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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 읽고 수련 시작해 진상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1년 어느 날, 나는 집 앞에서 진상 소책자 한 권을 받았다. 안에는 한 편의 글이 있었는데, 한 사람이 파룬궁 수련 덕분에 40여 년 동안 고생하던 심장병을 고쳤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그 글에 깊은 인상을 받아 즉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사부님의 인도 하에 나는 수련생을 찾아 아주 빨리 연공 동작을 배울 수 있었고,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얻게 되었다. 그렇게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와 뭇 신이 부러워하는 대법도, 신의 사자가 되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자신의 사명을 깊이 알게 되었고,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큰 흐름에 합류하게 되었다.

나는 다른 수련생과 마찬가지로 아파트에서 가가호호 대량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 외에도 족자 설치, 스티커 부착, 전시판 설치에 참여했다. 사부님께서는 그 밖에도 나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주셨다. 내 동생은 농촌에 사는데, 옥수수를 심고 수확하는 시기가 있어서 매년 7월 말에서 10월까지는 날마다 우리 집 부근 아침 시장에서 옥수수를 팔았다. 나는 옥수수를 파는 동생을 도우면서 사람들에게 진상 자료를 대량으로 배포했다. 옥수수를 팔거나 돈을 주고 받을 때는 곧바로 상대방에게 컴퓨터가 있는지 물어서 있다고 하면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주었는데, 어떤 때는 아침에 백여 장을 나누어 줄 수 있었고, 상대방에게 잔돈을 줄 때는 항상 진상 지폐를 주었다. 동생네 옥수수는 갈수록 잘 자랐고, 굵은 알이 꽉 차 특별히 맛이 있었다. 입소문을 듣고 와서 옥수수를 사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고, 한 무리씩 몰려와 진상을 접했는데, 조건이 허용되면 삼퇴도 권했다. 그것은 모두 사부님의 정교한 배치였고, 동생네도 복을 받았다.

나는 평소 진상 단어가 찍힌 진상 지폐 다발을 지갑에 잘 넣고 다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진상 지폐를 사용한다. 어떤 노점상은 그것을 보고는 지폐를 서로 바꾸자고 했다.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또 그에게 진상 지폐를 사용하면 복을 받으며, 갈수록장사가잘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점점 진상 지폐를 바꾸는 양이 많아져 보통 매주 2만 위안(약 331만원) 정도였고, 가끔 모자랐다. 지폐는 버려지지 않고 유통되는 속도도 빨라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좋았다.

우리 지역에는 매년 새로 건설되는 주거 구역이 아주 많고, 관리도 아주 엄격한데, 고급 주거구역 내의 주민 대부분은 신분이 높고 돈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진상을 보고 들을 기회가 아주 적다. 나는 아르바이트 기회가 생기면 집주인한테서 받은 출입카드로 고급 주거구역에 들어가 자료를 배포했다.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집에서는 나로부터 진상을 듣고 가족들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을 뿐 아니라 그들의 많은 친구들까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어떤 사람은 또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한 여주인은 자궁 외 임신으로 수술을 한번 받았고, 한 차례 유산을 했고, 또 한 번은 6개월 만에 유산을 했다. 이번에도 근무 중에 배가 아파 집으로 왔는데, 병원에서 반 달 동안 주사를 맞아도 여전히 아팠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처음에 믿지 않다가 이후 어느 날 저녁, 배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파지자 나에게 배운 대로 손을 결인하고 말했다.“리훙쯔(李洪志) 사부님, 당신이 만약 저를 돌봐주실 수 있다면 저는 앞으로 당신을 믿겠습니다.” 그리고는 외우기 시작했다.“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1시간을 외우니 기적이 나타나 배가 정말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이튿날 그녀는 기뻐하며 나에게 말했다.“저는 정말 몸에 병이 없고 가벼운 기분을 맛봤어요.” 그때부터 그녀는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섰고, 복을 받았다. 곧 임신해 4.75kg의 남자 아기를 낳았고, 두 번째 임신으로 딸을 낳아 정말로 아들, 딸을 모두 가졌다.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법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 모든 일에 다른 사람을 생각했고, 명리를 가볍게 보았다. 한 집의 주인은 나의 임금을 올려주겠다면서 집안에 물건이 넘쳐나 물건으로 추가 임금을 쳐주겠다고 했다. 나는 필요 없다면서 적정 임금이면 된다고 했다. 한번은 그 집 주인이 고의로 나를 시험하기 위해 카드 한 장을 바닥에 떨어뜨려 놓았다. 나는 그것을 주워 그녀가 돌아왔을 때 돌려주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므로 마땅히 법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으며, 나의 것이 아닌 것은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무슨 일을 하든 최대한 잘했으며, 주인에게 물건을 사 줄 때는 모두 사실대로 정산하면서 한 푼도 남기지 않았다. 그 집 사람들은 나를 아주 신임하면서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떠나지 못하게 했다. 나는 그 집에서 7년을 일했다.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는 어쩔 수 없이 몇 가지 일을 더 했다. 한번은 청소회사에서 임시직으로도 일했는데, 대부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2011년, 나의 신변에서 자료를 만들던 수련생에게 일이 생겨 자료 일을 못하게 됐는데, 나는 수련생의 자료 제작과 사람 구하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련생에게 기계를 우리 집으로 가져오고, 나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순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나를 도와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컴퓨터를 사용해 본 적이 없었고, 켜고 끄는 것조차 몰랐다. 신기한 것은 사부님의 점화와 수련생의 참을성 있는 지도하에 내가 아주 빨리 각종 자료를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는 것이다. 수요가 얼마나 되든, 언제든, 수시로 할 수 있었고, 그렇게 소그룹 수련생들과 함께 중생구도의 행렬 속으로 나아갔다. 자료를 만들고, 재료를 구입하고, 기계를 수리하는 과정에서도 두려워하는 마음, 안일심 등 각종 사람 마음을 수련해 버렸다. 이 작은 꽃은 줄곧 평온하게 현재에 이르렀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의 사상 속 부정적인 물질은 극히 적어졌다. 특히 수련 초기 몇 년 동안에는 두렵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고, 머릿속에는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는 생각뿐이었으며, 사람만 보면 삼퇴를 권할 생각을 했다. 나의 모든 사고, 생각, 행동이 법에 부합했고, 기점이 발랐으며, 사부님의 요구에 부합했으므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살핌 하에 평온하고 안전하게 오늘까지 온 것이다. 사실 내가 한 것이 여전히 많이 부족한데도, 사부님께서는 너무나 특별한 영예를 주셨다. 3천 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 꽃이 잇달아 우리 집에서 키우는 함소화와 누리장나무 잎에 피었다. 그중 한 곳에는 40여 송이나 피었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나는 반드시 개인 수련을 잘 하는 전제하에 세 가지 일을 더욱 잘 하도록 노력해 천국의 아름다운 집으로 원만하게 돌아갈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발표: 2019년 1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험>진상 알려 세인 구도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9/1/31/3803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