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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역할을 잘하고 조사정법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 여러 차례 대법제자는 정법 중 주역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당신들이야말로 이 시기 역사의 주역인바, 지금 사악이나 정신(正神)이나를 막론하고 모두 당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1] “이 기간의 역사는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안배한 것인데, 당신들은 왜 이 주역을 맡지 않는가?”[2] “그러나 이곳의 주역은 대법제자이고, 중생은 모두 당신들이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당신들에게 수련환경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당신들이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3]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대법제자는 이 위대한 역사시기에 마땅히 주역 역할을 잘하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1999년에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부터 우리 지역은 아주 심한 박해를 당했었다. 그러나 수련생들의 정체 협력 하에 법을 스승으로 삼고 주역 역할을 잘해야 한다는 사부님 말씀대로 각급 정법(政法) 기관과 정부기구에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마침내 비교적 좋은 환경을 개척해냈고 동시에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과 정부기관의 공무원들을 대량으로 구도했다. 이 밍후이 대륙법회의 자리를 빌려 사부님께 우리 지역의 조사정법한 과정을 한 번 보고 하겠다.

첫째, 요지부동, 단체 법공부 견지

사부님께서 단체 법공부는 제자의 제고에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 법공부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전제와 기초다. 우리 지역이 어려운 조건 하에서 사악의 광적인 박해를 견뎌내고 비교적 좋은 환경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단체 법공부가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세 가지 일을 잘한 수련생도 단체 법공부를 잘 견지한 사람이다. 단체 법공부를 잘 견지한 수련생은 제고가 빠르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도 순조로웠고 구한 사람도 많았다.

사부님께서 “당신들이 대법제자 중에서 어떻게 더욱 강한 정념을 형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것이다. 매 한 사람부터 시작하여 정말로 우리 환경이 바르게 변화한다면,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는 모두 해체될 것이며, 일체 잘 하지 못한 수련생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볼 수 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잘할 수 있도록 촉진할 것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단체 법공부는 수련생들의 정념을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10여 년래 우리는 줄곧 단체 법공부를 견지했다. 사악이 가장 광적으로 날뛸 때에도 멈춘 적이 없었다. 우리에게 무슨 소위 ‘민감한 시기’ 혹은 ‘형세가 긴장한 시기’ 등이 없었다. 우리 지역도 여러 차례 사악의 광적인 박해와 큰 범위에서 납치를 당한 적이 있으나 단체 법공부에 있어서 비바람도 막지 못했고 요지부동했다.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남겨주신 수련형식이므로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했고 바깥 형세의 변화를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우리는 수련생을 배척하지도 않았다. 설령 금방 감옥, 세뇌반 등 소굴에서 나왔을지언정 그가 잘했든 못했든 타협했든 안 했든 수련생이 단체 법공부에 오는 것을 격려해줬고 환영했다. 상태가 좋지 않던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에 참가함에 따라 아주 빨리 돌아왔고 상태도 아주 빨리 회복됐다.

사부님께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당신들은 혹독한 시련을 거쳐 걸어온 것으로 절대 마음이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浮萍)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5]라고 말씀하셨다.

개별적인 지역의 법공부 팀은 약간의 소문이 있기만 하면 단체 법공부를 멈추거나 심지어 법공부 팀을 해산시켰는데 아주 유감스러웠다. 그리고 또 어떤 법공부 팀에 한 수련생이 믿음직하지 않거나 어느 방면에 잘 수련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안전’에 위험이 생길까 봐 수련생을 배척하고 수련생이 모든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수련생간에 간격이 생겨 돌아오지 못한 수련생도 있었다.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다. 또 어떤 수련생은 각종 사람의 마음과 염려로 인해 단체 법공부 팀에 오는 것을 싫어했고 단체 법공부하는 장소를 감히 제공하지 못했다.

안전은 확실히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중시해야 하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하며 극단적으로 가서는 안 되고 거리낌 없이 행동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면 가장 안전하며 정념으로 대하면 가장 안전하다.

사부님께서 “근본적인 것은 그것들이 움직일 수 없기에, 대법제자로 말하자면, 당신은 곧 당신의 정념을 확고히 하고, 당신의 일을 잘해야 하는데, 당신이 이 세 방면을 정말로 아주 잘한다면 누구도 감히 당신을 건드리지 못한다.”[6]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지역의 단체 법공부도 일부 방해를 받은 적이 있으나 모두 가까스로 위험을 넘겼고 10여 년간 단체 법공부 장소에서 납치가 발생한 적이 없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사악은 사람을 파견해 암암리에 날 감시할 뿐만 아니라 돈으로 이웃을 매수해 감시하도록 배치했고 우리 집 옆에 신고전화를 붙여놓기도 했다. 사부님께서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7]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리하여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고 해야 할 것을 했다. 우리 집에도 단체 법공부 팀을 설립했다. 어느 날 오후에 수련생이 우리 집에서 법공부하는데 한 이웃이 파출소에 신고했다. 소장이 이미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대법을 박해하기 싫어해 느릿느릿하며 출동하지 않았다. 그러나 신고한 이웃은 끈질기게 치근거리며 파출소에 출동하라고 했다. 소장이 할 수 없이 출동하려 할 때 현 경찰국에서 전화가 왔는데 소장에게 파출소에 몇 명의 협조경찰을 파견했으니 데려가라고 했다. 그리하여 소장은 기회를 타서 현에 협조경찰을 데리러 갔다. 저녁에 소장이 우리 집에 와서 이 일에 대해 말했다. 그는 바닥에 있는 몇 상자의 진상달력을 보고 “안전에 주의해요. 지금 경찰국에서 우리에게 협조경찰을 보내줬는데 당신들을 겨냥한 것입니다”라고 친절하게 말했다.

다른 한 법공부 팀의 집주인은 노년 수련생인데 아들의 뺑소니 사고 때문에 경찰이 몇 번이나 그녀의 집으로 아들을 찾으러 왔다. 어떤 수련생은 경찰이 찾아오는 것을 보고 안전하지 않다고 이 법공부 팀을 해산하자고 했다. 이 수련생은 이것은 구세력의 함정이고 단체 법공부 팀을 파괴하려는 목적이라고 깨달았다. 법공부 팀의 수련생들은 인식을 명확히 한 후 여러 방면의 압력을 무릅쓰고 동요하지 않고 변함없이 단체 법공부를 견지했다. 그 결과 아무 일도 없었다.

또 한 L수련생이 있는데 그는 사악의 눈 속의 ‘중점인물’이다. 그는 진(鎭) 정부와 ‘610’의 일부 공무원들과 한 주택단지에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를 여러 차례 박해한 적도 있고 한 주택단지에 출입하며 늘 마주치는 사이다. 그도 사악에게 가산을 차압당한 적이 있고 경찰은 장쩌민 고소 등의 일로 여러 차례 그의 집에 갔던 적도 있다. 수련생이 어떤 원인으로 법공부할 장소를 계속 제공할 수 없게 되자 L은 자발적으로 자기 집에서 법공부하자고 건의해 법공부 팀을 유지하게 됐다. 이렇게 사악 코앞의 법공부 팀이라고 불리는 이 법공부 팀은 수련생의 정념 하에 줄곧 사악의 방해를 받지 않았다. 물론 파동과 시험은 있었다.

작년 설 때 경찰이 다른 수련생들에게 L은 그들의 중점 감시인물이라 수시로 미행하고 감시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어떤 협조인은 안전하지 않다고 수련생들에게 그의 집에 가지 말라고 했다. 일주일 멈춘 후 이 팀의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를 멈춰서는 안 되고 이 모든 것은 방해고 시험이라는 것을 깨닫고 또 L 집에 가서 단체 법공부를 했다.

단체 법공부가 중요하기에 더욱 착실하게 해야 하고 형식에 치우치면 안 된다. 우리는 먼저 함께 ‘전법륜(轉法輪)’ 한 강을 배운 후 어떻게 해야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수련생을 도와 두려움을 돌파하고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릴 수 있고 시험과 마난, 병업 고비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정념으로 대해야 하는 것만 교류했다. 우리의 법공부 팀은 서로 배움을 견주고 함께 정진하며 정념의 장을 형성했기에 사람을 잘 단련시킬 수 있었다. 그리하여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도 감히 나와서 대면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게 되었으며, 평소 두려움이 많던 수련생도 자발적으로 사회치안종합관리위원회 사무실에 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됐고, 어떤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 중 고비를 넘겼으며 심지어 생사고비도 넘겼다. 동시에 수련생들은 단체 법공부하면서 협조를 촉진시키고 정체를 형성했다. 진상편지를 부치고 장쩌민을 고소하며 박해 책임자를 고소하는 등 항목 중 아주 잘 협조해 매우 좋은 효과를 얻었다.

둘째, 협력해 정체를 형성해 느슨한 환경을 개척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 사이의 정체 협력의 중요성을 여러 번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하나의 정체(整體)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일치하여 협조한다면 법력(法力)이 대단히 클 수 있다.”[8] “만약 대법제자들이 힘을 모두 한데로 뭉치고 정념이 아주 족하게 가서 한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그것이야말로 신(神)이 인간 세상에 있는 것인데, 이것은 사악으로 말하자면 너무나 두려운 것이다!”[9]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지역에도 수련생간에 서로 협력․협조하지 않아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해 수련생이 납치되는 등 손실을 본 적이 있고 교훈은 아주 심각했다. 몇 년래 수련생들이 점차 성숙됨에 따라 법을 실증하는 각 항목 중 수련생들은 모두 법을 가장 중시했으며 첫 자리에 놓았고 자아를 내려놓았으며, 법을 실증하고 자아를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다. 물론 가끔 의견이 달라 논쟁이 발생한 적도 있었지만 수련생은 모두 안으로 찾을 수 있고 사부님께서 “일을 하는 데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을 생각하라.”[10]라고 말씀하신대로 했다. 최후에 일치하게 협조할 수 있어 항목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작년에 G수련생이 찻집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모함해 경찰에 신고했다. G는 경찰차에서 핸드폰을 꺼내 내게 전화했다. 나는 또 바로 L에게 전화해 G의 집에 가서 진상자료를 다른 곳으로 옮겨가라고 했다. 국가보안대장이 파출소 사람을 거닐고 G에게 찾아갔을 때 다만 ‘전법륜’ 한 권과 수련생이 일부러 남겨둔 진상편지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G를 풀어줬다.

저녁에 단체 법공부할 때 어떤 수련생은 사람을 놓아줬다고 만족해서는 안 되고 고소를 통해 그들이 계속 악행을 부리는 것을 막고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고 했다. G와 L의 의견은 같았고 나도 매우 찬성했다. 한 수련생이 아주 좋은 건의를 했다. 즉 고소할 때 어느 기관을 고소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람을 고소해야 하고, 파출소를 고소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박해한 책임자를 고소해야 더욱 두려워 떨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박해를 지휘한 소장과 수련생을 구타한 한 협조경찰을 고소했고 파출소를 고소하지 않았다. 다른 한 수련생은 파출소가 위반한 법률 및 현 정권의 새로운 정책의 몇 개 방면에서 출발해 고소편지를 썼으며, 또 장쩌민이 왜 대법을 박해하는지 썼고 그것의 세 가지 큰 죄악과 대법의 기본 진상을 썼다. 고소편지를 다 쓴 후 교류할 때 수련생들은 편지 내용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안했다. L은 편지의 격식에 있어서 변호사에게 자문한 후 밍후이왕 고소장 격식에 따라 써야한다고 했다. G는 편지의 내용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안했다. 고소는 고소여야하지 어찌 장쩌민의 죄악을 쓰는가, 이렇게 하면 제목과 내용이 알맞지 않는가? 편지를 쓴 수련생은 고소가 목적이 아니라 마땅히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고 했다. 한동안 각자 의견을 견지하며 대치했다.

G 수련생이 당사자고 그의 명의로 실명으로 고소하는 것이기에 그의 수련상태도 고려해야한다고 했다.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물론 문장을 더 잘 쓴다면 당연히 더욱 좋지만, 당신은 이렇게 쓰자고 하고, 그는 이렇게 쓰자고 하면서, 여기서 쟁론이 일어나도 안 된다. 마치 여러분이 이전에 항목에서 협조하던 것처럼, 그의 방법이 더욱 좋고, 그녀의 방법이 더욱 좋으며, 당신 이것은 안 되고, 그것도 안 된다며, 여기에서 또 해야 할 일에 영향을 주는데, 누가 하든 정말로 누구나 다 만족하게 해내기는 몹시 어렵다. 더욱 잘하면 물론 좋으나, 그렇게 잘하지 못하더라도 일을 지체하지는 말라. 어떤 일은 그렇게 잘하지 못해도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더 잘한다면 당연히 더욱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일을 지체하지 말고, 그것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지 말라.”[11] 여러 가지 방해로 1개월 넘게 지나갔다. 끌고 또 끌어서는 안 되고 논쟁으로 인해 일을 흐지부지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깨달았다. 편지를 쓰는 수련생도 더는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지 않고 뒷부분 장쩌민의 죄악을 폭로하는 부분을 삭제했으나 대법의 기본 진상은 남겼다. 인쇄한 후 L은 그날 저녁으로 부쳤다. 경찰국 국장, 경찰국 감찰과와 검찰원 항고과에 각각 부쳤다.

며칠이 지난 후 국가보안대장이 G를 만났는데 “고소하지 말아요, ‘전법륜’을 돌려주면 되잖아요.”라고 했다. 다른 한 국가보안대장은 우리 집에 와서 “우리가 정말로 그렇게 많은 법률을 위반했나요?”라고 했다. 나는 “물론이죠.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하기만 하면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겁니다.”라고 했다. 어떤 경찰은 내게 이 고소편지는 경찰국과 정법계통 내에서 아주 파동을 일으켜 경찰국은 전 현의 파출소에 다 이 일을 통보했다고 했다.

수련생은 이 일을 통해 진상편지의 효과를 봤다. 그리하여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우리 법공부 팀은 단체로 교류한 후 상대에 따라 겨냥하는 비교적 전면적인 진상편지를 몇 개 썼다. 동시에 일을 분담하고 협력했다. 어떤 사람은 주소를 수집했고 어떤 사람은 편지를 썼으며 어떤 사람은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쳤다. 비록 수련생들은 진상편지의 내용을 어떻게 쓰는가에 서로 다른 의견이 있었지만 모두들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어 논쟁에 빠져 해야 할 일을 방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수련생의 의견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진상 편지는 더욱 좋고 전면적인 작용을 발휘했다.

우리는 주로 공검법과 정부기관에 진상편지를 부쳤다. 진상편지는 아주 좋은 효과를 일으켰다. 내가 장쩌민의 세 가지 큰 죄악과 그것이 왜 자기 고집대로 대법을 박해했는지에 대한 편지를 경찰국장에게 보여주자 그는 아주 놀랐다. 그는 원자탄이 폭발한 것을 본 것처럼 크게 놀랐다고 했다. 박해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그는 사직하기로 결정했다. 사직 전에 새로 온 국가보안대장이 그에게 큰 범위에서 대법제자를 납치하자고 했으나 그는 거절했다. 국가보안대장은 공을 세우려는 마음이 급했기에 또 새로 온 경찰국장에게 신청했지만 다시 퇴짜를 맞았다. 그는 또 현 경찰국을 넘어 직접 시 경찰국에 신청했다. 하지만 이미 진상을 알고 삼퇴한 시 경찰국 책임자는 여전히 허가하지 않았다.

진상 편지를 본 후 어떤 정법위 서기는 전출을 신청했고 성 정법 기관 책임자는 차를 운전해 우리 집을 방문하고 진상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어떤 정부 기관의 공무원은 진상편지를 본 후 크게 놀랐고 상급이 하급에서 준 문건처럼 회의를 열어 연구하고 전달했다. 어떤 경찰은 “당신들(파룬궁수련생), 왜 일찍이 우리에게 이런 진상편지를 보내주지 않았어요?!”라고 했고 몇 개 파출소의 경찰은 우리 집에 와서 “소장이 회의할 때 우리에게 말했어요. 이후로 파룬궁에 대해 다시는 이전처럼 대하지 말라고. 그래서 파룬궁을 상관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다. 또 수련생 집으로 찾아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라고 하는 경찰도 있었다. 최근 우리 지역에 진상을 알리다 지역사회 서기에게 고발당한 수련생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주춤거리며 출동하기 싫어했다. 마지막에 그가 서기라는 직무로 협박해서야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은 수련생 집에 가서 한번 보고 1분도 안 돼서 떠났고 대충대충 대처했다. 얼마 전에 몇 명의 수련생이 다른 지역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경찰에게 납치됐는데 내가 소장에게 전화했더니 그날 바로 사람을 놓아줬다. 이 방면에 관한 일은 아직 아주 많다.

우리 지역의 환경을 이런 정도로 바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수련생 한둘이 잘해서가 아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의 행동이 대법의 요구에 부합됐고 수련생간에 정체를 형성했으며 협력하고 협조해 길을 정확하고 바르게 걸었기 때문에 비로소 이런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법의 위력이고 사부님의 가지(加持)이시다. 우리는 수련생간의 정체 협조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지금 우리는 계속 현지에 진상편지를 부치는 외에 주로 외지, 특히 밍후이왕이 발표한 박해가 심한 지역으로 진상편지를 부쳤다.

이전에 수련생은 지금 편지를 부치는 사람이 매우 적어 우체국에서는 10일, 보름이 돼서야 한 번씩 우편통에서 편지를 가져간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수련생이 우체국에 가서 물어봤더니 우체국에서는 분명하게 편지가 있든 없든 우편통은 반드시 매일 한 번씩 열어본다고 했다. 대법제자가 모두 중시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길 바란다.

셋째, 정념정행, 자발적으로 각급 기관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 “99년 7·20 당시의 박해는 아주 심했고 한마디 공정한 말을 하는 용감한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현재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은 과감히 박해한 직접적인 책임자를 찾고 직접 각계 인사들을 찾는다. 당신이 나를 박해하면 나는 당신을 찾아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심지어 대법제자들은 아주 큰 지역, 아주 많은 지역에서 이 법을 바로잡았는데, 확실히 아주 대단하다.”[12]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이 한 단락 설법은 우리가 진상을 알림에 있어서 더욱 높은 요구를 제시했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진상편지를 부치는 외에 자발적으로 정부 기관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진 정부와 파출소에 인원 교체가 생길 때마다 우리는 자발적으로 찾아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10여 년간 몇 번 교체됐는지도 모른다. 대부분 사람은 다 진상을 받아들였다. 진 정법위 서기는 그 자리에서 사직하고 그만뒀다. 개별적으로 권고를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한 진 서기와 파출소장은 모두 좋지 않은 응보를 받았다. 진 서기는 응보를 받아 감옥에 들어갔는데 나온 후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을 실증하는 일도 했다. 그러나 소장은 진상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타격하는데 절대 우유부단하지 않겠다.’라고 해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들어간 후 또 암에 걸려 살기가 죽기보다 못했다. 박해에 참여한 부소장이 있었는데 암에 걸린 후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삼퇴해 아주 빨리 나았다. 그와 동시에 암 진단을 받은 다른 한 경찰은 원래 몸이 건장해 ‘국방의 몸’라고 불렸는데 곳곳에 치료하러 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와 죽기를 기다렸다. 그에게 여러 차례 박해당한 L은 통쾌하게 여기지 않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큰 위험을 무릅쓰고 그의 집으로 찾아가 진상을 알렸다. 당시 마침 박해가 가장 심할 때였고 그의 집에 그를 보러 온 경찰도 여러 명 있었다. 그는 L을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L은 그가 대법을 향해 잘못을 시인하고 동시에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으면 꼭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믿지 않아 아주 빨리 황천길로 가버렸다. 이런 아주 뚜렷이 비교되는 생생한 사례는 그들 주변 공무원들에게 큰 충격을 줬고 일깨우는 작용을 했다.

사부님께서 “누구에게 진상을 알려도 다 되며, 어느 계층에 가서 진상을 알려도 다 문제가 없다. 중생은 모두 기다리고 있다.”[13]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션윈 보급 방면에 관한 설법을 배우는 것을 통해 주류사회를 향해 진상을 알리는 중요성을 깨달았다. 비록 중국과 미국의 주류사회가 다르지만 법리는 서로 통하는 것이다. 2005년부터 진상편지를 쓰는 것과 직접 정부 기관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정부와 정법 기관에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이 소원이 있고 또 이런 방면의 조건이 있는 것을 보시고 일부 정부 기관과 공검법 정법계통 공무원 심지어 고위층 인물이 진상을 들으러 오고 아울러 삼퇴하게 배치해주셨다. 그들 중 군위 장군도 있고 중앙 기율검사위원회와 국무원 책임자도 있었으며 성 상무위원회, 성 경찰 정법계통 책임자도 있었고, ‘인민일보’의 경력이 풍부한 기자 등도 있었다. 진상을 알고 삼퇴한 후 모두 대법제자가 정확하게 잘했다고 했다. 그들은 삼퇴 후 모두 복을 얻었다. 한 고위 간부는 나이 50이 넘어도 아이가 없었는데 삼퇴 후 쌍둥이를 안게 됐다. 소장이 순조롭게 중장으로 승진한 적도 있고, 진상을 알고 삼퇴한 후 아주 빨리 중앙위원으로 승진되고, 여러 중앙 기관을 겸하는 책임자가 된 사례도 있다. 그리고 박해를 저지하고 대법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사례도 있고 수련생을 박해한 공무원과 경찰을 조사해 처리한 사례도 있다. 물론 비리, 조직폭력배와 연관된다는 명의였다.

새 주소로 이사한지 얼마 안 되서 정부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감시하고 막기 위해 마약중독자재활센터를 우리 집 옆으로 이전해왔다. 비록 매일 몇 명의 경찰이 나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고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나는 변함없이 진상을 알렸고 법공부 팀도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며 자발적으로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도 했다.

한번은 두 수련생과 교류하고 있는데 한 경찰이 다가와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 있었다. 나는 그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30분 교류한 후에야 그에게 인사하고 앉으라고 했다.(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닦고 안으로 찾으며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지 교류했고 대법 항목에 관한 일을 언급하지 않았음) 경찰은 감동해 “오래 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바르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 당신들의 대화 내용을 듣고 정말로 이렇게 바를 줄 몰랐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당신 말고 경찰국장, 경찰청장이 와도 이렇게 말할 겁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전 인류가 모두 존중해야 할 보편적인 가치이며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정정당당하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떳떳해요”라고 했다.

얼마 안 되어 성 무장경찰 총대장은 마약 중단 약품을 가져왔을 때 총을 메고 총알을 장전한 무장경찰이 우리 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봤다. 이것은 날 향해 온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걸어 나와 기관총을 들고 있는 무장경찰에게 “누가 여기에 서 있으라고 했어요?! 저쪽에 서 있어요. 당신들의 상사는 누구죠?”라고 물었다. 한 무장경찰은 한 장교를 향해 입을 쭉 내밀었다. 속담에 ‘도둑은 우두머리부터 잡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 장교 앞으로 걸어가 “제가 누군지 알죠?”라고 했다. 그는 안다고 했다. 나는 “원래 마약중독자재활센터는 외딴 곳에 세워야 하고 시내에 설립하는 자체가 법을 위반하는 겁니다. 절 겨냥해서 이런 거죠? 상사로서 당신의 태도는 그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들은 당신만 볼 겁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선하게 대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무장경찰들은 이 장교가 혼나는 학생처럼 끊임없이 머리를 끄덕이는 것을 보고 모두 몰래 낄낄 웃었다. 이후부터 그들은 경찰을 철수시켰고 안전요원으로 바꿨다.

마약중독자재활센터의 한 주치의는 파견을 받고 날 감시하러 왔다. 2개월 후 그는 내게 “저는 당신을 감시하러 온 것인데 이렇게 바를 줄 몰랐어요. 곧 전근해 갈 겁니다. 상급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와서 내게 파출소가 어느 수련생을 납치하고 있다고 했다. ‘전법륜’을 보고 있는데 책을 놔둘 시간도 없이 책을 들고 뛰어가 경찰차를 막고 왜 사람을 잡느냐고 질문했다. 파출소장은 차에서 내려와 히히 웃으며 “그녀에게 물어볼게 좀 있어서 데려가는 겁니다. 바로 놔줄 겁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럼, 여기에서 기다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좀 지나 수련생은 돌아왔다. 이튿날 소장이 우리 집에 와서 “어제 당당하게 공무방해죄로 잡아갈 수 있었어요”라고 했다. 나는 “당신을 위한 것이고 대법에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소장은 미안해하며 웃으며 장난친 것이라며 갔다.

2015년 장쩌민 고소 후 경찰과 공무원은 L의 집으로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 L은 교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L이 장쩌민의 하늘을 치솟는 죄악을 알리자 이 사람들은 앉아 있지 못하고 일어서서 밖으로 뛰어 나갔다. L이 쫓아 나왔을 때 이미 엘리베이터에 들어갔다. 갑자기 한 단락 법이 L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사부님께서 “인류의 역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며, 인류의 역사는 또 사악이 날뛰는 낙원을 마련해 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는 정법을 위해 세워진 것이며 대법제자들이야말로 비로소 여기에서 휘황함을 펼칠 자격이 있는 것이다.”[14]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은 집으로 찾아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L은 외손자의 중학교 역사지도책을 들고 먼저 마을 위원회에 갔다가 다음에 파출소에 가서 장쩌민이 국토를 팔아먹은 것을 폭로했다. 지도에 국경선을 아직 정하지 않은 것은 장쩌민이 국토를 팔아먹어 이미 국경선이 정해졌기 때문이라고 하자 그들은 장쩌민의 죄악을 알게 되고 말을 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경찰국으로 가는 버스에서 계속 승객에게 진상을 알렸다. 경찰국에 이르러 L은 가장 힘써 노력하는 국가보안대대의 정위 사무실로 들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이 경찰은 10여 년간 수많은 대법제자를 납치했기에 얼굴이 사악했다. 1999년 ‘7.20’ 때 L을 구치소로 납치하고 죄명을 만들기 위해 전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고 병으로 사망한 가난한 두 가정을 찾아 돈을 좀 주고 그들에게 가족이 L을 따라 파룬궁을 수련해 죽었다고 하라고 했다. 파룬궁과 전혀 상관없는 이 두 사망 사건은 중국공산당에 의해 대법을 모욕하는 소위 ‘1400개의 사례’에 기입됐다. 이번에 L은 대면 당시 그가 정치자본을 우려내고 위로 기어 올라가기 위해 양심을 팔아먹는 짓을 하고 거짓말을 꾸며 대법제자와 대법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악행을 지적했지만 그는 처음에 한사코 부인했다. 그렇지만 L이 사망자 가족을 찾아가 얻은 증거를 내놓자 그는 회의가 있다는 핑계로 황급히 떠났다.

맺음말

2003년 미국중부법회 설법 중 사부님의 당시 사스(SARS) 방면에 관한 법을 배울 때 베이징은 사악이 가장 심하게 봉쇄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법으로 장쩌민을 처분하라고 요구하는 편지는 베이징 고위층, 심지어 중난하이(中南海)까지 순조롭게 보낼 수 있다. 이것은 사당이 변한 것이고 다른 공간의 사악이 제거되어 아주 적게 됐으며 정법노정이 이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중공 사당에 대해 어떤 희망도 품지 말라. 이 악마는 인류를 훼멸하기 위해서 왔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서 반드시 세인들에게 그것의 본질을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그것에 대해 어떤 환상도 품지 말라.”[15]라고 하셨다. 그가 무슨 계층, 무슨 직위이든 그를 구도가 필요한 중생으로만 생각한다. 그의 직위가 아무리 높아도 속인이고 대법제자야말로 이 큰 무대의 주역이기에, 그가 대법제자를 위해 일하는 것도 자신이 이후에 아주 좋은 자리를 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구도 중 이성적으로 사당의 사령과 사당 중의 도당을 똑똑히 분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 “대법제자여, 사부가 비록 좀 중하게 말했지만 역시 당신들로 하여금 분발하게 하려는 것인데, 왜냐하면 당신들은 인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우주 중생의 희망이다! 당신들은 또한 사부의 희망이다!”[16]라고 말씀하셨다. 책임이 크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우리가 주역 역할을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중생을 많이 구해야만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야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대한 칭호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길을 바르게 걷자(走正路)’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8-2008년 뉴욕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3-소설 『창우겁(蒼宇劫)』에 관하여’
[6]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
[8]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9]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1-20년 설법’
[10]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1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1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2-미국플로리다법회 설법’
[1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1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3-2005년 유럽법회에 즈음하여’
[1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청성(淸醒)을 유지하라’
[16]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5/3790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