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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와 세부묘사를 중시하고 대법을 실증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법을 실증해야 한다

밍후이왕에 기고할 것을 언급하기만 하면 별로 쓸 것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잘 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수련생들이 있다. 사실 우리가 수련과정에 조금씩 제고되는 것은 모두 대법을 수련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미 아주 비상하며, 도덕 자질이 너무 높아 깜짝 놀라며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법이 우리를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좋은 사람으로 단련시켰기에 우리가 중시해서 실증할 것은 대법이 좋다는 것이지 우리가 얼마나 잘 수련하고 얼마나 잘했는지 실증하는 것이 아니다. 반면에 우리가 대법을 수련했기에 좋아진 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당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뿐 대법에 따라 좋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대법을 실증하지 않고 훔친 것과 같다.

지금 많은 사람과 가족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됐고 대법제자의 편에 서서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고 있다. 그들의 정의로운 언행도 모두 써내 바른 기풍을 널리 알려야 한다. 많은 경찰도 선택하고 있으며 선악에 응보가 있다는 하늘의 뜻을 알고 있다. 박해는 일찍 민심을 잃었고 주동적으로 박해하던 사람이 태업하고 대법제자를 보호한다. 많은 경찰은 붙잡았던 사람을 무죄 석방하거나 혹은 검찰과 법원은 안건서류를 되돌려 보낸다. 이런 사람들은 예전에 나쁜 짓을 했더라도 마음의 구원을 받고 있으며 희망이 있다. 이것은 대법의 위덕이며 역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결과로 모두 기록해 대법을 실증할 수 있다.

2. 세부적인 것을 중시해야

자세히 생각해보면 수련생마다 모두 수련과정에서 심성이 승화된 전형적인 사례들이 있다. 하지만 문장을 잘 쓰지 못해 장부 기록처럼 평범해 사람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 원인은 세부묘사를 중시하지 않아 독자들이 실제 그 환경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두세 가지 특별한 사실을 틀어쥐고 어떤 전제와 환경에서 보통 사람은 어떻게 했는데 대법제자는 어떻게 법에서 착실하게 수련했으며, 어떻게 뼈를 깎는 아픔을 겪으면서 집착을 버리고 관념을 바꿨거나, 혹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자신의 심성이 승화된 과정, 속인의 반응 등등을 쓰면 된다. 당시의 과정을 솔직하고 상세하게 재현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정말 쓸 줄 모른다면 다른 수련생이 대필해 세부적인 것을 쓰면 된다.

3. 다양한 독자들을 고려해야!

우리의 기고는 다양한 독자들의 느낌을 고려해 극단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문제를 표현하기 위해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의문이 생기게 하지 말아야 한다. 기고 문장을 다 쓴 후 한 번 생각해보자.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내 이웃, 동료가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경찰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가족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수련생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는 순수하고 선한 마음으로, 정의와 자비로 사람을 감동하게 해야지 보복심으로 사람의 악한 요소를 자극하지 말아야 하며, 또 사당(邪黨)에 어떤 의존심도 갖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사이트의 신뢰와 안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4. 정을 내려놓고 가족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자

우리는 정을 내려놔야 하지만 또 가정 관계도 잘 처리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겪은 고통을 가족과 함께 나누면서 그들에게 우리도 살아있는 생생한 사람이지 목석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우리는 가족의 관심, 이해,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의 대법을 지지하는 언행이 모두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때때로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아주 잘 참는다고 여겨 어떤 억울함을 당해도, 박해를 당해도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고 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은 당신을 인정이 없는 목석이라고 느껴져 이해도 동정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없이 그들의 도움을 요구할 때 역시 그들에게 위덕을 수립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분신자살’, ‘4.25 청원’, ‘1400가지 사례’ 등 거짓말에 방해를 받고 있다. 가족은 이 몇 년간 파룬궁 수련생과 함께 소란을 당하고 두려움에 시달렸기에 때로는 박해라는 잘못을 좋은 사람이 되고 신앙을 견지하는 우리 탓으로 돌리면서 박해가 사당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고 여기지 않거나 혹은 달걀로 바위 치기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들이 사당을 두려워하고 그것의 본질을 모르거나 혹은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서일 수 있다. 가족에게 말로 해도 잘 안 되면 편지를 쓸 수 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느낌과 체험을 쓰고 진상을 쓴다면 그들도 진지하게 대할 것이며 여러 번 읽어볼 수도 있어 머릿속의 좋지 않은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

나는 장쩌민을 고소한 고소장을 가족에게 수정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들은 여러 번 보는 과정에 우리의 신앙을 이해하게 됐다면서 아주 탄복했다. 이렇게 사악한 박해가 발생했다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아주 많이 놀라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또 나중에 평화로운 마음으로 곳곳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써서 나의 이 몇 년간의 경험과 느낌을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진상을 말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개인적인 인식이니 잘못된 곳은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8/384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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