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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수련생, 행운으로 법을 얻어 진수제자가 되다

글/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8년 3월 1일에 법을 얻었다. 그 전에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잘 몰랐고 가끔 중국공산당 매체에서 모함, 선전하는 것을 들었던 것 같다. 전에 나는 파룬궁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 줄곧 진상을 알지 못했다.

작년에 우연한 기회로 나는 한 참신한 여성분을 알게 되었는데 저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의 몸에는 보통사람과 다른 특질이 있었다. 그녀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아주 좋았고 일 처리가 과단성이 있었으며 선악을 명백하게 구별하고 어떠한 일을 해도 자기만의 독특한 견해가 있었다. 나중에야 그녀는 저에게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 줬다. 어쩐지 보통 사람과 달라 보였다!

나는 다행히 막차를 탔다

나중에 우리는 일 문제로 서로 연락하게 되었고 때마침 그녀는 일자리를 바꾸겠다고 했는데 나는 그녀를 우리 회사에 소개해 취직시켰다. 일하는 이외에 나는 그녀의 몸에서 더욱더 많은 장점을 보게 되면서 배울 점이 많고, 남과 잘 사귀며 살아가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 이 오염된 사회 환경에서 그녀처럼 햇빛 같은 사람은 정말 보기 드물다. 한 번 그녀와 말하던 중 그녀는 저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줬는데 나는 그때부터 파룬궁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중국공산당이 선전하는 것과 달리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고 고심대법(高深大法) 수련임을 알게 됐다. 진상을 알게 된 나는 주저하지 않고 삼퇴(탈당, 탈단, 탈대)하면서 다행히 생명의 의미를 알게 됐다. 사부님은 “사람은 스스로 미혹 중에 떨어져 왔기 때문에 마땅히 훼멸되어야 하지만, 당신에게 한 차례 이 미혹 중에서 되돌아갈 기회를 주었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을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법공부 팀에 참여했다. 법공부를 통해서 나는 우주 대법이 박대정심하고 예측 불가할 정도로 높다는 것을 깨닫고 마치 보배를 얻은 것처럼 매일 법공부를 견지했다.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하고 나를 버리지 않고 이 말법시기에 정법 수련의 막차를 타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수련생의 몸에서 꾸준히 대법수련에 대한 결심과 중생구도의 자비심 그리고 그것을 위해 고생스럽게 지불(법을 실증하고 강(江) 씨 고소, 진상 자료 배포 등등)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고무를 받았다. 이렇게 나는 아주 빨리 수련생들과 같이 법공부하는 분위기로 들어가게 되면서 수련생과 같이 정진했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 일마다 대조하여 /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2]

니는 위챗을 삭제했다

2018년 6월 30일 밍후이왕(明慧网)에 발표한 ‘모든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중에서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정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국공산당의 감청과 감시·통제에 편의를 제공하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대법수련생과 대법제자들은 당신이 중국 대륙에 있든 아니면 해외 기타 국가, 지역에 있든, 모두 위챗(WeChat, 微信), 텐센트 큐큐(Tencent QQ),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 및 스카이프(Skype) 등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기 바란다. 관련 수련생들은 각종 구실로 고집하고 있는데 더 이상 전하지도 믿지도 말아야 한다. 이는 당신 자신과 수련생, 대법 항목, 주위 기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인신 안전과 정보 안전을 포함)”라고 말했다.

처음에 나는 위챗을 삭제하고자 했을 때 모순이 생겼다. 지금의 환경에서 모든 통신은 위챗이 없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위챗으로 일을 배정하고 위챗을 통해서 위, 아래로 지령을 전달했고 고객과도 위챗으로 연락하고 친구들과도 위챗으로 소통했고 또 전자결재 등등 일도 할 수 있어서 쓰기 좋고 아주 편했다. 한마디로 말하면 위챗은 나의 일, 생활 중의 모든 것에 관련됐기에 정말 위챗이 없으면 나는 어떻게 생활할지 상상이 안 갔다.

나는 잠을 잘 때만 휴대폰을 보지 않았고 평소 길 걸을 때, 운전할 때도 휴대폰을 본다. 특히 운전할 때 집중력이 쉽게 흩어져도 나는 마치 휴대폰의 노예가 된 것 같았다. 밍후이왕에서 ‘모든 대법제자는 반드시 알아야한다.’를 발표한 후, 연속으로 수련생들이 위챗을 사용하지 않은 후의 체험 문장이 실렸다. 비록 매 번 볼 때마다 나에게 와 닿았지만, 사상 중에서는 줄곧 요행심리가 존재해, 계속 각종 구실을 찾아 위챗 삭제하는 것을 미뤘다.

8월 초 우리 팀이 법공부할 때 한 수련생은 “저는 원래 반시간 동안 가부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전보다 못합니다. 위챗을 청리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나는 갑자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이튿날 바로 휴대폰 안의 내용을 정리하고 위챗을 삭제했다. 비록 처음에는 습관이 안 됐지만 위챗을 제거한 후부터 나의 전체 공간장은 모두 깨끗해진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다시 말해서 사람이 고요해지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무슨 수법(手法)상의 문제가 아니며, 무슨 절묘한 수(絶招)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사상과 당신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술을 끊었다

젊었을 때 나는 한 5성급 되는 호텔에서 조주하는 일을 배워 출중한 바텐더(Bartender)가 되었다. 칵테일술, 여러 가지 미주와 음료를 배합해 만들기도 했다. 나는 젊었을 때 주량이 커서 늘 양주, 홍주, 백주, 맥주 등 여러 가지 술을 섞어서 마시면서 마다하는 법이 없이 마지막까지 마셨다.

이후에 나는 비록 바텐더를 하지 않았지만 매일 술 마시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다. 자신을 보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짐에 따라 위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수면에 도움 되는 홍주를 마셨다. 술을 조금 마시면 즐겁다는 것은 속인들이 늘 하는 말이다. 법을 얻은 이튿날부터 수련인은 술을 마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불가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당신은 어느 부처가 술 단지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는가?”[1] “어떤 사람은 술을 즐기기를 목숨과 같이 여기고, 어떤 사람은 술에 게걸이 들었으며, 어떤 사람은 마셔서 이미 알코올 중독이 되었는데, 마시지 않으면 밥그릇마저도 들지 못하기에 마시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연공인(煉功人)은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1]

나는 연공인으로서 의연하고 결연하게 술을 끊게 되었다. 친구들이 술을 마시라고 설득해도 나는 마시지 않았고 술을 끊었다고 했다! 나는 가끔 술 먹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모두 참아낼 수 있었고 몇 년 동안 소중히 보관했던 대부분 술을 모두 선물했다.

음란 오염에서 멀리하다

나는 전에 늘 음란 CD를 보았고 또 인터넷에서 3급 영화를 다운받아 컴퓨터에 저장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단호하고 결단력 있게 컴퓨터 안에 모든 관련된 내용들을 모두 삭제했다. 색정방면의 내용과 제목을 보면 바로 닫아 버리고 되도록 다시는 이것들을 접촉하지 않으려고 늘 자신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면서 정진하는 수련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연공을 견지하다

사부님께서는 “선정(禪定) 중의 수련은 장기간 다리를 틀어야 한다. 다리를 틀기만 하면 아프고도 저리며 시간이 길어지면 마음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소란스럽기가 대단하다. 몸을 고달프게 하고, 마음을 괴롭게 하므로, 신체가 불편하고 마음도 불편하다.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틀지만 아픈 것이 두려워서 내려놓으며 견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튼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견뎌내지 못한다. 일단 다리를 내려놓으면 연마(煉)는 헛된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가부좌를 말하면 정말 창피하다. 반가부좌는 아쉬운 대로 할 수는 있었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마찬가지로 잘 안 되었으며 결가부좌는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자신의 두 다리가 너무 굳어서 구부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결가부좌를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해 몹시 조급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시간의 연마가 필요하며 처음 가부좌할 때 누구나 다 아프다고 격려해줬다. 후에 나는 가부좌하는 시간을 늘리고 정확한 자세를 위해 가부좌한 후 끈으로 묶어 다리를 고정해 놓고 이렇게 하면 반시간 이상 견지할 수 있었다.

불평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나는 줄곧 나서기 좋아하는 나쁜 버릇이 있었다. 누가 전화할 때 그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내가 만약 현장에 있으면 나의 정서와 태도를 지니고 나서서 몇 마디 말하면 늘 상대방을 화나게 했다. 나는 처음에 이것은 열성적이어서 불평한 일을 보면 잘 나서서 전화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다른 사람이 둔해서 자기보다 명백하게 알려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후에 나는 법공부를 통해서 자신이 수련에서 아직은 자비하지 못하고 수련인으로서 다른 사람의 일에 뒤얽히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다. 또 후에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이 잘난 체하고 표면으로는 친척 친구를 도와주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잘하지 못했고 전화를 받는 사람을 대립적으로 보면서 법에서 문제를 보지 않았음을 알았다. 나는 “어떤 일이든지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으로서”[1]를 잊어버리고 나 자신이 이 문제에서 인식이 부족하고 실수하지 못해서 조성했음을 알았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다

사부님께서는 가사 중에서 “우주의 마지막 한 페이지가 이미 펼쳐졌나니 / 구도 중 신은 나에게 당신을 일깨워주라 했다네 / 우리가 모독당했다고만 보지 말지니 / 진상(眞相)은 일체를 깨끗이 씻어 주리라 / 거짓말의 독해는 오히려 당신 마음속에 있나니 / 육체의 상처는 치유할 수 있으나 / 중독된 생명은 붉은 정권 끝날 때 해체된다네 / 나는 오직 당신이 선악을 분별하길 바랄 뿐 / 선택은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네 / 나는 오직 당신이 진상(眞相)을 알기를 바랄 뿐이거늘 / 당신이 일찍이 당신을 포기하지 말아 달라 신에게 빌었기 때문이네”[3]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기회만 있으면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또 기회를 찾아 ‘삼퇴하면 평안을 얻는다’는 주제로 가끔 삼퇴도 시켰다. 현재 나의 부모님도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또 연속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체험이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실수’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4-구도’

 

원문발표: 2018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7/3787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