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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하루처럼 진상을 알리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 교사 일을 한 적이 있고 나중에 기업에 다니다 퇴직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에 여러 질병을 앓았다. 신경쇠약, 빈혈, 위장기능 상실, 심장병 등이 있었다. 1996년 동료가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이라는 아주 좋은 공법이 있다며 나에게 배우겠냐고 물었다. 나는 얼떨결에 답했다. “배우고 싶어!”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병은 완쾌됐다! 우리 집은 6층에 사는데 나는 아파트를 하루에 8, 10번 오르락내리락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다. 나는 10kg의 쌀을 메고 단숨에 6층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길을 걸을 때 몸도 가벼웠다. 머리카락은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했고 기운이 나며 사유가 민첩하고 기억력도 일부 젊은 사람보다 좋다. 주변 친구와 친척은 내 상태를 보고 대법을 인정하고 나에게 탄복했다.

2002년 11월, 나는 진상 자료, DVD를 배포할 때 납치됐고 불법적인 3년 형을 선고받았다. 비록 감옥에서 전향하지 않았지만,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지 못했다. 안으로 찾으니 자신이 법공부를 잘하지 않아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알았고,나온 후 공부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래는 간단하게 12년을 하루처럼 끊임없이 사람들을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엄동이나 혹서든 사복 경찰의 감시와 위협이든,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모함도 두려워 하지 않고, 사존의 시시각각 자비로우신 보호로, 안전하게 오늘까지 수련한 노정을 이야기하려 한다. 마음속에오직 중생 구도의 기쁨과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만을 기억하고 있다.

1. 가정관(家庭關)을 돌파하고 수련환경을 열다

2005년 여름, 내가 감옥에서 나온 후 두 아들과 딸이 나와 함께 생활했다. 그들은 내 안전을 생각한다는 핑계로 수련생과의 왕래를 허락하지 않았다. 누가 노크해도 문을 열지 못하게 하고 마음대로 외출하지 못하게 하며 법공부와 연공도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엄마는 좋은 사람이니, 아니면 나쁜 사람이니? 너희가 분명히 알고 있다.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데 너희는 그들에게 놀라면 안 되고 사당을 도와 말하면 더욱 안 된다. 엄마 한 사람이 연공해 온 가족이 혜택을 받았다. 엄마는 너희에게 행복과 평안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지금 파룬궁을 수련해 건강이 좋고 너희에게 밥도 해주고 너희도 돌봐준다. 너희가 나에게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 몸이 나빠질 텐데 너희가 나를 돌봐줄 수 있니? 너희가 계속 내 연공, 법공부를 방해하면 나와 계약을 하나 체결하자. 사람마다 나를 10년간 돌봐야 해. 누가 할 수 있지?!” 그들은 내 말을 듣고 놀랐고 이후에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동시에 나는 매일 고밀도로 발정념을 하고 그들을 통제하는 배후의 사령(邪靈), 난귀(爛鬼), 흑수(黑手)를 멸했고,효과는 좋았다. 핸드폰도 나에게 줬고 초인종이 울리면 문을 열게 했으며 수련생이 오는 것도 반대하지 않았다. 아들은 나에게 MP3를 사주고 내가 듣고 싶은 내용을 넣어줬다.

이렇게 나는 1년의 세월을 거쳐 집에서 법공부하며 법을 외웠고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배웠다. 매일 정각에 발정념을 했고 주변 환경과 공간장을 청리하니, 매일 나를 감시하던 사람이 사라졌다.

대량의 법을 배워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 깨끗이 씻어주셨기에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됐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신의 사명, 책임, 사전 계약을 알게 됐다. 나는 오직 용맹정진, 조사정법하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며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더욱 많이 구하는 것만이 사부님께서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선(善)을 행하는 것이 근본이다.”[1], 사부님의 진수제자로 반드시 백 분의 백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처음에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정법 수련의 새로운 기점을 일깨워주셨다.

2. 걸어 나가 망망한 인해(人海)에서 사람을 구하다

나는 먼저 친구, 친척에게 진상을 알리고 동창, 동료, 이웃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물건을 살 때 장사꾼, 길에서 만나는 사람, 공무원, 택시 기사, 목욕탕에 만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고 수시로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절박해 급히 자신의 말만 하다 보니 제대로 진상을 알리지 못했고 효과도 좋지 않아 하루에 몇 사람만 탈퇴했다. 나는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많이 했다. 밍후이왕에 기재된 교류문장을 배우고 자신과 대조해 부족한 점을 찾았다. 나는 매일 제고하는 느낌이 들었고 갈수록 과감히 진상을 알릴 수 있었으며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길에서 갈수록 성숙해졌다.

2006년 섣달, 나는 고향에 돌아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로 했다. 나는 진상 자료, DVD, 호신부를 지니고 갔다. 아들은 나를 도와 검사장 입구를 지나게 했다. 나는 고향에 가지 않은지 이미 7~8년이나 되었다. 고향은 큰 변화가 있었고 모두 기와집에 마당이 있는 집이었다. 나는누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한 수련생에게 길을 안내하게 했다. 고향 주변에 3개의 마을이 있었는데 작은 마을은 3~400가구가 살고 있지만 단지 2명의 수련생밖에 없었다. 본래 많은 사람이 대법을 수련했는데 박해가 두려워 수련하지 못하게 됐다. 얼마나 아쉬운가? 나는 친척 집, 동창 집, 친구 집, 내가 학생 때 살던 집, 대대 간부 집, 학교 교장 집을 한 집씩 찾았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순조로웠다. 수련생은 나에게 힘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마을이 남았는데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내 외조카와 외조카 며느리가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경찰이 나를 잡으러 온다고 거짓말해 나를 집에 가도록 위협했다. 이렇게 나는 유감을 남기고 고향을 떠났다. 고향에서 5일간 머물렀고 100여 명을 탈퇴시켰다.

어느 한해 동창 모임에 19명의 동창이 참석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탈퇴시켰다. 그들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재난이 올 때 무사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기뻐했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매일 버스에서 시간을 다그쳐 좌석에 앉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왼쪽, 오른쪽, 앞쪽, 뒤쪽에 앉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며, 서 있는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리는데 일반적으로 모두 탈퇴한다. 적을 때 2~3명을 탈퇴시키고, 많을 때 6~7명을 탈퇴시킨다.

매일 나는 오전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잘하며 오후에 나가 진상을 알린다. 진상을 알린 지 10년이 됐다. 마트 경비원도 여러 번 바뀌었다. 모두 내가 진상을 알려 탈퇴했다. 누구도 나를 간섭하는 사람이 없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고 진상을 알릴 때 머릿속은 텅 비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어떤 잡념도 없다. 단지 사람을 구할 뿐이다. 기본상 진상을 알리면 탈퇴하고 진상을 알릴수록 순조롭다.

10년간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한곳에서 진상을 알리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혹은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으로 나를 점화해주신 것). 다른 한 점은 마트 고객이 이전보다 적어졌고 노인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매일 10여 명에게 진상을 알려서 너무 적었다. 나는 걸어 나가 진상을 알려야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리면 탈퇴하는 사람은 더욱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년 전 나는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어디에 사람이 많으면 그곳에서 진상을 알렸다. 터미널, 공원, 놀이공원, 관광지, 어디가 번화하면 그곳에서 진상을 알렸다. 이렇게 삼퇴하는 수가 증가했다. 매일 적으면 30여 명이고 많으면 40~50명으로 늘어났다. 때로 하루에 60명 탈퇴시킬 수 있었다. 삼퇴한 사람들은 나이와 신분이 모두 다르다. 노동자, 농민, 간부, 공무원, 학생, 교사 등이 있었고, 또 공안 검찰 법원 근무자도 있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을 겨냥해 그들에게 말을 걸고 서로 다른 착안점을 찾아야 상대방은 당신을 받아들인다. 속인은 모두 좋은 것을 듣기 좋아하기에 타인을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면 반대로 반감을 산다. 높은 계층의 사람, 예를 들면 지식인, 대학생, 대학원생 등에게는, 시간이 되면 나는 이렇게 진상을 알린다. “당신이 성공한 것을 보면 복이 있는 사람 같아요. 그러나 현재 중국의 재난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사람의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가며 가짜 상품이 많고 독이 있는 식품은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으며 공기마저 독이 있어요. 이것은 장쩌민이 당과 나라를 부패하게 다스려 조성한 거예요. 탐관은 모두 억만장자이고 장쩌민은 국토를 팔아먹고 음탕하며,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했어요. ‘천안문 분신 사건’을 조작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전 세계인을 속여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등 나쁜 일은 다 했어요.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 장부(掌布)향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장자석(藏字石)이 있는데 위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6글자가 쓰여 있어요. 이것은 하늘의 뜻이에요. 하늘에서 그것을 소멸하려 해요. 그의 조직에 가입한 사람은 연루돼요. 당신은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됩니다. 신과 부처님께서는 사람 마음만 보십니다. 그럼 재난이 올 때 무사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당신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아요. 당신은 복이 있는 사람이라 삼퇴하면 정말로 복이 있는 거예요. 더욱 큰 복을 얻어요!” 그들은듣고 일반적으로 모두 탈퇴한다. 개별적으로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후에 그들에게 사업에 성공하고 앞날이 창창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국가 공무원과 간부 등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나는 말한다. “중국공산당이 부패하고 타락한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정권 수립 몇십 년간 온갖 운동과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끊이지 않았으며 중국인을 8천만 명이나 살해했어요. 지주, 자본가를 살해하고 삼반(三反), 오반(五反), 반우파(反右派), 문화대혁명, 6.4 천안문 학생 탄압, ‘진선인’을 믿은 부처 수련자를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적출해 이익을 얻었는데 이것은 천리에 어긋난 거예요!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 해요. 마음속으로 그것에서 탈출해야 해요.” 만약 상대방이 잘 모르고 혹은 태도를 밝히지 않으면 나는 그들에게 예를 들어 말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 앞에 있는 고층빌딩이 무너지려 하니 빨리 도망가라고 하면 도망가는 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대다수 사람은 이렇게 말하면 모두 탈퇴하고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 나는 말한다. “감사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좋은 일을 알려주라고 하셨어요. 대법은 세인을 구도합니다.”

한번은 한 중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기쁘게 삼퇴에 동의했다. 그런 후 그는 말했다. “저에게 문제가 하나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아주머니가 말씀하신 것은 저는 듣기 좋아요. 그러나 며칠 전 한 사람이 저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저는 듣기 싫었어요. 저는 그에게 욕까지 했어요. 그러나 그는 화를 내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감사하다고 했어요. 이것은 왜 그래요?”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타인을 욕하는 것은 그에게 덕(德)을 주는 거야. 사람이 덕이 있어야 복이 있고 돈이 있지. 그는 당연히 너에게 감사해야지. 그러니 더는 그렇게 하지 마.” “네, 그런 것인가요?” 학생은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3. 어려움과 행복은 동시에 존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데 중요한 것은 지속해서 견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걸어 나가 인연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은 내 매일 생활의 일부분이다.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행복이다.

나는 휴일이 없다. 왜냐하면 명절은 사람을 구하는 가장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명절 전날도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 수련생은 나에게 명절인데 사람도 적으니 나가지 말라고 했다. 나는 말한다. “저는 한 사람을 탈퇴시켜도 괜찮아요. 한 사람을 구해도 한 세계를 구한 거예요! 엄동 혹서든, 바람이 불고 비가 오든, 날씨가 좋지 않아도, 칼비가 내려도 저는 나갈 거예요. 하루도 지체하지 않아요!” 조금의 동요와 태만함이 있으면 안 된다. 나는 8, 90%의 힘을 진상을 알리는데 몰입한다. 나는 놀러 다니지 않고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지 않으며 옷차림도 수수하고 아무거나 먹으면 된다. 낮에 잠을 자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 청소한다. 시간을 속인 일에 쓰는 것을 아까워한다. 만약 특수한 상황이 있어 하루를 지체해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고통스럽고 사명을 완성하지 못한 것 같다.

우리가 사는 곳은 1년에 반년은 추운 날씨다. 특히 겨울에 온 천지가 얼어붙어 길이 상당이 미끄럽다. 아이들은 내가 나가는 것을 걱정하고 내가 넘어질까 봐 걱정한다. 나는 비록 두꺼운 솜옷을 입었지만, 진상을 알리려면 필연 말을 해야 하고, 밖에 서서2, 3시간을 있어야 하기에, 온몸은 얼음장 같고 손도 뻣뻣하고 얼굴은 칼로 베는 듯 아프다. 특히 발가락이 얼어 감각이 없고 가렵고 아프다. 여름 더운 날에 뙤약볕에 그을려 얼굴은 까맣게 타고 땀도 줄줄 흐른다. 때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 온몸이 흠뻑 젖는다. 그래도 나는 집에 돌아가지 않고 계속 인연 있는 사람을 찾는다.

한번은 터미널에서 진상을 알릴 때 큰비가 막 내릴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떠나기 아쉬웠다. 몇 사람 더 탈퇴시키고 싶었다. 한 사람이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우산을 지니지 않았다. 나는 우산으로 그녀를 도와 비를 가려주며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얼마 후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우산을 쓰고 있었지만 소용없었다. 온몸이 모두 비에 젖었다. 지면의 물은 아주 빨리 3, 4cm로 불어났다. 발목이 물에 잠겼어도 빗속에서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나는 몇십 명을 탈퇴시키고 집으로 돌아갔다. 때로 진상을 알리면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마지막에 집에 올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젖은 옷이 이미 몸의 열기로 말라 있었다. 돌아와 긴 삼퇴 명단을 정리하고 중생이 구도된 것을 볼 때 마음속은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찼다.

몸으로 당하는 고생은 고생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몸 고생은 고생이 아니나니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도다”[2]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행각하는 것처럼 각종 사람을 만나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으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특히 지금 중국인은 사당(邪黨)의 일언당(一言堂)적인 선전을 받아 당(黨)문화 해독이 심하고 이익의 유혹이 심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사람도 있다. 빈정대고 비방하는 사람도 있고 쓸데없는 일을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손찌검하는 사람도 있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있다. 한번은 마트에서 60세 간부 같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탈퇴하지 않고 흉악하게 말했다. “당신을 때리고 싶어.” 나는 화를 내지 않고 그에게 한마디 했다. “그것은 무능의 표현입니다.” 그는 찍소리도 하지 않았다. 내가 간 후 뒤에서 그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나를 감옥으로 보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한 번은 기차역에서 정면에 많은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자비심이 일어나 미소를 지으며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효과가 좋았다. 매일 오후 30여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내가 순조롭게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사당 사복 경찰에게 발각됐다. 그는 우리를 교란하기 시작했고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녹음하며 우리 뒤에서 따라다니며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하고 중국공산당은 ‘가악투(거짓, 악, 투쟁)’를 말하는데 누가 좋으냐고 물었다.

때로 경찰을 만나는데 탈퇴하는 사람도 있고,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한번은 한 경찰이 말했다. “저는 지금 법률을 통해 당신을 감옥에 보낼 수 있어요.”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고 침착하게 답했다. “지금 중국에 법률이 있어요? 우리는 당신에게 강요하지 않았고 단지 당신이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믿지 않으면 악한 일을 하지 말아요. 당신에게 좋은 점이 없어요.” 그는 즉시 말이 없었다. 배후의 사악은 내 정념에 억제됐다.

매번 이럴 때마다 나는 재빨리 안으로 찾고 자신의 사람 마음을 찾았다. 환희심? 쟁투심? 양을 추구하는 마음? 집착심을 찾으면 사부님께 말씀드린다. ‘제자는 오늘 잘하지 못했으니 내일 꼭 잘하겠습니다.’ 동시에 발정념을 중시하고 공간장의 모든 사악과 난귀를 제거한다. 중생이 진상을 들을 때 교란 요소를 제거하고 사악이 전멸하고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란다. 심성이 제고된 다음 날이면 흔히 탈퇴 효과가 좋다.

이렇게 여러 해, 이런 유사한 일은 매우 많은데, 놀라움은 있지만, 위험은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는 것을 알고 있고 자비롭게 나를 보호해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위험에 처할 때 전혀 두렵지 않다. 나는 때로 사부님의 법을 생각한다. “만일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다면, 사악은 바로 해체될 것이다.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할 수 있다. 당신이 그에게 이야기할 때 에너지가 밖으로 방출되어, 그런 사악한 것을 해체할 수 있는데 다른 공간의 사악은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사람을 통제하지 못한다.” “속인의 태도와 오해에 대해 따지지 말고, 오로지 사람을 구하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내 생각에 그 효과는 일체를 개변시킬 수 있다.”[3]

4. 수련생을 도와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게 하다

20여 년간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강한 에너지장이 세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내가 말을 걸면 상대방이 삼퇴에 동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걸어 나오려는 수련생과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는 수련생은 나를 찾아와 속인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 물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곳에 데리고 가서 내가 어떻게 진상을 알리는지 몇 번 보게 하면 그들도 과감히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우리 법공부 팀에 6명의 노년 대법제자가 있는데 내 도움으로 그녀들은 모두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어떤 노년 수련생은 지식이 부족해 삼퇴시킬 때 이름을 쓰지 못한다. 나와 다른 수련생은 그를 도와 글을 써 준다. 바쁠 때는 삼퇴한 사람이 스스로 이름을 쓰게 한다.

거리에서 모르는 수련생이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나를 따라다닌다. 나와 함께 간 수련생은 나에게 스파이를 조심하라고 일깨워준다. 나는 말한다. “저는 20여 년을 수련한 노제자입니다. 스파이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어요.”

걸어 나온 수련생은 나에게 삼퇴 경험을 말해보라고 한다. 나는 남김없이 그들에게 알려주고 그녀들에게 가르친다. 그들을 데리고 함께 나가 내가 어떻게 진상을 알리는지 보여준다. 나는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몇 가지 요점을 정리해줬다. 우선 다양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서로 다른 착안점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면 나이가 많은 사람, 퇴직한 회사(기관, 기업 등)에 따라 구별하고 수입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를 몇 년간 다녔는지 물으며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묻는다. 먼저 중요한 부분을 말한다. 시간이 부족해 삼퇴하지 못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 그들에게 중국공산당의 부패, 이 조직의 사악함,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고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재난이 올 때 순장품이 안 되고 미래가 있고 복이 있다고 말한다.

나는 수련생에게 양을 추구하지 말고 거짓이 있으면 안 되며 대충대충 해서는 안 되고 한 사람을 구해도 똑바로 진상을 알려야 하고 진심으로 삼퇴를 원해야 한다고 알렸다. 어물어물하며 태도를 밝히지 않는 사람은 인정하면 안 된다! 대답하지 않는 사람은 인정하면 안 된다. 몇 년간 나는 이렇게 했고 나의 삼퇴 수량은 거품이 없다. 이런 중생이야말로 진심으로 구도된 생명이다.

20여 년간 나는 자신의 삼퇴 명단을 통계내지 않았다. 대략 숫자를 알고 있지만,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다. 반대로 삼퇴 수는 매년 늘어났다. 최근 2년간 나는 더욱 많이 탈퇴시켰다. 수련생이 나에게 계산해주었는데 매주 최소 160명을 탈퇴시키고 많을 때는 220명을 탈퇴시키는데, 이렇게 평균 계산하면 1년에 7천여 명을 탈퇴시키고 10년이면 7만여 명을 탈퇴시킨 것이다. 최근 2년간 삼퇴 인원이 1년에 1만 명이라고 계산하면 12년간 대략 8~9만 명이다. 나는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다. 보수적으로 계산한 것이다. 나는 환희심이 생기지 않고 이것은 내 본분이라 생각한다. 나는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한다. 겉으로 보면 8만 명의 방대한 중생은 내가 12년간 모든 진심을 쏟아부은 성과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은혜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다. 우리는 단지 입을 좀 움직이고 심부름을 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오히려 공로를 제자에게 기록해주신 것이다! 매번 이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참을 수 없이 흘러내린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수련생은 나에게 묻는다. “당신은 왜 이렇게 잘해요? 우리는 모두 이 일이 어렵다고 느끼는데요?” 나는 말한다. “네, 어렵긴 어려워요. 어렵지 않으면 수련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어렵지 않으면 대법제자가 될 자격이 있을까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수련의 길입니다. 우리는 법에서 알게 됐어요. 수련은 어려운 것으로 고생을 해야 합니다. 20년간 어렵지 않았나요? 중국의 박해가 지속해서 이어가는 험난한 형세에 대면해 어렵긴 어렵지만 어떻게 할까요?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습니다! 백 분의 백 신사신법하면 어렵지 않아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

고생을 말하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고생해도 사부님보다 고생할까?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하기 위해 무수한 고생을 하셨고 오늘 대법제자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 더욱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사부님께서 큰 대가를 치러 시간을 연장하셨다. 또 무수한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을 해주셨다. 사부님을 생각하면 우리 고생은 고생이라 말할 수 없다.

조사정법(助師正法),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우리는 단지 앞으로 가야 하고 급류에서 용맹정진해야 하며 어떤 환경의 변화에, 어떤 경찰의 노크, 사람을 붙잡고, 어떤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핸드폰을 감청하든 이런 것은 나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어떤 형세가 좋지 않고 어떤 움직임이 있다고 들어도 나는 못 들은 척하고 나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한다.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어떤 일도 내가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한다.

12년간 나는 안전하게 오늘까지 왔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와 대법의 위력이다. 나는 9년의 세월을 이용해 ‘전법륜’을 9번 외웠다. 나는 매일 한 페이지, 혹은 두 페이지를 외운다. 통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나는 지금 ‘홍음 4’를 외운다. 대법은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었고, 나는 수련할 줄 알게 됐다. 나는 법에서 수련하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려운 마음과 많은 나쁜 사람 마음을 제거해주셨다. 나도 잘 수련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법공부 팀의 노수련생은 모두 나를 ‘의지’한다. 그녀들은 말한다. “일이 있으면 그녀를 찾아요.” 심지어 책갈피를 사거나 크고 작은 일에서 모두 나를 찾는다. 나는 대법 일을 하는 것을 지체하면 마음이 아프다. 마음속으로 내키지 않는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우리를 함께 배치한 것은 내가 제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가 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점을 나는 아주 명확하게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 있는데, 대법제자들이 그들을 구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세계의 어느 구석에 있든지, 당신들이 그를 구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희망이 없다.”[5]

수련생 중 걸어 나오지 못한 분들은 빨리 걸어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잊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매주 160명을 탈퇴시킨다. 최대 220명을 탈퇴시켰다. 신사신법하면 당신도 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다. 우리가 함께 정진하고 서약을 지키며 더욱더 많은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라고 사부님께 위안이 되게 해드리자. 조사정법, 중생구도, 신의 길에서 나는 듯이 달리기를 바란다.

처음으로 교류원고를 썼기에,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3-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마음고생’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0-맨해튼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 2-사도은’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5/3834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