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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가 우레처럼 귀에 들려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퇴직 전 대학에서 근무했는데 올해 여든한 살이다. 나는 청나라 시기에 건축된 산채에서 태어났다. 세 개 거리, 6개 골목 규모인데 인근에는 많은 절이 있었다. 나는 인생에서 전통적인 조상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군에 있을 때도 절에 가기를 좋아했고, 천리안(千里眼)과 순풍이(順風耳)(각각 중국 도교의 수호신)에 대해 알고 있었다. 나는 한가한 시간에 영화,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공자와 맹자 책을 즐겨 읽었으며 ‘서유기’를 보기 좋아했다. 나는 ‘30살에 이립(而立)하고, 40살에 불혹(不惑) 하며, 50살에 지천명(知天命)’이라는 공자의 말을 자주 생각했다.

1. 법리가 우레처럼 귀에 들려오다

1994년 나는 서점에 갔다가 ‘파룬궁’ 책을 볼 인연을 가졌다. 사부님께서 ‘진선인(眞·善·忍)을 말씀하시면서 “그에 부합하고 그에 동화하면 도(道)를 얻은 사람이다.”[1]라고 하셨다. 사부님의 법리가 우레처럼 귀에 들려오면서 마치 강력한 전류가 온몸을 관통하는 것 같았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동을 느꼈다. 이것은 일생에 있어 본 적 없는 경험이었다. 집에 돌아온 뒤 매일 저녁 ‘파룬궁’을 보았는데 구절마다 모두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법을 얻어 수련한 후 여러 해 동안 고통받던 십이지장 궤양, 만성 위축성 위염, 노안, 난시 등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 24년 동안 무병하고, 피부가 부드럽고 화색이 돌았으며 머리도 검다. 이것은 대법의 기적이며 현대 최고의 과학도 해내지 못하며 해석하지 못하는 것이다. 불법(佛法)은 더욱 높은 과학이다. 나는 집에 있는 텔레비전과 비디오 플레이어를 사무실에 갖다 놓고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방송했다. 본교의 많은 교사와 학생, 직원이 법을 얻었으며 이후에는 학교 밖에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사람이 법을 얻었다.

나는 수련하면서 ‘진선인’ 법리로 자신에게 요구했다. 반본귀진(返本歸眞) 하려면 도덕 수준을 높여야 하며, 명·리·정을 담담하게 내려놔야 한다. 나는 높은 직함 평가를 할 때 자연스러움에 따르며 다투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았다. 내가 불법 노동교화를 당할 때 학교 책임자가 노동교화소 경찰에게 “왜 우리 학교의 좋은 분을 여기에 감금해요?”라고 말했다.

2. 아들과 손자가 혜택을 보다

나의 아내는 의사인데 뇌물을 받지 않는다. 큰아들이 마약에 물들어 아내는 아들을 위해 몇십만 위안을 썼지만, 마약을 끊지 못했다. 나는 큰아들에게 말했다. “목숨은 너의 것이다. 네가 살고 싶으면 ‘전법륜’을 학습해야 희망이 있다.” 큰아들은 ‘전법륜’을 직접 베껴 썼는데 온몸이 뜨거워졌으며 드디어 마약을 끊게 됐다. 이것은 대법의 위력이며 사부님의 자비다.

작은 손자는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 병원 진단은 ‘자폐증’이라고 했다. 나는 손자에게 대법 음악 ‘보도(普度)’를 들려주었는데 그는 아주 많이 즐겨 들었다. 나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읽어주었으며, 사부님의 ‘논어’를 외워 듣게 했는데 손자는 스스로 ‘논어’를 외울 수 있었다. 유치원에 다닐 때 다른 어린이에게 얼굴을 할퀴었지만, 손자는 대응하지 않았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길에서 660위안을 주웠는데 학교 선생님에게 드려 학교에서 칭찬을 받았다.

3. 노동교화소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2000년, 나는 법을 실증하려고 베이징에 갔다가 노동교화소에 감금됐다. 내 침대 옆에는 마약을 해서 들어온 청년 대학생이 있었다. 내가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집중해서 들었으며 사부님의 ‘논어’를 외워 듣게 하자 그도 ‘논어’를 외우겠다고 했다. 내가 한자씩 외우면 그도 따라서 한 자 한 자 외웠다. 전 문장을 다 외운 뒤 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다고 했다. 대법이 그를 구했다.

2000년, 하루는 노동교화소 경찰이 책을 들고 와서 대법제자들에게 들으라고 읽었다. 나는 앞줄에 앉아서 대법을 공격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그가 대법에 대해 죄를 짓게 할 수 없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 어떻게 그의 행위를 제지할까?’ 나는 두 눈으로 그의 양미간을 정시하면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정사(正邪) 분별 않고 천법(天法)을 비방하나니 십악한 자를 기다리는 것은 추풍뿐일세”[2] 그는 얼마 되지 않아 책을 덮고 일어나서 가버렸다.

자칭 연구생을 졸업했다는 젊은 경찰이 나를 노동교화소 밖으로 데리고 나와 대법 사부님에 대해 험담을 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응보를 당한다고 말했다. 젊은 경찰은 노동교화소로 돌아온 뒤 반나절이 되자 자신이 왜 응보를 받지 않느냐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24시간 이내에 받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몇 시간 후에 그는 온몸이 참기 어렵게 가려웠다.

4. 모친이 ‘전법륜’을 듣고 건강을 회복하다

동생이 전화로 어머니가 담결석에 걸렸는데 나이가 87세라 병원에서 감히 수술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나는 어머니를 만나 여쭈었다. “어머니, 아들을 믿으십니까?” 어머니는 믿는다고 하셨다. 나는 또 물었다. “당신의 아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어머니는 믿는다고 하셨다. 나는 말했다. “제가 어머니에게 ‘전법륜’을 읽어 드리면 좋겠습니까?” 어머니는 좋다고 하셨다.

나는 어머니에게 ‘전법륜’을 매일 한 강씩 읽어 드렸고 어머니는 매일 들으셨는데 매일 변화가 있었다. ‘전법륜’ 9강을 다 읽어 드리자 어머니의 병도 모두 나으셨다. 어머니는 지방 사투리만 아시는데 내가 표준어로 ‘전법륜’을 읽었는데도 어머니의 병이 나았다. 형제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했으며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됐다.

한번은 내가 수련생 집으로 갔는데 경찰이 와서 문을 두드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대법제자는 주역을 담당한다. 사부님, 제자가 다른 공간에 은둔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나는 다른 공간에 은둔해 문을 열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단체학습 때 이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후에 한 수련생이 경찰에 납치됐는데 4층에서 다른 공간으로 은둔해 집으로 돌아왔다.

개인 체험이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들이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파룬궁-제3장 심성수련’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선악이명’

 

원문발표: 2019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8/3848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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