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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대법 중에서 빛을 발했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여 년의 수련과정을 돌이켜보면 나는 막 법을 얻었을 때부터 병이 없으니 온몸이 홀가분하다는 미묘한 체험을 할 수 있었고 법을 얻은 후 씬씽(心性)은 쩐싼런(眞善忍) 법리의 지도로 끊임없이 승화했다. 관을 넘기기 전에, 고험 앞에서, 모순 앞에서 매번 나는 대법의 수련 원칙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걸어왔다. 나는 대법 중에서 수련하는 감동,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설령 뼈에 사무치는 씬씽의 부딪힘에서도 대법은 늘 균형을 잡아 극단적인 심리를 회복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나로 하여금 대법의 원칙대로 선타후아, 일에 부딪혔을 때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게 했다. 나는 관을 넘는 중에 내 생각을 내려놓고 초월함으로써 자신을 바로 잡아 승화시켰다.

대법은 나에게 이기적이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속이 좁은 사람에서 무사무아, 선타후아, 마음이 넓은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대법은 나를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쩐싼런 수련 원칙에 따른 대법제자들이 모두 좋은 사람, 고상한 사람이 되게 했다! 대법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와 이렇게 좋은 고덕대법을 전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래에서 저는 여러분과 같이 자신의 수련 중의 사소한 일들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1. 회사는 나 한 사람만 남겼다

내가 막 법을 얻었을 때의 일이다. 1997년 봄, 수련하지 않은 속인이 나에게 대법 책 ‘전법륜(轉法輪)’, ‘전법륜권2(轉法輪卷二)’, ‘파룬따파의해((法輪大法義解)’를 추천해줬다. 원래는 그의 아들이 란쩌우(蘭州)대학에 있을 때 보라고 준 것인데 보지 않아 나에게 빌려줬다.

나는 책을 가져와 ‘전법륜’ 제1 강의를 펼쳤고, 제1절 제목인 ‘진정하게 고층차(高層次)로 사람을 이끌다’[1]를 보았는데 바로 나를 흡인시켰다. 나는 당시 서른이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현지 ‘민간 소도’에서 잿날에 열리는 임시 장에 가서 참배자들을 끌어들여 향을 보고 허약한 병을 고치면서 몇 년 동안 그럭저럭 살았기에 조금은 유명했다. 하지만 수련계의 일부 명사, 현상에 대해서 계속 곤혹스러웠고 해석할 수 없었다. 예를 들면 ‘법신(法身)’, ‘개광(開光)’ 등등이다. 하지만 ‘전법륜’ 중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현재 사회의 기풍이 날로 나빠지고 물욕이 흘러넘치는 세간에서 어찌 이렇게 좋은 책이 있냐고 감탄했다.

나는 단번에 새벽 1시 넘어서까지 300페이지 넘는 ‘전법륜’을 전부 다 보았다. 책 중의 도리는 나를 흥분시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때의 느낌은 바로 이 책이 정말 좋았다! 하지만 또 책 중에서 요구하신 ‘진선인(眞善忍)’의 원칙대로 그런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애지중지했다. 그동안에 나는 한 번 또 한 번씩 책을 보고 그 책을 보기 좋아했으며 좋다고만 느꼈다! 나는 끊임없이 ‘전법륜’을 읽게 되면서 나의 세계관도 환골탈태하게 됐다. 어느 사람도 소개해 주지 않고 어떤 대법제자를 만나지도 못한 상황에서 이 ‘전법륜’으로 나는 이미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일하는 중에서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단속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당시 나는 현지 정유 공장에 부속된 회사의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주유소에서는 ‘손님들에게 바가지 씌우고, 기름을 적게 넣어주고, 돈을 더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고 주유소의 매 직원들은 모두 이렇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전법륜’을 본 후, 대법 중에서 말씀하신 ‘실과 득’의 관계를 알게 되어 더는 그런 부덕한 일을 하고 싶지 않아 자신을 단속하기 시작하면서 나쁜 행위를 하지 않았고 심지어 일을 그만두게 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무슨 장사를 하든지 모두 상관없이, 공평하게 거래하고, 마음을 바르게 놓으면 된다.”[1]는 그런 상태에 도달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나를 이익만을 추구하고 이기적인 사람에서 사심이 없고 무사무아한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나쁜 일을 하지 않으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좋았다! 마음속에는 ‘진선인(眞善忍)’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나의 몸은 안에서 밖에까지, 사유에서 매 한 세포들은 모두 빛이 났고 나의 생명은 진선인 때문에 빛을 발했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행복한 사람으로 생각했다. 나는 세간의 어떠한 명리, 고뇌, 모순, 마난 등등 일체는 나를 가로막을 수 없고 무엇이든 모두 선해(善解)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쩐싼런은 우주의 진리임을 알았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좋은 사람이 되어 정말로 좋다고 생각했다!

회사는 결국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공중(公衆)의 이익을 해치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부정행위를 발견하고 대대적으로 인원을 감축해 결국 회사 직원들을 전부 해고했다. 해고 당일은 바로 내가 근무하는 날이었기에 나는 정상적으로 수금을 책임지고 개표하고 회계했다. 점심에 장부를 결산했을 때 나는 50위안이 빈 것을 발견했다. 당시 지점장도 있었는데 나는 몇 번 결산했지만, 여전히 50위안이 비었다. 지점장은 “됐어요. 적으면 적은 대로 하세요.”라고 말했지만 나는 “안 됩니다. 만약 이전에 넘기라고 했으면 넘어갔겠지만 지금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은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는데 만약에 퇴근할 때까지 못 찾으면 제가 보태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 가서 요리사를 보자 생각이 났다. 그가 아침 일찍 채소 사러 갈 때 나에게서 50위안을 가져갔는데 일하시느라 깜빡 잊은 것이었고 요리사를 보니 생각이 났다. 밥을 먹고 나서 나는 지점장에게 요리사가 채소 살 때 50위안을 가져갔다고 알려주자 지점장은 웃었다.

퇴근할 때 모든 직원은 해고당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지점장은 나를 사무실로 불러서 “다른 직원들은 누구도 고용하고 싶지 않아요. 이틀 지나서 다시 돌아오세요. 오래된 직원은 당신 한 사람만 고용하겠어요.”라고 말했다.

2. 탈구 골절된 손목이 연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회복되다

나는 오토바이를 타다가 길에서 넘어져 오른쪽 손목이 골절, 탈구되어 손목뼈에 혹이 부어올라 왔다. 저녁에 집으로 왔는데 손목이 너무 아파 움직일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아파서 잠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멈추지 않고 왔다 갔다 걸으며 손목의 아픔을 완화했다. 저녁을 먹은 후, 아내는 나를 데리고 정형외과를 갔지만, 의사가 자리에 없어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손목은 여전히 아팠다. 이때 수련을 하지 않는 아내가 “연공 하세요. 당신은 늘 대법은 못 하는 것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나요?”라고 말했다.

아내의 한마디 말이 고통만 느끼고 있던 나를 일깨워줬다. 맞다. 나는 대법제자가 아닌가? 무슨 일이 있으면 대법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는가? 그리하여 나는 자신에게 조용히 자신이 어디에서 잘못했는지 안으로 찾아보라고 강하게 요구했고, 대법으로 바로 잡으려고 했다. 그런 후 바로 연공을 시작했다. 손목의 고통으로 인해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나는 여전히 견지했다. 제3장 공법 ‘꽌퉁량지파(貫通兩極法)’ 아래위로 충꽌(冲灌)하면서 팔 따라 아래, 위로 ‘충꽌’ 해야 하는데 손목뼈는 소리가 나면서 더 아팠고 나는 일부러 속도를 늦춰서 이 고통을 완화했다.

세 번째 할 때 나는 무의식중에서 이런 의식을 느슨히 했는데 ‘덜컹’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고통스러웠던 손목은 편안해졌고 아프지 않았다. 이렇게 탈구, 골절됐던 손목이 연공과정에서 스스로 회복되었다. 참을 수 없었던 고통이 한순간에 사라져 감동으로 가득 차 뜨겁고 행복한 눈물이 났다. 대법에 대한 감사는 많은 것이 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바로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정말 좋다!’이다.

3. 대법을 지지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다

나는 딸과 아들, 아내가 있는 4인 가족이다. 그들은 비록 수련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에 나의 수련을 지지했다. 아들은 20대인데 아직도 여자 친구가 없어 아내는 매우 조급해했다. 사실 이것은 모두 사악한 공산당이 산아 제한을 했기 때문에 현재 20살이 넘는 젊은 층은 남자가 많고 여자가 적어 남녀 비례가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면서 현재 대륙은 대상자를 찾기 어렵고 솔로들이 많은 대 재난을 초래했다. 2017년 정월, 중매쟁이는 아들에게 여자 친구를 소개해줬는데 반년이 넘어도 결과가 없었다. 후에 중매쟁이 말로는 그 아가씨는 동시에 5, 6명의 남자친구를 소개받았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내는 가슴이 식었고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2017년 8월, 사악한 공산당의 19회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가까워져 오자 사악한 공산당은 나쁜 일을 많이 했다. 방문 요구 방식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하부에 가서 방문하는 것을 가로막고, 되돌리고 문을 부수고 심지어 납치까지 하면서 인권을 파괴하는 위법행위를 했다. 어느 날 오전, 공안국 파출소에서 파견한 두 명의 경찰은 우리 마을 촌 간부와 같이 우리 집 문을 부숴버렸다, 그날 나는 출근해서 집에 없었고 아내만 집에 있었다. 그들은 와서 내가 뭘 하러 갔냐고 물었다. 아내는 “뭘 하겠어요? 일하죠, 일하지 않으면 누가 돈을 주나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또 “그는(나를 지적했음) 지금도 파룬궁을 연마하나요?”라고 물었다. 아내가 상대하지 않자 그들은 또 “당신은 파룬궁이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묻자 아내는 하던 일을 한쪽으로 팽개치면서 큰 소리로 그들에게 “파룬궁이 왜 나쁩니까? 당신들은 한 번 또 한 번 집으로 찾아오는 게 재밌나요? 당신들이 말해보세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이 어찌 나쁘단 말입니까? 나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몸을 돌려 가버렸다. 아내는 뒤따르면서 문밖까지 쫓아가 “시비를 따져 봅시다. 어떻게 나쁜지 당신들이 말해보세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다급하게 가버렸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가 이 사실을 알려줬을 때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었고 그들과 시비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아내에게 “당신이 대법을 위해 공평한 말을 해 줬으니 꼭 복을 받을 것이요! 우리 사부님은 설법 중에서 ‘설령 한 속인이 오늘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라고 한마디 외칠지라도 사부는 그를 보호한다.’[2]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다. 하루 지나자 시내에서 일하던 아들이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엄마, 여자 친구가 동의했어요. 날짜를 정해서 예물 교환을 하자고 하네요.”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라고 가르친다. 수련생들이 병을 제거하고 도덕이 승화하면서 신기하게 겁난을 피하는 예는 많고도 많다. 매 대법 수련생들은 모두 경험했을 것인데 나는 개인이 대법을 수련한 자그마한 체험과 대법을 수련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할 뿐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3-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8/3805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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