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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진상을 알리는 것에 더 많은 공력을 들여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에 대한 하나의 피드백과 생각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일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지식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평소 나도 외부에서 진상을 알리고,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배포하며, 각기 다른 업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는 기본 진상을 홀시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식인과 일반인들은 이 방면에서 차이가 크지 않아 모두 기본 진상을 잘 몰랐는데우리가 말하는 방식이 조금 융통성이 있으면 더 좋다. 기본 진상을 똑똑히 말하면 가장 낮은 수준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고, 더 많이 구할 수 있다.

중국 대륙에서 지식인이든 일반인이든 모두신을 믿는 이가 아주 적고 최저선이 높지 않다. 나의 일부 대학교 동창들은 현재 회사의 간부들인데 그들이 ‘삼퇴’에 동의한 것도 박해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정의감에 의해 ‘삼퇴’한 것이다. 더 나아가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한다’를 제기하니, 그들의 표정에서 믿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파룬궁(法輪功)이 중공에 박해당하는 선악 사이에서 그들은 여전히 사람의 양지가 있어, 정의의 한편을 선택했고, 나에게 그들의 ‘삼퇴’ 성명을 도와달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현재 당신들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오로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이야기하고, 중국 민중들에 대한 악당(惡黨)의 인권유린과 신앙자유를 유린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역사상 중국인에 대한 악당의 박해와 세계 각 공산 사악주의 진영의 민중에 대한 박해를 이야기하며, 지금도 마찬가지로 대법제자를 똑같이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이것으로 충분하다.”[1]

능력있는 수련생들이일부 문장들을 써낼 것을 건의하는데, 대륙 민중들이 관심을 갖는 시사, 민생 등의 화제를 겨냥해 진상을 알릴 착안점을 찾으면, 당문화를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파룬궁 진상을 알 수 있도록연결할수 있다. 문장 수준은 너무 높지 말아야 하는데, 구원되지 못한 사람들대다수가 높지 않기 때문이고, 지식인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인 문제점, 기본 진상이 똑똑하지 않으면 당문화를 제거할 수 없다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 밍후이 정기간행물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모두 중공의 악마화 선전을 믿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당을 반대하고 정치를 한다는 인식이 분명치 못하고, 사당의 협박으로두려워 회피한다. 그들이 다른 의견을 제기한 후, 우리가기본 진상인 ‘분신자살’, ‘4.25’, ‘1,400사례’를 똑똑히 말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좋은 점, 신체 건강, 도덕 승화를 더 말하면 일부 사람들은 태도가 바뀐다. 일부는 진상 정기간행물을 받고또 보고 싶다고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에 호감이 있는 일부 사람들은 이미 삼퇴했지만, 기본 진상에 대해서는 똑똑히 알지 못했다. 예를 들어, 한번은 가게에서 파룬궁을 말했더니, 한 젊은이는 파룬궁은 당연히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분신자살로 항의하러 가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했다.또 한번은 옷 수선집에 갔는데 재봉책상 위에서 우리의 진상달력을 보았고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녀도 파룬따파는 좋다고 말했고 또 “그렇지 않으면, 가서 ‘분신자살’할 수 있었겠는가?”하고 말했다. 나는 듣고서 무척 놀랐고 다급히 그녀에게 ‘분신자살’은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한 사기극이라고 말해주었다.

또 일부 사람들은 공산당의 사기탄압에 기가 질려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말하고 생각하는 것은 여전히 당문화 속에서 당문화의 사유로 일체 사물을 대한다. 각기 다른 사람의 표현이 다 다르지만, 문제점은 모두 기본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하여 당문화가 제거되지 않았다.

이런 정황을 겨냥해 나는 평소에밍후이 정기간행물, 바로 ‘진상’ 특간을 가장 많이 배포했다. 거짓말과 의문을 똑똑히 알린 종합판이고 전단지는 바로 일면에 ‘가짜 분신자살 사기극’을 인쇄했다. 다른 한면에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와 ‘4.25’진상 전단지를 인쇄했다. 그리고 당문화를 타파하는 ‘사유 오류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다’가 들어있다. 가장 많이 붙이는 것은 A3 크기의 ‘톈안먼분신자살 사기극’이다. 나는 이런 유형의 자료들이 가장 낮은 수준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세인들의 생활 각도에서 더 접근한 기본 진상을 서술한 자료들이 있기를 희망한다.

지식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데 대한 하나의 생각

중국 대륙의 지식인들과 일반인을 비교하면 단지 전문적 기능이 많고, 표면에서 더 교양이 있고, 수입이 더 많을 뿐이지, 도덕 수준에서는 양자가 차이가 없는데, 일부 지식인들의 도덕은 일반인보다 더 못하다. 일부 지식인들은 당문화 세뇌가 더욱 심하여 신을 더욱 믿지 않고, 소위 과학을 믿는다.예를 들어, 현재 대륙에서는 대학원생 시험에서 무슨 전공이든지를 막론하고 정치시험을 보고 반드시 점수를 얻어야 붙을 수 있다.

지식인에게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당문화를 제거하는 것은 똑같이 중요하다. ‘분신자살’, ‘4.25’, ‘1,400사례’에 대해 말하는 방식이 원활할수록 보는 사람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다.

당문화를 제거하는 방면에서 밍후이왕은 예전에 ‘은하계 그림을 보고, 인간세상에서 며칠 잠깐 머문다를 깨닫다’란 문장을 실은 적이 있었는데 문장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우리가 평소 진상을 알리는 중에 일부 지식과 교양이 있는 사람을 마주하여, 우리가 착안점을 바꿔 우리 이 우주를 통해 진상을 알릴 수 있지 않은가.” 나는 이 건의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들은 마침 대학교 2학년인데, 아이들은 모두 정치학과를 싫어하여 평소 무단결석하는 사람이 비교적 많지만, 전공수업은 무단결석할 수 없었다.그러나 시험 전에는 F학점을 받지 않기 위해, 반드시 며칠 동안 정치과목을 벼락 치듯 외워 시험을 보는데, 어떤 때는 왜곡된 이치가 들어가게 된다. 형세와 정책학과는 학생에 대한 세뇌가 아주 심각한데, 교수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시사에 대해 흑백을 전도하여 주입한다. 비록 나의 아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없고, 선생님의 세뇌를 받은 적이 없지만, 일부 일에 대해서는 역시 어찌된 일인지를 잘 모른다.예를 들어, 현재의 중미 무역전쟁을 그는 집에 돌아와서 나에게 물어보았다. 사실 이것 역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문제인데, 대학교수의 강의와 대륙 매체의 입은 일치했다. 우리의 정기간행물은 간단명료하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 나는 그에게 ‘천지창생’ 중에 ‘미국부강 중공붕괴’를 보여주어 그는 명백해졌는데, 그는 방학기간에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학생들은 이 각도의 강의를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륙 일부 민중들은 매체의 선동으로 미국과 미국 대통령을 미워하고 있다. 한번은 내가 한 남성에게‘파룬따파 세계 홍전’이란 소책자 달력을 보여주었는데, 파룬궁 수련생이 미국에서 퍼레이드 하는 장면을 보고 그는 미국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한국의 퍼레이드 행렬을 보더니 “한국은 미국의 손자이다”라고 말했다. 그 본인은 공장이 폐업하여 베이징에 가서 청원한 적이 있었고, 공산당의 경찰에게 끌려가 황야에서 한바탕 구타당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당과 국가를 분간하지 못하고 매체에 주입당해, 미국에는 항상 총격사건이 있고 민주선거는 혼란을 초래한다 등을 믿었다. 나중에 그에게 많은 것을 말했고, 그는 대법에 대해 반감은 없었지만, 매체 주입으로 인해 사유가 혼란스러웠다.

지나치게 고상하면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한다는 것도 진상을 알릴 때마땅히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여전히 구원되지 못한 사람에 대해 일부 정기간행물에서는 예언을 개요로 하는데, 구독자에 대한 요구, 수준이 좀 높은 것이 아닌가? 예언, 일부는 정확하지 않는데 예를 들어, 사부님께서는 미국에 가셨고 프랑스에 가지 않으셨다. 그 예언에서는 프랑스에 간다고 말했는데,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더 혼란스럽다. 가장 좋기는 사람을 인도하여 선악 사이에서 양지의 선택을 하게 하고, 예언은 단지 보조이고 사람을 이끌어 예언에 따라 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대륙의 많은 사람들은 예언은 점치는 것처럼 양쪽이 다 막힌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제자 질문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부 예언과 전염병은 다만 진상을 알리는 보조(輔助)로 삼을 수 있을 뿐이므로 간단히 짚고 넘어가면 된다. 그것을 진상을 알리는 데에 있어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 것으로, 혹은 주요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당신들이 하려는 일과 목적에서 빗나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또 그런 예언에 너무 의존하게 된다. 그것은 단지 당신들에게 보조적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 뿐, 너무 많이 말하지 말고 간단히 짚고 넘어가면 된다. 바로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야 당신은 비로소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1]

능력이 있는 수련생들이 일부 문장을 써낼 것을 건의한다. 대륙 민중이 관심 갖는 시사 등의 문제를 겨냥해 진상을 알리는 착안점을 찾아 당문화를 제거할 수 있고, 무신론에 세뇌당한 사람이 사실진상을 보게 하여 당문화에서 분명해지고, 또 파룬궁 진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문장 내용의 수준이 너무 높지 말아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7/3784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