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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빠오룬(抱輪)한 후 심한 곤마가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 2018년 11월경 발표된 새 연공음악을 그 당시 다운받았다. 내가 제2장 공법에 한 시간 음악이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마음속에 매우 큰 압력이 생기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물론 나는 스스로 반 시간을 선택해서 연공할 수 있으며, 그러면 매우 손쉽게 연공할 수 있다는 것도 안다. 사상 속에서 한바탕 씨름을 거쳐 나는 한 시간 파룬좡파(法輪樁法)를 선택해 연공하기로 했다.

2001년부터 수련을 시작할 때 빠오룬에 대해 매우 두려웠고 마음에서 계속 내려놓지 못했다. 하지만 수련은 바로 이러한데, 한 고비가 아직 지나지 않았으나 다음 고비가 또 온다. 반 시간 빠오룬이 그렇게 어려운데, 이 한 시간이 또 시작됐다.

나는 다음과 같이 깨달았다: 정법이 오늘에 이르렀고 사존께서는 제자가 더욱 큰 위덕을 수립하게 하기 위해, 이런 십악독세 속에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도록 하셨으며, 제자들이 심성에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며 아울러 신체적으로 육신의 고달픔도 이겨내도록 하셨다. 더욱이 현재 일부 수련생 신체에 일부 바르지 못한 상태가 나타났고, 심지어 구세력에게 육신을 빼앗겼다. 이는 모두 구세력이 대법제자가 안일한 마음을 구하는 틈을 타고 대법제자에게 박해의 마수를 뻗은 것이다.

오랫동안 나는 법공부만 하면 졸리고, 어떤 때는 연공하면서 조는데 교란이 매우 컸다. 11월에 새로운 연공음악을 다운로드하고 나서부터 빠오룬을 한 시간 했다. 비록 어떤 때는 매우 어렵게 느껴졌으나, 괴로움은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바로 업력을 제거하는 좋은 기회가 아니겠는가? 안일해서 공이 자라겠는가? 수련 성취하겠는가?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인류사회의 이치는 우주의 이치와 반대이다. 사람이 난(難)이 있고 고통이 있는 것은 사람에게 업을 갚게 하여 행복한 미래가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수련하는 사람은 바른 이치(正理)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고생을 겪고 난을 당하는 것은 업력을 제거하고 죄를 없애 버리며 인체를 정화(淨化)하고 사상경지를 제고하며 층차를 승화시키는 아주 좋은 기회로서, 이는 대단히 좋은 일이며 이것이 바른 법리(正法理)이다.”[1]

이렇게 빠오룬을 한 시간씩 연마하기 시작해서부터 현재까지 견지해왔다. 그중에 좋은 점은 한 마디로 다 말할 수 없다. 지금은 법공부할 때 졸리지 않아 진정으로 법을 얻을 수 있다. 심성도 법공부와 연공 중에서 끊임없이 승화하고 있다.

사존의 고심한 배치에 감사드리며,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수련의 이 길에서 용맹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1/3826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