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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써서 법공부하고 성실히 수련하며 빨리 사람을 구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세로 1997년에 법을 얻었다. 21년간 사존께서 시시각각 나를 보호해주셨고, 나의 생명은 법을 통해 갱신하고 승화되었다.

법을 진정으로 배워 마음에 들어오다

사존께서 “대법제자는 무릇 당신이 그 어떤 형세에서든, 그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은 모두 법 공부를 해야 하고, 모두 자신의 동화(同化)와 제고(提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모두 법 공부를 잊어서는 안 된다. 만약 당신이 법을 잘 배우지 않으면 당신은 대법(大法) 일을 잘할 수 없다.”[1],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법 공부는 대법제자에 대해 말하면, 수련인에 대해 말하면, 확실히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고달픈 환경, 아무리 바쁜 상황이라도 모두 법 공부를 잊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제고하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가장 근본적인 보증이기 때문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사존의 법에서 나는 법공부가 진정으로 마음에 들어가고 법 속으로 녹아들어야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고, 시험 앞에서 법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굳힐 수 있으며,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는 난에서 미혹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진정으로 법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한 후로 이 몇 년간 법공부를 매우 중시하여 일상생활에서 가장 첫 자리에 놓았다. 1년 360일을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매일 법공부를 했다.

나는 법공부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하고 얼마만큼을 배우든지 마음에 들어가게 배웠다. 이 몇 년간 거의 매일 오전에 밖에서 진상을 알렸고, 오후에는 법공부를 했다. 몇 년 전에 나는 통독하는 방식으로 법공부를 했고, 오후에 법공부팀에서 두 강의를 배우고 저녁에 다시 한 강의를 배웠다. 반복해서 통독하니 익숙해져서 때로는 그다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고 사상이 딴청을 피우기도 했다. 최근 2년 ‘밍후이주간’에서 수련생들이 법을 외운 체득은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나이가 많아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 관념을 완전히 바꾸고, 매일 반드시 세 강의를 통독하고 여기에 법을 외우는 것을 더했다. 매일 밤 다섯 가지 공법과 12시(한국시각 새벽 1시) 발정념을 마치고 두 시간가량 법을 외웠는데, 졸리지 않았고 머리가 유달리 청성(淸醒)했으며 글자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들어왔다.

지금 ‘전법륜’을 이미 4번 외웠다. 나는 법을 외우는 오묘함을 체험했다.

법리를 명백히 알아 진정으로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다

법을 외우자 법리가 끊임없이 펼쳐져 나의 오성과 심성을 크게 제고시키고,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어 온 사람의 고집스러운 관념이 완전히 변해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몇 년간 툭 털어놓지 못했던 두 수련생과의 마음 매듭이 풀어졌고, 나의 마음은 자상하고 순수해졌다.

A 수련생은 나보다 열 살이나 어렸는데 그 수련생은 우리 지역 협조인이다. 몇 년간, 그 수련생과 알고 지냈는데, 나에게 말하는 태도나 일부 구체적인 일을 할 때, 그녀는 나를 생각해볼 가치도 없는 사람으로 여겼다. 일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면 다른 수련생을 시키고 나에게는 시키지 않았다. 예를 들면, 1999년 7월 20일에 대법이 중국공산당에 막 박해를 당하기 시작했을 때였다. 수련생들은 모두 연달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나도 가고 싶었지만, A 수련생이 막았다. 그리고 그녀의 집 근처에 사는 한 수련생이 그녀 집에서 열리는 단체 법공부에 참여하고 싶어 했는데(A의 집에 단체 법 공부팀이 있음), A는 동의하지 않고 나에게 그 수련생 집에 가서 공부하라고 했다. 그녀가 나를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아 마음이 불편했고, 나도 모르게 간격이 형성되었다. 훗날 나는 가능한 한 핑계를 대고 그녀와 왕래하지 않았다. 이 상태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무엇을 잘못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법을 외우면서 법리에서 분명히 알게 되었다. 우리가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 날부터 사존께서 우리 인생의 길을 이미 수련의 길로 바꿔주셨다. 이 길 위에는 우연한 일이 없고, 모두 우리의 수련 제고를 위해 발생한 것으로서 우리의 사람 마음을 겨냥한다. 사람의 이치와 수련의 이치는 반대로서 수련은 사람에서 뛰쳐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에 부딪히든 사람의 이치로 대해서는 안 되며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이런 이치를 깨닫자 마음이 탁 트였다. A 수련생이 나를 대하는 태도는 내 상상과는 달랐고, 오히려 나의 제고를 돕고 있었다! 나는 내게 명(名)을 구하는 마음이 아주 강한 것을 찾아냈다. 남에게 뭐라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질투심, 남을 깔보는 마음, 원한은 나와 함께 반평생을 지냈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우등생이었고, 선생님과 학우들은 나를 존중하고 찬양했다. 하지만 소위 출신 성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 요원이 고등학교 합격을 취소시켜 농업학교에 다녔다. 사회생활을 할 때, 가정 성분 때문에 남들이 나를 깔본다고 느껴 오만하던 성격이 열등감으로 변했다. 더 나아가 원한이 생겼다. 이 불공평한 사회를 원망하고, 권력이나 재력을 따지는 인간을 미워했으며, 남보다 뛰어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한 등등이다(사실 모두 공산사당이 조성했다). 훗날 자신도 모르게 이 원한을 수련으로 끌고 들어와 늘 사람들이 나를 깔본다고 여겼다.

법리가 내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다. 내 마음이 비뚤어져서 생긴 일이었지 A 수련생의 잘못이 아니었다. 내가 다시 A 수련생을 떠올렸을 때, 내 마음은 평온했으며 그 수련생에게는 내게 부족한 많은 장점이 있다고 느꼈다. 다시 그를 만났을 때, 그의 표정도 이전과 달리 내게 친밀한 눈빛을 보냈다. 나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 A 수련생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 둘은 다시 일부 일을 항상 잘 협조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한 수련생이 있는데, 몇 년 전에 경찰에게 납치를 당했고, 이어서 나도 납치를 당했다. 경찰은 그 수련생이 나를 팔아먹었다고 밝혔다. 처음에 나는 절대 믿지 않았다. 나는 경찰이 일부러 우리를 이간질한다고 여겼다. 나중에 이 경찰은 그 수련생의 자백서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나와 관련된 내용이 한 무더기나 있었다. 우리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을 전부 경찰에게 알려준 것이다.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았고, 이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 줄곧 믿었던 수련생이 어째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걸까? 내가 돈을 대서 자료점을 세워줬던 일까지 적혀 있었다. 그녀가 어째서? 내가 속인이라도 다른 사람을 파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텐데. 애당초 이런 부도덕한 사람과는 왕래하지 말아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때부터 나는 이 수련생을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대했다. 내게는 그 수련생을 깔보고 깊이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훗날, 그녀가 또 다른 수련생에 관해서도 자백해 이 수련생들이 큰 마난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는 그녀를 더 원망했다. 아주 오랫동안 그녀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싫었다. 수련생들이 그녀의 일을 입에 올리기만 해도 나는 대화를 하지 않았고, 그녀에 대해 온통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다.

훗날 법공부를 하면서 이 박해는 구세력이 강요한 것으로서 사부님은 이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시며 우리에게 완전히 부정하라고 하셨음을 인식했다. 그 수련생도 피해자이다. 닦아 없애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었을 테고, 거대한 압력 앞에서 사람의 관념과 사람 마음이 잘못을 저지르게 했다. 이는 그 수련생 자신의 본원(本願)이 아니고 일부러 나를 괴롭힌 게 아니다. 나는 그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고 포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나를 발설한 이유는 두 가지로서 하나는 구세력이 강요한 박해이고, 둘은 내게 닦아 없애야 할 집착심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나와 연관되지 않았을 것이다.

법이 내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고 흉금을 넓혀주었다. 이렇게 또 한 번 원망하는 마음을 인식했다. 이기려고만 하고 지지 않으려는 마음, 다른 사람을 못마땅해하는 마음과 애증이 극단적으로 분명한 공산당 문화였다. 발정념을 하여 깨끗이 제거했으며, 사존의 도움으로 이 마음을 조금 제거하여 이 수련생을 원망하지 않게 되었다. 그녀를 다시 보았을 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넸다. 흉금이 좁고 남의 잘못을 용납하지 못하던, 눈에 모래를 담지 못하는 강한 여자인 나를 흉금이 넓고 다른 사람을 고려할 줄 아는 선량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사존께 감사를 드린다.

진상을 알리면서 얻은 수확

이 몇 년간, 나는 사존의 말씀을 받들어 시간을 틀어쥐고 서둘러 사람을 구했다. 거의 매일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렸고, 때로는 점심을 먹고 나서도 밖으로 나가 시간을 틀어쥐고 몇 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면서 많은 사람 마음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거되었다. 특히, 두려움, 분별심, 체면을 아끼는 마음, 불평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등이 적잖게 제거되었다.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갈수록 좋아졌으며,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내 마음이 상당히 평온했고, 사존의 보호로 어렵지 않게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나는 사존께서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이유는 우리를 성취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이 복잡한 사회 환경과 각종 형형색색의 군중 속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말로 과거의 수련인이 돌아다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움이 많다. 이 큰 용광로 속에서 진짜 금을 다듬고 있다.

1. 부정적인 생각이 없이 일심으로 그를 구하다

작년 가을, 나는 한 백화점 입구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옷차림이 꽤 세련된 50대 신사를 우연히 만났다. 나는 만면에 미소를 띠고 그에게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일이 있는데,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좀 엄숙한 태도로 “무슨 얘기를 하려고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세요. 이것은 불법(佛法)이에요. TV에서 하는 말은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이에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는 “나는 사복경찰이오.”라고 말했다. 나는 “사복경찰이라도 진상을 분명히 알아야 해요. 생명은 귀합니다. 자신의 생명을 아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당신을 고발하겠소.”라고 했으나 나는 동요하지 않고 여전히 평온한 말투로 그에게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당신한테 안 좋아요! 진(鎭)의 당 위원회 서기, 시 위원회 중요 부서의 지도자들도 진상을 분명하게 알고는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고 생명이 구도를 받았어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에요. 삼퇴를 하는 것은 하늘과 땅, 당신과 나만 아는 일이죠. 다른 사람은 몰라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데, 그가 갑자기 “경찰차가 왔소.”라고 했다. 내가 동요하지 않고 평온하게 그에게 “가명으로 삼퇴하세요.”라고 하자 그는 흔쾌히 동의했다.

그가 떠난 후에 내 마음이 오히려 좀 불안정해졌다. 나는 서둘러 이 두려움의 요소를 잡아서 발정념하여 깨끗이 제거했다. 잠시 후에 오토바이를 탄 청년을 만나 진상을 알리자 흔쾌히 삼퇴했고, 내 마음도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2. 진상을 거절한 가련한 사람

작년 음력 섣달 27일, 나는 또 20대 청년을 우연히 만났다. 이는 세 번째 우연한 만남이다. 첫 번째 그를 만났을 때, 나는 그에게 열성적으로 진상을 알렸고, 그는 묵묵부답이었다. 내가 한창 말하고 있는데, 내가 방어할 틈도 없이 그는 갑자기 내 장딴지를 세게 세 번 찼다. 그리고는 몸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 청년이 나를 때릴 때, 멀지 않은 곳에서 한 여성이 이것을 보았다. 청년이 자리를 떠나자 그 여성이 서둘러 다가와서는 “왜 당신을 때린 거죠?”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나를 때렸어요.”라고 대답했다. 그 여성은 이를 듣고는 화가 나 “요즘 젊은이들은 철이 없어요. 그런데 그를 구한다고요?”라고 했다. 예전에 내 몸은 부딪히기만 해도 멍이 들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멍들지 않게 해주세요. 가족이 보면 걱정합니다.’라고 빌었다. 그 결과, 그렇게 세게 맞았는데도 멍들지도 아프지도 않았다.

두 번째로 그 청년을 우연히 만났다. 나는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는 말이 없었으며, 불쾌한 표정도 짓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이번에는 알아들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 후 한마디 말도 없던 청년이 갑자기 내 가슴에 퉤퉤 두 번 침을 뱉고는 이어서 내 손등을 두 번 때리고 자리를 떠났다. 떠나는 청년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속이 쓰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저 청년이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큰 업을 지었으니 그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난다면, 나는 여전히 저 청년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로 한 다리에서 그를 또 우연히 만났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서둘러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런데 내가 막 몇마다 하지 않았는데, 그가 흉악한 표정으로 “당신은 어째서 죽지도 않아? 죽어버려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또 자리를 떠났다.

떠나는 청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그에 대해 나쁜 생각은 하지 않고, 다만 이 생명이 정말 가련하다고 여겼다. 그가 수련을 잘한 수련생을 만나 구도 받을 수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나는 마음속으로 그에게 복이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3. 진상을 분명하게 알고 깨어난 생명

이렇게 오랜 해 진상을 알리다 보면 항상 진상을 명백히 알고 각성한 생명을 만난다. 그들 생명 깊은 곳에서 우러러 나오는 대법에 대한 감사함에 나는 항상 감동해 눈물을 흘린다. 아래 소소한 몇 가지 사례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제가 칼국수 한 그릇 대접할게요!”>

한 번은 밖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착해 보이는 한 40대 남성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내가 말하는 진상을 진지하게 다 듣고는 흔쾌히 삼퇴를 했다. 그는 매우 감동하며 방금 산, 익힌 돼지 염통을 기어이 나에게 주려고 했다. 나는 고맙다며 거절했다.

작년 섣달 27일 날씨가 매우 춥던 날, 큰길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또 그를 만났다. 그는 멀리서도 나를 알아보고 오랜 친구처럼 나에게 인사를 했다. 그에게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받은 적이 있나요?”라고 묻자 없다고 했다. 나는 서둘러 그에게 한 권 건넸다. 그는 매우 감격하며 “오늘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날씨가 이런데도 나와서 사람을 구하시네요. 제가 식당에 가서 칼국수 한 그릇 대접할 테니, 가서 몸 좀 녹입시다.”라고 했다. 나는 매우 감격해 그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자네는 가서 먹게나. 나는 좀 있다가 집에 가서 먹어도 괜찮네.”라고 말했다. 그와 헤어진 후에 나는 서둘러 다른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그날 날씨는 추웠지만, 낮 동안 내내 나도 신나게 12명에게 탈당을 권했고, 모두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제가 당신을 가려줄게요. 붙이세요.”>

한 70대 퇴직 근로자가 있는데, 내가 진상을 알리자 삼퇴를 했다. 그는 나를 볼 때마다 자료를 보여달라고 했다. 그는 ‘장쩌민 그 사람’, ‘9평’ 등도 다 보았다. 그는 파룬궁 진상 자료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작년 섣달 큰 장이 열리던 날, 장터에서 또 그를 만났다. 그도 멀리서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내 앞으로 와서 자료가 있는지 물으며, 설을 쇠면서 집에서 볼 거라고 했다. 그때 나는 가지고 있던 자료를 모두 나눠준 뒤였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쓰여 있는 스티커 한 장이 있었다. 그러자 그는 진지하게 어떤 곳을 가리키며 “여기가 눈에 잘 띄어요. 제가 가려줄 테니까 붙이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빨리 그것을 붙였다. 그리고 그에게 자료를 가져다주기로 하고 약속 장소를 정했다.

우리 집에 가서 식사합시다.”>

어느 날 오전, 버스 정류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한 70대 노인을 만났는데, 대화를 나누다가 그가 퇴직 전에 시에서 중요 보직에 있었던 간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매우 냉담했고 삼퇴도 거절했다. 그는 원래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버스가 와도 타지 않았다. 이 모습을 보고 그에게 “차에 몇 명 없는데, 안 타시니 진상을 알려드릴게요.”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냉담한 태도로 “탈당할 수 없소. 매달 1만 위안이 넘는 퇴직금을 받아야 하니 탈당할 수 없소.”라고 했다. 나는 “천상이 변하고 있어요. 공산당도 해체되려 합니다. 그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머리에 모두 숫자가 적혀 있어요. 탈당하지 않아 머리 위의 숫자가 지워지지 않으면, 그것이 해체될 때, 함께 불운이 닥칩니다. 그 조직에서 탈당해도 그 어떤 손해가 없어요. 받아야 할 돈이 있으면 받으세요. 탈당하면 돈 한 푼 안 쓰고도 목숨을 보장받는데, 이 얼마나 좋아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진상을 명백하게 알았고, 얼굴에 미소를 띠며 삼퇴에 동의했다. 그 후에 또 다른 곳에서 그와 여러 번 마주쳤는데, 매번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진심으로 당부했다. 작년에 길에서 또 그를 만났는데, 자기 집에서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했다. 나는 감사를 표하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파룬따파는 좋다”고 큰소리로 외친 중년 신사

한 중년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삼퇴를 했다. 이튿날 밖에서 진상을 알릴 때, 또 그를 만났다. 그때 나는 큰길 동쪽에 있었고, 그는 서쪽에 있었다. 그는 나를 보자마자 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소리쳤다. 마침 오전 업무를 마칠 시간인지라 거리에 유동인구가 매우 많아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 말을 들었다. 나는 이 정의롭고 용감한 생명에게 감동했다.

이 몇 년간, 나는 세 가지 일을 줄곧 견지하며 적잖은 사람을 탈당시켰고, 앞으로도 계속 마음을 써서 잘 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2-2002년 보스턴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2-미국 플로리다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12/26/3787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