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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바켓도 뚫지 못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4년 전 어느 날, 나는 진상을 알리러 외출했다. 길모퉁이를 막 돌려고 할 때 갑자기 ‘돌돌돌’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예리한 바켓이 달린 커다란 굴착기 한 대가 내 옆으로 빠르게 달려왔고 피할 시간도 없이 늦었다.

굴착기는 바켓 날로 내 배를 찔렀고 나를 한 집의 철문으로 밀었다. 나는 급하게 외쳤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이때 배는 북처럼 볼록하게 탄성이 있는 공처럼 변했다. 굴착기의 견고한 바켓은 내 배를 뚫지 못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굴착기는 관성에 의해 나를 철문에 눌러놓았다. 나는 괜찮았지만, 철문은 푹 꺼져 들어갔다. 이어 굴착기가 나를 물고 몇 미터를 던졌는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멍해졌고, 사람들은 보고 이 노인은 죽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바닥에서 일어날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기사도 놀랐다. 나는 기사를 위로해주고 주변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들 마음 놓으세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괜찮아요!” 마지막에 기사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그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했고, 그는 나에게 100위안(한화 약 1만7천 원)을 주며 병원에 가라고 했다. 나는 100위안을 자료점에 주었다. 주변의 사람은 모두 화를 냈다. “이 사람은 깡패요. 사람 목숨을 잃게 할 뻔했는데 100위안만 주다니?”

이 일은 이미 몇 년이 지나갔다. 사부님께서 구해 주신 은혜는 잊지 못한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으면 오늘의 나는 없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총과 칼도 들어가지 않는 금강지체(金剛之體)를 준 것에 감사드린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원의 은혜에 무릎 꿇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5/3804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