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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한 박해가 시작되던 그달에 법을 얻다

글/ 후난 대법 수련생

[밍후이왕]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어느덧 19년이 되었고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미친 듯한 박해가 시작된 그달에 저는 법을 얻었고 이 19년 동안 대법의 불광(佛光) 속에서 걸어 지나왔습니다.

1. 미친 듯한 박해가 시작될 무렵 대법 수련에 입문하다

1999년 우리 회사와 집 근처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엄중한 갑상샘 질환으로 인해 심장에 이상이 있었고 그 불편 때문에 몸이 아주 약했으며 늘 쓰러졌습니다. 가끔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고 엄중할 때에는 제 가슴 부위 옷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착한 사람이 저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건의해주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가끔 많은 사람이 연공하기도 하여 바쁘지 않을 때는 저도 그들이 연공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어느 날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 조용히 연공장에 들어가 한 여성 뒤에 서서 그녀가 하는 동작들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십몇 분 뒤, 뒤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 그녀는 몸을 돌려 낮은 목소리로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도 배우고 싶나요?”, “그렇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포륜(抱輪) 동작을 가르쳐주었고 한창 포륜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종이 한 장을 갖고 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종이를 가리키며 뭔가 얘기하는 것을 보고 속으로 ‘왜 내가 들어오자 그들이 손가락질하지? 내가 무슨 이상한 짓을 한 것도 아닌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초지종을 알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 누군가 말하는 목소리만 들렸습니다. “국가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합니다(사실 국가가 아니라 중공임).” 사람들은 계속해 연마했고 그때 저는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점심을 먹은 후 ‘전화 회의’를 들으러 간다며 저에게 가겠느냐고 물었고, 저는 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전화 회의’를 들은 후 어떤 사람들이 연마하지 않겠다고 하자 저에게 동작을 가르쳐준 여성은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모두 연마하지 않으면 나 혼자서라도 하겠습니다!” 그녀 말을 듣자 저는 속으로 ‘나도 연마할 거야!’라고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당신들은 계속 연마할 건가요?”라고 묻자 그들은 연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연공할 거냐고 묻자 그들은새벽 3시에 영화관 뒤에서 연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튿날 저는 제때 장소에 도착해 5장 공법을 모두 다 연마했고 이때 한 남성(누군가 보위과 사람이라고 했음)이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이제 연공하러 오지 마세요. 국가에서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 후 한동안 하늘땅을 뒤덮을 듯한 거짓말이 시작되어 다들 집에서 수련했습니다.

바로 이날 저는 동료 집에 뛰어가 ‘전법륜’ 한 권을 청했습니다. 집에 온 후 창턱에 앉아 ‘전법륜’을 받쳐 들고 읽었지만, 똑똑히 보이지 않았고 눈을 비벼도 여전히 그랬습니다. 속으로 ‘사람들은 모두 이 대법이 좋다 하고 아주 똑똑히 보인다고 하는데 왜 나는 보이지 않을까?’하고 중얼거리다가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사부님, 똑똑히 보이게 해주십시오.” 이때 창밖에서 한 가닥 강한 빛이 비쳐 들어오면서 제 눈가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격동되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보았습니다! 사부님 저는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 방의 침대와 벽 사이 두 척(尺) 너비밖에 안 되는 땅바닥에 앉아 열심히 ‘전법륜’을 읽고 있을 때 갑자기 남편이 들어와서는 책을 빼앗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두 손과 몸으로 죽을힘을 다해 책을 보호했고, 책을 빼앗지 못하자 그는 제 머리 위에 앉았습니다. 하마터면 숨이 넘어갈 뻔했지만, 여전히 죽을힘을 다해 책을 보호하며 그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목숨을 거는 제 모습을 보고 그는 더는 빼앗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 아주머니 집에 가서 동작을 모른다고 말하자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에게 ‘대원만법’ 한 권이 있어.”제게 팔라고 하자 그녀는 한 권밖에 없기에 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서 배우면서 그 특수한 시기에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2. 법의 소중함을 깨닫다

그때 탄압이 아주 심해 가족들은 제가 연공하는 것을 몹시 배척했고, 저 역시 법의 소중함과 수련의 의의를 몰랐습니다. 법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고 오직 신체가 좋지 않으니 연공해야 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신체는 좋았다 나빴다 했고 저 역시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3년 넘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2003년 1월쯤에도 갑상샘 질환은 여전히 아주 엄중했고 심장도 계속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하체 부종이 이미 무릎을 넘었고 배에 복수가 많이 찼으며 온몸에 기운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 복부 부종 때문에 너무 아프고 참기 힘들어 화장실에서 쓰러졌고 가족들은 저를 병원에 보냈습니다. 이때 스물 몇 살짜리 젊은이가 제 주위를 바삐 다니며 물(복수)을 빼내는 것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집에서는 며칠 동안이나 물을 빼내지 못했는데 이 금방 온 젊은 실습생이 무엇을 알아서 오자마자 물을 빼지? 이건 사부님께서 나를 관계하시는 것이다. 나는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그들은 모두 동의하지 않았고, 이튿날 병원에서 위급 통지서를 내리자 더욱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나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지켜주시기에 꼭 돌아갈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집에 돌아갈 것이고 사부님께서 지켜주실 겁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것을 확고히 믿었습니다. 셋째 날 몸이 많이 회복되었고, 계속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의사와 가족들을 여러 번 설득했습니다. 넷째 날 기어이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고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나흘 동안 저는 날마다 ‘전법륜’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운이 없어 한 단락씩 보았고 볼 수 있는 만큼 보다가 차츰 한 페이지씩 볼 수 있었고 점점 더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줄곧 사부님께서 지켜주신다는 생각을 확고히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난 후 갑상샘 질환이 낫자 법의 진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숨을 구해줄 대법이라 생각하고는 대량으로 법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새벽 3시 좀 지나 연공시간이 되자 저는 게으름을 피우며 일어나기 싫어했습니다. 이때 어디서 들은 것 같은 동북 남성의 외침 소리가 들렸습니다(연공 음악에서의 사부님 목소리). “일어나세요.” 목소리가 밖에서 들려와 즉시 일어나 앞의 베란다에 가서 찾았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뒤에 가서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큰길을 보았지만, 여전히 사람은 없었습니다. 나는 연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나는 가족에게 “저녁에 누군가가 제게 일어나 연공하라고 외쳤어요.”라고 말했다가 갑자기 이건 사부님께서 불러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후난에는 동북 발음을 가진 사람이 아주 적기 때문입니다. 이건 사부님께서 불러주신 것이고 그 후 이런 일이 두 번 더 발생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사부님께서 줄곧 지켜주시고 시시각각 저를 위해 걱정하고 일깨워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법공부와 연공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수련의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이 저를 요청해 함께 나아가 진상을 알리도록 배치해주셨습니다.

저는 40여 세부터 생리가 끊겼지만 연공한 후에 두 번 왔습니다. 양이 아주 많고 색도 새빨개 깜짝 놀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년 부녀자들은 또 생리가 올 것인데, 성명쌍수 공법에서는 당신의 명(命)을 닦는 데에 경혈지기(經血之氣)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리가 오지만, 많지 않을 것이며, 지금 단계에서 쓸 수 있는, 고만한 정도면 되는데 이 역시 보편적인 현상이다.”[1] 사부님의 설법과 대조해보며 속으로 왜 저는 이렇게 양이 많지 하고 생각하고는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모두 좋은 일이야.”라고 알려주어 저도 시름 놓고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배 왼쪽에는 주먹 크기만 한 딱딱한 돌덩어리가 있었습니다. 아플 때면 두 손으로 잡기도 하고 가끔 아파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연공하기 전에 이런 현상이 서너 번 있었고 가족들이 병원에 가자고 해도 가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 번, 진상을 알리러 나갈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배가 불편하고 설사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화장실로 달려가 설사를 많이 했으며 바지를 치켜올리려다가 또 나오려 해서 계속 또 설사했습니다. 이때 유심히 보니 변기 안이 온통 새빨갛고, 설사한 것은 온통 피였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느낌이 없었고 마음도 아주 평온했습니다. 전에 두 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것이고 진상을 알리는 데 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서너 번 설사한 후 어느 날 무심결에 배 부위의 딱딱한 돌덩어리가 사라졌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서너 번에 걸쳐 저를 도와 청리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저와 한 수련생은 밖에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40세 초반의 간부 같은 남성을 만났습니다.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고 제가 다가가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열심히 십몇 분 들은 후 겹옷 주머니에서 책 한 권을 꺼내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정견주간(正見周刊)’이었습니다. 그는 계속해 신분증명서를 꺼내 제게 보여주면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한 번 보세요. 나는 여기에 출근하며 바로 이런 일을 관계합니다. 당신들은 꼭 안전에 주의하세요. 나는 당신들 말을 깊이 믿는데 우리 집 애가 병에 걸렸을 때 이걸 믿고 나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해 여름, 저는 사부님께 사람을 더 많이 구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결과 한동안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아주 좋았고 저 역시 날마다 나갔습니다. 어느 한 번, 집안일을 마친 후 나가겠다고 생각하며 많이 낡은 대나무 체를 가지러 갔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아 체의 대꼬챙이(竹簽)에 발가락이 찔려 들어갔고 마침 집게손가락이 혈관에 꽂혔습니다. 피가 물 흐르듯이 흘러 저는 손자에게 종이를 가져오라고 한 후 아픔을 참고 대꼬챙이를 뽑아냈습니다. 그 후 종이를 태워 재로 만든 후 피가 나는 부위에 바르고 누르자 피가 멈췄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오늘은 양말을 신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사부님께 진상을 알리러 갈 것이니 이 다리가 영향받지 않게 도와달라고 빌었습니다. 말하고 나니 전혀 아프지 않았고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니 다 나았습니다.

3. 가족들이 대법의 불광(佛光)에 흠뻑 젖다

남편은 시공 책임자이기에 일 년 내내 현장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기중기가 낡은 ‘해방표’트럭의 강판을 들어 올리게 됐는데 180kg 넘는 무게라 남편은 젊은이에게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는 차 아래를 검사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가 부주의로 일찍 쇠갈고리를 느슨하게 푸는 바람에 강판이 마침 남편 머리를 치게 됐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제 모모는 죽었네.”라고 말했고 남편 역시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며 자기도 모르게 모자를 만져봤습니다. 모자는 비뚤어지지도 않았고, 그는 자신이 땅바닥에 앉아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돌아와서 저에게 “오늘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지만,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번은 16m 높이의 건축물 상공에서 떨어진 철관 하나가 그의 눈가를 스치며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눈가 피부가 좀 벗겨지고 광대뼈 아래 달걀 크기의 혹이 생겼을 뿐 다른 곳은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지난 후에야 남편은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이 보호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오늘 또 목숨이 잃었을 겁니다.”

남편은 전에 심근경색에 걸린 적이 있고 심장 수술도 했었습니다. 늘 밖에서 일했기에 무슨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꼭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매번 병이 발작할 때면 아주 엄중했는데 어느 한번은 선양(沈陽)에서 발작이 있었습니다. 의사는 아들에게 “얼른 차로 모셔가세요.”라고 말하고는 링거 한 병을 놓았는데 예비용도 주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거리가 이렇게 먼데 어찌 한 병만 주나요?”라고 묻자 의사는 이 한 병도 다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더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약 20km 거리를 달렸는데 갑자기 차 시동이 꺼졌고 아들이 전화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여기에서 세상을 뜨시지는 않겠죠?” 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닐 거야. 너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나와 너 이모 모두 사부님께 보호해달라고 빌자. 너와 너의 아버지도 얼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라.” 그러자 아들은 “우리도 외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0분도 안 돼 아들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고, “차 시동이 걸렸고 지금 돌아가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2015년 남편의 심근 경색이 또 딱딱해져 성(省) 병원 중환자실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고 저는 날마다 그에게 ‘전법륜’을 읽어주었습니다. 어느 날 사부님의 ‘논어’를 읽어준 후 그에게 한 번 읽으라고 하자 그는 스스로 한 번 읽었습니다. 의사는 “그는 삼베로 만든 주머니에 꽃수를 놓은 듯이 기초가 약하니 얼른 차를 불러 데려가세요. 지금 바로 돌아가지 않으면 성 밖을 나가기도 힘듭니다.”라고 말했고 길에서 죽을 수도 있으니 그의 물건을 잘 챙기라고 선의로 일깨워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집에 돌아왔고 돌아온 후 저는 날마다 그에게 사부님의 ‘전법륜’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도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으며 차츰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돌아와 음식을 먹으니 맛이 느껴집니다. 병원에서는 톱밥을 씹는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16일째 되는 날, 음식을 먹은 후 17일째 되는 날에 편안히 떠나갔습니다.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어느 간호사는 제 딸에게 그녀 친척이 610(파룬궁 박해 전문조직) 요원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딸은 그녀에게 “친척에게 나쁜 일을 하지 말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라고 권해주세요. 파룬따파는 우리 아버지 목숨을 여러 번 구해주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19년 동안 수련하면서 사부님께 하고 싶은 고마움의 말들이 너무나 많지만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가 없다면 제 목숨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직 잘하지 못한 부분이 많기에 시간을 다그쳐 잘하여 사부님의 고심(苦心)한 구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2/3767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