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싱가포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 이 위대한 칭호가 떠오를 때마다 자랑스러움을 느끼지만, 스스로 잘 수련하지 못해 이 칭호에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일이다.”[1]
지난해 말 휴가를 내 뉴욕에 있는 어머니와 언니(모두 수련생)를 만나러 갔다가, 운 좋게 뉴욕 대기원시보 발행전담 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정법최후시기에 뉴욕에서 매체 수련생과 함께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자랑스러웠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당신들이 사람을 접촉하기만 하면 곧바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인 즉, 광고 따는 것을 포함해서이다. 사람이 어느 편에 서느냐와 되고 안 되고는, 모두 대법제자가 속인을 접촉하는 일 가운데 배치되는 것으로, 일을 중하게 보지 말라.”[2]
발행업무는 나에게 폭 넓게 속인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므로 가서 하기만 하고, 대가를 치르기만 하면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이미 배치해 주신 것이라고 믿었으며, 정체로 협력해 내가 맡은 몫을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천상변화를 목격
몇 년 전 뉴욕에 왔을 때 언니와 함께 차이나타운에서 대기원시보를 배포했는데, 당시 대부분의 차이나타운의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을 믿고 인정할 뿐,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으므로, 그들은 우리를 무시하며 거절했고, 심지어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뜻밖의 천상변화로 언론매체의 환경이 급변했는데, 전 세계의 각 언론매체가 실적부진으로 쇠락국면을 맞게 되어 도산하는 매체가 속출했습니다. 그런 어려운 국면을 맞게 된 우리 매체는 사방에서 불어오는 곤경의 바람을 무릅쓰고 도덕심을 원칙으로 견지하며, 참말을 하고, 성실하게 꾸려나갔으므로 짧은 기간에 대기원은 이미 전 세계 주류매체 중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매체로 급성장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중대사건이 발생할 때 대기원은 어떻게 보도하는가를 보면서 진실을 알고자 합니다. 나는 대기원시보 발행담당자로 직접 차이나타운에서 그런 일을 목격했는데, 대기원시보는 크고 작은 상가, 마트, 병원 등 각종 사무실에서 구독되고 있는 주요 신문인 것입니다.
현재 신문을 배포할 때 대다수 사람들은 웃음과 감동을 주는데, 그들은 대기원시보 톱뉴스에 대해 거침없는 기세로 내게 질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매일 대기원시보를 봅니까?” 또 많은 화인들은 나를 보면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대기원시보의 예측이 가장 정확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대만에서 온 화교 여성이 특별히 나를 찾아와서 “당신들의 신문편집부는 대단해요. 나는 전통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은데, 당신들 (대기원)신문은 내용이 가장 좋고 특별해요! 미국의 백인들은 모두 션윈 공연을 좋아해요. 션윈도 당신들이 만든 것인가요?”하고 말했습니다. NTD TV시청자도 모두 나에게 묻습니다. “NTD TV프로그램이 참 좋아요.” 설이 되면 상가의 많은 점포주로부터 선물(촌지)을 받는데, 비바람을 불구하며 대기원신문을 배달해주는 나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입니다.
나는 대기원시보가 범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체발행 업무가 중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일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념정행으로 교란을 저지하다
뉴욕 대기원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 대기원은 ‘정확한 발행’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상품을 소개한다(우수한 내용의 기사를 독자에게 전달). 둘째, 상품을 알리며 폭넓게 신문보급소를 증설한다. 셋째, 독자를 확보하고 잘 유지한다. 넷째, 상품의 포장과 선전 표어를 잘 운영한다. 그런데 우리 수련생들은 셋째만을 중시하며, 첫째와 둘째를 중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첫째와 둘째가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품성 있는 신문 발행과 보급소를 확대할 수 있는 것은, 첫째와 둘째 항목을 원만하게 이행할 수 있어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며, 거기에 포장과 선전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처음 발행업무를 담당했을 때, 차이나타운 신문포장 상자에 누가 지저분하게 낙서를 했고 신문이 바닥에 흩어져 있었으며, 때로는 신문이 함부로 취급되다가 얼마 후에는 잃어버렸는데, 그런 소행을 저지른 사람을 잡지 못해 줄곧 곤혹스러웠습니다. 회의 때 주관책임자가 그 일에 대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자신에게 공능이 있다고 믿습니까? 당신은 수련인이라 마땅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정념이 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대법제자로서 당신은 공능이 있습니다. 사악이 파괴하면 구결을 염해야 합니다. 당신의 강대한 정념은 사악을 저지할 수 있고, 사악을 해체시킬 수 있으며, 현세현보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나를 크게 진동시켰습니다. 문제에 부딪히면 자주 속인의 관념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므로 늘 제한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일을 하는데, 당연히 속인의 사유를 넘어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것이고, 우주의 정신(正神)도 우리를 도와 사악을 저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후부터 시시각각 바르지 않는 요소를 정념으로 청리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후부터 신문 상자를 손상시키는 사람이 없었고, 신문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안일한 마음을 닦아버리다
내가 매일 발행해서 취급하는 신문은 1천부 정도 되는데, 아침 일찍 신문보급소에서 신문뭉치를 손수레에 싣고 각 가구와 상가에 배포합니다. 신문을 가득 채운 손수레가 무거워 평탄치 못한 노면을 지날 때는 수레의 작은 앞바퀴가 이쪽저쪽으로 걸리면서 다리에 부딪쳐 여러 곳에 멍이 들기 일쑤였습니다. 한번은 수레차를 밀고 가다가 한 상가 주인에게 인사를 하던 중 갑자기 수레바퀴가 걸려 수레가 단번에 쓰러져 뒤집혔고, 미처 감당하지 못한 나도 도로에 나가떨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두렵지 않고 아프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와 보니 무릎과 어깨 등에 모두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나는 새로 구입한 수레라 익숙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했는데, 후에 한 수련생으로부터, 자신도 몇 년간 손수레차를 밀다 부딪혀 여기저기가 멍들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신문을 배포할 때 가장 힘든 것은 비와 눈이 오거나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3월초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왔을 때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대기원’ 글자가 새겨진 비옷을 입고 신문보급소에 가서 대형 비닐봉투에 신문을 담아 손수레에 싣고 가면서 배포했습니다. 비는 갈수록 많이 오고 바람도 더욱 세차게 불었습니다. 비옷을 입었어도 모자가 바람에 벗겨지고, 빗물이 머리를 타고 옷깃에 스며들어 서서히 온몸을 적시면서 전신을 흘러 바짓가랑이를 거쳐 장화 속에 빗물이 고여 걸을 때마다 장화에서 철렁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3월의 뉴욕 날씨는 춥고 을씨년스러운데, 비바람이 부는데다가 정오가 지나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비가 진눈깨비로 변해, 눅눅한 온몸이 얼면서 발도 시렸습니다. 그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와, 비와 눈물이 범벅이 되어 걸어가면서, 싱가포르에 있을 때는 도처에 그늘막이 있어서 폭우가 내릴 때 우산이 없어도 비에 젖지 않았던 생각을 하면서 ‘나는 왜, 이곳에서 이런 고생을 하는가?’했습니다.
나는 원래 싱가포르에서 교사로 근무했기 때문에 매일 아이와 함께 지낼 수는 있었지만, 학교 일이 바쁘다보니 세 가지 일을 하지 못해 늘 부끄러웠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로다.”[4] 나는 자주 언니와 대화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자신이 중사인 것 같고, 언니보다 오성이 높지 않으며, 언니보다 정진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니는 1994년 법을 얻은 후 수련을 견지하다가 중국공산당에 박해당해 불법적으로 공직에서 제명되고,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악명 높은 마산자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혹독한 박해를 받고 나온 후 여러 곳을 거쳐 태국으로 입국해서, 신변보호신청을 한 다음 미국의 딸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니는 딸과 함께 작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되어 진상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중생을 구도해야한다는 일념으로 딸과의 편안한 생활을 포기하고 홀로 뉴욕으로 와서 10여 년간 매체에서 전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수련초기처럼 수련하며 정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중사가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속인 일을 내려놓고 뉴욕에 가서 안일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대기원시보에서 일을 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그러나 진눈깨비가 내리는 차가운 날씨에 신문을 배포하면서 온몸이 젖어 벌벌 떨고 있는 자신을 보는 것은 큰 고험인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 시를 외웠습니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5] 신문을 다 배포할 때까지 외우자,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안일한 마음을 제거해버린 것입니다.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또 사부님의 시를 외웠습니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나니,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6] 원래 고생을 한 후에야 정말 기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문발행과 광고판매를 겸해 두 배의 효과를 얻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하나의 항목, 어떤 하나의 일을 하든지 간에, 하지 않으려면 당신은 하지 말고, 하려면 반드시 잘해야 하며, 시작이 있고 끝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상에서 어떻게 당신이 낭비한 이러한 시간을 당신에게 기재(記載)해 주겠는가? 어느 한 가지 일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 한 가지 일은 바로 실패이다.”[7]
매체 일은 할 기회가 쉽지 않습니다. 발행을 하면서 기회가 되면 광고판매를 겸해서 두 배의 효과를 보려고 했습니다. 매일 차이나타운 거리를 지나며 진상을 알리고, 대기원신문 선전을 하니, 자연히 상가에 익숙해졌고 그 지역 정서와 인맥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달 후 모든 것이 배치된 것처럼 발행부에 분야별 광고판매의 임무가 부여됐습니다. 우리는 일류매체로 되어야 하고, 분야별 광고를 반드시 확대시켜야할 임무가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부여된 임무는 차이나타운의 직원채용과 건물임대 광고입니다.
광고판매의 어려운 점은 고객을 찾아 확보하고, 육성시키는 것입니다. 신문발행과 광고판매 업무를 겸하는 것은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어려움 또한 클 수 있습니다. 발행부수가 크다보니 매일 1천부의 신문을 집집마다 상가마다 배포해야하므로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고객과 상담할 때는 반드시 옷차림이나 용모가 단정하고 적절한지 살펴봐야 하고, 전문적인 외형을 갖춰 고객의 신임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신문을 배포할 때 상가의 직원채용광고를 눈여겨보고, 관련된 각종정보를 사전에 준비한 후 상가 업주와 상담해야합니다. 대기원시보는 미국에서 발행부수가 가장 많은 신문이라는 것도 잊지 않고 말해야 하고, 권위 있는 통계를 보여주면서 광고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채용광고 내용, 광고의 글자 수, 조판방법을 결정해서 광고영업부로 보내면, 영업부에서 심사를 거친 후 신문에 광고를 싣게 됩니다. 다음 날 고객에게 광고를 보냄으로써 광고의 적정성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럼 고객은 우리의 전문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종종 신문광고의 영향력과 적시성 그리고 광고로 인한 수익성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런 채용광고를 1일 5~10개를 계약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고, 광고주는 우리 신문을 믿고 또 그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법공부를 많이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매체에 참여하는 매 대법제자에 대해 말하자면, 수련이 제1위이다. 왜냐하면 당신 수련의 좋고 나쁨은 당신의 사람 구하는 힘(力度)을 결정하며, 당신 수련의 좋고 나쁨은 또한 당신의 업무 성과를 결정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틀림없다.”[8] “당신들 매 개인은 매체 중에서 모두 자기 수련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이 일이 곧 당신 수련의 길이다. 이것은 틀림없다. 당신이 이 매체 중에서 어떠한 작용을 일으키든, 맡은 일이 무엇이든, 그것은 곧 당신 수련의 길이다. 그러므로 이 길을 잘 걸으려면, 그럼 자신의 수련에 있어 마음을 써야 하고, 언제까지든 느슨해서는 안 되는데, 최종에는 원만(圓滿)해야 하지 않는가.”[8]
대법제자는 매일 연공하고 법공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연공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매일 아침 6시 전에 어머니, 언니와 함께 다섯 가지 공법을 마치고 일을 시작합니다. 또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하는 외에 길을 걸을 때, 차를 기다릴 때, 지하철을 탈 때 여유시간이 있으면 법을 외웁니다. 우리 부서 책임자는 매주 7일간 단체 법공부하는 것이 업무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매일 신문배포 후 차이나타운 팀은 함께 ‘전법륜(轉法輪)’ 한 강을 배우고 집에 갑니다. 또 밤에는 인터넷에서 발행부 단체법공부를 2시간씩 하는데, 지금까지 중단한 적이 없습니다.
발행과 판매 일을 하면서 고객과 동료 사이에서 각종 고험을 겪게 됩니다. 나는 고객과 의견이 맞지 않거나 우리 신문을 인정하지 않을 때 쟁론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흔히 자신의 관념으로 남에게 강요해서 발생하는 쟁론입니다. 실적이 좋으면 환희심이 생기고, 실적이 좋지 않으면 의기소침해지며, 남이 실적을 올리면 질투심이 나오고, 남과 일하면서 이견이 발생하면 원망하는 마음과 쟁투심이 나옵니다. 이런 심성관을 만날 때 냉정하게 안으로 찾고, 경계하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 많은 문제는 흔히 오후와 저녁에 법공부하고 교류할 때, 답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매체의 매주 단체 법공부와 교류는 세계 각지 수련생의 교류를 들을 수 있어, 법회처럼 큰 계발을 받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뉴욕으로 온 후의 한 단계의 수련 경험을 발표하는 것은, 스스로 게으르지 않고 해이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고, 또 모든 수련생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정진하길 희망해서입니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4]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착실한 수련’
[5]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2-정념정행(正念正行)’
[6]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마음 고생’
[7]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0년 뉴욕법회설법’
[8]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8 씬탕런과 따지웬 법회’
원문발표: 2018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1/3795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