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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구도중생하다

글/ 스위스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청년 시기부터 많은 사람 앞에서 발언하거나 혹은 연설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심지어 때로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두려움을 돌파하다

전공 교육이 끝난 후, 나는 매우 기뻤고 심지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험 볼 필요가 없고 사람들 앞에서 이런저런 강연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런 정황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것은 대략 3년 전의 일입니다.

우리 독일, 스위스 수련생의 법공부 팀 중에 특히 법공부를 한 후 단체 교류를 할 때 나는 많이 위축되었고 대부분 상황에서 발언 기회가 지나갈 때까지 나는 거듭 사양했습니다.

몇 주 동안 이 화제는 갑자기 상당히 예민하게 변했습니다. 션윈을 널리 보급하는 시험을 갑자기 보게 되어 나는 부득불 현안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록 나는 시험 데이터를 총결산하고, 데이터를 공부했지만, 시험을 보는 동안 머리가 텅 비었고, 결국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오직 자비로운 사부님의 도움으로 시험에 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션윈 시험 후 각종 정황과 밍후이 보도에 나는 두려운 마음에 직면하는 이 집착의 시기가 성숙되었고 목적은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라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고, 정념을 좀 충분하게 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면, 그럼 대단하다. (박수) 비교하건대 여러분이 어떻게 두렵든지 관계없이, 중생 구도의 책임에 직면해, 모두 가서 해야 하고, 가서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 그럼 대단한 것이다.”[1]

지금 독일 법회에서 교류문장을 써달라고 합니다. 비록 두렵고 압박감이 있지만 마음속에서 하나의 강렬한 소리를 느꼈습니다. “나는 지금 반드시 이 일을 해야 한다.” 수차례 내심의 갈등과 큰 용기를 내며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문장을 써내어 오늘 그것을 읽습니다.

정보점 참가 전의 병업표현

어느 월요일 날, 파룬궁수련생은 정보점을 개최했습니다. 그날 나는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솔로툰은 스위스 쥐라산 남쪽기슭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그 곳은 내가 사는 곳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기에 나는 일요일 밤을 보낼 방을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일요일 정오에 나는 갑자기 삼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구멍의 통증이 급속도로 심해져 솔로툰으로 차를 몰고 가는 길에서 삼키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나는 이것은 일종 교란이라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구세력은 이것으로 내가 면전에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알리고 박해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저지하려고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2]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일수록 물극필반(物極必反)임을 설명하는데, 당신의 온몸을 정화(淨化)해야 하며, 반드시 전부 정화해야 한다. 병근(病根)은 이미 떼어버렸고, 남은 요만한 검은 기, 그것이 스스로 나오게 하여, 당신에게 고만한 난(難)을 겪게 하며, 고통을 좀 받게 하는데, 당신이 조금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안 된다.”[2]

차를 운전하면서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것은 한차례의 시험과 하나의 난관이라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2018년 션윈 보급을 앞두고 나도 같은 일을 겪어본 적이 있지 않았는가? 당시 션윈 자료를 배포하는 기간에 나는 몸에 병업 반응이 연속 3개월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의 정념은 매우 약하고 힘이 없었고 집중되지 않아 사악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션윈 공연 후 모든 병증세가 갑자기 소실되고 마치 마술을 부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이것은 교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내 몸에 마땅히 다시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는 시험을 통과하고 싶었습니다. 또 반드시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얼마 전 다른 한차례 체득 중에서 나는 알았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의 발정념에 더욱더 많은 힘과 집중력을 주셨습니다.

내가 여관에 들어갔을 때, 방 안에 있는 불상이 바로 내 주의를 끌었습니다. 머릿속에는 일부 생각이 생겨났습니다. 여관 주인은 불교에 대해 적어도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우연한 일이 없을 것이다……

삼키는 통증은 여전히 매우 강렬하고 심해져 몸이 추워졌습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 한 강의를 공부하고, 발정념을 한 후 잠을 잤습니다. 대략 3시간 후 나는 땀이 나 깨어났습니다. 나는 침마저도 삼키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교란에 나는 더는 잠이 들 수 없었습니다. 발정념과 정념으로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부정하고 그것들을 해체하려고 했습니다. 나는 몇 시간 발정념을 하고 전 세계 발정념 시간이 될 때까지 했습니다.

아픔은 여전히 강렬했지만, 연공하고 난 다음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내가 앉은 곳의 맞은편에는 부동한 불상이 놓여있는 벽이 있었습니다. 나는 여관주인이 이전에는 건축사며 지금은 치료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부인은 오랫동안 불교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나는 여관 주인부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가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를 당한 진상을 말했습니다. 나는 또 그곳에서 발생한 생체장기적출을 말했습니다. 그들은 흔쾌히 진상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솔로툰으로 향하면서 정보 데스크를 세우는 것을 도와주려고 생각했을 때 나는 갑자기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어느새 많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많이 좋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주차 건물에 차를 대자 한 직원이 나에게 무료 티켓을 건네주며 오늘은 무료 주차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보점의 위치는 나무 그늘 아래에 있어 더운 여름 날씨에는 아주 완벽했습니다. 나는 더는 자신의 목구멍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통증도 이미 미미했습니다. 우리 네 명의 수련생은 즉시 하나의 상서로운 마당을 형성했고 후에 또 수련생 한 명이 왔습니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연공음악을 방영하면서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것은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편안한 지점이었습니다.

처음에 몇몇 행인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매우 흥미를 가졌습니다. 일부 사람은 진지하게 우리의 연공을 구경했습니다. 주동적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진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한 번만 발견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또 행인 대다수는 우리의 현수막을 본 후 자발적으로 다가와 문제를 제기한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행인이 스위스 연방 위원회의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서명표에 서명했습니다.

그중 한 젊은 남자가 우리에게 다가와 한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곁에서 그가 자신은 인류사회가 어떤 모습이길 희망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우리 활동을 지지하고 매우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나를 향해 말했습니다. “다만 그렇게 겁내지 마라!” 이것은 나에게 ‘방할’이었고 안으로 찾도록 했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정말 마땅히 자신 있게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이 역시 신사신법(信师信法)의 문제다.

많은 긍정적인 작은 이야기와 함께 이 날 결속되었습니다. 비록 전날 밤에 잠을 거의 못 잤고 심한 목통증을 겪었지만 이 날 나는 하루 종일 머릿속이 맑고 깨끗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매우 활기 넘쳤고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함께 정보 서비스를 정리한 후 우리는 함께 발정념을 했고 이 날 활동을 마쳤습니다.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올 때 나는 목 아픔이 완전히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수련의 길에서 이렇게 많은 소중한 경력과 인식을 얻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수련생들의 지지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019년 독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교류 원고)

 

원문발표: 2019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3806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