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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돌파하고 자신을 순수하게 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 중에서 차츰 관념을 돌파하고 용량을 넓혀 자신을 순수하게 하는 방법을 배웠다.

1. 자신을 ‘가볍게 보는’ 관념을 제거하다

이전에는 늘 자신이 법을 잘 배우지 못했고 오성(悟性)이 떨어지고 잘하지 못했으며 다른 수련생과 비교하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 자신도 모르게 열등감과 자신을 가볍게 보는 관념이 형성되었다. 수련생과의 교류 중에서 사부님의 법이 내 관념을 타파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무엇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인가? 우주 중에서 이것은 제1의 칭호이며 제일 위대한 생명이다.”[1]

사부님께서는 거듭 우리를 고층차로 이끄시는데 나는 왜 자신을 가볍게 보려 하는가? 이는 사부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닌가? 드디어 이는 낡은 우주의 생명이 부패한 요소로 형성한 관념이 나를 가로막는다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나는 이 관념을 타파하고 사부님 설법에 대조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치를 새롭게 배치했다. 대법제자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침착함과 자신감을 느꼈다.

2. 대립된 관념을 돌파하다

사악한 공산당 문화의 환경 속에서 장기적으로 형성된, 좋지 않으면 곧 나쁘고 옳지 않으면 곧 틀린 것, 친구가 아니면 곧 적이라는 절대적인 대립 관념이 이미 자연스러울 정도로 강렬해 자신도 느끼지 못했다. 예를 들면 우리 지역에 한 사람이 있는데 모두 그가 사오(邪悟)했다고 했는데 그녀의 교류 방식이 일부분 협조인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아서 배척당한 것이다. 내가 그녀와 접촉하자 나도 배척당했다. 처음에는 마음이 매우 안정되지 않았다. 협조인들을 찾아가 한바탕 따지고 싶었지만, 이는 당(黨) 문화의 관념이 구세력에게 이용당한 것임을 깨닫고 자신에게도 이런 당 문화의 절대적인 대립 관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게다가 질투심과 연결되어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매우 높게 수련하려면 당 문화의 절대적인 대립 관념에 좌지우지되어 구세력의 속임수에 들지 말아야 한다. 이 관념을 타파하자 수련생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은 바람처럼 지나갔다.

3. 박해당한다는 관념을 돌파하다

1999년 사악한 공산당이 박해한 이래 나는 구치소에 여섯 차례, 노동수용소에 두 차례, 감옥에 한 번 들어갔으며 직장을 잃었다. 이 과정에서 원망과 불평하는 사람 마음이 구세력에게 반복적으로 이용당해 박해를 받았다. 자신의 심신만 손해를 본 것이 아니라 가족, 친구와 주변 사람도 깊이 피해를 봤으며 그들은 대법을 이해하지 못했다. 사부님의 세심한 보호 아래 결국 걸어왔고 진정으로 사부님의 정법 장엄함과 신성함을 느꼈으며 수련의 엄숙함을 느꼈다.

2008년 말에 감옥에서 나왔다. 막막한 가운데 나는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인식을 다시 돌아보고, 그리고 나의 삶의 길을 재조명해 보았다. 이때서야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을 발견했는데 사부님과 대법을 진정으로 믿은 것이 아니었다. 여러 차례 곤두박질치고 나서야 발견했다. 사부님을 믿지 않으면 법 공부를 해도 법의 내포를 볼 수 없고 고층차의 법리를 이해하지 못하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없다.

한 수련생이 ‘밍후이주간’ 교류 문장에서 말했다. “경찰이 나를 연행했지만 나는 이것을 박해로 간주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한 차례 기회로 여겼다.” 나는 크게 감동했다.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이다!

마땅히 자아와 사심을 내려놓고 박해당한다는 관념을 내려놓아 근본적으로 구세력이 배치한 부정적인 사유를 부정하고 구세력이 존재한다는 자체도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사부님의 간곡한 타이름을 한 층 이해했다. 이전의 곤두박질이 부끄러웠지만 박해당했다는 관념을 돌파했음에 기뻤다. 처음으로 대법제자로서의 위치를 정확하게 찾았다. 모든 억울함, 불평, 득실, 두려운 마음, 미혹이 단번에 사라졌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3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9/3836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