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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 대법을 수련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팡왠(方元) 런던에서 보도] 올해 80세인 왕쑤친(王淑琴) 씨는 30년 동안 혈압약을 복용했다. 2016년 10월 중국에서 영국으로 왔는데, 당시 휠체어를 타야 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딸의 권유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연공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건강을 되찾아주는 기적적인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고, 2년간 수련하면서 건강은 물론 그 외 많은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图1:王淑琴女士'
왕쑤친 씨의 모습

현재 왕쑤친은 대단히 건강하다. 2년 전 휠체어를 타고 영국에 온 사람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해 보였다. 그녀는 “대법에 대한 고마움은 세계의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어요. 다만 공성원만(功成圓滿)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했다.

고통 속에서 휠체어를 탄 몸으로 영국으로 오다

그녀는 2016년 10월을 회상하면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다고 했다. 몇 년 동안 고혈압과 다리의 고통에 시달리는 몸으로 영국을 가게 된 것인데, 공항에서 제공한 휠체어를 타고 비행기에 탑승한 후 영국공항에서 딸 써니(珊妮)의 마중을 받아야 했다. “나는 중국에서 올 때 휠체어를 타고 왔어요. 무릎관절이 완전히 손상돼 계단은 물론 평지에서도 제대로 걷지 못했어요. 당시 수치가 200이 넘는 고혈압이어서 심할 때는 눈앞에 별빛이 반짝이는 듯 어지러웠어요.”, “하루라도 약을 먹지 않으면 견디지 못했으므로, 항상 잊지 않도록 혈압약을 곁에 두어야 했으며, 새벽에 잠을 깨면 먼저 약부터 먹었는데, 그렇지 않으면 견디지 못했어요.”, “혈압약은 치료제가 아니고 잠시 혈압상태를 조절해줄 뿐이기 때문에 약 복용을 중단할 수가 없어요.”

파룬궁은 중국공산당이 말한 것과 같지 않았다

영국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던 딸은 자연스럽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심신에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엄마에게 이야기해주었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직접 파룬궁(法輪功) 소식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왕수친은 “사실 나는 중국에 살면서 중국공산당에게 심하게 독해를 입어 파룬궁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와서 보니, 파룬궁은 중국공산당이 말한 그것과는 딴판이네요.” 딸은 엄마에게 ‘전법륜(轉法輪)’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한 달 동안 책을 읽은 후, 30년 먹던 약을 버리다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던 왕 씨는 ‘전법륜(轉法輪)’을 읽었고,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도 시청했다. 그녀는 ‘전법륜(轉法輪)’을 두 번 읽고 나서, “파룬궁(法輪功)이 이렇게 순정한 것일 줄은 몰랐어요. 내용 중에 정부를 반대하거나 정부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어요.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 것으로, 심성 수련과 건강하도록 가르치는데, 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왜 중국공산당 정부는 반대하는 걸까요? 이제야 비로소 중국공산당은 반대로 파룬궁의 신성함을 모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한 달 동안 점차 마음이 바뀌면서 2016년 11월부터 연공을 시작했어요.” 그녀는 한 달 동안 수련하면서 심신의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막 시작했을 때는 다리가 후들거려 똑바로 서지 못해 뒤에 걸상을 받치고 하다가 힘들면 중간에 쉬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차츰 건강해졌어요.”

'图2:王淑琴女士(右)与女儿一起炼法轮功的第二套功法——法轮桩法。'
왕쑤친(오른쪽)이 딸과 같이 제2장 공법을 연마하는 모습

그뿐만 아니라 왕 여사는 30년 동안 복용하던 약을 버렸다. “내가 영국에 왔을 때 혈압약 등 여러 종류의 많은 약을 갖고 와서 매일 복용했어요. 그러다가 한 달 조금 넘게 연공을 했을 때 고혈압 증상이 사라졌고, 전처럼 어지럽지 않고, 가벼운 기분이었어요. 약을 끊기 위해 시험 삼아 일주일 끊었는데, 별일 없었기에 또 일주일을 더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아무런 탈이 없었으므로 완전히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는 약을 끊은 지 2년이 지났지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하다.

대법을 수련한 후 마음이 승화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명쌍수(性命雙修)의 높은 법이고, 진선인(眞善忍)의 지도이념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심신이 건강해지고 사상이 고상해진다. 왕 씨도 이것을 직접 체험한 경험자다. “대법 수련을 한 후 기분도 좋아졌고, 심성도 높아졌어요. 수련 전에는 무슨 좋지 않은 일이나 말을 듣게 되면 마음에 담아두고 듣기 싫어했으며, 좋다고 하는 말만 들으려 했고, 자존심도 강해 남에게 뒤지는 것을 싫어했어요.” 그녀는 예를 들어 말하기도 했는데, 전에는 설거지를 깨끗이 하지 못한다는 딸의 말을 듣게 되면, ‘이 정도면 잘하는 것인데 무슨 트집이냐?’며 기분이 매우 상했지만, 수련 후에는 그런 말을 듣게 돼도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 잘 안 된 것 같다. 다음엔 신경을 써서 더 잘해야겠다.”라고 말한다고 했다. 그녀는 2년간의 수련을 통해 심신을 건강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고층차로 제고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다

왕 여사는 자기 일생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특히 법을 얻은 후, 더욱 건강한 몸과 더욱 뚜렷한 생각이 있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서 매우 행운이라고 했다.

그녀는“ 국내에 있을 때 2년 넘는 동안에 늘 똑같은 꿈을 꿨어요. 집을 나갔다가 집을 찾지 못했고 속으로는 ‘어디로 가야 하나, 집은 어디에 있는가, 전혀 몰랐어요’ 매번 이 같은 꿈을 늘 꾸게 되었어요. 후에는 이 꿈을 꾸지 않았어요. 이때서야 저는 지금은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집을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집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5/377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