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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평판과 자질은 파룬따파 수련에서 비롯된 것

글/ 쓰촨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0년이 됐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박해할 때 나는 각급 관리들과 공안, 검찰, 법원, 사법국에 편지를 보내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발송한 진상편지가 들켜 나는 지도자 직에서 해임을 당했다. 이후에 여러 번 박해를 당하고 불법 노동교화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국 사무실에 배치됐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나는 어디에서든지 파룬따파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한번은 직장 회계사가 나더러 사람을 찾아 약 영수증을 하나 써 보라고 해서, 수백 위안의 의약료를 청구했는데, 보고하지 않으면 나중에 현금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동료들이 너도나도 영수증을 발행해왔다. 당시 나는 생각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어찌 거짓을 행할 수 있겠는가? 당시 아이는 대학교에 다녀 한창 돈이 필요했다. 나는 박해를 당했을 때 월급이 2급 2단계 깎여 다른 사람이 연말 보너스를 7, 8천 위안 받으면 나는 500위안밖에 받지 못했다. 당시 환경은 매우 힘들었다. 국의 한 사람이 나를 모모 국장이라 부르자 당 위원회 서기가 비평했다. “당신들은 계급관념이 강하지 않소. 국장이라 부르면 안 되며 이후 이름만 부르시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이 일체에 평탄하게 직면할 수 있었다. 나는 어떤 사람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다.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대법에 먹칠하면 안 된다. 이 일 때문에 분국 책임자가 나에게 집안 경제가 어려우니 영수증을 끊어 청구하라고 말했다. 나는 책임자의 호의를 사양하고 청구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거짓 영수증을 끊어 청구했을 것이다.

2008년 쓰촨 원촨(汶川) 대지진 후, 우리 국은 재해 복구를 하게 됐다. 4층부터 1층까지 수십 개의 사무실 커튼, 등, 사무용 탁자, 의자, 캐비닛 수납장 등을 전부 새로 바꾸었다. 낡은 커튼 하나에 1천 위안이나 한다고 했다. 여러 사람은 모두 집에 가져가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대로 가져가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불의의 재물을 얻으면 안 된다. 나는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엄격히 요구했고 시종일관 한 푼의 물건도 가져가지 않았다.

직장에서 해마다 양성반을 두 차례 운영하고 있는데 매번 나에게 수만 위안의 물품을 사게 한다. 같이 가는 운전사는 간혹 약간의 작은 물건을 사야 할 때도 있었다. 영수증을 발급할 때 상인들이 나에게 “얼마를 발급할까요?”라고 물으면 나는 있는 대로 발급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기에 수련인은 불의의 재물을 가지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당원, 단원, 소선대 탈당)’를 권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은 너무 좋네요. 지금 당신들과 같은 좋은 사람은 찾지 못해요. 당신들의 사부님은 대단히 위대하세요! 파룬궁은 대단합니다.”라고 말한다.

부서 지도자는 많은 중요한 일을 나에게 맡겨 처리하게 한다. 특히 물건을 구매하고 돈을 사용하는 일은 모두 내게 처리하게 한다. 그들은 내가 정직하고 거짓을 꾸미지 않으며 탐욕스럽지 않고 갖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사실 사회라는 이 큰 염색 항아리에서 내가 만약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실과 득의 관계를 모르며 업무상에서 작은 이득을 취할 것이다. 사무실 책, 만년필, 잉크 등은 조금 가져가도 아무 문제도 안 된다. 그러나 파룬따파를 배운 후 일 때문에 집에서 급하게 필요로 한 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사무용품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필요한 만큼 상점에 가서 샀다.

한 번은 한 기업에서 우산 10여 자루를 보냈다. 한 사람당 하나씩 주어졌고 그중 한 자루가 고장이 났다. 일반인의 이치에 따르면 물가에 있는 누각이 달을 먼저 보는 격으로 나쁜 것은 자신에게 남겨 놓지 않는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기에 지도자와 동료에게 이 일을 말하지 않고 고장 난 우산을 나의 몫으로 남겨 놓았다.

사무실에서 이런 일이 늘 있다. 나는 늘 자신이 손해 보고 다른 사람이 손해 보게 하지 않았다.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했기에 지도자와 동료는 모두 나를 신임한다. 그들은 여러 번 ‘610’(파룬궁을 전문 박해하는 중국공산당의 불법조직) 경찰이 나에게 소란을 피우는 것을 저지하고 동료들은 여러 번 나를 우수 공무원으로 추천했다.

한번은 국장이 사무실 주임에게 생화 한 바구니와 큰 케이크를 사 오라고 했고 내 생일을 축하한다며 식당에 예약했다. 나는 알고 난 후 즉시 사무실 주임에게 말했다. “제 생일이 지났어요. 부서의 돈을 쓰지 마세요.” 주임은 “국에서 지금까지 이런 전례가 없었어요. 국장님이 당신의 인품이 좋고 우리 부서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또 혼자서 세 사람 몫을 해도 아무런 불평도 없으셨죠. 올해 부서의 모든 업무는 상급의 칭찬을 받았는데 당신의 공로가 가장 큽니다. 수고가 많으셨기에 우리 모두 일하기 수월했어요.”라고 말했다.

여러 국장이 자발적으로 성과 시, 현(縣) 관련 부서를 찾아내 임금 처우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과는 없었다. 하지만 나는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나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퇴직하기 전, 직장 지도자와 동료 및 가족은 전부 ‘삼퇴’를 했다. 여러 사람은 나를 매우 존중하며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면 듣기 원한다. 퇴직 후 나는 직장에 일 처리를 하러 가서 새로 온 젊은이 다섯 명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해외 탈당 사이트에 당원, 단원, 소선대 탈당 성명을 함)

사실 내 좋은 평판과 좋은 자질은 사부님과 대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류 도덕이 미끄러지는 오늘날, 내 심성 경지가 승화할 수 있었던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8/3828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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