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원고모집’ 특간을 다 보고, 나는 몇 번이나 수련생의 정념정행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이번에 공모된 문장의 내용은 더욱 광범위했다. 중국과 서양을 비롯한 노년 대법제자와 젊은 대법제자의 원고가 있었다. 각 분야의 사람들이 다 있었는데 원고는 더욱 순정(純淨)하고, 더욱 사람을 감동하게 했다.
나는 이런 원고가 속인이 보기엔 아주 적합함으로 법을 실증할 때 세인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밍후이왕의 올해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설명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원고 요구는 사회 각계 인사, 파룬따파를 잘 모르는 사람, 심지어 중국공산당 선전 때문에 각종 오해가 있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독자가 알아보기 쉽게 해야 한다.’
나는 먼저 시험 삼아 아내에게 주면서 보라고 했는데 그는 특간을 여러 편 보았다. 그는 열심히 보면서 마음속으로 감동하였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나중에 특간을 받을 때 그의 부드러운 태도에서 볼 수 있었다. 그 외, 그는 또 요 며칠 나보고 발정념과 연공을 하라고 여러 번 일깨워주었다. 또 식사할 때가 되면 “당신이 발정념을 다 한 다음에 다시 반찬을 만들 테니깐 그때 가서 함께 먹어요.”라고 몇 번이나 말했다. 이것은 그가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았다는 것을 설명한다. 아내는 이전에 마작 놀이를 특별히 좋아했는데 지금은 오랫동안 한 번도 하지 않았다. 휴일이면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이나 바느질을 하고, 혹은 채소를 심으러 간다(다른 사람이 준 채소밭임). 그의 말 속에도 대법을 대하고 난 후의 정기(正氣)가 은은히 비치고 있었다. 정말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린다! 법을 실증하고, 원고를 쓰고, 편집하는 수련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제 아내에게 신기한 변화를 주어 감사드린다.
나는 또 원고 특간을 도시에 있는 동생에게도 보여주었다. 그는 몇 년 전에 대법을 수련한 적이 있었고, 집에 우담바라꽃이 핀 적도 있었다. 일이 바빠서 잠시 포기했을 뿐이다.
나는 두 번이나 한 사무실에 있는 여성 동료에게 특간을 주었다. 나는 전에 그녀에게 진상을 말해준 적이 있어 그녀는 삼퇴도 했다. 그녀는 특간을 보고 난 후에 자발적으로 나에게 대법에 관한 많은 문제를 제기했다. 나는 참을성 있게 그녀에게 일일이 대답해 주어, 지금은 그녀가 대법 진상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그녀는 자발적으로 그녀의 남편을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시켰다.
지난주 나는 한 수련생에게 주간을 주러 갔는데 그의 아내가 받았다. 그의 아내는 “저는 대법에 관한 것을 보기 좋아해요.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 특간은 너무나 좋아요.”라고 말했다.
올해의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특간이 뜻밖에 이렇게 큰 에너지가 있을 줄 생각도 못 했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5/3706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