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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음악으로 연공할 때 본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새 연공음악 통지를 본 후 수련생 A는 새 연공음악을 다운받고 기뻐하며 나에게 알려 주었다. “새 연공음악은 굉장히 좋아요. 관통력이 있어서 한 시간 빠오룬(抱輪)해도 하나도 안 힘들고 정공(靜功)을 할 때도 매우 조용해요. 나는 한 시간 반 동안 연공 했어요.” 수련생 B가 말했다. “새 연공음악으로 연공 할 때 매우 조용한 느낌을 받았고 법공부 할 때도 잡념이 없어졌어요.”

제1장 공법을 할 때 새 연공음악의 음질이 깨끗하고 투명하며 관통력이 강함을 느꼈다. 사존께서 연화좌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았다. 자비롭고 인자한 연공동작 구령소리는 층층의 우주창공을 관통했다. 재빨리 수천만 명의 대법제자가 연공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위세가 드높았다.  매 대법제자 옆에 모두 사존의 법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어떤 대법제자의 옆에 사부님의 법신이 다섯 존(五尊)이나 계셨고 내 옆에는 두 존(二尊)계셨다.

터우딩빠오룬(頭頂抱輪)할 때 사존께서 나에게 금빛이 번쩍거리는 머리핀을 꽂아 주셨다. 그런 금빛은 일종의 투명한 금빛이었다. 조금 후 왼쪽 귀 옆에 금빛 나는 귀이개가 나타나 꼼짝도 안 했다. 나는 생각했다. 나의 귀 안에 분명 좋지 않은 것이 있어, 얼른 나쁜 물건을 꺼내줘. 이렇게 생각할 때 사존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조급해하지 말라.’ 5분 후 금빛 나는 귀이개가 자동으로 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귓속은 마치 산굴처럼 굽이굽이 광활한 느낌이었다. 귀이개는 귓속 깊은 곳의 한 무더기 물건을 향해 팠다. 그 물건이 흩어지니 한 장 한 장의 검은 회색의 종이였다. 귀이개는 그것들을 모두 파냈다.

이 과정에서 종이 한 장의 내용이 화면형식으로 내 앞에 펼쳐졌다. 나의 전생을 보았는데 나는 중국공산사당의 한 사병이었다. 사당은 티베트 문화를 파괴하고 서장의 불경과 불상(佛像)을 빼앗아 갔다. 2미터 넘는 불상을 운반할 때 나는 불상의 귀를 잡고 차에 실었다. 끈으로 단단히 묶기 위해 발로 불상의 귀를 차고 또 발뒤축으로 불상의 눈을 찍었다. 표정이 매우 불량했는데 정말로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그 생을 하늘에 있는 신이 나의 악행을 기록했다. 또 한 장 종이의 내용은, 과거에 다른 사람과 싸웠는데 그 사람의 청각을 잃게 했다. 정말로 업을 짓고 있었다. 다른 종이의 내용은 볼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명히 내가 지은 업이기 때문이다.

이번 생에 나의 청력과 시력에 모두 문제가 나타났다. 청력 방면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못 알아들어 웃음거리가 될 때도 있었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무딘 사람인지라 자신의 청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동료가 훈계할 때도 잠자코 있었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 참견하고 호기심을 가지는가?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비를 의론하는데 참여하려 하는가?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 5년 전의 일이 생각난다. 한번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통화가 끝나자 맞은편에 앉은 동료가 갑자기 나에게 화를 냈는데 너무 갑작스러워 미처 막아낼 수 없었다. 그녀가 말했다. “모모모,나는 몇 번이나 네가 눈에 거슬렸어. 오른손으로 전화기를 들고 굳이 왼쪽 귀에 대고 듣는 건 뭐냐, 폼이야? 불편하지 않아?” 당시 동료의 훈계에 나는 눈만 껌벅거리면서 생각했다. ‘나는 왜 이걸 주의하지 못했지?’ 지금에야 발견했는데 나의 청력이 좀 떨어지는 것은 교차성(交叉性)이 있는 것으로 왼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면 오른쪽 귀가 좀 괜찮고, 오른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면 왼쪽 귀가 좀 괜찮았다. 이리하여 일상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시력은 대학교 다닐 때 한동안 급격히 떨어졌고 두통이 극심해졌었다. 나는 정말로 실명될까 봐 매우 두려웠다.속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몰래 눈물을 흘렸다. 대법을 수련한 후 시력은 회복되었다.지금 볼 때 나의 청력, 시력에 문제가 나타나고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이유가 있는 것으로 지은 업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금빛 나는 귀이개는 그 썩은 장부를 모두 파냈다. 화면마다 낡은 신이 지키고 있는 것을 보았다. 더 깊이 보자 모두 낡은 기제(機制)였다. 파버린 이런 것들은 귀 밖의 바른 신(正神)에 의해 수거되어 다른 공간에서 소각됐다. 나는 사존께서 인자한 웃음을 짓고 자비롭게 나를 바라보시는 것을 보았다. 삽시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내심 사존께 감사드렸다. 동시에 감개가 무량했다. 연공 할 때는 바로 사존과 함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소중했다!

제4장 공법을 할 때 사존의 법신이 나의 뒤쪽과 왼쪽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수이지샤저우(隨機下走)동작을 할 때 손이 발을 한 바퀴 도는 순간 사존의 법신이 나의 요추를 조정해 주시는 것을 보았다. 그곳에서 흑색 물질을 제거해 버리자 뼈가 투명하게 변했다.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도 매우 조용했다. 음악은 마치 신체의 미시적인 세계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나는 공(空)과 무(無)의 상태를 경험했다. 자신의 금빛 나는 신체를 보았고 어깨에 투명한 금빛 뼈가 연결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잠시 후 외부에서 갑자기 잡념이 들어 왔다. 흑색의 물질이었는데 몇몇 바른 신(正神)이 나타나 순식간에 짓밟아 버렸다. 나는 여전히 띵(定)중에 있었다.한 시간의 정공에서 미증유의 조용함을 체험했다. 그 금빛 머리핀은 빛나고 있었다. 사존께서 자비롭게 제자를 보시는 모습이 보였고 사존의 말씀이 들렸다. “나는 너희들을 위로 들어 올린다!”

연공이 끝나고 발정념할 때의 상태도 매우 좋았다.금빛 머리핀이 문처럼 열리며 안에서 금빛 나는 한 생명이 나와 머리핀의 왼쪽에 섰다.발정념이 끝나자 그는 돌아갔다. 아침에 ‘전법륜’을 들고 법을 외울 때 그가 또 나왔다. 나는 잠깐 멈췄다가 의념(意念)속에서 물었다. “당신도 법공부합니까?” 그는 말했다. “나는 당신과 다릅니다. 나는 법속의 생명입니다. 사존께서 나에게 당신을 도와주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어떤 때 그를 볼 수 있고 그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그는 많고 많은 일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놀랍고도 감탄스러웠다. 그렇게 많은 좋지 않은 물건이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수련과정 중의 어려움에 감탄했다. 그는 내가 연대(連帶)한 서약도 보았다. 그가 놀라워하고 감탄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그와 이야기를 한번 하고 싶어서 어느 날 물었다. “당신은 나의 상태를 보았고 많은 일을 보았는데 무슨 말이 하고 싶습니까?” 그는 말했다. “수련은 쉽지 않습니다. 험악한 환경에 처해서 자신의 일사일념을 파악해야 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부딪힐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번거로움을 만날지 모릅니다. 사실 최종적으로 당신이 감당하는 것은 이미 매우 적습니다. 사존께서 이미 수많은 거대한 난을 감당해 지나갔습니다. 사존께서는 이미 당신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의 수련과정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는데 만약 사존의 가지(加持)가 없었다면 누구도 수련 성취하지 못하고 누구도 오늘날까지 오지 못합니다. 사존의 어디나 다 있는 자비와 위엄,무소불위의 신력이 당신들을 가호하여 오늘날까지 왔고 한 갈래 금빛 나는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신들이 층층을 내려올 때 한 서약은 수천수만으로 요약하기에 부족하지만 사존께서 당신들을 도와 성취시켰고, 당신들이 층층이 아래로 내려올 때 진 하늘같은 빚을 사존께서 갚아주셨습니다. 삼계의 창립 초기 때부터 최후 정법의 시작까지 당신들에게 감겨 스스로 풀지 못하는 모든 매듭을 사존께서 풀어주셨습니다. 몸이 법속에 있고 마음이 법속에 있으면 일체 문제를 사존께서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위대한 시대에 당신들의 모습을 남겨 놓았습니다. 내가 본 것은 모든 성취의 배후는 다 사존의 힘이고 사존의 지불입니다. 당신들이 걸어 지나온 수련의 과정은 모두 사존께서 성취시킨 것입니다. 사존께서는 현재 또는 미래를 막론하고 당신들의 일체를 성취시키셨습니다.”

그 후의 연공 중에서 나는 또 일부 광경을 보았다. 충꽌(沖灌)할 때 맞은편의 벽에 틀이 하나 나타났는데 그 안에는‘전법륜’이 있었고 책갈피가 한 쪽 한 쪽씩 넘어갔다. 이어서 대법 서적이 한 권 한 권씩 스쳐 지나가고 바깥의 틀도 잇따라 한 층 한 층 떨어져 나갔다. 틀은 두껍던 데서 점차 얇아졌다. 틀 속에 금빛 나는 사람이 보였는데 당장이라도 나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의 이해로는 대법제자가 수련 중에서 대법에 의해 끊임없이 씻기고, 자신을 제약하려는 물건을 끊임없이 돌파하여 점점 반본귀진하는 것이다. 량처빠오룬(兩側抱輪)을 할 때 두 손이 갑자기 꽃과 비단으로 변한 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아름다운 선녀들이 나의 두 손을 감돌면서 흥겹게 춤을 추고 있었다. 또 한 번 량처빠오룬 할 때 두 손바닥에 나선형의 드릴이 나타나 각각 두 귀를 뚫었고 두 드릴이 만난 후 꽈배기처럼 엮이더니 후두를 뚫었다. 이건 모두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광경을 또 볼 수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더욱 잘 알고 있는 것은 내가 본 이런 것은 사존께서 주신 것에 비하면 매우 보잘것없는 것이다.

제자는 사존께서 주신 모든 것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5/378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