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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사용에 집착하는 수련생들은 즉시 손을 떼기 바란다

글/ 하얼빈(哈爾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 달 동안, 기이한 연연으로 일부 외지 수련생을 접촉하게 됐습니다. 이 수련생들은 휴대전화 텔레그램(電報)에 매우 집착할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생들의 텔레그램 사용을 있는 힘껏 널리 보급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밍후이왕은 텔레그램의 사용을 부정하며 텔레그램에 안전문제가 존재한다고 제기하는 수련생이 있었지만, 그들은 오히려 “밍후이왕도 틀릴 때가 있습니다. 사악은 우리가 텔레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텔레그램에서 발송하는 소식은 모두 암호화되어 있어, 사악은 전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등등을 말했습니다.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지금 휴대전화 텔레그램은 다칭(大慶), 지시(雞西), 무단장(牡丹江), 자무쓰(佳木斯), 창춘(長春) 등 지역 수련생들 가운데 매우 큰 그룹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지역의 텔레그램 사용은 이미 보편화 되었습니다. 텔레그램 그룹에는 100여 명의 사람이 있는 큰 그룹이 있고, 20여 명의 사람이 있는 작은 그룹이 있습니다.

텔레그램을 사용하는 수련생들은 밍후이왕을 보는 일이 드물고, 다수의 정보는 모두 텔레그램에서 얻은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수련생은 텔레그램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카드가 바로 자신이 실명제로 구매한 휴대전화 카드이며, 이는 이미 매우 안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 수련생들은 여전히 각종 핑계로 텔레그램을 유지하고 사용하며, 아무리 교류해도 손을 떼려 하지 않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밍후이왕에 착오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1]

밍후이왕은 2017년 4월 5일, 중국 각지 단신 및 교류에서 ‘텔레그램 연락은 안전하지 않다(電報‘聯絡不安全)’ 문장을 발표했습니다. 3월 20일, 21일, 헤이룽장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 여러 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붙잡혔습니다. 아는 사람만으로도 12명이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납치된 수련생은 거의 ‘텔레그램’을 사용한 사람들이며, 정보는 모두 이미 악인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납치된 수련생들의 ‘텔레그램’이 여전히 자주 접속 중임을 발견했으며, 이는 경찰관들이 계속 그들의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당신이 ‘텔레그램’에 있고, 납치된 수련생들과 연결되기만 하면 이미 위험한 것입니다.

‘텔레그램’이 있고, 치치하얼시 지역과 직접적이거나 또는 간접적으로 연락하고 있는 모든 수련생은 서둘러 조처하거나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요행 심리를 품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떤 경찰관은 말합니다. “이 일을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번 납치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으로서, (수련생 집에서 잠복한 경찰관을 발견한 사람이 있음) 두 명은 잠복해 있던 경찰관에 의해 납치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집에서 납치된 사람들입니다.”

밍후이왕은 2018년 10월 15일 대륙 종합소식에서 ‘휴대전화 텔레그램 부류의 소프트웨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수련생이 더 큰 손실을 피하도록, 이런 안전하지 못한 방법을 즉시 중단할 것을 별도로 모두에게 환기 시킨다. (另外提醒大家,利用手機電報類軟件溝通交流的同修馬上停止這種不安全做法,避免更大的損失.)’라는 문장을 발표했습니다.

밍후이왕은 2018년 10월 30일, 대륙 각지 단신 및 교류 ‘창춘 지역 상황에 관한 보충(關於長春地區情況補充)’ 문장에서, ‘텔레그램의 그룹 채팅 만들기의 위험성: 창춘의 어느 한 수련생의 구조 텔레그램 그룹 채팅창은, 그룹 안에 있던 사람들이 거의 모두 납치됐다. 경찰관이 수련생의 법공부 시간을 파악했고, 직접 방으로 들어가 수련생을 붙잡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납치되고 가산을 몰수당한 후, 경찰관은 여전히 신호를 탐색했다. 신호의 발원지는 바로 방 안에 있었고, 나중에 방안에서 휴대전화 한 대를 찾아내고 나서야 일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는 그들이 일종의 감시 제어 장치를 지니고 있어, 휴대전화에서 발송되는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주:
[1] 밍후이 편집부의 글: ‘근일 내에 7월 22일 이래 제2편 진정한 신경문 발표 예정(近日內將有 7월 22日以來第二篇真正的新經文發表)’

 

원문발표: 2018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9/376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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