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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 라디오 효과로부터 생각난 건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모두 말한다. “대법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더욱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하지만 속인은 대법제자가 말하는 좋은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 잘 모른다. 올해에 나는 밍후이 방송국의 ‘5·13’ 경축 칼럼의 문장 속에서 속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일부분을 선택하여 밍후이 방송에서 녹음하여 속인에게 들려주었다. 녹음을 들은 속인들은 대법 수련인의 표현이 이렇게 훌륭한 줄 몰랐다며 매우 놀라워했다.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는 것은 현실 사회 중에서는 새삼스러운 일이다.

당시 공교롭게도 사악한 당이 소위 범죄와 폭력을 척결한다는 정치운동을 전개했다. 현지 파출소는 여러 사람이 한집에 모이는 것을 보았는데 무슨 활동을 하는지 몰랐다. 사실은 대법제자의 수련 이야기 녹음을 들으러 온 것이다. 경찰이 파악에 나서자 무슨 일인지 알아내기도 전에 속인들은 두려워했다. 대법제자가 다시 그들과 연락하자 감시 카메라가 있다고 하면서 접촉과 담화를 거절했다.

이런 상황은 한 가지 문제를 설명한다. 과거 우리는 사악한 당의 추악함을 비교적 많이 폭로하고 대법의 빛나고 고상한 도덕은 비교적 적게 말했다. 큰 장소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많이 전파하긴 했지만, 피와 살이 있고 사람을 감동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는 없었다. 이 점은 우리가 마땅히 보완해야 한다. 지금 빛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우리가 솜씨를 발휘할 때가 왔다. 이렇게 하면 사회의 삼퇴 붐과 도덕의 상승을 이끌 수 있다.

구체적인 건의는 아래와 같다.

1. 밍후이 편집부에서 한 가지 새로운 간행물을 창작하고 ‘대법 수련인’이라고 이름을 정할 수 있다. 더욱 잘하기 위해 그리고 속인에게 소화할 시간을 주기 위해 반월간(半月刊)을 출판할 수 있다. 새로운 간행물이 출판된 후 대법제자는 세인들에게 추천하거나 그것을 운용하여 진상을 알려야 하며 진상을 알리는 내용 중 하나로 간주해야 한다. 효과가 좋아서 서서히 속인도 본받을 것이다. 이리하여 사회의 도덕은 좋은 방면으로 전향할 수 있다.

2. 어떤 사람은 방탕 하는데 습관이 되어 좋은 방법을 재빨리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아이(자녀)를 돌파구로 삼을 수 있다. 2018년 ‘5·13’ 경축 원고와 제15기 중국 법회 문장에 모두 자녀에게 법을 배우게 하여 인재가 된 경험을 실었다. 지금 속인 다수는 자녀 교육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런 유의 문장을 가장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상응한 대법 소재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서서히 아이가 좋게 변하면 가장은 필연적으로 대법을 신복(信服)할 것이다. 아이가 좋게 변하고 가장(家長)이 좋게 변하면 학교의 교사도 좋게 변할 것이며 전반 사회도 모두 대법 쪽으로 기울어질 것이다. 삼퇴와 도덕적 승화는 자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록: 올해 ‘5·13’ 경축 교류문장 중에서 선택하여 속인에게 들려준 문장은: ‘게임광 중독을 끊다(遊戲狂人戒癮記)’, ‘우리 집 보모 이야기(我家保姆的故事)’, ‘진(眞)ㆍ선(善)ㆍ인(忍) 어린이집 내부 화목하게 하다(眞善忍使幼兒園內壹派祥和)’, ‘훌륭한 의사 신앙을 굳게 지키다(好醫生堅守信仰)’, ‘전 현에서 유일한 훌륭한 간부(全縣唯壹的好幹部)’, ‘욕망의 불 속에서 다시 태어나 좋은 인연을 널리 맺다(欲火重生廣結善緣)’, ‘우리 마을의 파룬궁(咱們屯裏的法輪功)’, ‘한 파룬궁 수련자 가족의 자술(壹個法輪功修煉者家屬的自述)’, ‘기초작업 공정관리자: 동료는 모두 나의 친인이다(基建工程管理人:同事們都是我的親人)’, ‘대법이 성취케 한, 우수한 인재(大法成就的優秀人才)’, ‘한,산송장의 재생(壹個活死人的重生)’, ‘병원 전설: 10년에 5차례 위독, 시청 간부 연공하여 완쾌(醫院傳奇:十年五次病危市政幹部煉功痊愈)’, ‘한 젊은 서양 수련생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신기한 경험(壹位年輕西人學員修煉法輪大法的神奇經歷)’, ‘이익을 다투지 않는 판매원 업적 1위(不爭利的銷售員業績第壹)’이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1/383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