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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배치는 모두 가장 좋은 것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5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지금까지 이미 14년이 됐다. 과거 전자게임 회사에서 행정 참모를 담당했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전자 게임기는 너무나 사람을 해쳤는데 그것은 대법제자 아이만 겨냥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매우 끌어당기고, 그것은 속인에 대해서도 일종 무척 소극적인 작용을 일으켜, 당신으로 하여금 일을 잘하지 못하게 하고, 잠을 잘 자지 못하게 하고, 휴식을 잘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인정이 없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가정을 상관하지 않게 하고, 당신 학생으로 하여금 학습을 상관하지 않게 하고, 당신을 끌어당겨 당신으로 하여금 이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마찬가지로 인류를 훼괴(毀壞)하고 있다. 그런 전자게임기 상인들은 그것을 널리 보급하려고 끊임없이 바꾸고, 큰 힘을 들여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추진한다. 사람이 이렇게 거대한 죄업을 지었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인류를 패괴하고 있다.”[1]

사존께서 법리를 매우 명백하게 말씀하셨지만 나는 일이 쉽고 안정적이어서 바꾸고 싶지 않았으며 고생할까 봐 두려워하는 등 사람 마음 때문에 꾸물거리며 떠나기 싫어했다. 그러다가 2016년 뉴욕 법회에 참가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부끄럽다는 것을 깨닫고 귀국한 후 사직했다.

당시 나는 이미 34살이었다. 가족과 상의한 후 대만 경제부에서 시행한 국영사업 직원시험에 원서를 넣기로 결정했다. 남편이 매체 항목에서 일하기에 내가 만약 합격할 수 있으면 오래고 안정적인 경제수입이 있게 된다. 이 결정에 시부모님은 매우 기뻐했다. 심지어 내가 전문 수험생이 되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우리의 생활비도 기꺼이 보태주겠다고 했다.

2016년 말에 처음으로 국영사업 시험에 참여해 낙방 됐다. 이제 막 시작해서 준비했기에 낙방도 예상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1년 후 즉 2017년 말, 두 번째 시험에서 또 낙방해 압력이 매우 높았다. 시부모님과 부모님은 매주 전화로 나의 공부 상황에 관심을 기울였는데 말 속에 의혹을 가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학창 시절과 너무 멀리 떨어져서 공부에 생소해진 것은 아닌지? 혹은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젊은이들보다 못한 건 아닌지 등등. 시댁에 설 쇠러 갔을 때 시아버지의 안색은 좋지 않았고 우리와 말하지 않을 때도 있었으며 내가 한가한 것을 보기만 하면 얼른 가서 공부하라고 했다.

당시 마음속으로 매우 의문스러웠다. 왜냐하면 밍후이왕의 교류문장을 매우 많이 보았는데 문장 속의 수련생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했을 뿐 시험 준비는 별로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당시 나는 매주 매우 많은 시간을 들여 RTC항목의 데이터를 만들고 있었는데 왜 기적이 내 몸에 나타나지 않았는가? 안으로 찾으니 자신에게 매우 많은 사람 마음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나에게 매우 강한 추구심이 있었다.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일을 했으니 사부님께서 곧 나를 가지(加持) 해주셔서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실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하여 진지하게 시험 준비를 하지 않고 읽기만 하면 된다고 여겼다. 하지만 사실은 극단으로 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사람은 나의 책을 손에 들고 거리를 걸어가면서 큰 소리로 떠들어댄다: 리(李)스승님의 보호가 있으므로 자동차에 부딪힌다 해도 두렵지 않다.”[2]사부님의 법은 우주 대법인데 어떻게 나에게 ‘뒷거래’를 해주겠는가?

둘째, 내 마음은 늘 진상 알리기와 공부하는 시간을 평형시키지 못한다. 사상 속에 한 생각이 말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직도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속인의 시험을 준비해? 어쩌면 금년에 곧 법정인간이 될지도 모르는데?’ 이후에 이 역시 극단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셋째, 나는 이미 속인 가족에게 시험을 친다고 말해놓고도 도리어 시험 준비를 진지하게 하지 않은 것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은 것이고 진(眞)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시간을 잘 조정하고 계획하지 못한 채 진상을 알리는 일거리를 많이 받으면 마음속에는 시간과 경제상 압력이 있게 되어 다소 보류하게 되는데 오히려 공부와 진상을 알리는 두 가지를 다 잘하지 못하게 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똑바로 알릴 때 사실 모두 자신의 저축과 봉급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당신들은 개인의 생활을 고려해야 한다. 비단 개인의 생활을 고려해야 할뿐더러 또 가정의 생활도 고려해야 하며 타인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가정의 생활을 잘 처리하지 못하고 개인 생활을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진상을 알리는 데 조성된 어려움이 곧 뒤따르기 마련이다. 다른 한 면으로 말한다면, 만약 당신들의 생활조차 안정되지 않아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렵게 되면 당신의 마음은 필연적으로 그곳에 쓰게 되는데, 오히려 진상을 알리는 일이 교란을 받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반드시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당신들의 마음은 볼 수 있다.힘닿는 대로 하라.”[3]

사부님의 법이 나를 깨우쳐 주었다. 만약 내가 가급적 빨리 국영사업 시험에 합격한다면 가정에는 안정된 경제 수입이 있게 되고 자신도 고정 직업이 있게 되어 마음이 안정될 것이며 훗날 진상 알리기에는 이득이 되는 것이다.

법공부는 나의 가장 큰 에너지원

나는 2018년 1월부터 전력으로 시험 준비를 했고 그해에 시험에 합격할 수 있기 바랐다. 하지만 망망한 미래에 대해 늘 불안하고 초조했다. 저녁에 잘 자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다.책을 보기만 하면 졸렸는데 돌파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한번은 RTC에서 진상 알리기 전화항목 당직을 끝낸 후였다. 오후 시간대의 협조 수련생 A가 내 상황에 관심을 가져 주었다. 그녀는 최근에 수련생과 함께 법을 외운 체험을 말했다. 제고가 매우 빠르다고 하면서 아침 8시에 함께 RTC플랫폼에 가서 법공부를 하고 법공부가 끝나면 10시까지 함께 법을 외우자며 열정적으로 나를 초대했다.

하루 지나 플랫폼에 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배웠다. 처음 며칠은 내가 평소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에 8시 법공부할 때 몽롱했다. 법을 외울 때야 차츰 정신을 차렸다. 그런데 이런 상태로 1~2주가 지나자 수련이 처음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마음이 조용하고 느긋했다. ‘전법륜(轉法輪)’속의 법리가 머릿속에 떠올라 내 언행을 지도했다. 이때서야 자신은 수년간 수련에서 느슨히 했고 이미 오랜 시간 매일 고정적으로 ‘전법륜’ 한 강을 배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법공부가 끝난 후 시험 과목을 준비했다. 원래 까다롭고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학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차츰 공부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 후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더욱 적합한 경제학 교재를 얻게 해주셨고 이미 국영사업 시험에 합격한 수련생을 배치해 그녀의 공부 방법을 공유하게 하셨다. 문득 깨닫게 되자 공부하는 효율이 더욱 높아졌고 일체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다.

득실과 이익에 대한 마음을 닦아버리다

시험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더욱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몇 개 항목 협조인에게 휴가를 받았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 RTC 당직 전화와 일요일 저녁 관광명소 발정념 두 항목의 책임자는 내가 견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완곡하게 말했다. 이 두 협조인 수련생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뜻밖에도 나를 일깨워 주었다. ‘득실의 마음이 너무 커서는 안 된다.’ 그중 한 협조인 수련생은 밍후이왕에서 본 문장을 말해주었다. 문장 속의 한 중국 수련생은 전심으로 사람을 구할 생각만 했다. 이후에 사악에 감금되어 집 논밭을 가꾸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돌보는 사람이 없던 논밭에 잘 여문 벼 이삭이 가득했다.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내려놓기만 하면 자연히 기적이 나타난다. 하지만 당시 나는 그녀를 질책했다. “제 시험 문제는 논제를 설명하고 계산하는 문제입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어떻게 써낼 수 있겠어요? 선택 문제라면 맞게 맞출 기회라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RTC플랫폼은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당직을 서는 인력이 부족했고 그중 한 수련생은 션윈 일로 조만간 장기간 할 수 없었기에 일손이 더욱 부족했다. 게다가 내 항목은 3, 4명밖에 안 되기에 협조인 수련생이 사람을 찾느라 애를 썼지만 찾지 못하게 되자 나도 견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심은 사상 투쟁이 매우 치열했다. 자신은 진상 전화를 잘하지 못하고 당직을 서는 것은 다만 인원에 맞춰 시간을 때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전화를 걸자 과연 아주 형편없었다. 몇 주나 되는 당직 기간에 상대방은 받자마자 끊고, 받는 사람이 없거나 자동응답을 설치해 놓았다. 매우 좌절했지만 당직 시간이 끝날 때까지 겨우 버텼다. 그러다 갑자기 계속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심 한 가닥 정념(正念)이 솟아났다. 전화를 받는 중생이 구원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속으로 사존께 중생이 구원될 수 있도록 가지(加持) 해달라고 요청드렸다. 당시 새로운 원고를 시험 삼아 사용했는데 그다지 유창하지 않았다. 그런데 상대방은 뜻밖에도 계속 들었고 마지막에 삼퇴에 동의했다. 나는 내가 전화를 잘하지 못하고 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관건은 마음속에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지 않았다. 이 전화에서 솟아오른 정념(正念), 자비롭고 상서로운 장(場)은 내 마음을 감동하게 했고 에너지로 충만하게 해주었다. 저에게 사람을 구하는 신성한 사명을 하사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당직전화를 견지하라고 격려해준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무엇이 ‘득실의 마음’인가를 반성했다.  ‘득(得)’은 곧 이 공명(功名)으로 나는 매우 얻고 싶었다. 왜냐하면 이 공명은 나에게 안정적인 경제, 가족의 인정 등등을 포함한 내가 얻고 싶은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실(失)’은 나는 이 공명을 잃을까 봐 매우 두려워한다. 이 공명을 잃는다면 나는 아마 또 1년을 고생스레 공부해야 하고 친척과 친구들에게서 오는 관심과 압력을 계속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매우 많은 시간으로 시험 준비를 해서 이 공명을 얻어야 한다. 하지만 진상전화 당직을 서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매주 시간을 내어 당직을 설 수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명(名), 이(利), 정(情), 보기에 절실한 이런 이익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시험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내려놓으려면 정말로 살을 깎고 뼈를 깎는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 중국대륙 수련생은 자신의 생명안전과 중생구도 중에서 선택한다는 생각이 들자 그들과 비교할 때 자신은 너무 보잘것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츰 내 마음은 앞의 치열한 사상투쟁이 없어졌다. 다만 합리적으로 시간을 잘 배치하고 그 시간대에 해야 할 일을 했다. 시험 전날 나는 여전히 RTC플랫폼에서 30분 동안 진상전화를 걸었다. 시험이 끝난 당일, 음식을 조금 먹고 관광명소에 가서 발정념하고 연공을 했다.

사부님의 배치는 모두 가장 좋은 것

당시 나는 득실에 대한 마음이 매우 크고 마음속으로 아직도 내려놓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심리적 부담으로 숨을 쉴 수 없을 지경이었다. 사부님께서 묘하게 B수련생을 배치하셔서 나를 도와주셨다. 수련생 B의 딸은 이전에 공직 시험을 보았기에 내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수련생 B가 내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일체 일이 모두 사부님의 가장 좋은 배치라는 것을 믿으세요.”

당시 나는 수련생의 말을 반복적으로 사고했다. ‘그럼 2017년의 낙방도 사부님의 가장 좋은 배치일까?’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정말로 매우 이치가 있었다. 그렇다! 2017년 낙방한 후 2018년에야 시간이 되어 매일 아침 인터넷에 접속해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웠다! 자신은 오랜 시간 동안 체계적으로, 안정적으로 법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연에 새롭게 법공부의 힘과 아름다움을 느꼈다.

더욱더 깊은 곳으로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국영사업 이 길을 배치해 주셨을까? 이 과정에서 나의 어떤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려 하셨을까? 나는 자신이 의존하는 마음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평소에 컴퓨터,수학 방면의 문제를 만나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해 남편에게 맡기거나 수련생에게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경제학 시험을 보면 남편이나 기타 사람에게 의존할 수 없었다. 반드시 자신이 극복해야 했다.

나는 또 어려서부터 공부하는 것은 좋은 성적을 받아 부모님의 기대에 부합되기 위해서라는 것을 발견했다. 시험은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은 중시하지 않았으며 공리심(功利心),투기하는 심리를 양성했다. 그리하여 시험시간이 점점 가까워져 오거나 또는 경제학 공부를 할 때 어려운 부분을 만나면 좌절하고 초조했다. 이때는 밍후이왕의 교류문장 ‘과거의 거꾸로 1등인 대학원생이 시험에 합격하다(曾經的倒數第壹考上了研究生)’를 읽는다. 문장은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을 인용했다. “당신이 늘 대학에 가자, 대학에 가자고 생각하지만, 당신이 학습을 잘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대학에 갈 수 있는가? 당신은 늘 대학에 가자, 대학에 가자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가지 못하면 헛수고가 아닌가? 당신이 대학에 가는 일을 생각하지 않고 노력하여 학습을 잘하면 된다. 당신이 학습을 잘하면 곧 대학생이 되지 않겠는가? 대학원생이 되지 않겠는가? 바로 이러한 이치이다.”[4] 수련생의 교류를 보고 나도 자신에게 알려줬다.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고 안정적으로 학습하면 되는 거야.’ 결과 원래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경제학이 가장 깊게 연구하기 좋아하는 과목이 됐다.

마지막에 자신의 마음속에 가장 큰 압력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반성해 봤다. 사실 돈이 없을까 봐 두렵거나 낙방하면 또 1년을 들여야 한다고 걱정하는 것도 아니다. 그 압력의 원인은 바로 시부모님 앞에서 떳떳하고 싶은 것이었다. 그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고 증명하려는 것이었다. 이는 일종의 명(名)인데 그 배후는 정(情)이다. 그들이 내 사람 마음을 인정해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시험 당일 나는 사존의 자비로운 가지(加持)를 느낄 수 있었다. 왼쪽 발목에 수시로 뜨거운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결과가 나왔다. 내가 응시원서를 낸 종목에 지원자가 가장 많았는데 근 9천 명이나 됐다. 169명을 채용했는데 나는 열 번째였다.

나는 잘 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 수련생들의 격려와 법에서의 교류가 내가 국영사업 시험의 길에서, 이익의 득실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여전히 대법제자로서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사명을 견지할 수 있게 했으며, 마난(魔難)속에서 안으로 찾아 심성을 수련하고 좌절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제고해 올라올 수 있게 해 주었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2] 리훙쯔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4] 리훙쯔사부님 저작: ‘전법륜 법해’

 

원문발표: 2019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0/384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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