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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인 조율에서 묵묵히 협력하기까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래에 자신이 현지에서 사람을 구하는 여러 항목을 전면적으로 책임지던 데서 묵묵히 협력하고 마음을 다해 정체(整體)에 원용하여 수련한 심득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로 말하자면 이 과정은 본질상에서의 승화이다. 그 속에서 착실한 수련, 안을 향해 찾기, 조사 정법, 서약을 실현하는 등 여러 법리의 내포를 깨달았으며 ‘남을 위하는’ 생명은 얼마나 자유롭고 거리낌이 없는가를 절실히 느꼈다.

납치당한 후의 반성

그해 겨울의 어느 날, 누군가 인구를 확인한다며 노크했다. 문을 열자 사복경찰 5명이 뛰어들었다. 인솔자는 사납게 ‘증서’를 한번 흔들며 공안국 국보대대에서 왔다고 했다. 그들은 나를 통제하고 가산을 압수하기 시작했다. 저번에 경찰은 우리 집에서 매우 많은 물건을 압수해 갔다. 마음이 매우 아팠다. 찰나에 발생한 납치에 심신은 감당할 수 있는 극한에 처해 있었다. 가장 무서운 것은 그 시각, 평소에 힘들게 외운 그렇게 많은 법이 아무리 해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당시 오로지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확고하게 사부님을 따라간다.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는 일념만 진실하고 확고했다. 바로 이 일념이 나를 가지(加持)하여 돌발적인 박해를 이성적으로 대할 수 있었다. 정서가 안정된 후 자비롭게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공안국 쇠의자에 묶여 그들이 아무리 야만적이고 난폭해도 조급해하지도, 화를 내지도 않았다. 평화롭고 자비로운 심리 상태로 그들에게 나의 진실한 심정을 알렸다. 예전에 박해당하던 기억이 역력히 떠올랐다. 극심한 고통을 감당하면서 과거 교도소에서 받은 고문을 모두 알려 주었다. 이 고문들은 바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확증이다. 나는 진지하게 말했다. ‘나를 포함한 모든 대법제자가 감당한 고난은 모두 선량한 사람이 진상을 알고 평안을 얻게 하기 위해서인데 오히려 이런 대우를 받는다. 경찰들과 선량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내가 무엇을 감당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당신들이 깨어나기만 바란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장쩌민을 고소하는지와 선악에 응보가 있다는 인과(因果)의 도리를 자세히 말해 주고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이유로 나를 납치하는 것은 위법행위임을 설명했다.

납치를 주도한 담당 경찰은 최초에 나에게 매우 난폭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 말을 듣고 태도가 뚜렷이 전변됐다. 조서를 작성할 때 일체 대답을 거절하자 그는 자문자답했다. 컴퓨터에 타자하던 경찰이 그에게 물었다. “그녀(나를 가리킴)집에서 가져온 물건은 어떻게 씁니까?” 그는 말했다. “쓰지 말게나. 쓰면 그녀는 3년 형을 선고받는다네.” 그리고 어떻게 기록을 쓰라고 알려 주었다. 다 쓴 후 주관 경찰은 나에게 기록의 문답을 읽어 주었다. ‘당신 집에 물건은 어디에서 온 겁니까?’ 그는 스스로 말했다. ‘대답 없음. 이 사람들을 당신은 압니까? 대답 없음. 또 한 문제가 있는데. 여전히 대답 없음.’ 이 모든 것은 그가 타자하는 경찰에게 지시한 것이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 읽은 후 나에게 물었다. ‘이렇게 대답한 것이 옳지요?’ 나는 이 경찰이 대법을 모욕하는 말을 아무렇게나 썼을까 봐 걱정되어 기록을 보여달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이만큼만 썼어요. 당신에게 보여줘도 소용이 없어요. 서명도 안 할 건데 봐서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세히 생각해 보니 그렇기도 했다. 그리하여 보지도 않았다.

공안국에서 불법적인 신문이 끝난 후 경찰 두 명이 남아서 나를 지켰다. 나머지는 모두 식사하고 휴식하러 갔다. 이때 나는 조금 회복되어 드디어 사부님의 시사 한 수를 생각해 냈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1] 나는 이 몇 구절을 반복적으로 외웠다.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사부님께 참회하고 구조를 요청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결정해 주시고, 제자를 가지(加持)하여 검은 소굴에서 돌파해 나갈 수 있게 해 달라고. 이 다음에 반드시 수련의 매 하나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안을 향해 찾아 자신을 수련하며, 다시는 관념이 언행을 지배하지 않게 하겠다고 결심했다. 잇따라 외웠던 법이 점차 모두 생각났다.

구치소에 감금된 후 대량으로 법을 외우고 고밀도로 발정념하는 외에 시간만 나면 조용히 반성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납치되기 전에 현지에서 달력배포가 끝난 지 얼마 안 됐다. 달력의 제작과 분배에서 일부 방해가 나타났는데 정확하게 대하지 못하고 강렬한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무의식중에 일부분 수련생을 이끌고 분쟁에 말려들었다.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심각하게 밖을 향해 보는 불량한 상태가 나타났다. 당시 자신은 바른 기운이 넘치고 정체를 위해 노심초사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수련생을 배척하고, 문제가 나타난 후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그저 수련생만 ‘수리(修理)’했다. 일부 사건을 대함에도 심각하게 밖으로 보는 심리 상태가 나타났고 사람 마음으로 그의 수련상태를 대했다.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내가 납치된 어느 날 저녁,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수련생이 또렷하게 꿈속에 나타나 엄숙한 표정으로 물었다. ‘당신은 지금 안을 향해 찾았습니까?’

이번에 갑자기 납치당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수련에서 엄숙하지 않으면 수시로 사악의 박해를 초래하여 수련상의 마난(魔難)을 가중시킬 수 있다. 납치당하기 한 달 전의 어느 날 저녁에 뚜렷한 꿈을 꾸었다.꿈속에서 열심히 다른 사람을 따라 노래를 배우고 있었다. 깨어난 후 이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라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강렬하게 밖으로 보면 바로 구세력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나는 경각했지만, 본질상에서 개변하지 않고 문제에 부딪히기만 하면 여전히 밖으로 보고 수련생의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을 찾았다. 과거의 마난과 간격을 생각하기만 하면 마음이 이끌렸다.

감금되어 있던 그 며칠,대법의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 마음과 집착을 여러 가지 찾아내고, 진념(眞念)을 내보냈다. 수련생을 잘 대하고 반드시 자신을 수련하자.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와 수련생들의 구출 하에 재빨리 마의 소굴에서 나왔다. 집에 돌아와서 알게 된 일부 상황으로 봐서 자신의 수련에 커다란 조정(調整)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재빨리 바로 잡았다. 재빨리 현지의 사람마다 협조인 시스템에 합류하였는데 더욱 충분한 시간이 생겨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할 수 있었다.

다년간 현지에서 사람을 구하는 여러 항목을 혼자 감당했었다. 쓰고, 편집하고 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등, 앞장서고 직접 나서서 노력했던 것 같았다. 서서히 수련생들은 나에게 의존했다. 이런 의존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형성된 것이다. 매 단계와 매 진척에 무엇을 할 것인지 모두 계획안과 순서가 있고 수련생들이 협력하여 완성했다. 집에 있을 때 수련생을 구출해야 할 일이 있으면 각 부분을 재빨리 잘 처리했다. 여러 항목도 혼자 감당할 수 있었는데 수련생은 협력만 하면 됐다. 내가 납치당한 후 수련생들은 단번에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어떤 이는 매우 고통스러워하고, 어떤 이는 정진하지 못하는 느낌이었으며, 어떤 이는 막막하여 어디서부터 착수하여 구출했으면 좋을지 몰랐다. 집에 돌아온 후 이러한 상황을 안 후 일부 항목에 대한 관리와 감당에 재빨리 조정했다.

나는 더 이상 비자각적으로 수련생을 자신의 수련방식에 따라 가도록 인도할 수 없다. 성숙한 하나의 수련정체는 사람마다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하며, 반드시 법을 스승으로 삼는 전제하에서 대도무형(大道無形)의 수련원칙에 따라야 한다. 협조인이 모든 책임을 떠맡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의식 간에 수련생이 자신에 대해 의존하는 마음과 숭배하는 마음이 생기게 했는데, 그 후과는 수련생이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을 저지했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 법에 있지 않은 행위가 일단 수련생이 원만하여 되돌아가는 것에 지장을 주었다면 그것은 곧 큰 죄를 지은 것으로 마지막에는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합리적인 배치를 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조율을 맡았고, 문제가 있으면 누구든 대법의 표준에 따라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했다. 더는 과거처럼 일이 있으면 먼저 나와 상의하는 것이 아니었다. 능력이 있는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일부 항목을 감당했는데 모두 독립적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나는 ‘총 조율’의 역할에서 묵묵히 수련생과 협력하는 역할로 들어갔다. 더는 자주 법 공부 팀에 출입하지 않고 바쁘게 자료를 전하지 않고 수련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 않았다. 조용히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해야 할 일은 마음을 다해서 했다.

착실한 수련 중에서 명예를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수련생을 말하자면 나에게는 없는 매우 많은 장점이 있다. 그녀의 많은 장점은 기타 수련생도 비할 수 없다. 내가 자신의 부족함을 진정으로 깨닫고 묵묵히 수련하는 상태에 들어간 후 평온하게 그녀가 표현해내는 상태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수련 상에서 그녀의 일부 정확하지 않은 상태의 배후에는 사악한 구세력이 빈틈을 타서 그녀의 언행을 강화한 것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 마음이 중할 때는 더욱 법에서 이탈하게 표현했다. 바른 법리로 끊임없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조정하고 마음으로 그녀를 받아들인 후 그녀도 나를 받아들였다. 나는 나의 관념으로 그녀를 개변하려는 생각이 없어지고 각자의 장점을 발양하여 진정하게 법에서 협력하고 조사정법 중에서 우리의 사전 서약을 실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구세력이 이 수련생에게 조성할 수 있는 더욱 큰 손실을 피하고 감소하기 위해 자비로운 마음을 안고 그녀를 찾아갔다. 사부님의 지시(開示)를 말해 주었다. “당신들은 모두 동수인데,당신들은 적인가? 당신들은 하나의 공동 목표를 위해 세상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으니, 당신들은 응당 가장 친밀해야 하며, 서로 도와야 하는데,당신은 누구를 보고 눈에 거슬려 하는가? 그의 표면 형상과 행위는 다만 사람 이곳의 것인데, 그러나 당신들은 모두 신(神)이 온 것이 아닌가? 신의 그 면이 이럴 수 있겠는가? 수련 상에서 보아야 한다.”[2] 성심껏 그녀에게 말했다.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당신의 마음을 건드렸다면 당신은 반드시 나를 포용하기 바란다.’ 그녀는 나의 진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날 오전 우리는 오랫동안 교류했다. 과거의 의견충돌과 변명은 없었다.

하지만 가증스러운 구세력은 그녀가 재빨리 바로 잡지 못한 일부 누락을 붙잡았다. 우리가 만난 지 11일 지난 후 그녀는 납치당했고 나중에 투옥 당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우리는 수련생의 과거에 연연해하지 않고 납치된 표면에 빠지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부정하고 마음을 다해 이 시각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다. 우리는 각자 진지하게 안을 향해 찾는 동시에 정체적으로 구출을 시작했다. 여러 가지 노력과 시도를 하고 전면적으로 진상편지를 배포했다.

바로 이때 나는 심성을 건드리는 교란에 부딪혔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마음을 다해 묵묵히 베풀고 협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뒷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이 말들이 나에게 전해진 후 일이 일어난 원인을 보고 분석도 했지만, 후에는 억울하거나 불공정한 말을 들어도 청성(清醒)하고 이지적으로 우선 자신을 닦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나에 대해 부동한 의견을 가진 수련생도 진실하고 선하게 대할 수 있었다. 해석하고 변명하려는 생각과 행위가 없어졌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진수(眞修)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나를 도와 많은 사람의 것을 제거해 주셨다. 그래서 억울함과 공정하지 못해 상처받는 느낌이 없었다.

수련생이 납치된 후,나는 주동적으로 외지의 부부 수련생을 찾아갔다. 이 부부 수련생은 납치된 수련생과 밀접히 협력했었는데 나는 그들과 접촉한 적이 없었다. 수련생 구출에 관한 교류와 자신 수련의 엄숙함, 착실한 수련의 중요성 및 발정념 요령을 엄숙하게 대하는 데에 관한 교류를 할 때, 그들은 납치된 수련생의 영향을 받아 교류화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매우 분노한 표정으로 한바탕 질책하면서 일부 과격한 말들을 했다. 현장에 있던 수련생이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몇 마디 대응했다. 나는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날 오후 이 부부는 또 다른 한 수련생 집에 가서 어떻게 나에 대해 난처한 말을 했고 집에 들여놓지도 않았다는 등 말을 했다. 이 말도 매우 빨리 나의 귀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여 수련을 중요한 위치에 놓은 후 나타난 일부 마찰과 갈등은 근본 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당시 나는 또 매일 병업 중의 한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하고 있었다. 그를 가지(加持)하여 재빨리 병업의 가상에서 벗어나기 바랐다. 비록 병업 중의 수련생이 나의 진실한 행위와 생각을 오해하여 내가 당승(서유기에 나오는 당 현장)처럼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편견을 갖고 있었지만, 나는 자신의 진실한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에 다만 겸손하게 법에 동화할 뿐이었다. 단연코 대법으로 자신을 위장하여 개인의 관념을 만족시키고 영합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타난 소위 교란에 대해 매우 이지적이었고 홀가분했으며 자유롭고 거리낌이 없었다.

발생한 일체 번거로움을 반성하고 귀에 거슬리는 그런 말들을 생각해 보면 모두 명예를 구하는 마음을 겨냥하여 온 것이다. 듣기 좋은 말을 좋아하는 허영심이 줄곧 존재하고, 부동한 방법을 배척하는 관념도 매우 중했다. 이러한 사람 마음을 찾아낸 후 대법에 대조하여 가늠하고 바로잡자 일체는 모두 그렇듯 일상적이고 평범했으며 속을 끓일 가치가 없었다. 눈물을 흘릴 일도 아니었다. 과거에는 줄곧 억울해했는데 자연적으로 매우 강한 감정 기복이 나타나 울고 괴로워했다. 내가 무조건 자신을 수련할 줄 알고 묵묵히 정체에 협력하고 원용한 후 오히려 고민이 없어졌다.

자아를 내려놓고 묵묵히 정체에 협력하여 조용히 자신을 수련하니 정말로 홀가분하고 유쾌했다. 이 승화(升華)역시 대법의 위력과 위덕에서 온 것이다.사람 마음과 정념의 겨룸과 연마(錘煉)중에서 서서히 자신을 수련할 줄 알게 됐다. 진수(眞修)해 낼 때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진정한 수련인의 상태를 나타냈을 때 사부님께서는 충분한 희열과 수확을 연화해 주셨다. 주변의 일체 일과 사물은 모두 그렇듯 평화로웠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지만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다. 오로지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여 묵묵히 정체에 원용하는 것으로 호탕한 사은(師恩)에 보답할 수밖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체험으로 적절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別哀(슬퍼하지 말라)’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3827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