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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산주의의 최종목적) 배포 중에 만남

글/ 중국 대법제자 쇼오윈

[밍후이왕]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이 책이 출간된 후, 나는 주택단지 각 건물에 대량으로 발송했습니다. 그러나 책이 좋다는 것을 알 뿐,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2시간 동안 음성버전으로 듣고 나서야 내용을 알게 되었고, 또 책을 대단히 잘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매일 듣고 또 들었는데, 이 책은, ‘공산사령’이 문화를 파괴해 도덕을 해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큰 음모라는 것을, 세인들에게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게시한 내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의 사악한 최종목적과 수단을 서둘러 철저히 밝혀내야 하며, 인류에게 양심의 본성으로 판단하여 공산당 사이비종교를 버리고 평화적으로 공산조직체계를 해체시켜, 공산주의의 사악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청산하여, 인류의 신기원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확실하게 듣고 정확히 인식한 후에, 직접 세인들에게 책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매우 중요시했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을 만나,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책 한 권을 주고 싶어요.”하자, “책값을 내야 하느냐?”고 물었다. 무료라고 말하면서 “이 책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매우 소중한 책”이라고 하니, 그는 책을 받아 품속에 넣었습니다.

또 한 노인을 만나 앞으로 다가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은데, 마음을 정화하는 책입니다.” 그는 “그래요. 내가 한번 볼게요.” 웃으면서 받았는데, 3일 후 그 아저씨를 다시 만났을 때 “그 책을 읽어보았느냐?”고 묻자, 그는 책 한권을 더 달라고 했습니다. “책을 참으로 잘 썼네요. 한 권만 더 주세요, 친구에게 전하려고 해요.”

한번은 농마오(農貿)역 로비 한가운데에 있는 한 노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책 한 권을 드리고 싶어요.” 그는 내가 들고 있는 책을 보자마자 두 손을 합장하며 “나는 이미 그 책이 있습니다.”고 했습니다. 옆에 있던 한 사람이 보더니 “나는 아직 없는데요.” 하더니, 확 빼앗다시피 가져가 품에 안았습니다.

그 자리를 떠나 앞으로 가다가 한 젊은 남자를 만났습니다. “친구 안녕하세요. 특별히 소중한 책 한 권을 주고 싶은데요.”하자, 그는 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 제목을 봐요. 흥미가 있지 않아요?” 그는 제목을 보자마자 책을 받아 걸어가면서 보았습니다. 그가 정부 청사로 들어가는 것을 보니, 아마 정부기관의 간부인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몸이 별로 편해 보이지 않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어 앞으로 다가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친구, 안녕하세요. 책 한 권을 드리고 싶어요.” 그는 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웃으면서 “사람이 병이 있게 되면, 대개 병이 3할이고, 정신이 7할인데, 이 책을 보면 매우 활기차고 온몸에 와 닿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듣자마자 품에 안고 갔습니다.

이는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을 세인들에게 나누어 주는 과정에서 겪은 작은 체득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교류 문장을 써본 적이 없지만, 오늘 이 책을 나누어 준 소감을 써냈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이 책을 배포하여, 공산사령에 속아 넘어가는 세인이 없도록 하고,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2/384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