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신이 걸어온 길을 생각하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이 20여 년은 내 일생 중에서 제일 행복한 시기였습니다. 사존의 보호가 있었고 대법이 앞길을 인도하였으며 태만할 때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용맹정진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넘어졌을 때 사부님께서는 저를 부축하며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으니 계속 정진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저는 온몸에 업력이 가득한 사람에서 뭇 신이 흠모하는 대법제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사존의 구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대법을 수련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대법을 배우기 전에 저는 온몸이 병이었습니다. 저혈압, 빈혈, 두통, 치통, 부인과 병 등으로 매일 약으로 버티고 몸이 괴로워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매일 남편과 싸우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제 삶이 밑바닥일 때 파룬궁(法輪功)은 병을 제거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고 돈을 받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하늘 아래에 이렇게 좋은 일이 있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바로 연공장에 갔습니다. 정말 저는 매우 좋은 일을 만났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 다섯 가지 공법을 배웠고 사부님께서는 저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이 없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았습니다. 저는 온몸이 가볍고 무슨 일을 하든지, 아무리 먼 길을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인 법에 따라 행했습니다. 가정에서 남편과 자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참고 양보하고 타인을 생각했습니다. 가정이 화목해졌습니다. 업무 중에도 대법의 요구에 따라 일을 가려서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여 직장 책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저는 매일 대법 책을 보고 연공 하며 매일 행복한 즐거움에 빠져서 저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자료를 만들면서 자신을 수련하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일으킨 사악한 박해로 많은 사람이 거짓말에 독해(毒害)되었습니다. 저는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대법의 구도를 받을 수 있도록 사부님의 배치 하에 저의 집에 작은 자료점을 건립했습니다.
처음에는 수련생이 저에게 잉크 프린터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상점에 가서 복사용지 한 상자를 사서 스스로 출력하고 스스로 접었습니다. 당시 대법을 실증하는 수련생이 매우 적었기에 저는 자전거를 타고 몇 살 되는 아이를 데리고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아이의 가슴에 있는 멜빵바지에 큰 주머니가 있어 진상 자료를 그 주머니에 넣기에 편리했습니다. 간혹 저녁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배포하고 간혹 아파트에서 배포하다 아이가 지치고 걷지 못하면 아이를 업고 배포했습니다. 가끔 비를 맞기도 하고, 저와 아이는 몸이 흠뻑 젖어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진상 자료를 보고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도 된다면 저는 기쁩니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의 추진으로 중생 구도도 대법제자가 잘해야 할 세 가지 일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중생이 구도 되려면 진상 자료는 사람들이 즐겨 보고 기꺼이 보게 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정념으로 중생을 가지하는 외에, 진상 자료의 질을 높여야 하며 다양한 종류의 진상 자료를 제작해야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의 배치 하에 저의 집의 자료점에는 또 컴퓨터, CD 굽는 기기, 종이 자르는 기계, 코팅기 등을 새로 들여왔습니다. 이 기계에 대해 저는 하나도 사용할 줄 몰랐습니다. 수련생이 있는 곳에 가서 배우고 수련생이 하나하나 알려주었으나, 저는 머리가 텅 비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집에 돌아와 기계들을 보며 멍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저는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데.’ 저는 대법은 못할 것이 없으며 사부님께 가르쳐달라고 청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상을 향해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 낯선 기계를 저는 매우 빨리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많이, 빠르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내려받기, 타자, 인쇄, CD 굽기, 코팅 및 대법 책과 소책자 제작을 배웠습니다. 간혹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혹은 인터넷을 접속하지 못해 내려받지 못하면 저는 안으로 찾아야 하며 반드시 마땅히 자신의 어느 어느 마음을 제거해야 하며 어디를 아직도 바르게 잡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법 자료를 만드는 이런 신성한 일을 깨끗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종종 자신을 바로잡은 후에 기계는 즐겁게 작동을 합니다.
3. 곤두박질한 후의 반성
2017년 초, 저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되었습니다. 당시 사악이 창궐했습니다. 저는 정념이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비록 경찰에게 진상을 말했지만 사람 마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 결과 경찰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를 납치하고 기계, 소모품, 대법 책, 진상 자료, 현수막 등을 강탈해 갔습니다. 저도 구치소에 납치되었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나흘 후 저는 구치소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이번 납치 박해는 저와 가족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전에 저의 수련환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가족은 원래 저의 수련을 매우 지지했고 그들은 제가 진상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지금 가족은 매일 제가 다시 박해당할까 봐 걱정합니다. 그들은 저를 수련생과 만나지 못하게 하며 외출하지 못하게 합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온 후 몸이 좋지 않아 밥을 못 먹고 법 공부, 연공할 때 사상업의 교란이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사부님의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최근에 일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고 수련생의 일, 자료점 일에 바빠서 법 공부와 발정념이 부족했으며 법 공부, 발정념을 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못하고 법을 배우면서도 딴생각을 했습니다. ‘좀 있다 무엇을 하고 누가 정기간행물 몇 권을 요청했고 누가 뭘 더 원하는지, 생각이 가라앉지 않으니 이것은 헛되게 배운 것이 아닌가?’ 또 법을 공경하지 못했습니다.
또 저의 수중에 일부 책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한 법공부 팀에 몇 개 가져갔습니다. 당시 한 수련생이 현수막이 문제가 있다고 했고 큰 모자를 씌웠습니다. “법을 파괴한다.” 저는 듣고 언짢았습니다. “현수막을 잘못 만들었으면 하지 않으면 되는데 이런 말을 하다니!” 바로 이때 또 한 수련생이 따라 말했습니다. 수련생의 표독스러운 표정을 보자 저는 더욱 화가 났고 그 수련생의 잘못된 점만 보였습니다. 밖으로 볼수록 수련생이 잘못하고 제가 옳은 것 같았습니다. 이 관을 넘지 못하자 다음 관이 또 왔습니다. 며칠 지난 후 다른 법 공부 팀의 수련생도 저에게 현수막을 가져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자신을 찾지 않았고 또 의심이 생겼으며 그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에게 현수막을 걸지 말라고 알려주었다고 여기고 더욱 화가 났습니다. 밖을 보는 마음이 일어나자 이전에 저에게서 진상 자료를 가져가던 수련생이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질투심, 불평하는 마음, 질책, 원망하는 마음이 모두 일어났습니다. 이 사람 마음은 이미 수련생 중에서 간격이 형성되었고 사악이 빈틈을 타게 했습니다. 저는 정말 후회했습니다. 왜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지 않고 안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지 않았는가!
진지하게 안으로 찾으면서 저는 매우 깊이 은폐된 사람 마음을 보았습니다. 과시심, 환희심, 듣기 좋은 것을 원하고, 듣기 싫은 것은 원치 않고, 다른 사람이 칭찬하면 기뻐하고, 다른 사람이 저를 비판하면 억울하며 기분이 나빴습니다. 게으른 마음, 안일한 마음, 두려운 마음, 걱정, 의심, 독선적이고 타인을 바꾸려 하고 자신은 바꾸려 하지 않으며 퉁명하고 사악한 당의 사유가 있고 일을 극단적으로 처리하고 수련생에 대해 포용이 부족하였습니다. 욕망, 좋은 것을 먹으려 하고 좋은 옷을 입으려 하며 아름다운 생활을 지향하는 등등 사람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 마음을 찾고 저는 이것은 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천적인 나는 우주특성에 맞으며 이것은 모두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다. 후천적으로 양성한 습관 등을 나는 모두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사부님께서 주신 것, 사부님의 배치만을 요구하고 구세력이 강요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절대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의 부족을 나는 대법 중에서 바로잡고 사악은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나는 대법제자이며 대법 중의 한 입자다.’ 저는 반복적으로 ‘논어’, ‘홍음’ 등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법공부 중,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대법의 무소불능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면 바로 변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좋지 않은 것을 밖으로 밀어주시고 저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수련생이 우리 집에서 함께 법공부를 하고 소통하게 배치해 주셨습니다. 아주 완벽히 빨리 몸이 회복되었고 정념도 충족해졌습니다.
4. 착실히 수련하면서 제고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렇다. 처음부터 끝까지, 구세력은 대법제자의 수련 환경을 평온하게 하려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런 지역의 대법제자에게 어떤 마음이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하면, 그것은 어떤 것을 만들어 여러 사람에게 보게 하여, 당신들을 수련하게 한다. 당신은 당신에게서 반응되어 나온 사상이 무엇인지 보라. 정념에서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마음에서 생각하는 것인지를. 그것은 줄곧 이렇게 하고 있다. 일부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집착이 존재하는데, 자신은 의식하지 못한다. 심지어, 어쩌면 진상을 알리고 대법 일에 바빠 마음을 써서 자신을 생각해보지 못했고, 자세히 자신을 생각해 본 적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이 문제가 엄중해지고 구세력이 가만두지 않게 되면, 곧 표현되어 나온다. 그러므로 이런 일을 당신들은 절대 주의하기 바란다.”[1]
저는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보고 문득 깨달았습니다. 저는 매일 진상을 알리느라 바빴고 대법을 실증하느라 바빠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소홀히 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에 힘쓰지 않았습니다. 수련은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고 자신을 잘 수련하지 않고 세 가지 일을 하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심혈을 기울여 자신을 수련해야 합니다. 법공부할 때 사상을 안정시키고 발정념도 질을 중시해야 합니다. 비중을 늘려 자신의 일사 일념을 수련하고 자신의 마음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이 고난을 같이 겪으며 협조하고 도움을 준 데 감사를 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이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 자신의 사전 큰 염원을 원만히 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3/3721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