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청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대법제자다. 2012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기 시작해 사부님의 저작을 배운 후 점차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었다. 타인을 생각할 줄 알고 만들어 준 밥을 먹는 데서 스스로 가족을 위해 밥을 지어주고 가족의 좋지 않은 습관을 이해하고 자신이 행복 하는 데서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게 됐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매일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자신의 존재감에 만족했다. 나는 생활에서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았다. 빨래하고 밥하고 청소하는 등 모든 일을 가족들에 의지하고 도움을 받았다. 자신은 매일 인터넷 게임을 하고 이것으로 아주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부모는 밖에서 일하며 밥을 지어주시느라 매일 바빴다. 하지만 나는 자신의 행위가 타인에 상처가 되는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가족도 나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게임만 한다고 말한다. 가족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2012년 친척의 소개로 나는 운 좋게 법을 얻었다. 사부님의 저작을 배우면서 법리에 대한 이해가 갈수록 깊어지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변됐다. 친척 수련생의 도움 아래 나는 인터넷 게임을 내려놓고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과거 자신의 행위가 잘못된 것을 의식하고 점차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다. 지금 나는 몇 가지 일에서의 변화를 나누겠다.
만들어진 음식을 기다리는 데서 스스로 가족을 위해 밥을 짓다
예전에 나는 게을러 많은 것을 하기 싫어하고 편안함만 추구했다. 어릴 때 집에 무슨 일이 있으면 늘 게으름 피울 수 있으면 피웠다. 서서히 나이가 들면서 일종 습관이 됐다. 나는 대학교 때 컴퓨터를 접촉했다. 그때 친구랑 PC방에 갔는데 점차 인터넷 게임에 끌렸다. 나중에 인터넷 게임에 중독됐다. 시간이 나면 나는 게임만 했다. 집에서 밥이 다 되면 부모가 부르면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계속 게임을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법을 얻은 후 서서히 게임을 포기했다. 처음에 가족을 위해 밥을 지어주고 지금 집의 밥은 모두 내가 한다. 밥을 한 후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안 하는 것이 없다. 밥을 지으면서 고생스럽다는 것을 느꼈다. 타인의 대가를 더욱 이해하고 소중히 여겼다. 지금 나는 타인이 일하는 고달픔을 알게 됐고 타인이 잘하지 못한 점을 이해하게 됐다.
가족의 불량습관에 반감을 가지는 데서 이해하게 됐다
나의 아버지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좋아한다. 매일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다. 아버지는 몸이 좋지 않고 화를 잘 낸다. 마음에 거슬리는 일이 있으면 욕을 하고 나중에 마작에 흥미를 느껴 때로 새벽까지 마작하고 집에 돌아온다. 처음에 나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아버지의 이런 행위에 반감을 느꼈다. 아버지만 보면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 마작하는 것에 반감이 들어 속으로 힘들어했다. 말도 선하게 하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를 얕보았다.
파룬따파를 수련 후 점차 이런 나쁜 마음을 의식했다. 서서히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타인을 선하게 대하고 타인을 먼저 고려하게 되어 부모님께 효도했다. 한번은 날씨가 춥고 흐린 날 아버지가 또 마작을 하게 됐다. 나는 방에서 책을 보다 느낌이 추워서, 추운 날에 아버지가 집에 돌아올 때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불을 피우고 밥을 지었다. 밥 먹는 시간에도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으셨다. 나는 밥과 반찬을 이불속에 넣어두었다. 나중에 아버지는 늦게 돌아오셨는데 밥은 아직 따뜻했다.
나는 지금 선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고 아버지의 그런 불량한 습관에 반감을 갖지 않고 선의로 아버지를 위해 생각할 수 있다는 느낌에 행복했다.
자신만을 위한 행복에서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다
나는 수련 전 타인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했다. 수련 후 서서히 생각을 바꿨고 타인의 입장에 서서 고려하게 됐고 타인을 이해하게 됐다. 우리 집은 시골에 산다. 집집이 쓰레기를 도로 옆에 버린다. 청소미화원이 청소를 책임진다. 지금은 집의 많은 쓰레기 예를 들면 종이류는 태우고 분해되는 음식은 집 마당 땅속에 파묻고 밖으로 쓰레기를 거의 버리지 않는다. 청소미화원의 일을 덜어주고 환경도 깨끗해졌다.
우리 지역 시골에 많은 사람이 집 마당에 조롱박을 심는다. 실처럼 썰어 말린다. 장사꾼이 이것을 사며 가격도 좋다. 하지만 조롱박은 쉽게 늙어 늦게 따면 한 층은 딱딱해지고 말린 후 식용에 좋지 않고 연한 것이 더 맛있다. 많은 사람은 늙은 말린 조롱박을 장사꾼에게 판다. 나는 장사꾼에 피해가 갈까봐, 또 사는 사람도 먹으면 맛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딱딱하게 말린 조롱박은 가축에게 주고 좋지 않은 것은 팔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지만 아주 행복하다.
과거 나는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고생을 하기 싫어했다. 하지만 대법이 나를 바꿨고 지금은 고생을 할 수 있고 타인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 겨울 아침에 밖에서 밥을 지으면 몹시 춥지만, 마음속은 오히려 따뜻하다.
나의 변화를 함께 나누고 더욱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기를 희망한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대법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나를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해주셨고 더욱더 좋은 비범한 사람으로 되게 해주셨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3/379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