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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알리며 깨달은 것

글/ 미국 뉴욕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는 년 워싱턴DC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유럽에서 나는 또 말했는데, 내가 원래 여러분에게 참여하라 함은, 여러분에게 이 과정 중에서 위덕을 수립하게 해주고, 자기의 수련에 이런 좋은 기초를 건립하여, 제고해 올라오게 하려 함이었다. 그러나 우리 아주 많은 수련생이 중시하지 않았다. 알고서 참여하려 하며, 이 일이 중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티켓이 이미 아주 잘 팔렸고, 광고를 통하여, 네트워크 매체를 통하여, 그것을 팔 수 있었다. 그러므로 당신이 참여하려 하지만 또 기회가 없었다. 수련이란 바로 이러하며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아래에서 나는 올해 션윈을 알리던 중에 한 차례 발정념을 하면서 천목으로 본 광경과 그에 상응하는 경험, 그리고 사존의 법리에 대한 개인의 깨달음을 이야기하려 한다.

매년 션윈 홍보에 참여해 상가에서 표를 파는 동안 나는 늘 내가 잘 하지 못하고, 사존의 구도를 지연시킬까 봐 전전긍긍했다. 게다가 홍보에 참여하는 동수들은 모두 평소에 제 일이 있어 퇴근하고 바삐 달려와 앞 조의 동수로부터 인수하였다. 앞 조의 동수들은 인계하고, 대부분은 시간을 재촉해 일하러 갔는데, 나도 그랬다.

어느 날, 내가 퇴근을 하고 서둘러 표를 팔러 상가에 가려는데, 조금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듯이 응접실의 사존의 큰 법상을 바라보았다. 사존께서 나의 압력을 보셨는지 사존께서 나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하시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15분 동안 발정념을 한 뒤에 가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정에 들자마자 부처님 한 분이 보였고, 부처님이 모든 손을 뻗자 하나의 원이 되었다. 이분이 바로 천수불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천수불이 금색의 둥근 빛으로 변했고, 10초 후에 모습을 감추었는데, 너무나 오묘하고 신성했다. 당시 나는 무슨 뜻인지를 몰랐다. 단지 충분한 격려를 받았고, 몸에 많은 힘이 생겼다는 생각만 들었다.

나는 곧 출발해 상가로 갔다. 그날 오후에는 상가에 사람이 별로 없는 데다 저녁 8시까지 사람이 갈수록 적어졌고, 우리 매대에 오는 사람은 더 적었다. 나는 또다시 약간의 피로를 느껴 매대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평소에는 매대를 지나가는 중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의자에 앉을 수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내가 앉은 후 계속 사람이 와서는 TV 앞에 서서 아주 편안하게 션윈 광고 영상을 감상했다. 그리고는 테이블 위에 놓인 션윈 전단 한 장씩을 가져갔는데, 어떤 사람은 홍보 영상을 본 후에 일정과 티켓 가격 등을 물었다. 삼삼오오 몰려온 사람들은 모두 유유자적하고 온화하였다.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서 나는 오늘 발정념을 할 때 사존께서 나에게 천수불을 보여주신 의미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대법이 중생을 구도하는 마당을 세간에 펼쳤고, 천수불처럼 빠짐없이 원용하며, 닿지 않는 곳이 없고,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여기에 참여한다는 것은 사존께서 나에게 이 과정에서 위덕을 수립하고, 스스로 수련의 좋은 기초를 건립하고, 제고해 올라오게 하시려는 것이다. 내가 대법제자이자 한 수련인으로서 고생을 좀 겪고, 조금 힘든 것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로 단련시키시는 것이며, 대법이 나를 구하고 있다. 나는 대법이 구도하려는 무량한 중생 중 하나다.

창세주의 자비로 중생에게 행운이 있어 올해 션윈은 가는 곳마다 관객으로 가득 찼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은 아낌없는 시정을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씬씽제고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9/4/9/3849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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