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심 없이 헌신하는 중에 사명을 이행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본문은 자신의 실질적인 수련 체험을 결합해 여러분들과 교류하려는 것으로 적절치 못한 곳은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1. 생명이 대법 속에서 다시 만들어지다

많은 수련생은 법을 얻는 초기에 교통사고 등 각종 생사의 고험을 겪는데 나는 오히려 이런 경험이 없었다. 단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중에 체질의 변화를 느꼈고 평범하고 세밀한 데에서 본체(本體)가 다시 만들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생각지도 못하게 몇 년 뒤에 갑자기 큰 고험을 겪었다.

그날은 아주 이상했는데 나는 간단하게 부속품을 갈았고 큰 그라인더를 작은 전기톱에 끼웠다. 보호용 철판을 제거하고 ‘고정핀’을 열고 매분 3000회를 회전시켰다. 나는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간이 보호설비에 넣었다. 바닥에 앉아서 기계를 작동시키자 나는 곧 통제하지 못했고 어찌할 바를 모르던 찰나에 굉음이 울리더니 나는 바닥에 쓰러졌다.

몇 초 뒤 나는 비로소 극심한 고통 속에서 깨어났고 마음속으로 자신은 반드시 괜찮다고 생각했다. 동료가 달려와 깜짝 놀라며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이후에 동료는 내 얼굴색이 백지장 같아 죽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나는 힘들게 말했다. “대법이 있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니 괜찮습니다.” 그러나 전혀 일어나지 못해 나는 부축을 받아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했다.

그라인더 파편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흔한 일인데 사람의 뇌수까지 튀어나오게 하고 뼈도 부러뜨린다. 이번 사고는 무척 이상했는데 현장에서 보면, 옆에 있던 보호판이 작은 파편에 의해 꿰뚫어졌고 나무판을 고정하는 철사가 뚝 끊어져 파편이 튕겨나간 힘이 아주 크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정면의 보호판은 품질이 낮아 내부에는 마침 한 가닥 틈이 있었지만 양면으로 된 얇은 막에 의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큰 그라인더가 이 틈에서 뚫고 나와 가장 치명적인 내 고환을 때렸다. 이는 얼마나 교묘했는가, 마침 목숨을 앗아가려는 것이고 속인으로 바꿔 말하면 의심할 바 없이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옷도 찢어지지 않았다. 참기 어려운 통증 속에서 급히 자신의 집착과 누락을 찾았고 움직일 수 있을 때 고통을 참고 연공하고 법을 들었다. 다음날 아무 일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당신은 한번 부딪혀 당신이 아무 일도 없었다고 여기지 말라. 당신은 정말로 하나의 당신이 죽어버렸는데, 업력으로 구성된 당신이다. 그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당신의 좋지 않은 업력으로 구성된 사상이 있고 마음이 있으며 사지가 있는데, 부딪혀 죽었다. 그러나 그는 전부 업력으로 구성된 것이다. 우리는 당신에게 이처럼 큰 좋은 일을 해주었으며 이처럼 큰 업력을 제거하여 그것으로 명(命)을 갚게 했는데,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곧바로 당신이 수련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로소 이렇게 했다. 당신들이 알게 됐을 때 당신들은 나에게 감격할 방법이 없다.”[1]

그 후로 나는 자신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다시 만드셨고 대법에 속한 것이지 자신의 사적인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잇달아 아주 많은 집착을 버리고 더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2. 사심없이 헌신하며 양성 순환을 형성

박해 속에서 경제력이 없어서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시작했지만 아주 빨리 이 길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예전에 빈손으로 창업해 수십만 위안(약 수천만 원)을 잃었다. 몇 번 도망가려는 생각도 스쳤다. 필경 이전에 관상을 보는 사람은 내가 평생 가난에 시달린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이런 염두도 버렸다. 이렇게 큰 법으로 또 나를 바로 잡지 못하겠는가? 이전에 돈을 잃기 전에 각종 점화가 모두 있었지만 깨닫지 못해 집착하고 극단으로 가면서 조성한 것이었다. 이후에 나는 완전히 수련의 심태로 일했고 매 한 걸음을 모두 수련의 세부 절차로 여겼다. 비록 법공부에서 실천에 대한 가르침을 깨달을 때가 아주 적었지만 관건적 시각에 발정념하고 가부좌하며 조용히 사색하거나 꿈속에서 늘 영감을 받을 수 있었고 대법에 대조하면 그것은 사부님의 점화이고 교란이 아님을 알았다.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함을 알았다. 보편적인 불경기에서 아주 빨리 곤경에서 벗어났다.

나는 깨달았다. 인간 세상에 와 조사정법하고 신은 사전의 서약에서 모두 법을 위해 일체를 헌신한다고 했는데, 자신에게 주요한 것을 남기고 다시 남은 것을 대법에 남기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내 생명은 대법이 다시 만들어준 것인데 흑자가 생기면 우선 대법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집을 사지 않고 차를 사지 않았으며 검소한 생활을 유지했다.

사부님께서 명시해주셨다. “왜냐하면 그가 아주 높은 층차로 수련한 후, 그가 개공개오(開功開悟)에 도달할 때의 공은 확실히 대단히 높기 때문이다. 바로 그가 개공개오하는 전야의 그 한순간에 그 자신의 공의 10분의 8을 그에게서 꺾어 내리는데, 그의 心性(씬씽) 표준마저도 모두 끊어 내려야 한다. 이 에너지로써 그의 이 세계, 그 자신의 세계를 충실하게 한다.”[2]

교류에서 나는 지금 10분의 8을 꺼낼 수 있다고 깨달았고 깨달으면 행해야 했다. 더욱 큰 범위의 수련은 사부님께서 원용해주시는 것이다. 나는 우선 몇 개의 대법 항목을 위해 40만 위안(약 7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했을 때 진심으로 홀가분함을 느꼈다. 경제적으로 다시 기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것에 불과했지만 생각 밖으로 불경기로 한동안 파산 상태에 이르렀다. 이 타격은 내 올바른 믿음을 동요시키지 않았고 오로지 바르게 가기만 하면 사부님의 배치가 반드시 가장 좋은 것이고 곤란은 일시적인 시험에 불과하다고 단호히 믿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부님의 점화를 얻었고 경쟁을 피해 다른 길을 택했다. 3년이 안 되어 흑자가 배로 뛰면서 자동으로 양성 순환을 형성했다.

3. 법공부하고 깨달아 형식에 얽매이지 않다

이전에 나는 늘 일하면서 한편으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고 이후에 수련생이 이렇게 하는 것은 불경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포기했다. 한동안 일이 바빠서 법공부할 시간이 없었고 업무도 진전이 느리고 악성 순환을 형성했다. 시공 기간이 너무나 빠듯해 할 수 없이 법을 들으면서 일해야 했고 늘 몰입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조금이라도 들을 수 있었다.

이렇게 10여 차례 들었고 한번은 또 사부님께서 사전(史前) 문화를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갑자기 심신이 단번에 관통되는 것을 느끼면서 고층법리를 철저히 알게 됐다. 그 순간에 깨달았다. 사전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각 층차를 관통하고 있고 가장 높은 궁체 체계, 심지어 그 밖까지 관통되어 있는데 모두 각 층차의 사전문화가 있었다. 사람 속에서는 사람들이 사전(史前)의 윤회를 모르고 불법(佛法)의 근본을 모른다. 고층에서는 각층 중생이 우주에는 더 높은 최종적인 ‘진선인(眞·善·忍)’ 대법이 있는 것을 모른다. 각 층차의 사전문화는 각 층의 생명을 깨우치고 있고 그들이 대법을 인식하고 대법에 동화되도록 도와주고 있다.

법 속에 용해된 심태에서 업무도 의외로 아주 잘됐고 속인도 칭찬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부동(不同)한 층차에서 수련하는데, 장래 당신이 제고한 후, 당신이 돌아가 이 녹음을 들으면 당신은 끊임없이 제고될 것이고, 당신이 끊임없이 들을수록 당신은 줄곧 새로운 터득, 새로운 수확이 있을 것이며, 책을 읽으면 더욱 이러하다.”[2]

지금 나는 이렇게 이해한다. 가장 좋은 방식은 자신이 책을 읽고 법을 보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더욱’이란 글을 추가하셨고 이전에 확실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읽을 때 아주 많은 법리를 깨우치게 됐지만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틀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여기서 ‘끊임없이 들을수록’이라고 말씀하셨고 어떠한 형식도 규정하지 않으셨으며 많이 배우고 많이 들으라고 하셨는데 형식을 만들어 제한된 시간을 찾아서 법공부하는 것보다 낫다. 경사경법(敬師敬法)은 형식에서 반영될 뿐만 아니라 더욱이 실질적인 마음과 헌신에서 반영된다.

4. 자아를 내려놓는 것은 성공의 전제

초기에 매번 한 가지 일을 훌륭하게 완성하거나 한 가지 대법의 업무를 잘해내면 마음속으로 약간의 득의양양함이 있었는데 자신이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다. 법공부가 깊어지면서 이는 일종 무서운 마가 침입한 것이고 반드시 제거해야 함을 인식했다. 한 가닥 잘난 척은 속인 속에서 자신감과 혼동되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지만 고층에서는 순정하고 엄격해야 한다. 그 한 가닥 마성은 수련을 묶어두어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고 팽창되면 오로지 아래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고대에 순정한 수련인은 수행의 매 한 걸음의 성공을 모두 그들이 믿는 신주(神主)에 돌린다. 이 한 점에서 이탈하면 자아가 팽창되어 반드시 마도(魔道)로 들어간다. 사실 속인의 모든 성공에도 배후에 신의 요소가 결정하는 것이고 아주 많은 속인은 성과를 얻은 후 주에게 은혜를 돌리는데 이는 정념이다. 이후에 사람들은 ‘정신적인 족쇄’를 타파한다며 ‘인본주의’를 선양했는데 이는 마침 마에게 이끌린 것으로 사람이 신성(神性)에서 이탈한 것이고 본성이 미혹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여러 번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2] 나는 ‘공’은 우리가 연마해낸 공 이 기본적인 의미 이외에 또 한 층의 ‘성공’이란 의미가 있다고 이해한다. 수련과 대법 일을 하는 매 한 걸음의 성공과 최종의 성공을 포함한다.

실질적인 수련에서 끊임없이 느끼는데, 거대한 인생의 재난, 경영 악화, 기술 혁신, 학술 난제 앞에서 사람의 총명함은 아무것도 아니다. 모두 사부님의 점화와 계발에서 신속하게 돌파할 수 있고 자신의 성공은 단지 수련의 표현 형식에 불과하다. 이 한 점을 인식한 후 이런 내심과 외래의 교란을 철저히 배제해버렸고 비로소 자아를 내려놓고 비로소 자아에서 초월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구우주 낮은 층차의 표준에도 도달하지 못하는데 조사정법의 사명도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5. 사전(史前)의 서약과 사명

자신이 사전의 서약과 사명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고 모두 무엇인가? 내 체험은 이러하다. 오로지 샛길로 빠지지 않는다면 매 한 단계의 초기에는 알길 없지만 과정 중에 느낄 수 있고 이 단계가 지나가면 사명을 잘 완성하든 잘 완성하지 못하든 다음 단계가 시작되며 또 잠시적인 미혹과 각종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박해 초기에 감옥에 들어갔을 때 온 감방 안의 빼곡한 재소자들을 보면서 내 첫 번째 느낌은 마치 모두 내 아이 같았다. 나를 향해 발산되는 각종 눈빛에는 흉악함보다는 모두 이전에 알고 지냈던 친근함이었다. 비록 내가 어떠한 전생의 인연을 보지 못하지만, 역사 배치의 세밀함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의심할 바 없이 그들이 마음속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는 것이 그 단계의 사명이었다. 진심어린 자비와 연민에서 그들을 철들지 않은 아이를 대하듯 하니 아주 악한 사람도 악해지지 못했고 모두 대법 선(善)의 힘에 감화됐다.

이런 평범한 수련과정에서도 똑같이 중생구도와 대법 실증의 사명을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어떤 이들이 기어코 평범한 일을 기세등등하게 행하고 큰일을 행하는 것을 제1위에 놓으며 실질적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경시하며, 기어코 크게 행하려다가 결과적으로 크게 곤두박질쳤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만약 당신이 줄곧 법에 있을 수 있고 줄곧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이 한 모든 일이 정말로 모두 수련인답게 한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는 근본이며 근본적인 보증이다.”[3]

나는 이렇게 이해한다. 사명은 모두 무엇인가? 오로지 사부님만이 알고 계시고 사부님의 배치는 반드시 제자로 하여금 가장 좋은 것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오로지 노력해서 잘 행하고 부딪친 일에 대해 전력을 다해 잘하면 반드시 사명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다.

전 한 단계에서 나는 또 어려운 선택 하나를 마주하게 됐다. 버려진 한 항목을 대신 맡아야 하는가? 많은 수련생은 모두 내가 대신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시간이 이렇게 다급하고 난도가 이렇게 큰데 당신이 3~4년을 해도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아마도 수련이 종결될 것이다. 비록 일부를 만들어 낼 수 있어도 반드시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사용되더라도 반드시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최후단계에 이렇게 큰 굽은 길을 걷고서 다시 걸어 돌아올 수 있겠는가?

반복적으로 법공부하면서 나는 깨달았는데 이 항목을 잘하면 확실히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고 만약 내가 하지 않으면 철저히 버려지게 된다. 이 항목이 누구의 사명인지 모르지만 버려진 후 대응된 우주 대궁 체계는 아마도 희망이 없을 것이다. 나는 대신해서 미봉해야 하고 성공하지 못하면 나 개인적인 것을 손해 보게 되지만 일단 성공하면 모두 큰 기쁨인데 왜 자아의 득실을 철저히 내려놓고 가서 시도하지 않는가?

오로지 한 개의 간단한 기획만 가지고 억지로 행했으며 하는 과정 중에 끊임없이 파트너 팀을 우연찮게 만나며 기술과 능력에서 앞으로 밀 수 있었다. 한동안 샛길로 빠졌을 때 사부님께서는 ‘남쪽 벽에 부딪치는(撞南墙: 고집을 부리다 막다른 벽을 만나게 된다)’ 방식으로 우리를 수정하게 하셨다. 지금까지 초기의 규모를 갖추고 이미 지속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완전히 작용을 발휘하고 이 사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려면 아직도 매우 먼 길을 걸어야 하고 더욱 순정한 수련과 정체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 단계를 한 걸음 한 걸음 수련해오면서 다시 되돌아보니 기술이든 학술이든 한 걸음마다 엮어놓은 정체적 틀은 웅대하고 심원했으며 사람의 사유를 멀리 초월했으며 역사의 지혜를 초월하고 있었다. 그것은 모두 사부님의 배치이고 우리는 단지 표면에서 수련하는 것에 불과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서 당신들이 한 일체, 자그마한 한 가지 일을 포함하여 모두 자신에게 해주는 것이며, 대법에 해주는 일은 한 가지도 없고, 나, 이 사부에게 해주는 것 역시 한 가지도 없다.”[4]

진짜로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고 진짜로 헌신할 수 있으며 진짜로 대법에 대조해 행한다면 수련과 항목뿐만 아니라 실질 효과에서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이고 개인 환경도 곧바로 좋게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가장 좋은 길을 배치해주셨기 때문이다. 단지 우리가 어떻게 하루 빨리 그 한걸음까지 수련해 가는가에 달렸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고 국한성과 부족점이 필연코 있을 것이니 시정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좌담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5/38381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