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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수련생들 주의, 진상을 알릴 때 휴대전화를 휴대하지 말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 보도된 진상을 알리다 붙잡히고 납치당한 많은 사례는 모두 경찰에 고발당한 것이라 한다.

중국의 많은 사람은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똑똑히 알고 있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들은 귀찮아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전화를 걸어 당신이 진상을 알리는 일을 고발하지 않는다. 현재 중국 사람들의 마음가짐은 자신과 무관한 일은 상관하지 않는다. 당신이 알리는 진상을 듣고 싶은 사람은 듣고,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은 듣지 않고 거들떠보지도 않으면 그만이지 전화를 걸어 당신을 고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진상을 알리는 많은 수련생이 고발당했을까?

경찰 친구가 있는 한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경찰들이 저녁에 당직을 서면서 시민들의 휴대전화 내용을 들여다본다고 한다. 모든 내용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으며, 누구의 것을 보려면 누구의 것을 볼 수 있는데 수단과 설비가 있다고 한다. 특히 중국에서 생산한 휴대전화는 더욱 쉽다고 한다.

휴대전화는 도청기고 위치추적기라는 것을 수련생들은 다 안다. 사부님께서도 설법에서 말씀하셨고, 밍후이왕에도 여러 차례 실렸다.

중국 수련생들은 모두 중국공산당 공안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매 사람의 정황에 대해 갖은 방법을 다해 장악하려고 하고, 감시하려는 수련생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도청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휴대전화를 갖고 있으면 도청당하고, 위치를 추적당하게 된다. 그들은 누가 어디에서 진상을 알리는지 그 내용과 위치를 다 알고 아주 쉽게 우리를 납치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안전과 대법에 손실을 주지 않기 위해 진상을 알릴 때 휴대전화를 휴대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방면에서도 휴대전화가 가져오는 불안전 요인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수련생이 교류할 때, 연공할 때 등등 모두 불안전 요인이 있다. 이런 교훈은 밍후이왕에도 많이 실렸다. 우리 많은 수련생이 꼭 명심해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진상 전용 휴대전화 외에 일상생활과 사업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휴대하지 않을 것을 건의한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작하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3/3838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