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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 일념은 모두 법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체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이 해낼 수 있는가? 해내지 못한다. 이런 일들은 사부가 안배한 것이며, 사부가 한다. 그러므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1]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에 나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딸이 박사 공부를 하면서 결혼을 했다. 사위는 다른 성(省)에 있고 사돈은 손자를 보려는 마음이 급해 거듭 재촉해 2016년 외손녀가 태어났다. 아이의 할머니는 휴가를 내 몇천 리 먼 집에서 와서 아이를 돌봐줬다. 여름 방학이 지나고 개학할 때 딸은 일자리를 찾았다. 아이의 할머니도 집으로 돌아가 출근해야 했는데, 때마침 이때 나는 퇴직했다. 나는 딸이 일하는 도시와 2시간 거리인데, 이치에 따르면 아이를 나에게 맡기는 것이 적합했다.

나와 딸은 교류했다. (딸은 휴학할 때 우리 집에 있으면서 정식으로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내가 만약 아이를 돌봐주면, 세 가지 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것은 구세력의 배치가 아닌가? 그러나 아기를 몇천 리 밖의 할머니네 집에 보내면 딸이 아쉬워할까 봐 두려워했다. 나는 난처했는데, 딸 출근 시간은 하루하루 다가왔다. 어떻게 해야 하나? 나와 딸은 교류했다. 사부님께서 어떻게 배치하시면 우리는 어떻게 하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 가장 좋다. 우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튿날 딸은 말했다. “엄마, 내일 시어머니가 아이를 시댁에 보내 달라고 해요. 할아버지가 아이를 돌본대요.” 이것은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나는 사존께 감사드렸다. 나와 딸은 교류했는데, 사부님께서 이렇게 잘 배치하셨기에 우리가 잘 해야 사부님께 미안하지 않다. 우리는 노력해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어느 날, 남편은 집에 순수 나무로 만든 정교한 달력을 가져왔다. 나는 스테인리스 깃대에 작은 혈기가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집에 이런 것이 있으면 안 돼요. 그것을 버려주세요.” 남편은 갑자기 화를 내며 신경질적으로 소리 질렀다. “버리면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매번 퇴근 후 탁자 위의 혈기를 보면 마음이 불편했다.

어느 점심에 집에 돌아가 나는 남편에게 이 일을 언급했다. 남편은 듣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야단쳤다. 갑자기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그것이 우리 집에 온 것은 내가 그것을 청리하라는 것이다. 나는 혈기에 말했다. “네가 우리 집에 온 것은 내가 너를 없애라는 뜻이다.” 12시가 되어 나는 방에 들어가 강대한 정념을 발해 사악을 청리했다. 그것이 절대 우리 집에 있게 하면 안 된다. 이때 문이 열리고 남편은 깃대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보세요, 내가 혈기를 망가뜨려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한번은 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념이 번거로움을 불러왔다. 어머니는 노년 기관지염이 있다. 감기에 걸려 폐렴으로 전이되면 생명에 위험이 있다. 우리 자식들도 집에 감기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모두 어머니 집에 가지 못하게 했다.

어느 하루 나의 학생이 감기에 걸렸다. 나는 그녀를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균을 옮기면 어떻게 어머니에게 밥을 해드릴 수 있는가? 이런 바르지 않은 일념이 나오자, 나는 곧바로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 저녁에 밥을 먹을 때 온몸이 춥고 법 공부 팀에 가서 솜옷 두 개를 입었는데도 추워 벌벌 떨었다. 몸을 만지니 뜨거웠다.

법 공부를 한 후 한 수련생이 말했다. “우리 연공 하는 사람은 마음대로 말을 하면 안 돼요. 내가 무의식중에 한 말에 셋째 시누이가 차 사고를 당했어요. 내가 시누이를 며칠간 돌봐줬어요.” 다른 시누이가 말했다. “언니, 우리는 아무거나 말해도 돼요. 하지만 언니는 마음대로 말하면 안 돼요. 언니는 신(神)이에요.” 나는 듣고 마음속으로 움찔했다. 그렇다. 나도 신이다. 신이 어찌 감기에 걸릴 수 있는가?! 순간 나는 춥지 않았다. 또 몸을 만지니 뜨겁지 않았고 정상이었다.

나의 체득은 대법제자로서 일사 일념은 반드시 법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9년 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8/380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