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위춘(宇春)
[밍후이왕] 나는 1997년 4월 13일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수련을 통해 심신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2014년의 어느 날 아침 나는 자전거를 타고 채소를 사러 시장으로 갔다. 돌아오는 길에 승용차 한 대가 아주 빨리 달려오는 것을 봤는데 커브를 돌면서 순식간에 나를 쳐 내 머리가 앞 유리에 부딪힌 다음 바닥으로 떨어졌다. 자전거는 부딪혀서 10여 미터 날아갔다. 승용차의 앞 유리가 깨졌지만 내 머리에는 외상이 없었다(후에 눈은 조금 벌겋게 부었다). 그렇게 심하게 넘어졌지만, 그 당시 나는 아무 데도 아프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 기사님은 처음엔 책임을 회피하고 내 탓을 했다. “아. 당신은 어떻게 자전거를 타면서 앞을 보지 않고 마구 탑니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당신에게 돈을 뜯어내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당신은 괜찮지만 내 차 유리가 깨졌잖아요, 배상하세요!”라고 말했다.
둘러서서 보던 사람들이 모두 마음이 편치 않아서 주동적으로 교통경찰에게 전화하고 우리 가족에게 전화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남편, 우리 친척과 교통경찰들이 달려와 강제로 나를 병원으로 보내 검사받게 했다. 나는 의사에게 “괜찮아요, 교통사고인데 처방전이나 약은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이해가 가지 않아 나를 본 다음 혼잣말로 “지금 이 사회에 아직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 찾기 어려운데”라고 했다. 나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일에 부딪히면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과 여러 친한 친구들을 설득해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면서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제고했다. 사악에 박해하게 틈을 타게 한 원인도 찾았다. 며칠 후 눈과 다리에 벌겋게 부은 것도 사라져 온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교통경찰이 사고 처리할 때 나는 남편에게 한 푼도 요구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 기사님도 감동하면서 천 팔백 위안을 남편에게 기어코 넣어주었다. 남편은 집에 와서 그 돈을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 돈을 쓰지 않고 자료점에 가져가서 진상 자료를 만드는 데 써서 사람들을 구했다.
남편, 아이도 이득을 보다
2007년 7월에 내 남편(수련하지 않음)은 갑자기 뇌경색이 왔고 그 당시 혼미해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지를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끊임없이 귓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매일 알려주었는데, 반년 후에 남편의 몸은 완전히 회복되어 정상이 되었으며 오늘까지 십 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재발하지 않았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고물상을 해서 생활을 유지했다. 아들은 고등학생, 쌍둥이 딸들은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가정 경제 조건이 아주 곤란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나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시시각각 생각했기에 고생스럽지 않았고 힘들지 않았으며 억울하지도 않았다. 사부님의 가지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그 난관을 넘겼다. 마침내 아들은 이상적인 대학에 입학했고 두 딸도 순조롭게 대학에 입학했다.
현재 아이들은 모두 비교적 이상적인 직업이 있고 모두 결혼해서 자립했다. 아이들은 모두 “우리 엄마가 연공을 하니 우리 집은 정말 좋고 모든 것이 순조롭다!”라고 말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게 된다!”라고 알려주었다.
내 수련의 길에는 아직도 많은 신기한 일들이 있다. 나는 선량한 중국인들이 모두 파룬따파가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이해하고 파룬따파는 좋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는 것을 알고 모두 평안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을 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8/378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