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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수감 기간, 진상을 알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악인의 고의적인 신고로 붙잡혔다. 내가 모든 자료를 모두 배포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 한 경찰차가 오더니 강제로 경찰차로 나를 납치하고 파출소로 압송해갔다. 나는 그들의 어떤 요구에도 협조하지 않았고 그들의 모든 물음을 거절했다. 그들은 현지의 610을 통해 내 신분을 확인했고 모함해 구치소에 감금했다.

감방에서 나는 하오장(號長, 감방에서 죄수를 관리하는 죄수)에게 나는 노동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죄가 없고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알렸다.나는 시시각각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마음이 평온하고 이성적이었다. 나중에 하오장은 여러 번 현장에서 나를 칭찬해말하기를, 감방에서 누구와도 다투지 않아 내가 가장 수행이 잘됐다고 했다. 경찰은 하오장을 시켜 나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 나는 하오장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는 내가 진상 알리는 것을 가로막지 않았고 나를 존중했다.

한번은 내가 연공할 때 경찰은 번호를 부르고 나에게 연공을 못 하게 했다. 감방에 있는 사람은 모두 나를 제지했다. 나는 그녀들에게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고 내가 경찰을 찾아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틀이 지나서 나는 자발적으로 경찰을 찾아 담화했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대법은 아름답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으며, 대법을 수련해 내 몸에서 나타난 기적을 이야기했다. 대법을 박해한 탐관은 부패 명목으로 체포됐다고 알렸고 그녀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렸다.그녀들은 내가 연공을 하는 데 동의했다.

구치소에 주재 검찰실이 있고 검찰관은 며칠에 한 번씩 감방을 한 번 돈다. 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점이 있으면 그에게 물을 수 있다. 나는 그에게 종이와 펜을 신청하고 상황을 반영하는 자료를 쓰겠다고 했고,그는 동의했다. 사건을 처리하는 직원에게 그는 전화를 걸었으므로 내가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라는 것을 알아보았을 것이다. 나에게 종이와 펜을 줄 때 그는 말했다. “당신이 좋지 않은 일을 반영하면 저는 당신이 기록하지 못하게 할 거예요.” 나는 말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사람이에요. 어찌 나쁜 상황을 반영하겠어요.” 나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쓰고 사람에게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향하게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친다는 것을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사부님과 법의 가지(加持)를 느꼈고 특별히 영감이 왔다. 밤에 그녀들이 잠이 들면 나는 글을 썼다. 나는 어려서부터 생명이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를 사고했다. 나는 생명의 의의를 찾기 위해 문학 창작을 했고, 몇 년 고생의 대가를 치러 많은 문장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내가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대법 홍전을 쓰고 파룬궁수련생이 참혹한 박해 아래에서 생명 위험,득실과 세인의 조소도 아랑곳하지 않고왜 필사적으로 이 길에서 걸어갔는지를 썼다. 문장은 여러 작은 소제목으로 나누었다. 생명의 참뜻을 찾음, 유암화명(柳暗花明), 인권신앙자유를 부여,생활에서 노력해 진선인을 해내다 등으로8천 자 넘게 썼는데 문장도 매끄러웠다. 치밀한 곳은 근본적으로 내 능력이 한 게 아니라 모두 법이 나에게 지혜를 준 것이다. 이런 글은 완전히 흘러나온 것이다. 많은 부분은 내가 앞의 말을 하기 전에 뒤의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글을 쓴 후 감방의 매 사람이 모두 전해 보았다. 격일로 검찰관이 창문에 나타나서나는 공검법의 사건처리 직원에게 전해달라고 했고, 그는 흔쾌히 동의했다.

그 한동안 감방의 변화는 모두 나를 위주로 돌고 있었다. 마약 밀매 하오장은 감옥으로 이송됐고, 새로 선발된 하오장은 나와 사이가 가장 좋은 사람이다. 그녀는 사적으로 허스(合十)하고 대법이 좋다고 말하고 대법의 보호를 간청했다. 감방에 기술직원(감방 내 매 사람이 하루에 하는 일을 기록한다.)은 나를 엄마라고 불렀다. 나는 나이가 많지 않기에 그녀가 나를 부를 때 부끄러워 답하지 못했다. 그녀는 막 들어올 때 다른 사람은 그녀를 업신여기고 그녀의 음식을 훔쳐 먹었다. 그녀는 식품을 나에게 보관했다. 한가할 때 나는 그녀들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글을 써줬다.나는 꽃 중의 사군자를 그렸다. 한번은 그녀는 꿈에서 내가 그녀에게 그려준 작품이 진귀한 보물이 된 것을 꿈꾸었다. 나 스스로 대법제자의 작품은 장래 희귀 보물이 되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나에게 그림을 많이 그려달라고 했고 접견할 때 가족에게 집으로 가져가게 했다. 감방에서 펜은 그녀 손에 있으므로 나는 가져와 자주 편지를 쓰고 밤에 당직 경찰이 창문으로 지나갈 때 그들에게 건네줬는데그들은 모두 기쁘게 받았다.

한번은 경찰이 또 나에게 연공을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그에게 긴 진상 편지를 썼고, 폐지로 편지통투를 만들어 안에 넣었다. 내가 어떻게 그에게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관리실의 경찰이 창문 앞에 나타났다. 나는 하오장에게 주어 소장에게 전하게 했다. 그녀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진상 편지를 받아 소장에게 전해주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이다.

내가 변호사를 만날 때 내가 검찰원에 건넨 자료가 압수된 것을 알았다. 법정 심문할 때 나는 재판장에게 이 상황을 반영했다. 그는 표면에서 침착한 것 같았지만 마음속으로 공소인에게 불만이었다. 그는 나에게 제출한 자료 내용을 간단하게 서술하게 했지만 나는 그의 말대로 하지 않았다. 그는 나에게 내가 쓴 변론서를 그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나는 더욱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게 하기 위해,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이번 박해를 알게 하기 위해 변론서를 읽었다. 변론서의 절반을 읽었을 때 재판장은 나에게 읽지 못하게 했다. 나는 어디에서 지혜가 왔는지 잠시도 멈추지 않았고 자신을 위해 변호했고 근거가 충분했다. 변론서를 다 읽지 못해서, 내가 변론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하자, 법정경찰은 하는 수없이 변론서를 받아 재판장에게 건넸다. 공소인이 양형(量刑)을 낭독할 때 내게는 지나가는 청풍(清風)과 같아마음속에서 어떤 잔잔한 물결도 일지 않았다.

이튿날 본래 새해 휴가인데 검찰관은 감방 창문에 나타났다. 나는 기회를 빌려 검찰원에 공검법에 제출한 자료가 압수된 것을 반영했고 계속 법원에 상황을 반영하겠다고 말했고, 그는 내 태도가 확고한 것을 보고 좀 난처해했다. 그도 검찰원에서 잘못한 것을 알고 있었다. 당직 경찰에게 종이를 내게 가져다주게 했는데 경찰은 내게 한 장의 종이만 주었다. 나는 더 달라고 하지 않고 종이 앞뒤로 썼고 이어서 휴지에 계속 썼다. 나는 매번 서로 다른 각도에서 다른 내용을 쓰고, 도덕, 법률, 사법 개혁에서 그에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선하게 권했다.

휴가가 아직 지나지 않았는데 검찰관은 창구에 나타났다. 그는 내가 쓴 자료를 가지러 온 것이다.나는 자료를 그에게 주었고, 그는 그때 한 번 보고 당직 경찰에게 법원에 제출해 주라고 말했다. 그때 쉬는 시간이라 기타 사람은 모두 바람 쐬러 갔다. 내가 바람 쐬러 갔을 때 두 마리 참새가 내 머리 위에 날아 지나갔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

경찰 출근 첫날, 여자 감방을 관리하는 중대장은 내 이름을 불러 말했다. “재능이 많네.” 사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다. 그녀는 사건처리 직원은 내 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도 자료를 써 주었다. 나는 여기에 적이 없고 모든 중생은 구도될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나를 불법적으로 2년 형을 선고할 때 나는 상소했다. 공검법의 사건처리 직원을 현지 중급법원에 고소했다. 처음에 다른 공간에서사악의 교란은 컸다.그들은 구치소를 조종해 나에게 종이를 주지 않았고 한 장의 종이만 주었고, 나의 상소와 고소 권리를 제한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간청하자 사부님께서 검찰관을 배치해 오게 하셨고, 그에게 종이를 달라고 했다. 내가 상소한 6일째 되는 날 과연 검찰관은 왔고, 그에게 내 상황을 설명했으며 상소와 고소는 내 권리라고 말했다. 그는 부소장을 불러 내 요구를 만족하게 하라고 말했다. 상소한 8일째 되는 날 나는 기일대로 상소장을 제출했다. 나는 고소장을 구치소에 제출했는데 경찰은 감히 받지 못하고 검찰관에게 제출하라고 해 검찰관에게 제출했다. 그는 또 구치소에 제출하라고 해서 나는 검찰관의 말을 경찰에게 했고, 그는 고소장을 구치소 사무실에 가져갔다.

10개월간 불법적인 수감 기간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과 대법의 가지를 받았고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검찰원이 나를 찾을 때 남녀 1명씩 왔는데, 남자는 흉악했고 나에게 본때를 보여주려는 기세였다.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평온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그가 온 것은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고 구도 받으러 온 것이다) 중공의 역대 운동, 가오즈성(高智晟) 변호사가 저우융캉(周永康)이 감옥에서 죽는다는 예언을 한 것을 듣고 그는 놀라서 더는 나에게 흉악하게 하지 못했다. 여자는 여러 차례 엄지를 내밀고 “당신은 말재주가 좋아요. 당신은 어찌 아는 것이 이렇게 많아요.”

이 글을 쓴 목적은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우리는 불법적으로 감금된 많은수련생이 공검법에 자료를 써서 진상을 알려야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고소해야 한다. 사실 그들 많은 사람은 아직 속고 있다.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진상을 알면 그들의 위치가 다시 배치되고 마음대로 감히 박해하지 못하고 그들이 두려워한다. 만약 우리 매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이번 박해는 내가 생각하기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의 체험이고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4/3820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