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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이야기, 중생은 법을 위해 오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12월 14일]

“이것은 정말 좋은 것이다!”

우리 집은 학교 근처에 있으며, 생활의 필요로몇 명의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했고, 이 학생들은 모두 시골에서 왔습니다. 우리 집에 있는 학생들에게 저는 기회를 보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면 왜 재난 없이 평안히 보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고 탈퇴했습니다.

샤오훙(가명)은 외딴 산골에서 왔습니다. 그녀는 학교관리방식의 변화로 인해 적응하지 못했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으며, 정신적으로 약하여 학습 성적이 떨어지고 심지어 우울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그녀가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조직에서 탈퇴하도록 도왔으며,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흔쾌히 진상을 받아들여 저는 그녀가 대법과 연분이 있는 것을 알고, 시간만 나면 그녀와 함께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그녀의 기분은 점점 밝아졌고, 학교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잠도 더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더욱더 기쁘게 했던 것은 학습 성적이 향상된 것입니다.

샤오훙은 자신의 상황을 산골에 있는 어머니에게 알렸습니다. 어느 날 그녀의 어머니는 지친 모습으로 찾아왔고, 저를 보고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말했습니다. “다 아주머니 덕분이에요! 모두 아주머니 덕분이에요!” 저는 그녀에게 감사받을 일은 아니라고 말했고, 이 기회를 빌려 어머니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그녀는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조직을 기쁘게 탈퇴했습니다.

저는 호신부 하나를 꺼내어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눈을 반짝이며 흥분하여 말했습니다. “이것은 좋은 것이에요! 정말 좋은 것이에요. 또 있나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이상하여 그녀에게 왜 이렇게 말하는지를 묻자 그녀는 저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가을이면 산에 가서 솔방울을 따러 나무에 올라야 해요. 소나무는 모두 십여미터 심지어 20~30여 미터인데 가끔 부주의로 누군가 나무에서 떨어지는데 그때는 죽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어요. 그러면 하나의 가정이 무너지죠. 어느 날 한 마을 주민이 15m 높이의 나무에 올라가 솔방울을 따다가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주위 사람들이 놀라서 서둘러 달려가 보니 스스로 천천히 일어나는 것을 보았어요. 사람들은 서둘러 그가 괜찮은지, 다치지 않았는지를 확인했는데 다친 곳이 없는 것 같았고, 그래도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의사는 위 점막이 조금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어요.”

“이는 모두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고, 누군가 그에게 물었지요. ‘자네 혹시 신선의 보호를 받았나? 어떻게 그렇게 높은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괜찮나?’라고 말하자 그는 옷 주머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꺼내 들고는 ‘이 호신부가 나를 보호했어요!’라고 말했어요. 모두가 앞 다투어 봤는데 그것은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적혀있는 호신부였어요. 그래서 그에게 이 호신부가 어디서 났는지 물었고, 그는 며느리가 주었다고 했어요. 그 집 며느리는 파룬궁수련생이었어요. 우리는 그제야 비로소 이 호신부가 생명을 보호해 주는 것임을 알았어요. 우리 산골 마을이 외부와 접촉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어디 가서 이 호신부를 다시 찾겠어요? 오늘 이렇게 만나리라곤 생각지 못했어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샤오훙 어머니는 “아직 좀 남아 있다면 저에게 주세요.”라고 말했고, 저는 그때 7개가 남아있어 모두 그녀에게 주었으며,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우리 동료수련생이 되었다

작년 이맘 때 아들 친구인 샤오위(小宇)가 집에 놀러 왔고, 저는 그 아이에게 대법진상을 알렸습니다. 샤오위에게 공산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했지만 그의 반응은 담담했고, 무엇을 말해도 그는 담담하게 응하면서 예의상 어쩔 수 없이 응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샤오위는 외지로 일하러 가기 때문에 저는 즉시 남편에게 ‘전법륜’ 전자버전을 그의 휴대폰에 내려받아달라고 제안했고, 샤오위에게 시간 있으면 보라고 했더니 그는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샤오위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을 보고 설치해 주는 것을 별로 내키지 않아 했지만 저는 계속 남편에게 해 줄 것을 요구하여 남편은 마지못해 설치해 주었습니다.

그 후에 남편은 강제로 하지 말고 인연에 따라야지 하며 저를 원망했습니다. 샤오위는 대법에 대해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으므로 이런 인연이 없으면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저도 자신이 법에 있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며칠 전 갑자기 샤오위에게서 온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저에게 아들이 집에 있는지를 물었고, 제가 없다고 답하자 “제가 집에 잠깐 다녀가도 괜찮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매일 세 가지 일을 하기에 시간이 매우 빠듯하게 짜여있어 내심 그에게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았지만 거절하기 어려워 마지못해 “그래, 오렴”하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샤오위는 약속대로 왔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그는 ‘전법륜’을 본 소감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타지에서 일할 때 여유시간도 많고, 지루하여 시간을 때울 목적으로 보게 되었는데 ‘전법륜’을 보자 그 심오한 내용과 알기 쉬운 표현에 깊이 빠졌지만, 그는 다른 대법제자를 알지 못하기에 어떻게 수련하는지를 몰라 한번 또 한 번 읽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점차 명과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하룻밤 사이에 벼락부자가 될 생각도 하지 않았으며, 향락도 추구하지 않았고, 어떠한 환경에도 잘 적응하면서 양심에 맡기고, 일에 결과를 추구하지도 않는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전에 하던 일과 같은 생활이지만 마음이 바뀌자 평온해졌고, 마음이 홀가분해져 그는 친구에게도 명과 이익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라는 말을 해주었다고 했습니다.

한번은 그가 목이 아픈 것이 오랫동안 좋지 않았고, 나아지지 않자 동료는 그에게 중의를 찾아가 보라고 권하며, 그를 위해 비교적 좋은 중의에 예약을 해 주었습니다. 그의 호의를 거절하지 못하고 동료와 함께 병원을 갔지만, 그 중의는 갑자기 다른 일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샤오위가 일 년 만에 처음으로 진찰을 받으러 간 것이지만 받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때 그는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 주시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후 그의 목은 좋아졌습니다.

얼마 후 샤오위는 또 괜찮은 일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석사, 박사가 흔한 대도시에서는 샤오위 같이 전문대를 졸업한 아이가 이렇게 좋은 일자리를 찾은 것은 매우 행운입니다. 그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그에게 준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는 다른 대법제자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에 집으로 가는 기회에 꼭 저의 집에 와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뻐하며 “전에는 네가 우리 아들 친구였지만 지금은 동료수련생이 됐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먼저 감사하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건축회사이며, 최근에 오래된 아파트 보수 보조금를 지급했습니다.

어느 날 한 중년 여성이 창구로 찾아와 어디에서 돈을 받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어느 아파트 단지인지 물어 확인했지만, 아직 그녀가 있는 단지는 시작하지 않아 그녀에게 단지에 보조금을 지급할 때 출입문 입구에 공고를 붙일 것이니 자주 나와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난처해하며 “나는 건강이 좋지 않아 온몸이 다 병이에요. 심장병이 특히 심하고, 다리도 아파서 이 몇 개 되지 않는 계단에 10여 분 걸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듣자마자 서둘러 사무실에서 나와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외우면 당신의 건강은 좋아질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열심히 필기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어 그녀에게 ‘삼퇴(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하면 큰일에 평안을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탈퇴하는 데 동의하여 저는 그녀의 가명을 지어주었고, 그녀가 듣고는 이 이름이 진짜 이름과 한 글자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연락처를 나에게 남겨주시면 보조금이 지급될 때 전화할게요.”라고 말했고, 그녀는 여러 번 감사하다고 말하며 돌아갔습니다.

며칠이 지나 저는 그녀에게 전화하여 돈을 받으러 오라고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십여 분 후 그녀가 찾아와 보자마자 격동하여 “아이고! 먼저 감사하다고 말해야겠어요. 지난번에 여기서 집으로 돌아간 후 줄곧 가르쳐준 아홉 글자를 계속 읽었어요. 보세요, 내 병이 다 나아서 걸음도 기운이 넘쳐요. 심장병 외에 나는 또 피부병도 있어서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 중의, 양의 모두 진료 받았지만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나도 희망을 버렸었는데 지금 그것도 다 치료되었어요. 지금은 너무나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기뻐하며 “저에게 고마워할 필요 없어요. 고마워하신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다고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면서 “그래도 먼저 감사하다고 해야죠.”라고 했습니다.

“나는 당신들 사부님께 말했어요, 제가 읽은 것으로 생각해 주세요.”

저는 장쩌민 고소로 15일간 불법감금을 당했습니다. 그 구치소에는 우리 9명의 대법제자가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5, 6세 되는 남자아이에 피부색이 매우 검었고, 거의 죽을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다가가 죽지 않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주의 깊게 살피는 중에, 아이는 뜻밖에도 천천히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너무 어려서 집을 찾을 수 없었고, 아이는 자기 집이 랴오닝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굳이 저와 집에 가겠다고 했고, 저는 어쩔 수 없어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아이를 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맡긴 다음 천천히 그의 부모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구치소에는 또 다른 사람이 감금되었습니다. 한밤중이어서 그 사람은 저의 침대 가까이 누웠습니다.

날이 밝자 수련생들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며 나이와 왜 감금되었는지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어떠한 문제를 물어도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고, 누구도 상대하지 않았으며,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밥을 먹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고 캐물어 그녀는 간신히 자신은 시골 교사이고 불합리한 임금으로 상급 기관에 층층이 문제의 해결을 요구했지만, 누구도 받아서 처리해 주지 않아 중남해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는 붙잡혔고, 현지 경찰들이 가서 그녀를 속여 돌아오도록 하여 원래는 그녀의 의견을 들어주기로 약속했지만 그녀를 구치소에 5일간 구류한다고 구치소에 보내졌습니다. 그녀는 억울한 마음에 단식하여 항의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감옥 경찰, 소장, 감옥 의사는 번갈아 그녀를 설득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녁이면 저는 그녀의 귓가에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고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말을 하지 않고 위가 좋지 않아 괴롭다고만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단식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말하며 저도 단식을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너무 괴로우면 묵묵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부님이 도와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잘 듣지 않은 모습 같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모두가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고 있을 때 그녀가 저를 불렀습니다. 나는 허리를 굽혀 그녀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들었습니다. 의외로 그녀는 저에게 “어제 저녁 나는 위가 너무 아파 참을 수가 없어서 저에게 알려준 것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는 어떻게 외우는지를 잊어버려서 나는 당신들 사부님께 ‘저는 정말 그 몇 글자를 외우고 싶은데 잊어버렸어요. 선생님께서 제가 읽은 것으로 생각해주세요. 저는 진심으로 생각하고 싶었어요.’라고 당신 사부님께 이 말을 하자 위가 아프지 않았어요. 내가 이렇게 당신 사부님께 말해서 위의 통증이 가신 걸까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맞아요. 틀림없이 우리 사부님께서 지켜주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그녀에게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녀는 흔쾌히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자비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외우는지 기억하지 못했고, 일념만 움직였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그녀의 업력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저는 금세 그 꿈을 떠올렸습니다. 이 교사는 피부가 매우 검고 남자처럼 생겼으며, 게다가 그녀는 랴오닝 사람으로 완전한 랴오닝 발음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의 원신은 그 꼬마 남자아이였고, 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동료수련생들은 그녀가 말하는 것을 보고 다가와 그녀와 말을 했습니다. 사실 그녀는 입담이 좋은 사람이어서 말문을 열자 그녀의 가정과 직장경력 그리고 왜 민원을 넣었는지 등등을 말했습니다.

그 당시 사부님의 새로운 ‘논어’가 막 발표되었고, 수련생 중 저 혼자만이 한 글자도 빠짐없이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동료수련생들에게 ‘논어’를 암기하도록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들이 ‘논어’를 외우는 것을 듣고 “집에 가면 나도 ‘논어’를 사서 볼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그녀에게 이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쓰신 ‘논어’이지 공자의 ‘논어’가 아니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럼 집에 가게 되면 우리 사돈댁에게도 이 아홉 글자를 외우라고 알려줘야겠어요. 우리 사돈댁도 건강이 좋지 않거든요. 장차 사람이 많아지면 나도 한 그룹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죠.”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웃었습니다.

중생들은 참으로 모두 법을 위해 왔고, 그들이 대법제자와 인연을 맺으려고 이렇게 많은 고통을 감당하면서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이 순간에 구도 받기를 기다린 것입니다. 저는 책임이 더욱더 무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4/378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