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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이 닥쳐와도 대법을 굳게 믿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며 올해 58세이다. 이 20년 동안 수련의 길에서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거대한 업력을 감당하셨고, 한번 또 한 번 난관에서 걸어 나오도록 나를 가지(加持)해 주셨다.

마난이 닥쳐와도 대법을 굳게 믿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2012년 어느 날 저녁, 나는 둘째 형님(수련생)과 함께 연공을 하였다. 나는 갑자기 오른쪽 가슴이 약간 아파 손으로 누르자 유방 전체에 하나의 커다란 종기가 있었다. 둘째 형님에게 보이자 그녀는 “두려워?”라고 말해 나는 “내가 대법을 수련한 만큼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겠어요. 사부님과 대법이 있으니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 후 몇 년 동안 내 유방은 자주색으로 변했고,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붓기도 하면서 팔이 저렸다. 나는 그것에 대해 발정념으로 선해(善解)했고, 정상적인 생활이나 일을 지체한 적이 없었으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였다.

2014년 어느 날 저녁, 나는 꿈속에서 오른쪽 유방에 옥수수 벌레 같은 것이 두 마리나 있어 고개를 숙이고 보자 그것은 순식간에 커졌다. “둘째 형님, 칼로 피부를 가르고 벌레를 꺼내셔요.”라고 말하고, 나는 바로 깨어났는데 오른쪽 가슴이 그렇게 아프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 영체를 제거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오른쪽 유방의 종기는 바로 하나의 가상이었다.

2015년 4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날 때 잠옷 앞가슴이 온통 피투성인 것을 나는 발견했고, 가족들이 볼까 봐 서둘러 잠옷을 갈아입었다. 내 오른쪽 유두에는 피가 계속 흐르고, 오른쪽 몸이 너무 아프고, 목도 쉬어서 견디기가 힘들었다. 나는 계속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뉴욕 법회설법’에서 병업과 약을 먹는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법은 마치 나를 겨냥해 말하는 것 같아 나를 더욱 굳게 신사신법 하도록 하였다.

5일 동안 아팠던 증상이 사라지면서 20여 일 동안 유두에서 이물질이 계속 배출되었는데, 사부님께서 내 몸을 청리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무릎 꿇고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 제자를 위해 그렇게 많은 것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오직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혈육 정의 관을 넘도록 나를 가지해 주셨다

대법은 위대하고 사부님께서는 뭐든지 다 하실 수 있다. 내가 겪은 일들을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딸이 알게 되었다. 그 후 며칠 동안, 자녀들과 내 남동생은 온갖 방법으로 나를 병원에 가도록 권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거해주셨기에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은 나를 설득하지 못하자 속임수를 생각해냈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나를 찾아와 말했다. “남동생도 상관하지 않을래요? 그의 다리가 부은 걸 보세요.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라고 해도 가지 않아요. 그를 데리고 가서 검사해보세요.” 나는 남동생이 다른 병이 있을까 봐 걱정되어 별생각 없이 남동생에게 말했다. “병이 없으면 안심이 되니깐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자.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지만 너는 나와 달라.” 검사하러 갈 때 남동생은 나를 끌고 들어가서 딸과 함께 나를 침대에 눌러 앉힐 줄 누가 알았으랴. 의사는 보고 나서 “나는 이렇게 심각한 걸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서둘러 수술해야 합니다. 목과 겨드랑이에 전부 혹이 있어 결과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두 아이는 놀라서 흐느껴 울었다. 아들은 X선 필름을 가지고 큰 병원에 가니 의사는 “빨리 환자를 데려오지 않고 무엇을 물어봐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오직 굳게 신사신법해야만 아무 일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사부님께 병업 가상의 고비를 잘 넘도록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혈육 간의 정과 생사를 전부 내려놓았다. 내가 인간 세상에 온 것은 바로 조사정법(助師正法)하러 온 것이다. 어떠한 문제라도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되며, 세인들이 대법을 오해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아들은 무릎 꿇고 내게 “어머니, 우리를 위해서 병원에 가보셔요, 아직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엄마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법을 위해 책임져야 하고, 나 자신을 위해 책임져야 하기에 내 몸은 속인과 다르다. 이 상황은 몇 년이나 되었지만 나는 너의 아버지를 보살펴주고 또 나가 일하면서 집안의 농사일도 지체하지 않았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초상(超常)적이겠니? 너희는 의사가 말한 것처럼 내 정신이 그런 걸 보았니?”라고 말하자 두 아이는 아무 말도 없었다.

내 남편은 2007년에 외지에서 일하다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침대에 누워 있어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다. 이렇게 몇 년 동안 집 안팎으로 신경을 쓰고, 또 외지에 나가 일하였지만, 여태껏 아이에게 조금도 누를 끼친 적이 없었다. 이것은 대법이 초상적인 것이 아닌가? 나는 확고하게 두 아이에게 “나는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갈 거니 안심해도 된다. 너희가 나를 억지로 병원에 가라고 하면 나는 집을 떠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전동차를 타고 수련생의 집에 왔다. 수련생은 법리상에서 나를 도와 정념을 확고하게 하였다.

자녀들이 나를 설득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내 남동생은 수면제를 물에 타서 내가 마시도록 방법을 생각해냈다. 딸과 아들은 어려서부터 나와 함께 연공한 적이 있었다. 딸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해서부터 몸이 아주 좋았어요, 이 집은 어머니가 짊어(책임)지기에, 나는 어머니를 이렇게 대하고 싶지 않아요. 어머니 말이 맞아요,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화물차가 사고 나고, 아버지가 사고를 당했는데 어머니가 어찌 견뎌낼 수 있어요? 우리는 어머니 말을 듣겠어요.”

그런 후 딸은 또 수련생의 집에 가서, 함께 내 일에 대해 교류했다. 동료 수련생은 딸에게 “대법은 초상적이고 또 엄숙한 것이다. 현재 너의 어머니가 확고하게 신사신법할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딸은 내게 “어머니, 확고부동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딸의 입을 빌려 나를 고험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다급히 “확고하지! 확고하지!”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은 바로 신(神)이며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 바로 이 구별이다.”[1] 나는 수련을 잘해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이 가정의 난은 제거되었다. 그런 후 그들은 더는 나를 병원에 가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사신법으로 더욱 믿고, 사부님의 생신이 다가오면 과일이랑 케이크를 사 와서 사부님을 공경했다.

마난 중에서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다

1년 후 완전히 낫지 않은 오른쪽 유방에 또 여러 개의 종기가 생겼다. 나는 이것이 구세력이 한 짓이고 내 층차도 제고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구세력은 그 속의 부동한 시간을 이용해서 부동한 공간의 시간에 그것이 하고자 한 일을 하는 것이다. 기실 사부 역시 역으로 그것이 한 일체를 이용해서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고 있다.”[2] 사부님께선 바로 장계취계(將計就計)로 구세력의 배치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우리의 심성을 제고시키고 우리의 업력을 전화시켜주셨다.

나는 이 점을 깨닫고 한 번 또 한 번 안으로 찾았다. 남편에 대한 원한을 찾았는데 지난 일 때문에 내 마음속에 깊은 원한이 쌓였다. 또 주변 사람에 대한 원망도 찾았는데 이런 마음을 버리지 않고서 원만할 수 있을까? 반드시 버려야 한다. 그들은 모두 내 수련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런 지난 일들이 다시 위로 올라올 때 나는 이 마음을 붙잡고, 내가 그것을 제거하도록 사부님께 부탁했다. 이런 부패한 것들을 다 제거하니 점차 마음이 안정되었다.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자 대법은 기적을 보여줬다

작년 여름, 날씨가 너무 더워 오른쪽 유방이 붓고 열이 나, 피부가 자주색으로 변했는데 마치 썩은 사과 같았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공만큼 커서 왼쪽 유방과 달랐다. 몸에 맞는 옷을 입지 않으면 매우 뚜렷했다. 동료와 이웃들은 모두 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때 나는 또 직업을 바꾸어 호텔에서 밥을 하였다. 그런데 직장에서는 신체검사를 아주 급히 요구하였다. 아침에 나는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리면서 물었다. “제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세요. 저는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로만 가겠습니다, 저는 병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신체검사를 받으러 갈 때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B형 초음파 진단기가 내 가슴 앞에서 아래위로 움직일 때 나는 매우 긴장하여 의사를 바라보았다. 의사가 보고서에 도장을 찍은 후 내가 보고서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음’이란 글을 보았을 때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은 바로 내 곁에 계십니다! 사부님은 위대하십니다! 사부님은 못 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닫혀서 수련하기 때문에 이 일은 나에게 아주 큰 충격을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사부님께 구세력의 박해를 제거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으시면 제자도 승인하지 않고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 걸으면서 일체 교란을 다 제거하도록 하였다!

내 오른쪽 유방은 하루하루 아프고 부었으며, 오른쪽 몸과 등도 따라서 아팠다. 나는 계속 법을 외웠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나니 /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 / 몸 고생은 고생이 아니나니 /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도다 / 고비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데 / 곳곳마다 마(魔)로다 /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 / 세상 고생 겪을 대로 겪나니 / 세간 벗어나면 부처로다”[3]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4]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5] 저녁에 아파서 깨어나자 나는 발정념을 하고 법을 외웠다. 아침 5시 반에 출근을 견지했고, 오후 1시 반에는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와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밖에 나가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여 사람을 구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는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1주가 지난 후 오른쪽 유방에 종기가 생기는 것을 발견하고, 나는 아픔을 참고 그것을 제거하려고, 손으로 짰는데 매우 아팠다. 나는 이를 악물고 짜면서 발정념을 했다. 하루에 몇 번을 짰는데 짤 때마다 아주 많은 피고름이 나왔다. 오른쪽 유방은 며칠을 짜다가 나중에 다 아물었고 마지막에는 거의 정상으로 되면서 색깔도 변했다.

나는 한 차례씩 마난 속에서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는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맺는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내 경험을 써내는 것은 여러분의 훌륭한 의견을 듣고자 하는 데 있다. 병업 중에 있는 수련생들은 모두 신사신법하여 확고부동하게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하여, 반드시 마난에서 벗어나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마음 고생’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정념정행(正念正行)’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3/3810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