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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집착을 버리고 수련에 소양 있는 대법제자가 되자

글/ 중국 대법제자 순정(純淨)

[밍후이왕] 나는 대법을 수련한지 20년이 됐다. 나는 사악한 박해와 육친이 박해받아 생이별을 하는중에서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난관을 넘어왔다. 수련 후 온몸의 병이 사라졌고 병에 걸리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으며 지금 80여 세인데 몸이 건강하다. 그러나 나는 올해 특히 한 소업관을 어렵게 지나왔다. 이제 주요한 수련 체득을 보고하려 한다.

1. 반복된 소업

2016년 3월부터 연속 10여 일간 대량으로 출혈했으며 모두 검보라색 피였고 횟수가 늘어났다. 속인이라면 이미 병원에 가서 수혈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혈뇨 외에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세 가지 일은 마찬가지로 했다.

이어 2년간 나는 계속 혈뇨[尿血]가 있었지만 그리 불편한 반응이 없고 마음가짐이 평온했다. 2018년 8월까지 2년 반 동안 24차례 혈뇨와 혈변을 쏟았고 모두 82일이다. 그러나 2018년 7~8월에 혈뇨, 혈변 등은 특히 비정상적이고 정말로 점차 놀라울 정도였다. 주로는아래와 같은현상이다.

1) 대량으로 피를 내뿜었다. 7월 1일부터 4일까지 모두 4일간이다. 지난 2년간 혈뇨는 요도로 배출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니었다. 이번에는 정말로 생리가 왔으며 출혈이 많았다. 4번이나 대량으로 출혈하고 몸이 피곤하고 어지러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뿐만 아니라 노년 부녀자들은 또 생리가 올 것인데, 성명쌍수 공법에서는 당신의 명(命)을 닦는 데에 경혈지기(經血之氣)가 필요하기 때문이다.”[1] 그러나 당시는 생리 출혈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었다.

2) 출혈이 멈춘 후 화장실에 가고 싶었으나 화장실에 가면 소변이 나오지 않고 아팠다.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이었다. 3차례는 요결석이 나왔다. 하얀 소변에서 마치 보리 조각 같은 작고 검은 붉은 점을 볼 수 있었다. 휴지로 눌러 보니 큰 검은 점이 있고 돌처럼 부서지지 않았다. 그리고 보리 모양의 작은 검은 점은 주물러서 작은 모래알처럼 부서졌다. 이것은 분명히 요결석이다. 나는 속으로 놀랐다. 내게 이렇게 많은 요결석이 있었나?!

3) 2개월간 계속 출혈했다. 소변에 피가 보이는 정도가 아니고 흑자색 혹은 선홍색 피가 대량으로 흘렀다. 소변이 급하고 자주 마렵고 고통스러웠다. 때로 핏덩어리와 요결석이 나왔는데 참기 어려울 정도였다. 잘 먹지 못하고 잠도 잘 자지 못했으며 앉지도 못하고 아주 괴롭고 체력이 떨어졌다. 나는 자주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를 외웠다. 발정념을 강화했고 안으로 찾고 심성을 닦았다.

4) 혈변(便血). 4월 28일부터 5월 1일 및 8월 17일까지다. 나는 어려서부터 탈항과 치질이 심했다. 수련 전 자주 변비에 걸리고 고통스러웠다. 수련 후 매일 아침 연공 후 정상으로 배변했다. 하지만 올해 대소변이 불편하고 항문이 붓고 파열돼 5일간 선홍색 피가 나왔다.

5) 대량의 요실금.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이다. 8월 18일 오후 1시에 갑자기 소변을 참지 못해 바지에 실수했다. 생리대를 이용해도 소용없고 화장실에 가기 전에 바지에 실수했다. 나는 괴로웠고 답답했다. 내 몸속에 소변이 이렇게 많은가? 요도를 청리해 주시는 것일까?

대량 자궁 출혈, 혈뇨, 빈뇨, 소변이 급하고 요결석도 있고 아프다. 이상하게 요실금으로 화장실에 자주 간다. 나는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이후에 외출해 법공부와 중생을 구도해야 할지 걱정이 됐다. 어떻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고통스럽게 소업하고 관을 넘기면서 사부님의 법리가 나를 도와 곤경에서 벗어나게 했다.

2. 시련 중 관을 넘긴 수련 체득

1)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고 법을 외우며 세 가지 일을 하고 중생을 구도했다. 진지하게 안으로 찾고 끊임없이 잘하고 심성을 닦으며 심성을 제고했다. 이것은 구호가 아니고 순조롭게 관을 넘기는 보증이다. 동시에 정념정행해야 하고 가족에게 알리면 안 되며 교란을 방지해야 한다. 노년 수련생은 ‘병업’을 가족에게 알린 후 교란을 크게 받고 강제로 약을 먹거나 입원하게 되며 결국 어떤 사람은 사망하기도 했다. 내 아이는 의사이고 먹을 것을 사 나를 보러 와서 나에게 신체 상황을 물으면 나는 말한다. “좋아, 괜찮아!” 가족의 교란을 받지 않고 순조롭게 소업관을 넘는 것이 중요하다.

2) 대법은 신기한 것이고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다. 7~8개월 혈뇨, 빈뇨, 요통(尿痛)이 있었고 화장실을 자주 가는 상황에서 나는 외출해 법공부와 대법 일을 하지 못했다. 나는 전날 사부님 법상 앞에 사부님께 보호를 청했다. 사부님 보호 아래 외출해 법공부하고 대법의 일을 했으며 4일간 기본적으로 정상이었고 화장실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마찬가지로 소업한다. 정말로 신기했다! 사부님께서 곁에 계셨다!

2016년 3월에 잇따라 10일간 혈뇨 후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는 외에 매일 연공 시간을 늘리자 번티(本體)가 신속히 바뀌었다. 아침에 발정념을 한 후 정공을 한 시간 하고 밤에 마찬가지로 정공을 한다. 매일 3시간 연공을 한다. 한 달 후 한 번은 정공을 할 때 갑자기 물질이 몸에서 ‘솨, 솨’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후에 정공을 할 때 결가부좌를 하면 즉시 마음이 고요해지고 어떤 이기적인 마음과 잡념도 격리되고 올라오지 못했다. 이런 신기하고 오묘한 느낌이 마음에 새겨졌다.

3) 진지하게 철저히 사당(邪黨) 문화의 독소를 제거하고 “뿌리를 뽑아 정을 끊어버리다”를 해냈다. 진흙에서 나와도 오염되지 않고 생명을 순정하게 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번 ‘소업관’은 밀물처럼 밀려왔다. 나는 수련에서 어떤 큰 누락이 있는가? 나는 위챗에서 친척과의 연락처를 삭제했다. 사부님의 점화로 나는 사당 두목의 책을 소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10여 년 전 내가 남편에게 준 ‘마르크스 전집’, ‘레닌 전집’, ‘마오쩌둥 전집’ 등을 책장 높은 위치에 배열해 놓았다. 올해 내가 책을 소각하려 하자 남편은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받은 물건은 버리면 안 된다’는 속인 이치에 제한을 받아 소각하지 못했다. 이번에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수련 중의 큰 누락이다. 법공부 팀에서 교류할 때 한 노년 수련생이 말했다. “대법제자는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 한마디 말이 꿈속에 있는 나에게 깨우침을 주었다. 이것은 원칙 문제이고 사람을 해치면 안 된다. 나는 먼저 처리하고 나중에 보고하는 식으로 책장에서 20여 권을 내려 책마다 몇 페이지를 찢어버렸다. 남편은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모두 파손된 것을 보고 소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후에 다시 만나서 진상을 알리자 그는 묵인했다. 잠재적인 위험을 제거한 것이다.

동시에 나는 사당의 소개서와 사당의 문화물품을 태워버렸다. 나는 일찍이 실명으로 사당을 탈퇴했고 사당 소개장은 직장에 제출하지 않았다. 그 후부터 이미 사당을 벗어났다. 그러나 여러 곳을 이사해서 사당 문화자료를 여기저기 놓아 깨끗이 정리하지 못했다. 작년 수련생이 나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모 시의 ‘시 우수 당원’ 증서와 관련 표창증 인쇄본을 폐기 처리했다. 나는 발정념 할 때 사당 소개서를 태워버렸다. 태운 후 온몸은 가볍고 요실금이 곧 사라졌다. 온몸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정말 신기했다.

이번 교훈을 통해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느꼈다! 나는 공직에서 일하는 수련생은 반드시 철저히 사당의 물품을 제거해야 하고 독소와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해치고 타인을 해친다.

4) ‘병업’에 대한 집착심을 뿌리채 제거하고 철저히 신사신법하며 착실하게 수련 정진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소업관을 넘겨야 한다. 과거에 나는 자신이 ‘병’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혈뇨 현상이 2년 동안 지속했어도 개의치 않았고 마음가짐이 안정됐다. 그러나 7~8개월 동안 고통스러운 소업에 시달리며 머릿속에 ‘병업’에 대한 집착심이 떠나지 않고 고통스러웠다. 사부님의 법리로부터 나는 소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점차 안정된 마음가짐으로 ‘병업관’을 넘기게 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당신을 높은 데로 이끌 때, 당신의 신체를 청리할 때, 과거의 어혈・폐혈(廢血)・좋지 못한 것을 밖으로 내보낼 때 대번에 또 그것을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긴다. 정념(正念)을 확고히 하지 못하고 이것을 수련 중에 사부가 청리해 주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수련은 그렇게도 엄숙한 일인데 또 그것을 병으로 여긴다.”[2] “이런 일들을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면 이 신체를 청리하는 과정은 길어지게 되고 계속하여 없어지지 않으며 늘 이 상태로서 몇 달 지속한다. 사상이 안정되지 못할수록, 시간이 길어지면 마치 난(難)이 커진 것 같고 더욱 넘어가지 못한다. 어찌하여 그렇게 긴 시간을 지체하고도 여전히 넘어가지 못하는가. 사상은 동요되기 시작하는데 이 수련이 소용없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이 나를 책임지지 않고 있지 않은가? 혹은 어찌 된 일인가 한다. 이미 신체에까지 영향이 미쳤다. 이 문제에서는 당신이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지 않았다.”[2]

사부님의 법을 보고 나는 부끄러웠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어혈과 폐혈을 청리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나쁜 것을 청리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누가 이렇게 대법제자를 아껴줄 수 있겠는가? 무량하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만이 비로소 이렇게 신경을 써서 대법제자를 아껴주셔서 나는 오늘까지 살 수 있었다.나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의 법리에서 나는 소업은 또 반복할 가능성이 있고 정념으로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는 생생세세 얼마만한 업력을 지었는지 모르고 업을 지으면 갚아야 하는데 갚지 않으면 되겠는가? 소업을 한 내 마음가짐은 안정됐다. 나는 정념정행하고 진지하게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고 조급해하지 않고 소업관을 넘겼다.

3. 신념(信念)을 확고히 하여, 수련에 소양이 있는 대법제자가 되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이 있다는 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그 대법을 배워 들어가야만, 비로소 진짜로 있음이다. 진정으로 수련해 들어가야 하고 진정으로 한 진수제자가 되어야만, 그제야 대법이 있어 아무것도 두렵지 않음이다.” “그러나 어쨌든 한 점이 있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대법이 있고, 당신이 이미 법을 얻었으며, 당신의 이 생명은 이미 대법에 속했으니, 당신은 목숨을 걸고, 정념정행하고, 사부가 말한 바에 따라 하라.”[3]

법리를 배운 후 나는 자신이 생겼고 대법이 있기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고 정념정행하고 사부님의 법에 따라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수련에 소양이 있는 대법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중 수련에 소양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념이 매우 강하고, 자기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아는, 수련에 소양이 있는 사람은 그건 문제가 없다.”[3] 나는 생각만 있고 그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그 층차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아직 많은 부족한 점이 있고 많은 격차가 있다. 지금부터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더욱 잘하고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중생을 구도하겠다! 수련에 소양이 있는 대법제자가 되겠다.

수련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원문발표: 2019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20/384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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