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결인하고 자신을 청리할 때의 새로운 발견

글/ 이추(易初)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전법륜 [제2권]’ 중 ‘불성(佛性)’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구절이 있다. “관념은 대뇌의 사상(思想)속에서 형성되는데, 관념이 만든 사상업은 사람의 머리에서 하나의 업력덩어리를 형성한다.”

나의 이해로는 여기에서 가리킨 관념이 숨어있는 위치는 대뇌이며 사상업의 위치는 몸속에 있지 않으며 바로 머리에 있다. 수년간 나는 결인하고 자신을 청리할 때 언제나 의념을 몸속에 두었지, 사상업이 ‘몸 밖’인 머리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또 관념이 대뇌 속에 있다고 확정하지 않았다. 이 두 위치를 고정하고 나면 법이 곧 그것을 그곳에 고정해 아마 청리하기 쉬워질 것이다. 구체적인 효과는 수련생들이 스스로 체험해야 할 것이다. 나는 방금 발견했고 시간적 관계로 확인해보지 않고 서둘러 여러분에게 일깨워 드리는 것으로 만약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19년 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교류>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1/38257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