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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밍후이왕에서 수련생 교류문장을 읽은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의 몇몇 문장을 읽고 공감이 생겼다. ‘제일 기본적인 요점은 법 공부를 잘하는 데 있다’라는 문장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최근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의 교류를 보고 매우 좋다고 느꼈다. 어떤 수련생은 많은 혜택을 얻었다. 사실 대법제자는 시간이 없기에 수련생의 교류는 없어서는 안 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구세력이 대법제자에게 일련의 그것들의 것을 배치했고 사부님도 매 대법제자에게 대법 수련의 길을 배치했을 때 대법제자가 어떻게 해야만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잘 걸을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제일 근본적인 요점이다.’ 문장에서 수련생은 법 공부를 하는 중요함을 말했다. 여기서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의 문의에 말씀하신 법이 생각난다.

제자: 다른 사람의 체득을 들으면 자신도 깨우침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깨달은 것보다는 견실하지 못합니다.

사부: 그렇다. 그것은 당연하다. 당신 자신이 깨달은 것은 주로 자신이 수련해 낸 것이므로 그것이 가장 견실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들을 때 당신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본보기이므로 촉진이 된다. 그러므로 역시 좋은 점이 있다. 법회는 자주 열릴 수 없으며, 우리의 법회는 법회로서 좋은 점이 있다. 체득을 얘기함도 너무 빈번하게 하지 말고 정력을 법 공부와 책 보기에 두어야 한다.[1]

‘수련경지 제고가 더딘 노 수련생과 교류’, ‘수련생이여, 당신이 법 중에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수련생이 휴대전화 안전을 주의할 것을 일깨워주다’와 ‘법 공부 팀은 마땅히 법 공부를 엄격히 대해야 한다.’ 이 몇 편의 문장에서 언급한 문제는 우리 지역에 모두 있다.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노 수련생은 현재까지 사부님의 초기설법을 보지 않았고 본인도 대법 서적이 모두 없다는 것을 알지만 수련생을 찾아 대법 서적을 보완하겠다는 염원이 없다. 사실 책을 찾을 조건이 있는 수련생은 아마 책을 읽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자신이 돌파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사부님의 각지설법도 갓 발표되었을 때 몇 번 보고 내려놓고 시간이 길어지면 모두 잊어버린다. 이런 수련생과 법리에서 소통할 때면 표면적으로 맞장구를 치는 느낌이 들고 제기한 문제는 모두 사부님께서 초기설법 중에서 명확히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설법을 찾아 이런 문제에 대답해도 시간이 좀 지나면 이 문제를 또 물어본다.

법 공부를 한 기초가 없기에 이러한 수련생은 사회 동태, 누가 천목으로 무엇을 보았는가에 흥취를 가지며 늘 빠른 길로 가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 무엇이라 말하고 어떻게 깨닫는지를 들으려 하고 알아보기를 좋아하며 수구하지 않는다. 또 속인의 TV를 본다. 연공 역시 제일 낮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어느 시간에 연공 하면 좋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지 않은가? 그러면 시간이 있으면 많이 하고 시간이 적으면 적게 연공을 해야 한다고 한다. 또 다른 수련생에게 만약 너무 힘들면 새벽 연공을 하지 말고 이후 시간을 내 보충하라고 권한다. 새벽 연공을 늘 견지하지 못하고 밤 12시 발정념도 보증하기 어렵다. 완전히 사부님의 말씀 “수련은 가장 좋은 휴식이다”[2]를 잊어버렸다.

어떤 협조인 수련생은 법 공부 팀 혹은 수련생의 협조가 필요하면 당 문화의 사람을 혼내는 그런 방법으로 기술 수련생에게 법에 있지 않은 일을 하라고 하며 법 공부 팀을 자신의 세력 범위로 간주한다. 법의 표준이 있기에 기술 수련생은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하지 않았고 인지상정으로 법의 표준을 대체하지 않았으며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에 순종하지 않고 그것을 지적했다. 순종한 수련생, 다른 수련생에게 법에 있지 않은 일을 하라고 한 수련생은 지금 모두 시련 중이다. 아마 그들은 어느 것이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인 줄을 모르고 어느 것이 밍후이 편집부가 정식으로 발표한 것인지, 무엇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인지를 똑똑히 알지 못한다. 수련생이 언급하면 법의 표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인지상정으로 회피하고 구실을 찾는다. 법 공부의 기초가 없기에 얼마나 얻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어떤 노년 수련생은 휴대전화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준 수련생을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좋지 않은 말들을 퍼뜨린다. 우리는 나이가 많아 일이 생겨도 사악은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근본적으로 전화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자신의 정념이 강하다고 인식한다. 그들과 연계가 있는 젊은 기술 수련생이 많이 납치당했다. 이 일 후 근본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납치된 수련생의 잘못을 많이 말하고 자신은 ‘일이 생기지 않은 것’으로 수련을 잘하고 정념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들의 표준은 바로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며 다른 수련생이 그들을 멀리하게 했다. 이런 수련생은 매일 하는 일이 많고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수련에 정진하는 것이라고 인식한다. 법 공부할 때 졸고 연공 할 때 졸고 동작이 변형되고 결가부좌도 안 되어 다리가 아래로 떨어진다. 이런 수련생은 대다수 자신은 수련을 잘했다고 인식하고 독선적이고 고집이 세다. 다른 수련생을 깔보고 다른 수련생들은 어떤 집착심이 있다고 많이 말한다. 그들이 깔보는 수련생의 진실한 정황과 차이가 있다. 나 개인의 이해는 사실 이런 수련생은 이미 난 중에 있다.

정법 노정은 비약적으로 전진하고 있다. 매일 법에서 높이지 않으면 아래로 떨어진다. (당신이 수련을 오래 했던지, 법을 실증하는 일을 얼마나 했다고 여기고 매일 얼마나 되는 사람을 구했다고 인식했든지) 제자리걸음을 하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다. 높이려면 튼튼한 법 공부의 기초가 있어야 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이러한 튼튼한 기초가 있는지 반성해보라. 수련생의 문장 ‘수련생이여 당신이 법 속에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보라’처럼 말이다. 차이는 갈수록 커진다. 법에서 닦은 기초도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수련과정에서 법에 대한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의 어떤 일이든 더욱더 엄숙한 태도로 생명과 중생에 대한 책임으로 자신의 수련에 직면한 것이다.

수련생의 문장을 보고 나는 갈채를 보냈다. 직설적인 문자 배후에서 깊은 내포를 체험했다. 그것은 경지며 수련의 성숙이다.

최근 수련생이 몇몇 문장에서 언급한 문제는 모두 매우 포괄적이고 또한 매우 적절하다. 우리가 마지막 많이 남지 않은 수련의 시간에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수련생을 소중히 여기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개인의 얕은 깨달음이며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비평하고 바로잡을 것을 간청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스위스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1/382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