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둥베이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노 제자며 올해 68세다. 법을 얻기 전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싫어하고 명리에서 다투는 것을 싫어해 불교로 귀의했다. 5, 6년 동안 밀종, 정토를 모두 배웠어도 어떤 변화가 없었다. 아직도 자신이 진정으로 가지려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여기저기 찾아다녔다.
어느 하루 파룬궁 수련생이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보여줬다. 책을 펼치고 ‘논어’를 보고 크게 감동했다. 밤새 잠을 자지 않고 책을 다 읽었고 아주 기뻤다! 나는 마침내 진법을 찾았다. 전 우주의 법이다! 이로부터 과거의 모든 것을 버리고,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그때 우타이(五台)산의 스님, 라마가 알고 나를 말렸다. 나는 말했다. “누구도 저를 막을 수 없어요. 파룬따파를 꼭 배우겠어요!”
과거 ‘여협(女俠)’에서 지금 대법도
나는 평범한 간부가정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현지 무장부장이고 어머니는 부녀 주임이다. 어느 한 곳의 물과 흙으로 한 지역이 사람을 기른다고 하지만, 숲속에서 자란 나는 마음이 활달하고 성격이 호쾌하며, 의리를 잘 지키는 남자 성격이다.
집에서 큰딸이고 4명의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그러므로 암탉이 병아리를 보호하는 듯이 남동생과 여동생을 보호해 주었다. 누가 동생을 건드리면 나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나는 겁이 없었다. 아버지는 삼림에서 사냥할 때 나를 데리고 다녔고 사격을 가르쳐줬다. 아버지는 큰 총을 들고 나는 작은 총을 들었으며 위풍당당했다.
그러나 나는 이 당에 좋은 감정이 없다. 문화대혁명이 시작될 때 아버지는 하루 사이에 ‘반혁명 인사’로 추락했고, 공산당은 아버지를 차에 태우고 다니며 투쟁했다. 나는 생각했다. ‘아버지는 좋은 사람인데 왜 매를 맞지?’ 중국공산당에 의혹이 생겼다. 그때 나는 16세였다. 나는 큰 몽둥이를 들고 차 뒤에 따라다니며 소리 질렀다. “누가 우리 아버지를 때리면 그와 필사적으로 싸우겠습니다!” 그 결과 아무도 감히 아버지를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현지의 ‘여협(女俠)’이다. 불평을 참지 못하고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학교에 다닐 때 나는 한 사람을 데리고 다른 한 무리 사람과 무엇을 변론했다. 그 한 무리 두목과 몇 마디 다투다 화가 나서 의자를 들어 그에게 던졌다. 그 청년 얼굴은 곧 피투성이로 됐다.
우리 부모님은 선량하고 온화한 사람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를 위해 걱정했다. 어머니는 말했다. “우리 집안은 모두 성실하고 무던한 사람이다. 어찌 너 같은 애가 태어났을까?”
나는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다. 결혼 후 다른 집에 무엇이 있으면 나도 있어야 하고 타인의 집이 크면 우리 집도 커야 했다. 직장의 편리를 이용해 집에 목재, 유리, 벽돌 등 건축 자재를 쌓아두었다. 후에 거리에 불이 나서 모두 불에 타버렸다. 그때 나는 이미 법을 얻어 단번에 깨달았다. 이런 불의의 재물은 내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니다!
기쁘게 법을 얻은 후 나는 갑자기 딴사람으로 변했다. 과거 나는 비록 보기에 여중 호걸, 전혀 두려울 것이 없는 강한 자, 심지어 ‘여협(女俠)’으로 불리었지만, 사실 이미 도와 멀리 떨어졌고 우주 특성 ‘진선인(眞善忍)’과 멀리 떨어져 있어 매일 웃음이 없었다.
대법에서 자기를 바로잡으며 시시각각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기를 요구했다. 몇 년 후 고향에 돌아가 친구와 동료를 만나니 “왜 이렇게 좋게 변했어. 싱글벙글하며 현모양처로 변했어. 파룬궁은 사람을 바꾸는구나!” 나는 웃으며 그들에게 물었다. “저의 원래 모습은 어떠했어요?” 그들은 말했다. “정말로 듣고 싶어?” 나는 물론이라고 말했다. “과거 너는 미친 사람 같고 무턱대고 성가시게 굴었지. 누구도 너를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셔서 기사회생하다
아들이 해외에서 장사해서 나도 데려갔다. 거기에서 속인 생활에 바빠 수련을 느슨히 했다. 1999년 말 불치병 말기 판정을 받았고 패혈증 등 합병증에 걸려 죽음의 체험을 겪었다. 기억에 왠선(元神)이 몸을 떠나 병원 천장에 붙어 있고 딸이 흐느껴 우는 것을 보았다. “어머니, 죽으면 안 돼요.”
순간적으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나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죽고 싶지 않다. 사부님께서 저를 좀 구해주세요!’ 이렇게 생각하니 왠선이 돌아왔다. 나는 일어나 아들, 딸에게 말했다. “가자, 엄마는 괜찮다. 우리 집에 돌아가서 연공 하자!” 그 후부터 나는 정진하기 시작했고 몸은 재빨리 건강을 찾았다.
그때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에 대한 탄압이 거세졌고 전 중국은 공포에 휩싸였다. 많은 대법제자는 북경에 가서 청원했다. 대법제자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고 생각하기에 대법에 공정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정법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나는 어떻게 생사를 내려놓고 정념으로 관을 넘기고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 체득을 이야기하겠다.
정념으로 관을 넘기다
2000년 11말 나는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했다. 천안문에 막 도착하자 한 경찰이 가로막고 물었다. “파룬궁 수련자입니까?” 나는 그렇다고 답했다. 경찰은 나를 경찰차에 태우고 천안문공안국 뒷마당으로 데려갔다. 한 경찰이 70여 세 노년 대법제자를 때리는 것을 보고 다가가 경찰의 전기봉을 빼앗았다. 경찰은 “당신은 상관하지 마!”라고 말했다. “노인의 나이는 당신 할머니보다 많아요. 당신이 감히 할머니를 때릴 수 있어요?!”
그런 후 그들은 나를 미윈(密雲) 구치소로 데려갔다.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고 그들에게 말했다. “저는 원래 말기 암 환자였는데 막 죽으려 할 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저의 생명을 구해주셨어요. 파룬따파는 아주 좋아요.” 그들은 나에게 지방 이름을 대라고 말했다. 나는 “현지 파출소 경찰이 연루되고 그들이 처분받고 직장을 잃을까 봐 두려워요. 지금 직장도 찾기 어려워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내가 박해받을 때 아직 타인을 생각하고 선한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한 경찰은 감동해서 말했다. “그녀를 석방해요. 이곳은 사악하니 다음에 오지 말아요.” 한 경찰에게 집에 돌아가는 기차표를 사 오게 하고 나를 보냈다.
내가 두려운 마음이 없고 마음 상태가 좋아 사부님의 보호로 가볍게 이 관을 넘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 감시로 국보 경찰은 나를 공안국으로 납치해 심문했다. 나는 말하지 않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무엇을 묻든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나를 감시하는 경찰에게 잡힐까 봐 수련생에게 전화해 내가 납치됐다고 알려줬다. 수련생은 잘 알아듣지 못해 나는 다시 한번 공안국에 있다고 말했다. 한 경찰은 순식간에 올라와 나를 때리고 소리 질렀다. “공안국에 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나는 급히 책상을 두드리고 정의롭게 그들에게 말했다. “제가 왜 당신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왜 저를 때려요? 제가 무슨 죄를 지었어요? 제가 뭐 잘못 말한 것이 있어요? 여기는 개의 굴이요.” 그들은 깜짝 놀랐다. 모두 어안이 벙벙해 반나절 말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라’[1]라고 가르쳤어요. 그러므로 저는 오늘 손을 대지 않아요. 이전이라면 당신들과 필사적으로 싸울 것이에요! 저도 전에 여 대협이라고 불렀어요, 누가 감히 제 손가락 하나 건드리나 봅시다!”
내가 그들과 절대 협조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를 석방했다.
그러나 사악은 달가워하지 않았고 우리 집에 와서 내가 외출하지 못하게 하고 나를 구치소에 보내겠다고 위협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말기 암 환자인데 파룬궁을 수련해 나았어요. 나를 구치소에 보내 무슨 일이 발생하면 우리 딸은 당신들을 고소할 것이에요!” 한 경찰은 말했다. “여태까지 타인 집에서 직무를 수행한 적이 없어요.” 나는 우리 집에 온 경찰 4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고 그들은 말했다. “아주머니, 왜 이렇게 좋아요?” 19일이 지나도 내가 그들과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무슨 방법이 없어 철수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다른 공간에서 난을 없애주신 것이다.
2001년 나는 해외 아들 집에 갔다. 나는 매일 나가 진상 신문을 배포했다. 중국에서 온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눈 깜짝할 사이 거의 10년이 됐다. 그 사이에 악인의 신고로 국안(國安) 지명 수배당했고, 2009년 국가로 송환됐다. 그때 아들은 무고당해 소송에 걸려 재판에 직면해 있었다. 나는 심한 시련 속에 빠졌다. 그러나 가족의 일도 나를 겨냥한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했고 사부님께 가지를 구했다. 수련생도 나에게 발정념을 해 주었다. 성탄 전날 아들은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아들은 고소가 취소됐다고 했다.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한 수련생이 나에게 알려줬다. 두 가지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는 미국에 가는 것이고 하나는 중국에 돌아가는 것이다. 나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심에 감사드렸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중국은 정법의 주요 전쟁터라고 말씀한 적이 있기에 중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대법제자로 나는 ‘특별 인물’이다. 국경을 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사악한 박해를 지속하고 있고 형세는 아직 여전히 준엄하다. 내가 대면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나는 알고 있다. 아들이 나를 데려줄 때 나를 안고 말했다. “어머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가 있어요.” 사실 아들은 입으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고 마음속으로 아주 많이 두려워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네가 있으면 뭘 하니? 나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말했다. “나는 사부님이 계신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다!” 아들은 단번에 깨닫고 나를 따라 말했다. “맞아요, 맞아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십니다!”
2009년 말 나는 사부님의 보호로 순조롭게 귀국했고 중국 대법제자의 정법 수련 대열에 용해됐다. 돌아가서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사람을 구하는 주요 항목을 책임졌다.
다른 공간의 사악은 나에 대해 여전히 호시탐탐했다. 막 귀국하자 그들은 나를 박해하려 망상했다.
이듬해 봄, 안전국에서 우리 가족을 통해 나를 찾았다. 그 전에 그들은 나를 3개월 동안 찾았고 끊임없이 우리 가족을 위협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곤란에 부딪혔다고 해서 피해서 가지 말아야 한다.”[2] 그러므로 나는 집에서 그들을 기다리기로 했다.
한 무리 국안 경찰이 우리 집에 왔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당신들 저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왜 그렇게 힘들게 저를 찾아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해서가 아닌가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을 당신들은 붙잡아서 뭘 해요? 당신들은 경찰이에요. 나쁜 사람을 잡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왔으니 모두 앉으세요. 내가 왜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파룬궁이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해 보겠어요.”
그들은 말했다. “당신을 어떻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협조하기를 바라는 거요.” 나는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총명한 사람이요. 총명한 사람이 바보짓을 하겠어요. 저에게 지구를 주어도 영혼을 팔아먹지 않아요.”
마지막에 그들은 나에게 밥을 사주고 나를 집에 돌려보냈다. 한 국안 경찰은 나와 친구로 지내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직장의 신분으로 저와 친구를 한다면 불가능하고 만약 보통 친구가 된다면 가능합니다. 24시간 당신을 위해 열려 있어요.”
2010년 가을, 내 전화가 도청당해 다른 성의 국보대대는 또 나를 납치할 계략을 꾸몄다. 속으로 나는 사부님께 말했다. “진정한 시험이 왔습니다. 나는 반드시 이 관을 잘 넘기겠습니다. 생사를 내려놓겠습니다.” 나를 심문할 때 속으로 태연했고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이것은 초상적인 사람으로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관이다.”[3]
나는 심문하는 경찰에게 말했다. “본래 저는 암 말기 환자이고 곧 숨을 거두려고 할 때 우리 사부님께서 저의 생명을 구해줬어요. 저의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요. 저는 이미 10년을 살았어요. 저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이 좋은 사람을 업신여기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나를 찾지 못하면 딸과 사위를 찾아 위협하는데 이것은 깡패 짓이에요. 당신들을 협조하라고요? 당신들을 협조해 깡패가 되라고요?” 내가 말한 후 속으로 생각했다. ‘그들을 고정해 주세요.’ 그들 둘은 정말로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구실을 대고 나갔다. 진상을 알고 있는 경찰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벗어났다. 사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위험에서 벗어나게 한 것이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그 후부터 나는 교란당한 적이 없다.
2016년 9월 나는 기차를 타고 외지의 친척을 방문하고, 검표소에서 억류되었다. 파출소 소장과 경찰 5명이 있었다. 나는 줄곧 소장 사무실 책상 앞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한 경찰이 전화를 걸어 “처장님이 잡으라는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그는 또 유치장과 전화 거는 것을 들었다. 또 경찰차를 불렀다. 나는 전혀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두렵지도 않았다. 속으로 생각했다. ‘진상을 알리고 나는 간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 행위요! 헌법에 신앙은 자유라고 말했어요. 국가 사무 청과 공안부에서 인정한 14개 사교에 파룬궁이 전혀 없어요! 당신은 법을 모르는 사람인가요? 노인보다 많이 몰라요? 현재 무슨 형세인지 당신들은 모르지요? 파룬궁을 박해한 리둥성(李東生),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쉬차이허우(徐才厚)는 모두 낙마했어요. 응보를 받은 것이요.” 소장은 말했다. “그들은 부정부패 때문이 아닌가요?” 나는 말했다. “그것은 단지 표면적인 원인이고 진정한 원인은 그들이 파룬궁을 박해해 그렇게 된 것이요. 기타 그렇게 많은 탐관오리는 왜 제재를 받지 않았나요?” 그들은 말했다. “위에서 잡으라고 명령을 내린 것이오.” 나는 말했다. “상사의 명령이 틀려도 당신들은 집행해야 하는가요? 당신들은 평생 책임져야 해요. 현재 경찰 종신제 제도가 나오지 않았어요?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장쩌민은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것이에요. 언젠가는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 그가 심판받을 때 당신들은 어떻게 하나요?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심판받아야 해요! 자신에게 여지를 남겨 두세요! 당신들을 위한 것이에요!”
마지막 진상을 거의 다 알렸다고 생각하고 시계를 보니 기차 시간이 5, 6분 남았다. 나는 기차 탈 시간이 됐고 친척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소장은 옆에서 촬영하는 경찰에게 외쳤다. “촬영해서 뭘 해? 빨리 도와 가방을 정리해!” 젊은 경찰은 다급히 나를 도와 뒤집어 놓은 식품, 생활용품을 가방에 담아 주었고, 나는 가방을 들고 나왔다.
소장은 나에게 부탁했다. “조급히 하지 마세요. 제3 플랫폼이요.” 나는 말했다. “기회가 되면 당신을 뵈러 가겠어요. 다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겠어요.” 그는 머리를 끄덕이었다.
이렇게 나는 성큼성큼 플랫폼으로 걸어갔다. 기차도 막 도착했고, 기차는 경적을 울리며 서서히 움직였다.
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파악하시고 계신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오묘하게 배치해 놓으신 것이다.
이어 그해 11월 나는 상하이에서 입국해 대법서적을 한 트렁크를 가져왔다. 좀 바르지 않은 생각으로 사악이 틈을 타서 책이 세관에 압수당했다. 국안 경찰은 책을 모두 압수했고 나를 압송했다. 그때 나는 기차를 타고 또 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버스 승객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다.
경찰이 나를 데리고 갈 때 한 경찰이 말했다. “이번에 당신은 또 우리 손에 잡혔군요. 당신 어디로 도망가는가 봅시다.” 속으로 나는 말했다. 당신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진상만 알렸다. 형세는 변했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고 진상을 알렸다.
6, 7시간 후 정사 대결에서 다른 공간의 사악이 소멸됐다. 최후 그들의 책임자는 말했다. “자료가 없으니 그녀를 석방해요!”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로 나는 또 위험에서 벗어났다. 차에 나와 함께 탄 승객은 내가 끝장이고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무사히 돌아온 것을 보고 기뻐했고 감탄하며 엄지를 내밀었다. “파룬궁 대단해요!” 속으로 나는 생각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
정체 협력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다
수년간 정체 협력의 일이 있으면 나는 되도록 참여했다. 내가 나서야 하고 위험성이 있는 일은 협조인이 나를 찾는다. 그들은 내가 담이 크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기에 수련생을 이끌고 하게 했다. 예를 들면 수련생을 구출하고 변호사를 선임하고 검찰원 직원을 찾아 진상을 알리는 등 일을 수련생을 이끌고 참여하게 한다.
그 외 나는 진상 자료 부치는 것을 견지했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정부부서 직원에게 진상 자료를 부치는데 우체국에서 엄격하게 관리한다.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므로 수련생이 부치지 못하는 진상 자료를 가져온다. 처음에 나는 마음속으로 불편해서 속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돌파하지 않고 늘 타인을 의지하면 어찌 자신의 길을 걸어 나올 수 있을까?’
법공부에서 나는 알게 됐는데 자기 생각으로 수련생을 요구하면 안 되고 수련생을 포용해야 한다. 나는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녀들을 데리고 진상 알리는 일을 했다. 수련생을 이끌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자신의 길을 걷게 했다.
사람을 구하는 항목 외에 나는 또 시간을 내어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수시로 진상도 알렸다. 어느 겨울 나는 두 상자 진상 자료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9평 공산당’ DVD를 지니고 기차를 타고 고향에 갔다. 기차에서 내리자 나는 DVD를 배포했고 밤늦게까지 모두 배포했다. 이튿날 누가 말을 전해 줬는데 모모(나를 가리킴)가 돌아왔다고 했다.
새해 전 나는 거리에 서서 진상 달력을 배포했다. 경찰은 보고 걸어와 외쳤다. “뭘 하는 것이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복을 가져다주는 것이요. 새해가 왔는데 가지실래요?” 경찰은 받았고, 두 걸음 가다가 또 돌아와서 말했다. “저에게 하나 더 주세요!”
길에 몇 명 행인이 엄지를 내밀며 말했다. “파룬궁 대단해요!”
결어(結語)
20년을 수련했다. 만약 나의 수련경험을 총결하면 사실 두 글자다. 두렵지 않다(不怕). 나는 ‘두려운 마음’을 닦아버린 것이다. 두려운 마음이 없으면 무슨 위험을 만나도 침착하고 법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다. 장쩌민을 고발한 후 수련생은 내게 전해 줬다. 어느 명단에 내가 있다며 좀 피하라고 말했다. 나는 두렵지 않았다. 누가 우리 집에 오든 모두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다. 나는 어디도 가지 않았다. 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관을 넘길 때, 시련을 만났을 때 나는 자신에게 꼭 넘어야 하고 반드시 잘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성이 제 위치에 있고 법을 잘 배우면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신다. 그러면 성공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며 절대 제구실하지 못하는 제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몇 해 동안 준엄한 박해 형세 아래 사악이 나를 호시탐탐하게 지켜보고 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으로 늘 위험에서 벗어났고, 평온하게 조사 정법의 길을 걸었다. 실질로 박해받은 적이 없다. 가끔 나는 생각한다. 나의 그런 관, 난은 당삼장 사제가 서천에 경을 구하러 가는 것과 같지 않은가? 그들은 81난을 경험하고 진경을 얻었다. 그들은 시종 부처와 여래의 보호를 받았다. 나는 세간에서 가장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수시로 지켜주신다! 그러므로 내가 매번 관과 난에 부딪힐 때 자신에게 말한다. 반드시 잘 넘겨야 하고 뒷걸음질하면 안 된다. 마음을 내려놓으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 사부님께서 난을 없애 주신 것이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파악하고 계신다! 나는 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면 된다! 우리는 심성만 제고하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감당하신다!
이상 내가 생사를 내려놓고 정념으로 관을 넘기고 시련을 타파한 수련경험이다.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고 서로 격려하며 우리 모두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여,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걷고 서약을 이행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 2-2002년 워싱턴 DC 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 요지-진수’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7/3780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