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러시아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수련생들과의 교류에서 법공부 시 잡념이 끊이지 않고 졸음이 오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마 전 나 역시 집에서 혼자 ‘전법륜’을 암송할 때 이러한 상태가 나타났는데, 결국 정신이 몽롱해져서 한동안 정신이 들었다가 또 한동안 몽롱해지곤 했다. 무척 애를 써서야 겨우 조금 배울 수 있었다.
나중에 스스로 안으로 찾아보니 사부님께서도 깨우침을 주셨다. 머릿속에 한 폭의 화면이 떠올랐는데, ‘서유기’의 한 장면이었다. 손오공이 신통(神通)을 부려 수많은 벌레들을 만들어냈고, 이 벌레 무리가 사람의 머리를 향해 날아가 그 주위를 춤추듯 날아다녔다. 그러자 그 사람은 어지러워하다가 바닥에 쓰러져 곤히 잠들었다.
우리는 속인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진실하게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른 공간에서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구세력은 감히 직접 하지 못하며 그런 형상이 있는 큰 생명들도 감히 하지 못한다.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어떤 것들인가? 모두 벌레 같은 것들이고 세균 등 난잡한 것들인데, 모두 이런 것들이다. 발정념은 대단히 유용하다!”(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설날 연휴 때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한번은 소파에 누워서 일어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이때 남편이 와서 “뭐하는 거예요? 어서 일어나요!”라고 했다. 마음으로는 그가 옳다는 것을 알았지만 일어날 수 없었고, 머리가 몽롱하고 몸이 무거웠으며 정념이 나오지 않았다. 남편은 이 모습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마침 발정념 시간이 되자 내 옆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곧 그의 강대한 공(功)이 전해져 오는 것이 느껴졌다. 순간 나는 주변의 안개 같은 물질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머리가 맑아지고 게으른 상태가 사라졌으며 정념이 돌아왔다!
안일심을 간파하여 정념으로 제거하다
게으르고 안일한 생각이 드는 순간, 그 실제 상황은 이미 사악의 교란을 받은 것이다. 즉시 정념을 단호히 하고 그것에 이끌리지 말며 발정념으로 그것을 깨끗이 제거해야만 손실을 피할 수 있다.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다! 수천 년 동안 사람의 뼛속에서 형성된 관념은 습관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며, 게으름과 안일을 바라는 집착심이 있는데, 그것의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면 진정 제거하기가 어렵다. 나는 끊임없는 수련 과정에서 게으름과 안일함이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이라는 것을 점차 발견했다. 이러한 물질이 다가올 때 우리의 진정한 자아인 주원신(主元神)은 즉시 흐릿해져서 자신의 신체와 두뇌를 통제하기 싫어한다. 속인 공간에서의 표현은 바로 그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쉬거나 잠을 자고 싶어지며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되는데, 견디지 못하면 깊은 잠에 빠진다.
만약 자신의 사상을 자세히 관찰한다면, 곳곳에 안일심의 그림자가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갈등에 부딪혔을 때 즉시 안으로 찾지 못하는 것은 안일심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집착심을 발견하고도 노력하여 닦아내지 않고 자꾸 미루기만 하는 것은, 그 속에 게으른 마음이 섞여 있을 수 있다. 분명히 말하자면, 사상 속에 정진하는 수련이 없다면, 특히 지금은, 중생 구도의 긴박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 역시 안일심이다. ‘이렇게 오래 수련했으니 분명 어느 정도 층차가 있을 거야.’ 또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이렇게나 많이 했으니 이제는 좀 쉬어야지. 별일 아니야.’ 이런 생각으로 핑계를 대며 자신의 수련을 느슨하게 한다면, 사실 이미 층차가 떨어지는 경계에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들이 지금까지 아직도 정법제자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면 현재의 마난(魔難) 속에서 걸어 나올 수 없으며 인간 세상의 안일(安逸)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끌려 사오(邪悟)할 것이다. 사부는 떨어져 내려간 그러한 사람들을 줄곧 아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수가 이런 마음에 이끌려 망가진 것이다.”(정진요지2-정법시기 대법제자)
내가 발견하기로, 이처럼 수련에서 느슨한 심태가 생기면 사악이 틈을 타 안일함과 게으른 마음을 확대시켜, 갈수록 정진하지 못하게 만든다. 결과는 매우 심각하다. 게다가 게으름과 안일한 마(魔)의 가장 강력한 방패가 바로 색욕심(色慾心)이다. 느슨한 상태에 빠지면 색마(色魔)가 틈을 타고 들어오며, 교란을 당한 뒤에는 층차가 떨어지는데, 이는 정말 간담을 서늘케 한다! 구세력의 교란을 돌파하는 데 있어 잠시도 느슨해질 수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과거의 수련인은 일생을 다 소모해야만 비로소 끝까지 걸을 수 있는 길에서도 감히 한 시각도 태만하지 못했다. 대법이 구도한 생명의 과위를 성취하려는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서 또 가장 편리한 수련법문이 있는데 이런 법을 실증하는 수련의 가장 위대한 영예가 일순간에 지나가는 짧은 수련시간 내에 어찌 더욱 정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정진요지3-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어느 날 연공할 때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이 갑자기 머릿속에 떠올랐고, ‘일순간[一刻]’이라는 단어가 깊이 와닿았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에 대한 표준이다. 한 순간도 수련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안일함에 교란당한 상태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시시각각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 외에도 사악의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이 구세력이 설치한 거대한 함정이며, 대법제자를 한 걸음씩 훼멸로 이끄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표면적으로 그것들은 대법제자의 제고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대법제자의 수련에 난과 시험을 만들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정법 전에, 구세력은 이 수천만의 멀고도 먼 우주체계의 매 한 체계의 최저층(最低層) 부분을 우리가 존재하는 중심(中心) 우주체계의 삼계 속으로 모두 비집고 밀어 넣었다. 표현상으로는 그것들이 정법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동시에 정법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질적으로는 정법을 빌어 그것들의 사적(私的)인 목적에 도달하려 한 것이다.”[정진요지2-정념(正念)의 작용] 구세력의 이런 심리는 속인의 교활한 심리와 매우 비슷하지만, 그것들은 또한 고층생명이기에 그것들이 표현해 내는 것은 위선(僞善)적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화상(和尙)이 그것을 모시면 그것이 곧 화상을 단속한다: 당신이 나를 모시지 않는가? 당신은 명명백백하게 나를 모시고 있구나! 좋다. 당신은 수련하려고 하지 않는가? 내가 당신을 책임지며, 내가 당신에게 어떻게 수련하게 해 주겠다. 그것이 당신을 안배하는데, 그러면 당신이 수련 성취했다 해도 수련되어 어디로 갈 것인가? 그것이 안배해 수련한 것은 위의 어느 법문도 받아주지 않는다. 그것이 안배한 것이므로 당신은 장래에 그것의 관할에 속하게 된다.”(전법륜)
사람의 마음을 찾아내고 분발하여 정진하며 발정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모든 배치와 교란을 배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늘 발정념을 하면서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잡념이 너무 많으며 발정념 시간이 충분히 길지 않으면 효과를 거둘 수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사상은 불안정한 것으로 사람의 대뇌는 다만 하나의 가공 공장에 불과하며, 각종 정보가 모두 사람의 대뇌를 통하여 표현되고 반영되며 이 사람을 교란하는데, 사람의 사상 내원은 극히 복잡한 것이다.”(각지 설법 5-2005년 맨해튼국제법회 설법) 그렇다면 우리가 발정념할 때 잡념은 어디서 오는가?
나는 천목으로는 보지 못하지만,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의 정사대전(正邪大戰)에서 사악 역시 반항할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 표현은 바로 머릿속에 각종 잡념이 떠오르게 하여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다른 공간에서 볼 때 그것들은 전문적으로 대법제자의 약점을 찾아내고 법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 손을 쓴다. 예를 들어 어떤 이의 색욕심이 제거되지 않았다면 머릿속에 이와 관련된 생각이 떠오르게 한다. 자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사악이 배후에서 대뇌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아무런 근거 없이 어떤 장면을 떠오르게 할 수는 없으며 이 세상의 미혹에 부합해야 하므로, 당신의 일생의 기억을 이용하고 당신이 겪은 것, 본 것, 들은 일들을 이용하여 당신을 교란한다.
원망심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의 갈등이나 다툼 등의 장면을 들춰낸다. 스스로 득의양양해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배후에 어떤 과시하려는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하는데, 이는 마(魔)가 틈을 탄 것이다. 그러므로 발정념할 때 위로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근원을 더듬어가다 보면 자신의 사람마음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정념을 굳게 하면 생각이 날 것이다. ‘아, 나는 지금 발정념 중이다. 잡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바로잡아야 한다.
얼마 전 한 차례 발정념을 하다가 깨달았다. 사악이 가장 즐겨 쓰는 수단 중 하나가 안일심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교란하는 것이다. 얼마 전 집에서 발정념을 하고 있었는데 저녁 7시 정각부터 이미 40여 분을 하고 있었다. 입정 상태에서 힘이 매우 강대했다. 비록 볼 수는 없었지만 나는 많은 사악을 제거하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이때 머릿속에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발정념을 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다른 공간의 신체도 피곤할 것이다.’ 순간 확실히 미혹이 생겼는데 내가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하니 그만둘까 하고 생각했다. 갑자기 “원만을 이룰 때까지 분발하고 정진하라(奮力精進,直至圓滿)”[정진요지-깨달음(悟)]에서 “분발하다(奮力)”라는 두 글자가 깊이 나를 격려해주었다. 나는 다시 한번 정념을 굳게 세우고 멈추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안일심에 이끌리지 않는 것을 보시고 마침내 더 깊은 답을 보여주셨다.
파룬(法輪)은 늘 돌면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에너지를 연화(演化)해준다. 그러므로 내가 느낀 피로감은 그 순간 사악이 만들어낸 가상이며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부분을 이용해 나를 교란한 것이다. 더구나 이것은 그것들의 최후 발악이다. 내가 이 관(關)을 돌파하자 발정념의 질과 시간에서 또 큰 진전이 있었고 더 깊이 더 오래 입정할 수 있었으며 힘도 더욱 강해졌다.
가상을 간파하고 법 학습을 강화하다
이러한 ‘피곤’이라는 가상은 속인 공간에서 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단이 된다. 많은 수련생이 정말로 이 속임수에 넘어갔다! 수련생들이 자주 “일이 피곤해!”라고 말하는데 그러고 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쉬어야 한다고 한다. ‘무슨 법공부니 연공이니 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 또 하나의 현상은 대법 행사에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다. 집안일을 할 때도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쉬고만 싶어 하거나, 일을 해도 능률이 떨어지고 늘 딴짓만 한다. 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려 하고 먹으면서 일한다. 생각을 집중하지 못해 법공부를 하면 졸리고 연공을 해도 졸리고 발정념을 해도 졸립다. 당신이 눕기만 하면 사악은 이제 됐다며 신이 나서 당신을 쓰러뜨린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쉬고 난 뒤 매우 후회스럽고 고통스럽다.
일부 수련생도 돌파하려고 시도했고 한두 번 발정념도 했지만, 실질적인 변화가 없자 포기해버렸다. 이때는 발정념하는 의지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사부님의 ‘정진요지2-정념의 작용’ 경문을 여러 번 읽고 마지막 단락을 외우는 것이 내게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많이 보고 정법시기 수련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인식하는 것이다. 또한 천목으로 볼 수 없는 수련생들은 다른 공간의 진상을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오래 견디지 못하는데 이때는 오성을 높여야 한다.
내가 ‘전법륜’ 제7강의 ‘병 치료 문제’라는 소제목의 법을 외우자 발정념에 대한 인식이 더욱 명확해지는 제고가 있었다. 내 층차의 이해로는, 사부님께서 이 소제목에서 어떻게 병을 치료하는지 말씀하신 것이 바로 대법제자에게 어떻게 사악을 제거하는지 가르쳐주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쉽게 속인의 마음이 나타난다는 것을 명확히 말씀하셨다. 이로 인한 문제에 관해, 나중에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심지어 볼 수 없는 수련생들에게도 다른 공간에서 발생하는 과정을 펼쳐 보여주셨다.
사심을 제거하고 정체(整體)에 협력하다
한번은 집에서 문장을 번역하는데 한 단어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생각 나지 않았다. 마침 그때가 항목 수련생들이 함께 발정념하는 시간이었는데 나는 정해진 시간 안에 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함께 발정념하지 않았다.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하자 나는 갑자기 지혜가 생겼고 조금 전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던 단어가 쉽게 떠올랐다. 나는 수련생들의 발정념이 나를 도왔고, 나를 억제하던 공간장의 사악을 제거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 발정념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직접적으로 업무 능률을 높이는데, 말로 진상을 알릴 때도 이런 양상이다. 두 사람이 잘 협력하여 한 사람은 발정념을 하고 한 사람은 진상을 알리면, 수련생의 지혜가 많아져 더욱 유창하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중국에 있지 않다고 해서 발정념을 소홀히 해도 되는 것이 아닌데, 일부 수련생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박해받지 않았는데요?” 이것은 법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생긴 것이며, 배후에는 또 하나의 사심이 숨어있다. 그는 단지 개인 수련의 관점에서 출발했을 뿐 조사정법의 각도에서 생각하지 않았다. 중국 수련생들이 아직도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이번 박해가 얼마나 많은 세인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들이 대표하는 배후의 거대한 생명군이 대법에 구원될 기회를 영원히 잃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는 수련생들은 사실 자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똑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신체상의 병업 표현, 업무상의 곤란과 번거로움, 경제적 어려움, 가정과 동료 간의 갈등 모두가 사악한 요소들의 짓이다! 실제로 사악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수시로 우리의 틈을 타려고 기회를 엿보며 시시각각 우리와 대치하고 있다.
심성을 지키고 끝까지 견지하다
몇 년 전 꿈에서 사악이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노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들은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른 공간에서 나는 대단한 힘을 지닌 장사였고, 그 강대한 힘은 나의 신통(神通)이었다. 나는 새끼손가락 하나로도 그것들을 납작하게 눌러버릴 수 있었다. 내가 어디를 가든 그것들이 뒤따라왔고, 내가 천천히 걸으면 그것들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천천히 따라왔는데, 나는 그것들을 가지고 노는 듯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갑자기 나의 신통이 사라져버렸다. 나를 따라오던 사악은 처음에는 감히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내가 신통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하자마자 단숨에 달려들어 나를 붙잡았다. 나는 정신없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꿈에서 깨어나 깨달았다. ‘자신이 심성(心性)을 지키지 못하면 다른 공간의 능력도 사라지게 되며, 사악은 바로 이런 틈을 노리고 있구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매 한차례 고험 중의 사람 마음, 매 한차례 마난(魔難)에서의 정념부족, 수련인의 매 한 가지 집착심은 모두 그것들에게 틀어 잡히는데, 그것들은 그것을 당신을 끌어내리고 당신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의 대오(隊伍)에서 떨어뜨리는 꼬투리로 삼는다.”(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사실 앞서 인용한 사부님 경문에 나오는 벌레와 세균 같은 잡다한 것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우리의 몸을 향해 달려들면서 우리가 시시각각 정념을 지키고 있는지를 살핀다. 밖에 있건 집에 있건, 일을 하고 있건 집안일을 하고 있건, 낮이건 밤이건 가리지 않는다. 내가 청리하는 과정에서 그것들의 숫자가 매우 많았고, 때로는 청리하고 나서 두세 시간만 지나도 또다시 나타났으며, 심지어는 청리를 마치고 손을 내리자마자 곧바로 나타나기도 했다.
발정념하기 싫을 때일수록, 머릿속이 더욱 혼잡할 때일수록 더욱 발정념을 해야 하며, 머릿속이 맑아질 때까지 계속해서 발정념으로 사악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때로는 수십 분이 걸리고, 때로는 몇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발정념 시간의 길고 짧음은 다른 공간에서 벌어지는 전쟁 상황이 어떠한가에 달려있다. 비록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으며, 매일 꾸준히 견지해 나가야 한다. ‘발정념은 두 번이면 충분하다’라는 생각 역시 안일함과 게으름의 표현이다.
이 최후의 시기에 나타나는 대법제자에 대한 이러한 교란에 대해, 나는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들이 수련에서 정진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려는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가 수련해 온 길에서의 성과를 모두 무너뜨리고, 우리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려는 것인데, 궁극적인 목적은 대법제자를 훼멸시키고 우리의 수련 층차를 제한하려는 것이다.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19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9/4/16/3841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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