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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사(老病死)”로 자신을 묶지 말아야 한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노(老)ㆍ병(病)ㆍ사(死) 역시 일종의 마(魔)이지만,”[1]

우리 법공부팀에는 70여 세 되는 수련생이있는데, 신체가 아주 좋고늘 수련은 연령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는 다소 이해하지 못해서또 그녀와 변론도 했다. 차이를승인해야 하고 현실을 승인해야 한다고 하면서 70여 세 되는 사람이 40여 세와 같을 수 없으며남이 들 수 있는 것을 당신이 들 수 있는가라고 했다. 그녀는, 나는 들 수 있는데 나한테는 사부님이 계신다고 말했다.

지금 이 노수련생은 20여일 만에 차 운전을 배웠고 또 돋보기를 벗었다. 진상 달력을 한 박스한 박스씩 위 아래층으로 날랐고 대법을 실증하는 일이라면 항상밤을 새워 날이 밝을 때까지했다. 찬밥과 찬 반찬, 냉수를 늘 먹고 마셨으며, 자주 바닥에 앉고,겨울에는 난방을 하지 않았고, 여름에는 선풍기를 틀지 않았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부탁하는 일이라면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이모든 방법을 다해 해결해주었다. 그녀의 집은 그다지 풍족한 편이 아니지만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아끼지 않았고 한 번에 몇백 위안, 몇천 위안을 내놓았다. 그녀의 남편은 침대에 누워 지낸지 십여 년이 지났다.그녀는 혼자서 돌보는데 지금 그녀의 남편은 또 심부전, 신부전, 요독증을 앓고 있다. 그녀는 매일 병원으로 뛰어다니면서, 연공을 견지하고 발정념과 진상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정상적으로 법공부팀에 왔고 대법의 일을 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들도 견디지 못하고 감당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녀는 대법제자로서 아주 잘 해냈고 일체는 영향을 받지 않고 하루 종일 싱글벙글했다. 그녀는 늙었는가? 확실히 늙지 않았다.

나는 깊게 생각해 보았다. 나는 비록 80여 세지만 대법제자이다. 대법은 우주 대법이고 성명쌍수 공법이며 초범적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어우리를 위해 생생세세 지은 죄업을 감당해주셨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에너지를 신체의 매 하나 세포 중에 저장하는데, 또 우리 이 물질 공간 신체의 매 세포 중뿐 아니라, 기타 공간의 모든 신체, 분자ㆍ원자ㆍ양성자ㆍ전자, 줄곧 극미시하의 세포 중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런 에너지로 충실해진다. 오래오래 지나면 사람의 신체는 완전히 이런 고에너지물질로 충만해진다.”[1] “이런 고에너지물질은 영성(靈性)이 있으며 그것은 능력이 있다. 그것이 많아지고 밀도가 높아져 인체의 모든 세포에 충만해진 후, 그것은 사람의 육체세포, 가장 무능한 세포를 억제할 수 있다.”[1] “개변하는 과정 중에 사람의 세포가 점차적으로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될 때 노쇠를 늦출 수 있다. 신체는 젊은 사람 방향으로 되돌아감이 나타나며, 점차적으로 되돌아가고, 점차적으로 전화(轉化)하여”[1] 우리가 어찌 늙을 수 있겠는가? 다른 공간에서 나는 겨우 40여 세일 수 있다. 나는 알았는데 우리는 “노병사”로 우리 자신을 묶지 말아야했다.

우리는 매일 대법 속에서 수련하고 있으며법공부를 제1위에 놓고 있다. 어떠한 정황에서도 반드시 ‘전법륜’ 한 강의에서세 강의까지 배우고 십몇 년 동안 법공부팀의법공부를 견지해 왔다. 박해가 가장 엄중할 때도 우리 법공부팀은 멈춘 적이 없었고 장기간 새벽 연공을 견지했고 다섯 가지 공법을 단번에 다 연마했다. 핸드폰과 알람 모두 시간을 설정해놓기에시간을 놓치는 일이 아주 적었고 전 세계 4회 정각 발정념을 장기간 견지했다. 점심 12시 발정념 전에 식사하고 식사를 마치면 나는 발정념을 했으며 자녀들은 설거지를 했다. 마치면 각자가 집에 돌아갔고 나는 법공부팀에 가서 법공부를 했다. 자녀들은 나를 지지했고 서로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또 수시로 나에게 시간이 다 되었다고 알려주곤 했다. 평소에 식사하고 일을 할 때 MP3를 듣고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해서 수련생 교류문장을 보고 십여 년 동안 사당의 TV와 신문 등을 보지 않았다. 매일 충실하며 바쁘고 즐겁게 보냈다.

자녀들은 나에게 늙어서 길을 걸을 때 천천히 걷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고추를 먹지 말라고늘 말해주었다. 나는 내 걱정을 하지 말라며 나는 수련인이기에 사부님께서 상관하고 계시며, 일체는 모두 좋은 일이고 괜찮다고 했다. 차가운 것, 딱딱한 것, 생것 나는 모두 먹었다.

나는 혼자 거주하고 있으며 자녀들은 늘 내가 80여 세이기에 늙었다고 여기며 조심하라고 자주 말했다. 길을 걸을 때 천천히 걷고 집 문을 나서면 핸드폰을 꼭 챙기고 돈과 열쇠를 챙기라고 했다. 내가 핸드폰을 갖고 가지 않으면 그들은 아주 싫어했다. 후에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들은 내가 핸드폰을 갖고 다니지 않는 것을 알고서 더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늘 마음을 놓지 못했고 내가 집에서 사고가 나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될까봐 걱정했다. 그래서 와서 밥을 짓고 효도하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 수련인은 향수를 누리지 않고 고생하는 것을 낙으로 여기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계속했고 방법이 없었다. 후에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와서 점심밥을 지어주는 것으로 결정했다. 나는 집을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했으며 가끔 야채도 준비해놓았다. 그들은 내가 아주 건장한 것을 보고 더는 내가 늙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21년 동안 수련했고 약 한 알 먹지 않았으며 병원 한 번 가지 않았다. 신체는 아주 좋고 아주 작은 글자도 매우 똑똑히 보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나에게, 당신은 늙었으며 귀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에두지 않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으며부정했고그것을 정념으로 청리했다. 나는 발정념하여 내 체내의 노쇠해지는일체 물질을 제거했고 다른 공간에서 나의 청력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좋은 청각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내가 늙었고 귀가 들리지 않는다를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 60여세부터 수련을 시작했기에 나의 신체는 일찍이 더는 노화되지 않는다. 나는 수련할수록 더욱 젊어질 뿐이고 수련이 차해도 40~50세의 신체 상황이어야 한다. 단지 구세력이 달가워하지 않아 일부 노화하는 현상으로 나를 기만하는 것이고 나를 사람의 사유로 끌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하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나는 사상 상에서 구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배치를 완전히 부정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1] 법 속에서 나는 깨닫게 되었는데, 처음 수련을 시작해서 우리의 신체는 속인의 신체가 아니며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화해주셨다. 우리 신체에서 반영되어 나오는 병업상태는 가상이고 구세력의 배치와 교란이 조성한 것이며 구세력이 우리의 수련이 잘 되지 않은 곳을 잡고 틈을 타서 우리를 박해하는 것이다.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우리는 오로지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만 걷고 우리가 누락이 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법 속에서 바로 잡을 것이고 정념으로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제거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병의 개념이 없다. 하루 종일법공부와 연공을 생각하고 밍후이왕에 접속하며 자료를 배포하고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려야 한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법을 얻은 생명이다. 미시적인 데서부터 신체(神體)로 전화하고 있으며 “노(老)ㆍ병(病)ㆍ사(死)”로 자신을 묶지 말아야 하는데, “노(老)ㆍ병(病)ㆍ사(死)”는 속인의 규율이고 그것은 마이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상관하고 계시며 이 개념이 없고 그것을 전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늘 발정념하여 그것을 청리해야 한다.

나는 아직도 대법의 요구와 멀리 떨어져있다. 왜 사악은 장기간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가? 사실상 우리에게 아직도 사심(私心)이 있기 때문이다. 박해를 하루 빨리 결속하고 싶지만 만약 100퍼센트로 신사신법한다면 이런 문제를 고려하겠는가? 마땅히 세 가지 일을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겠는가를 고려해야 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이고 마땅히 사고해야 할 부분이다. 사부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고 일체에 대해 모두 배치가 있으시다. 우리는 반드시 단호하게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된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7/3832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