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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얻어 사부님의 보호를 받고 마음에 선념을 품어 사람을 많이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메이위안

[밍후이왕]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에서 두 차례 벗어나다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어 사부님의 보호를 받은 두 가지 사례를 들겠다.

1998년의 어느 날 나는 친구와 오토바이를 타고 입체 교차로를 달릴 때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다리 밑에서 역방향으로 달려왔다. 우리 둘은 미처 피하지 못해 정면으로 부딪쳐 동시에 튕겨 나갔다. 행인들은 큰소리로 외쳤다. “끝났어! 두 사람 다 끝났어!” 나는 땅에 떨어지는 순간 기어 일어났다. 머리를 숙이고 보니 바지 무릎에 구멍이 나 있었고 친구의 손에는 피가 조금 났을 뿐이었고 오토바이는 조금도 손상이 없었다. 그 승용차 기사는 뛰어와 우리 두 사람이 무사한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2003년 겨울밤, 나와 아이는 남편의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당시 도로에는 얼음이 두껍게 얼었는데 맞은편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전조등을 켜고 왔다. 남편은 본능적으로 피했고 오토바이는 얼음 위에서 미끄러져 나와 아이는 인도로 날아갔다. 행인들이 비명을 질렀다. 나는 아이를 안고 아무 일 없이 일어났고 남편도 별일 없었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나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나는 안다.

“아주머니를 보니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2005년에 나는 상점을 경영했다. 한 번은 납품도매상이 나에게 물건을 가져다준 후 급하게 나갔다. 나는 장부를 기재할 때 그가 수백 위안을 적게 계산한 것을 발견하고 얼른 하던 일을 그만두고 그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알고 난 후 놀라 말했다. “장사를 여러 해 했지만, 아주머니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을 처음 만납니다!” 이후에 그는 또 한 번 1천여 위안을 적게 계산했다. 내가 돈을 갖고 재차 그를 찾아갔을 때 그는 격동하며 말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사회에 아직도 아주머니처럼 좋은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웃으며 말했다. “이후에 꼭 자세하게 보세요. 될 수 있으면 틀리지 말아야지요. 우리는 모두 소규모 장사를 하는데 사장님이 물건을 얼마나 배달해야 천여 위안을 벌 수 있겠어요?” 그는 감동하며 말했다. “네, 다행히 아주머니를 만났으니 망정이지 다른 사람이었다면 절대 돌려주지 않았을 겁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갑자기 모두 알게 됐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이렇게 좋군요. 원래 그랬군요. 저는 대법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아주머니를 보니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는 바로 ‘삼퇴’했다.

모든 공급도매상에서 나에 대한 평가가 다 좋다. 나를 말하기만 하면 엄지손가락을 높이 세운다. 그중 한 사람은 ‘전법륜(轉法輪)’을 받아갔다.

찬바람 속의 노동자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을 만나면 아는 사람이 아니라도 나는 될 수 있으면 도와준다. 어느 해 겨울 날씨가 추운데 얼어서 덜덜 떠는 한 중년남성이 계속 우리 가게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가 문을 열고 그에게 들어오라고 하자 그는 머리를 흔들며 물건을 사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밖이 너무 추우니 먼저 들어와 몸을 녹이세요.” 가게에 들어온 후 그는 자신은 외지에서 일하러 온 사람인데 설이 다가오는데 사장이 그의 봉급을 주지 않아 집으로 갈 수 없다며 다른 일거리를 찾아 일하면서 주지 않은 봉급을 받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집에는 아이 셋 있고 그가 벌어 식구를 먹여 살려야 하는데 며칠간 밥도 먹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얼른 뜨거운 국수와 달걀부침을 두 개 만들어 그의 앞에 가져다주었다. 그가 의심스러운 눈길로 나를 보자 나는 말했다. “뜨거울 때 드세요. 설이 다가오는데 열 받지 마세요. 잠시 후 제가 직장을 알아봐 드릴게요. 사장이 빚진 돈을 선생님께 곧 갚아드릴 겁니다.” 그는 면 그릇을 들고 눈물범벅이 되어 말했다. “누님, 저는 집에 온 것 같습니다. 누님의 큰 은혜를 어떻게 갚을까요?”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주고 그가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조직을 탈퇴시켜 주었다. 그는 아이처럼 울며 끊임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 후 나는 그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직장을 알아봐 주고 그에게 먹을 것을 사주고 그를 도와 차를 한 대 불러 직장까지 태워주게 했다. 또 그에게 1백 위안을 주어 생활용품을 사라고 했다.

노인에게 효도하고 남편의 외사촌 동생을 잘 대하다

가족 중에서 나는 이익 앞에서 다투지 않고 노인에게 효도하는 것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할머니는 백여 세까지 사셨다. 고향에 할머니를 보러 갈 때마다 나는 할머니의 머리, 발을 씻겨 드리고 손톱을 깎아드렸다. 할머니는 전족하셨기에 매번 나는 온돌에 무릎을 꿇고 아주 꼼꼼하게 씻겨드렸다. 할머니는 나 말고는 아무도 그녀의 발 씻는 것을 맡기지 않았다. 다른 사람은 할머니의 발을 건드리지 못했다. 고향 사람들은 모두 감동하며 내가 노인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를 때 나는 큰아버지와 고모에게 알려주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장례비용은 내가 아버지를 대신해 대부분을 낼 것이며 두 분은 연세가 많으시기에 상징적으로 조금 내면 된다고 했다. 비석을 세울 때 나는 두 분의 이름만 새기게 해 두 분의 체면을 세워드렸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었다. 친척들이 진상 호신부를 받을 때 나는 들인 노력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남편 식구들도 마찬가지로 대했다. 시할머니는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침대에 누워계셨다. 나는 시할머니 대소변을 받아 냈고 머리, 발을 씻겨 드리고 손톱을 깎아드리면서 돌아가실 때까지 돌봐드렸다.

남편 본가의 한 할아버지와 시아버지는 두 집 담벼락 때문에 법정 소송까지 하셨다. 마지막에 시아버지가 승소하셨지만 두 집은 그때부터 서로 왕래하지 않았다. 이후에 이 할아버지가 병에 걸려 입원하셨다. 나는 이 사실을 안 후 남편과 함께 할아버지를 보러 갔다. 그는 매우 격동하며 나에게 과거의 나쁜 감정을 잊고 대의를 안다고 칭찬했다. 이 일을 통해 두 집은 예전처럼 사이가 좋아져 후에 그의 아들도 대법을 인정하고 그 후 수련생을 구출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남편의 외삼촌이 병에 걸려 외지에 입원했을 때도 우리는 보러 갔다. 중환자실에 있었기에 외삼촌을 보지 못해 그의 아들에게 말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를 믿으세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어요.” 그는 듣자마자 화를 냈다. “형수님, 왜 이런 걸 믿습니까? 저는 일 년 내내 밖에 있는데 다른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는 말하고 나를 피했다. 그는 외숙모가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와 성격이 맞지 않아 일 년 내내 밖에 있었다. 나는 그와 쟁론하지 않고 남편에게 남아서 며칠 돌봐주라고 당부하고 2천 위안(한화 약 33만 원)을 외삼촌 치료에 쓰라고 남겨놓고 집에 돌아갈 여비만 두고 전부 주면서 밥을 잘 챙겨 먹고 몸조심하라고 말했다.

나중에 외삼촌이 퇴원한 후 나는 서둘러 방문하러 갔다. 이 기회를 이용해 그의 집을 한 번 깨끗하게 청소하고 모든 침대 시트, 이불 홑청, 옷 등을 다 빨면서 온 하루를 바삐 보냈다. 남편에게 외사촌 동생을 데리고 가 목욕을 시키라고 했다. 또 그에게 옷 몇 벌 사주고 외삼촌에게 맛있는 밥을 지어드렸다.

그날 밤 그가 나에게 물었다. “형수님, 형수님은 왜 이렇게 좋으세요? 요 몇 해 제가 밖에 있으면서 온갖 능욕을 다 당했습니다. 형수님만 저를 진심으로 잘 대합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저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에요!” 다음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했더니 그는 열심히 듣고 말했다. “형수님, 대법이 이렇게 좋은 거였네요.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얼른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 그 후 그는 사람만 만나면 칭찬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형수님이 제일 좋습니다!

고향의 친척이 치료하러 오면 나는 의사를 찾아주고 분주하게 다니며 병문안을 가고 밥을 가져다주면서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어 많은 친척이 혜택을 받았다.

제가 위험에 닥쳤을 때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사존의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제 생명에 진정한 의의가 있게 됐습니다! 사존의 자비롭고 고심한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 엎드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2/383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