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시골에 내려가 집집마다 진상을 알린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현 소재지에는 14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해 저는 한 수련생과 함께 시골에 내려가 집집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한 번씩 다녀갔습니다. 매일 최대 6대의 차량이 우리를 데려다주고 데려왔으며, 대략 5백 명의 사람들을 권유해 탈퇴시켰고, 1년간 권유해 탈퇴시킨 사람들의 숫자는 상당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진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는 당시에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과, 외지로 일하러 가서 집에 없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찾아가서 계속해 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들이 제도 받게 하고, 모든 중생이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훌륭함을 알게 했으며,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게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공감대를 형성해 2018년에 다시 시골에 내려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다음은 저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있었던 몇 가지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정념으로 파출소를 돌파

우리의 일행 네 사람은 3월 31일, ‘공산주의의 최종목적(共産主義的終極目的)’ 등 진상자료 물품을 챙겨서 어느 시골의 한 마을에 갔습니다. 2인 1조로 나누어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한 수련생과 남쪽 구간으로 갔고, 다른 두 명의 수련생은 북쪽 구간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집집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작은 진상 소책자, 호신부를 나눠줬고, 지식수준이 조금 높은 사람들에게는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또는 ‘9평 공산당(九評共産黨)’을 주었습니다. 11시가 다 되어 우리 두 사람은 기본적으로 진상을 다 알렸으므로 그녀들 그쪽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수련생에게 전화했습니다. 그쪽 수련생은 파출소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듣자마자 장소를 찾아 서둘러 발정념을 했고 집에 있는 수련생에게 알렸습니다. 이때 수련생을 붙잡아 간 그 차가 이미 우리 두 사람 앞에 도착했고 경찰관은 다짜고짜 우리 둘을 잡아당겨 차에 태웠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차에서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직도 좋은 사람을 붙잡아요? 이건 범죄 아닌가요? 우리는 온 현과 마을을 전부 돌아다녔어요. 설령 경찰관이 봤더라도 보내주는 의사 표시로 경적을 울리곤 했지요.” 차에 있던 경찰은 진상을 깨달은 듯했으며 그들이 말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제보한 사람이 있고 우리는 공무집행 중입니다.”

말하는 사이에 자동차는 파출소에 도착했습니다. 그 두 수련생이 지니고 있는 물품을 기록하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을 보았고, 이어서 우리에게 이름을 등록하고 주소를 물어봤으며 게다가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우리는 아무도 경찰에 협조해주지 않은 채 발정념을 했습니다. 경찰관은 우리를 따로따로 심문했지만 우리는 아무도 협조하는 사람 없이 그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나머지 세 사람은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저를 찾아 한 마디 질문했습니다. “당신들은 왜 우리에게 협조하지 않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헌법에서 공민의 신앙은 자유라고 규정했습니다. 당신들은 마치 범인을 심문하듯 우리를 심문하며 이미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물어본 그것은 모두 장래의 당신들의 범죄증거입니다. 당신들이 잘되기를 위해서 우리가 협조하지 않는 것이지요!”

대충 심문이 끝날 무렵 집에 있던 수련생들도 도착했습니다. 안팎에서 일제히 발정념을 했고 에너지장은 상당히 강했습니다. 우리를 심문하던 경찰관과 우리를 번갈아 지켜보던 사람들의 태도가 모두 매우 좋았고, 그들은 진상을 알게 됐으며 어떤 사람은 ‘삼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소위 ‘물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수련생들은 안팎에서 그들이 압수한 소책자와 각종 걸이 물품을 파출소에서 가져갈 수 있도록 협조했습니다. 이때 2층 사무실의 파출소 소장이 모니터링을 통해 보게 됐고, 미친 듯이 우리를 지켜보던 사람들을 훈계했습니다. 또 사람을 더 보내 우리를 감시하게 했고 분위기는 경직되고 무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저는 사존의 한 단락 설법이 떠올랐습니다. “수련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닦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외의 모든 표현이 다 가짜이며 형식은 다 가짜이다.”[1]

소장은 표면적으로 매우 사악했지만 그는 마음속으로 매우 허탈했습니다. 자신이 헛일하고 있다고 느꼈고 그의 말로 하면 증거가 없어져 임무를 마치고 결과를 보고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밖에 있던 수련생은 그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렸고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가 제기한 조건은 물건을 가져오면 즉시 사람을 풀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진상을 알리던 수련생들 중에는 그에게 협조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한 차례 정사대결은 줄곧 밤 6시 넘어서까지 지속됐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퇴로를 열어주었으며, 우리 두 사람의 나이가 많아서 돌려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두 사람은 그가 직접 구치소로 데려갔습니다. 두 수련생은 도중에 발정념을 하면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구치소에 도착해서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접수를 거부당했습니다. 소장이 직접 의사를 지켜보는 가운데 혈압을 세 번 측정 했으나 측정할 때마다 높았고, 가장 높을 때에는 240에 달했습니다. 그는 김빠진 고무공처럼 또 수련생을 끌어와서 스스로 재미없는 말을 골라했습니다. “이번에 나는 또 악인 명단에 오르게 되겠군.” 이튿날 새벽 3시가 넘어 두 수련생은 사존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집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그녀들은 놀러온 사람들입니다

사악한 박해가 하루라도 끝나지 않으면 우리는 진상 알리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 네 명의 수련생은 6월 14일 또 한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집집마다 진상을 알렸고 ‘삼퇴’를 권하면서 부지불식간에 제보를 당하게 되어 지난번과 똑같은 모습으로 또 하나의 가상이 나타나게 됐습니다. 사실은 ‘선양시 공안국, 흑악세력 위법범죄 단서 관련 적발 검거’ 통지가 시골 마을과 거리에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하달됐고, 각 시골 기관마다 모두 공동 방범대원들이 있었으므로 우리는 그들이 생각하는 나쁜 사람으로 마을 파출소에 제보됐습니다.

이 마을은 기본적으로 다 다녀보았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자오(趙)씨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 남자 주인과 나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잠시 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골 사람들은 순박해 누가 집으로 오든지 이웃에서 모두 다가와 구경합니다. 이 노인의 며느리도 건너왔습니다. 그녀에게 알리기도 전에 그녀는 갔고 저는 그녀를 따라 방문을 나섰습니다. 저는 문 앞에 공안 차량 한 대가 멈춰 경찰관 한 명이 내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용건이 있으십니까?”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대답했습니다. “아무 일 없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또 방으로 돌아가 노인에게 계속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수시로 제보당할 압력과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하러 옵니다. 저는 정말 우리를 제보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이 아픕니다.” 이 노인의 며느리는 밖에서 급히 들어와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이 경찰차는 당신들을 찾으러 온 거예요. 서둘러 가세요. 경찰관이 저에게 당신들이 뭘 하는 사람인지 물었어요. 저는 그들에게 당신들이 우리 아버님 댁에 놀러온 사람들이라고 알려줬어요.”

이 시각 저는 이 여성이 관건적인 시각에 대법제자 보호를 선택한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시시각각 사존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시고, 제자로 하여금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이 이 난을 피해갈 수 있도록 해주신 은혜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이야기, “앞으로 저는 이것을 공양하겠습니다

밤에 법공부를 할 때 우리는 모두 안으로 찾습니다. 어제의 가상에 놀라 쓰러지면 안 되며, 내일 계속 마을에 내려가 사람을 구하려고 결심했습니다. 6월 15일, 우리 네 명의 수련생은 또 한 마을에 갔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동서 양쪽에서부터 가운데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한 집에 도착했고, 대략 40대의 남자 주인이 방에서 나오면서 소리쳤습니다. “뭐 하는 사람이지?” 저와 수련생은 평온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을 알려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는 대법제자입니다.” “파룬궁? 대낮에 이런 일을 해? 내가 바로 이 일을 제보하는 사람이야.” 그는 흉악한 눈초리로 눈썹을 치켜뜨고 격분해 이를 갈며 크게 소리쳤습니다. “지금 내가 경찰에 신고해서 당신을 붙잡을 거야!” 말하면서 휴대폰을 꺼내 경찰에 신고하려 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달라고 청을 드렸고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그의 배후에 있는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제보가 당신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나요? 당신에게 얼마를 주나요? 지금 사람들은 모두 각성하고 있답니다. 누가 아직도 이런 일을 하나요? 당신이 그런 탐관오리들을 보세요. 명목상으로는 부패해서 감옥에 가는 것이지만, 사실은 모두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해 보응을 받은 것입니다. 당신처럼 좋은 사람이 이런 어리석은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맞아요. 진상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당신에게 화나지 않고, 당신을 미워하지도 않아요. 곧 단오절이 다가오네요. 당신에게 행운의 물건 하나 드릴게요!” 저는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쓰여 있는 조롱박 펜던트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수련생은 ‘공산주의의 최종목적’과 소책자, 호신부 등 자료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이때, 그는 마치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했으며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이것을 공양해도 될까요? 앞으로 저는 이것을 공양하겠어요. 저는 향도 올리고 절도 할 거예요.”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상관하지 않아요.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은 오늘 이후부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셔야 됩니다. 자주 염하시면 복을 받는답니다.”

그는 우리를 문밖까지 바래다주면서 자신은 상관하지 않을 테니 집집마다 다녀가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해냈든 모두 사부님께서 길을 잘 닦아놓으신 것이며, 우리는 다만 입을 움직이고, 다리로 뛰어다닌 것일 뿐 그 일은 진정하게 사부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위덕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9/378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