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두운 밤 속의 밝은 빛

불법적으로 수감된 기간 감동적인 사람과 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전 그해 나는 수련생들의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마지막 원고를 다 정리한 후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기라도 한 듯 내가 붙잡혀도 된다는 생각이 생겼다. 이튿날 나는 정말 붙잡혔다. 억울한 옥살이를 한 후 나는 당시의 책임감 없는 생각이 자신과 가족, 수련생, 대법 항목에 어떤 손실을 가져다주었는지 깊이 느꼈다. 내가 다시 이 현실 사회에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아 파룬따파의 날 원고 모집 공고를 보았을 때 몇 년 전 그때 기억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가슴에 열정이 가득 차 대법 항목을 했던 자신, 지금의 나는 현재 용기와 과감함이 좀 적을 수 있지만, 책임감과 신중함이 더 많아졌다.

내가 불법적으로 갇힌 기간에도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적인 것이 번번이 나의 몸에 나타났다. 내가 접촉한 세인, 그들의 변화에서 나는 다른 한 방면으로 자신감이 생겼고 견지할 용기와 동력이 생겼다.

진상을 잘 들어 보기에 가망 없던 상소가 감형되다

구치소의 그 암담한 환경에서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이어 나가면서, 수련생이 그곳에 수감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다 알게 하여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서 반감과 방비하지 않고 파룬궁 수련생과 접근하길 좋아했다. 우리가 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우리가 알린 진상을 듣기 좋아했다. 어떤 사람은 본인의 안건이 이해되지 않으면 파룬궁 수련생에게 털어놓았다. 그녀들을 도와 정확하게 문제를 보게 하고 동시에 그녀들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고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게 했다. 어떤 사람은 확실히 대법 진상을 알고 상응한 복을 받았거나 판결을 뒤집고 감형받은 사람, 기한 전에 집에 돌아가거나 가족과 연락이 닿았거나 안건이 우여곡절 끝에 호전된 일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본인의 복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잘 대하여 얻은 것임을 알았을 때 대법을 더 존경하고 대법제자에게도 경의가 넘쳤다.

내가 막 구치소에 들어갔을 때 감방의 당직자(대장)가 상소기간이었다. 그 안의 사람들의 말로 하면 상소는 거의 원심을 유지한다고 했다. 그녀는 본인이 7년 형을 받지 말아야 하고 3년이나 5년이어야 한다고 여겼기에 마음이 별로 좋지 않았다. 나 먼저 다른 수련생이 이미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녀는 완전히 믿지 않았다. 내가 또 그녀에게 말했다. “무엇을 믿어야 기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모모 씨가 반신반의하는데 어찌 기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까? 모모 씨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을 잘 대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잘 대하면 반드시 복 받을 겁니다. 이 복이 모모 씨에게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나타난 대법의 신기함을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믿었으며 파룬궁 수련생을 잘 대했고 우리를 도와 경문을 전달하고 우리에게 소식을 전해주었다.

그녀는 제2심판결을 내리는 그날 돌아오는 길에 격동되어 말했다.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감방에 돌아와 문에 들어서자마자 눈물을 머금었고 볼이 벌겋게 되어(격동되어) 나를 와락 껴안으며 말했다.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나도 격동되어 말했다. “나를 믿겠지요? 믿지요?” 그녀는 힘껏 나의 어깨에서 머리를 끄덕이며 “예! 예!”라고 말했다.

‘대법이 좋다’를 외워 메니에르 증후군이 사라지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은 2년 전에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때 한 파룬궁 수련생과 아주 잘 지냈다. 그 파룬궁 수련생을 통해 대법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당시 그 감방의 당직자였는데 그녀는 능력껏 그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면서 다른 사람이 대법에 따따부따 말하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반년 지난 뒤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엔 다른 일로 구치소에 들어왔다. 구치소에 들어오자마자 파룬궁을 말했다. 그녀는 아주 지지한다면서 그동안의 일을 말했고 그 파룬궁 수련생이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후에 그녀는 메니에르 증후군이 나타나 몇 번이나 현기증이 나타났다. 누워있어도 어지러워했고 저녁에는 토하기까지 하면서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해 바싹 말랐다. 그녀는 아주 절망했다. 본인이 이번에 어떤 징역형을 판결받을지도 모르는 데다 몸에 이런 일이 나타났으니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 몰라 심지어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고 했다. 한 번 또 한 번 외워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릴 때까지 외워도 여전히 어지러운 느낌이 있는지 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 말을 듣고 저녁에 잠을 잘 자고 이튿날 일어나자마자 내게 말했다. “야, 알고 있어요?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는데 외우다가 잠이 들었어요. 나는 새소리를 들은 것 같았어요. 아주 맑고 듣기 좋았어요. 내 머리가 맑아진 것 같았어요!”

당시 전체 감방 사람들이 다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도 그녀가 말할 때 그 빛나는 눈이 기억난다.

세인의 마음 매듭을 풀어주는 수련생이 늘 있다

나와 한 감방에 수감된 한 사람은 내가 그녀에게 파룬궁을 말할 때 좀 저촉했고 다른 사람에게도 나를 멀리하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나의 방법이 옳지 않은지 생각했다. Y 수련생이 그녀의 매듭을 풀어줄 것 같아 나는 그녀가 Y 수련생 있는 곳에 이동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며칠 후 그녀는 정말 그 감방에 이동되어 갔다. 바로 내 옆 감방이었다. 한동안 지난 후의 어느 날 풍지(風池)로 옆방 풍지에서 전해온 노랫소리가 들렸다. ‘고난을 같이 하다(風雨同舟)’와 ‘사은송(師恩頌)’이었다. 익숙한 노랫소리가 전해졌을 때 나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그 환경에서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다른 곳에서 들었을 때와 같지 않았다. 자세하게 들으니 Y 수련생의 목소리 외에 그녀의 목소리도 들렸다.

그 후 어느 한 번 그녀가 풍지에서 나를 부르면서 나에게 Y 수련생이 많은 노래를 가르쳐주었다며 그녀들이 함께 노래를 부를 때 자신의 목소리를 들었느냐고 물었다. 나는 “들었어요! 들었어요!”라고 했다.

감방 전원이 내게 하루빨리 장쩌민 고소가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하다

구치소에서 장쩌민 고소 소식을 듣고 나는 감방에서 장쩌민 고소장을 쓰기로 했다. 내게 종이와 펜이 있었고 간단한 법률 독본이 있었다. 내가 밖에서 장악했던 법률 지식이 있어 나는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소식을 감방 사람에게 알려주었는데 아무도 불가사의하다고 여긴 사람이 없었다. 거꾸로 사람들은 내게 빨리 쓰라고 하면서 쓰면 그(장쩌민)를 법정에 고소하길 기다리겠다면서 당신들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고 모모 씨는 집에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아주 빨리 가기라도 하듯이 헤어지기 섭섭해하였다.

내게 나태한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 나와 사이가 좋은 한 사람이 내게 말했다. “모모 씨에게 열흘 시간을 줄 것이니 이것(고소장)을 다 쓰세요. 그렇지 않으면 내게 무엇을 주어야 합니다(징벌로). 모모 씨가 다 쓰면 내가 모모 씨에게 뭘 주겠습니다(장려로)!”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낮에 일해야 하기에 저녁에만 시간이 있었다. 이렇게 그 널판자에 앉아 벽에 기대어 며칠을 써 고소장을 다 썼다. 10여 페이지가 됐다. 다 쓴 후 열심히 한 번 베껴 쓰고 충분한 우표를 붙이고(무게를 초과하여 베이징까지 못갈까 봐 근심되어) 경찰에게 주었다. 후에 경찰은 소장에게 주었다고 내게 말했다. 내가 쓴 이것을 그녀가 감히 결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감옥에 갈 때 나와 한 감방에 있던 사람들은 나를 보내기 아쉬워했고 어떤 사람은 그녀들과 내가 한 감옥에서 보내길 바랐다.

더 사악한 곳도 여전히 서광을 막을 수 없다

감옥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경찰의 근무 성적과 직접 관계가 있고 매 죄수들의 노동 개조 성적과도 관계있었다. 강대한 세뇌 주입 박해 후 또 각종 세인에게 알려줄 수 없는 소위 규정이 파룬궁 수련생을 궁지로 몰고 전향하도록 강박했다. 파룬궁 수련생을 모든 사람의 대립 면에 밀어놓았다.

그러나 10여 년의 수감 박해 속에서 한 무리 또 한 무리 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언행으로 진선인을 실증했다. 여기에서 나는 전향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다. 전향은 옳지 않다. 전향하지 않은 수련생은 영원히 대단한 것이다. 사실 감옥의 경찰과 죄수들은 소위 전향된 파룬궁 수련생은 진심으로 전향된 사람이 하나도 없고 철저하게 대법 수련을 포기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사람들은 모두 뻔한 것을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다는 듯이 악당의 그 ‘열심히 대강 하는 것’을 한 번 할 뿐이다.

사실 소위 전향된 수련생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의 눈에 여전히 파룬궁이고 여전히 수련인다운지로 이 사람을 평가한다. 그때 나는 갑자기 밍후이왕에서 엄정성명을 내는 의의를 깨달았고 그런 소위 ‘전향’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인지를 알았다.

나를 감시하던 죄수는 다른 성(省) 사람이 한 명 있었다. 밖에 있을 때 파룬궁에 일부 오해가 있었는데 진상을 알린 수련생이 있었지만, 여전히 오해를 완전히 풀지 못했다. 그녀는 구치소에 있을 때 나이 많은 파룬궁 수련생과 함께 있었는데 그 파룬궁 수련생이 그녀의 파룬궁에 대한 태도를 바꿔주었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사부님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신지를 생각하게 됐다. 모든 세인을 제도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것을 안배하셨다.

이번에 그녀가 나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또 그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그녀도 생활 방면에서 될 수 있으면 나를 도와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사람이 신앙이 있는 것은 좋은데 여기에서는 꼭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나는 모모 씨와 함께 있기에 나는 능력껏 모모 씨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감옥에서 옥살이를 여러 해 하였던 한 사람은 줄곧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는 사람으로 배치되었다. 처음 몇 년은 외길로 감옥의 전향 정책을 따르면서 갖은 방법을 다하여 감시받는 수련생을 전향시키려 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을 많이 접촉하고 파룬궁 진상을 많이 들은 후 점차 원래의 견해를 바꾸었고 후엔 수련생이 말하는 진상을 듣기 좋아했다. 그녀의 말로 하면 “이전엔 내가 정부 쪽에 서서 당신들이 왜 말을 듣지 않는가 생각했는데 후에 나는 대법 쪽에 서서 당신들이 억울한 누명을 벗으면 나도 대법의 복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감옥 경찰, 이것은 내가 가지려던 ‘업적’이 아닙니다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 전향을 책임진 경찰은 내심으로부터 파룬궁을 증오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사당의 박해 체제 아래 많은 수련생이 무고하게 감옥에 갔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감옥에 잡혀 들어간 사람은 나쁜 사람, 좋지 않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다. 당신들이 좋고 억울한들 또 어찌할 것인가? 여전히 옥살이하지 않는가?

그런 출로가 없는 정황에서 공개적으로 대법이 좋다고 인정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기는 어렵다. 아울러 본인의 직장일, 생활, 의식주 등 문제가 파룬궁에 대한 태도와 연관되고 영향이 있기에 양심이 있고 동정하고 싶어도 작은 범위 내에서만 보호할 수 있다.

밤이 어두울수록 작은 미광이 더 빛나 보인다. 감옥 환경에서 어떤 경찰은 파룬궁 수련생과 접촉하면서 그들의 파룬궁에 대한 태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태도가 서서히 개선되었다. 본인이 힘닿는 범위 내에서 수련생을 도와주었고 심지어 아주 큰 위험을 무릅쓰고 수련생의 정의로운 요구를 전달해주었다. 다른 바오자(包夾: 24시간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는 죄수), 죄수에게 고의로 파룬궁 수련생을 겨냥하지 말라고 넌지시 알려주고 될 수 있으면 잔혹한 환경에서 수련생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괴로움을 덜 받게 했다.

한 경찰은 비공개장소에서 본인은 파룬궁 수련생이 전향되는 것이 보기 싫다고 말했다. 그들이 전향된 후 그 고통스러워하고 절망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그들이 신앙이 있었을 때 희망에 찬 모습을 보는 것이 낫다고 했다. 또 어떤 경찰은 파룬궁을 전향하여 승진하려고 기대하지 않았고 전향 보증서가 본인이 가지려는 ‘업적’이 아니며 아무도 진심으로 전향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안다고 말했다.

가족의 믿음과 지지는 시종여일하다

감옥, 오해 앞에서 가족의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태도는 아주 관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금생에 나와 가족이 된 모든 육친에게 감사하다.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보지 않았지만, 나에 대한 박해에 아무도 내가 잘못해서 받은 것이라고 여기지 않았고 파룬궁이 잘못됐다고 생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모두 사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워하고 분노했으며 불공평하다고 했다. 악이 육친, 가족을 통해 압력을 가해 전향시키려고 시도한 문제가 내 가족에게는 모두 없었을 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 합리적인 조건을 쟁취했다. 그들의 말로 하면 나는 좋은 사람이고 선량한 사람이기에 그런 곳(감옥)에 수감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내가 정말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라 대법이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어떤 환경에서든 어느 때든 마음에 진선인을 잘 기억하면 다른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감옥에서 가장 어려울 때 나는 매일 눈을 떠서부터 사부님의 ‘정념’을 외워 나의 머리에 자동으로 이 시가 나타났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잊어버렸다. 또 속으로 한 번 또 한 번 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온몸의 세포가 다 진동하도록 외쳤고 창가에 언제 날아왔는지 두 마리 까치가 온 것도 몰랐다. 바로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서서 즐겁게 짖다가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갔다. 그 후 내가 고비를 넘길 때마다 아주 예쁜 새가 날아왔다. 나는 만물에 영성이 있다는 것을 안다. 내가 전 우주의 가장 바른 ‘파룬따파하하오, 쩐싼런하오’를 생각할 때면 만사만물이 나와 서로 통하고 모든 바른 요소가 나에게 집중된다. 어디에 감옥이 있고 어디에 속박이 있는가? 내가 대법에 심신을 용해하는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대법에서 나는 건강한 몸을 얻었고 순정한 마음을 얻었다. 이런 것은 모두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법은 나에게 내재적인 승화, 생명의 회귀 등 더 많은 것을 주었다. 진창길을 지나고 순탄치 않은 길을 지났는데 앞길이 멀든 가깝든 순조롭든 어렵든 대법은 벌써 나의 마음에 깊이 뿌리 박혔다고 믿는다. 이렇게 위대한 대법이 전해질 때를 만난 것은 지극히 행운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3752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