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43세입니다. 200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였는데 오늘까지 이미 10년이 됩니다. 저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합니다. 이 몇 년 동안 중국 대륙 전체의 경제 불황으로 장사가 보편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요 몇 년간 줄곧 평온하게 걸어올 수 있었고, 안정된 수입이 있었으며, 작은 저축도 있었습니다. 제가 종합해보면 최근 몇 년 동안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것과 아주 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저는 주식과 주택에 대한 투자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저는 2004년부터 주택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때는 주택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년 동안 저는 대출로 2채의 집을 샀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집을 포함해 모두 3채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사는 집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몇십만 위안(몇천만 원)을 주식투자에 썼는데 2007년부터 2008년 사이 주식시장의 대폭락으로 본전마저 날려버렸습니다. 동시에 주택 가격이 급락하는 바람에 저는 일시에 위기에 빠졌습니다. 당시 그중 한 채의 집을 팔아야 위기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집값이 너무 하락하여 내놓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당한 기분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것인지를 느끼게 되었는데 몸과 마음은 지쳐서 정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바로 이 시기에 저는 자신의 이메일에서 인터넷 검열 방화벽 우회 소프트웨어를 받았는데, 국내 인터넷의 봉쇄를 뚫고 진정한 글로벌 인터넷에 오를 수 있어 해외 중국어 사이트를 볼 수 있었고, 정반 양면의 두 가지 정보들을 다 볼 수 있었으며 과거에는 알기 어려웠던 다양한 진상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본 것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파룬궁(法輪功) 진상이었습니다. 장쩌민 집단이 ‘톈안먼분신자살’사건을 연출하여 파룬궁을 비방한 것과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도모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이 지구상에서 전혀 있어 본적이 없는 사악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부르는데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도록 요구하며 수련자가 단기간에 심신과 도덕적 경지를 향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룬궁을 이해하는 동시에 저는 그 박대한 법리에 신복(信服)하고 말았습니다. 파룬따파는 내가 줄곧 알지 못했던 문제를 똑똑히 알게 하였는데 저는 이것이 제가 원하던 것이라고 느꼈으며 저도 책 속의 방법에 따라 수련하였습니다.
한 달 정도 수련했을 때 저는 위기에서 훌쩍 빠져나옴을 느꼈고 제 위기가 곧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을 분명히 받았습니다. 예상대로 집은 순조롭게 바로 팔렸고 위기가 해소되었습니다. 동시에 신체의 만성질환인 경추병이 완치되었고 B형간염으로 자주 생기던 복통도 점차 사라져 가고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바로 구하게 되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니 참 신기했습니다.
또한 착실하게 일해 자신의 근로소득을 벌어야지, 투기적 마음으로 보답을 받으려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쉽게 얻으면 쉽게 잃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마음가짐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먹는 것만 좋아하고 일은 게을리하는 나쁜 습관을 길렀습니다. 게다가 주택과 주식 투자는 이미 도박 성격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옛사람의 속담이 일리가 있는데 바로 ‘십도구수(十賭九輸)’, 즉 ‘도박은 열 번 중 아홉 번은 잃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깨달은 후 저는 더는 주식과 집 투자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대륙에서 또 전국적으로 주택 투기가 유행하고 있는데, 저는 주변의 많은 친지도 너도나도 주택 투기 대열에 합류하여, 대출과 차입금으로 자신을 아주 위험한 도박판에 빠뜨린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는 매달 소득에서 생활비만 빼도 대출받은 돈을 갚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몇백만 위안(몇억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자신이 대법을 수련하였기에 이 전국적인 집 투기 도박판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몇 년 이래 저는 아주 큰 유혹을 이겨냈는데, 바로 여러 종류의 고금리 상환유혹입니다.그 중에는 인터넷 금융, 프로젝트 자금을 대는 것, 대부회사, 국내외 재테크 등등(사실 절대다수는 돈을 사기 친 후 도망가 버리는 것, 이미 많은 사람이 밑천마저 모두 날렸음) 입니다. 저는 모두 참여하지 않았는데 저는 본분을 지키는 돈만 벌뿐 탐내지 않고 모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신이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서 전하신 파룬따파를 얻은 동시에 그 속에서 수련할 수 있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대법이 저의 도박습성을 버리게 해준데 대하여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8/378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