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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자녀가 아주 많은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딸을 연이어 일곱 명 낳다가 여덟 번째에야 비로소 아들을 보았다. 게다가 아버지는 서른이 넘어서부터 피를 토하는 병에 걸리기 시작하여, 집안이 가난했고 일손이 부족했다. 나도 딸이라서 부모님이 보기에는 큰 짐이 되는 것 같았다. 내가 두 살 때 천연두에 걸려 한번은 어머니가 나를 야외의 대나무 숲에 버렸고, 또 한 번은 밤에 나를 돼지우리 옆에 놓아 살면 살고 죽으면 죽도록 내버려 두었다. 아마도 나의 명이 길어서인지 대나무 숲에 놓아도 들개는 나를 잡아먹지 않았고, 돼지우리 옆에서 한밤중에 깨어나 발버둥치다가 돼지우리에 떨어졌어도 다행히 암퇘지는 나를 잡아먹지 않았다. 이 두 번은 모두 이웃들이 나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서 마침내 살아났다.

내가 좀 성장하자 날이 밝기도 전에 석탄 부스러기를 줍고, 돼지풀을 베고, 땔감을 주우러 가야 했다. 스무 살이 넘자 시집을 가서 아들딸을 낳아도 여전히 고생했다. 고아인 남편은 성장 후 공장에 취직했지만 혼자 다니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집도 돌보지 않았으며, 매달 나에게 아주 적은 생활비만 주었다. 그는 나와 한번 다투면 항상 20여 일이 지나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임신하고 해산할 때까지 짐을 짊어지고 농사일을 했고, 아이는 태어난 후 나의 눈물과 함께 성장했다.

그때 살기가 정말 힘들어 하루를 사는 것이 마치 일 년처럼 길게 느껴져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첫 번째는 나무에 목매달았는데 생각밖에 나뭇가지가 부러졌고, 두 번째는 물에 뛰어들었는데 뜻밖에 물이 나를 기슭으로 천천히 몰아갔고, 세 번째는 빈속에 농약 한 병을 마셨는데 며칠 밤을 자고 나서 다시 깨어났다. 꿈에 흰 수염의 도사를 보았는데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세 번이나 죽고, 내가 세 번이나 자네를 구했으니 자네는 죽으면 안 되네, 아직 중요한 일을 해야 하네.” 대법을 얻은 후에야 나는 비로소 사부님께서 진작부터 나를 관여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벌써 몇 번이나 죽었을 것이다.

1999년 초, 한 번은 공원을 지나다 한 무리 사람이 가부좌하고 연공(煉功)하는 것을 보았다. 연공음악을 들으니 유달리 편안한 감이 들어 물어보니 파룬궁(法輪功)이라고 했다. 누군가 나에게 연마하고 싶지 않은지 물어서 나는 무심결에 연공하겠다고 말하고 가부좌 모습을 하고 배웠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에게 이 공법이 좋으니 함께 배우자고 말했다. 이튿날 나는 또 파룬궁을 배우러 갔고, 이렇게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나는 마음이 마치 투명하여 맑아지는 것처럼 느껴졌고, 사는 것도 고달프지 않고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 50여 년 만에 비로소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다.

내가 처음으로 연공장에 갔을 때 연공장 전체가 붉은빛에 싸여 있고, 모든 수련생이 그 안에 있었으며, 위에는 또 큰 파룬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본 상황을 다른 수련생들에게 말하자 그들은 모두 나의 근기가 좋다면서 나보고 잘 연공하라고 했다.

나는 이전에 단층집에 살았다. 늘 집 아래에 강낭콩을 심은 후에 받침대를 세워 강낭콩이 지붕 위로 타고 올라가게 했다. 한번은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 강낭콩을 따는데 갑자기 처마가 부러지는 바람에 나는 바로 지붕에서 ‘쿵’하고 땅으로 떨어졌다. 당시 인사불성이 되었지만 보는 사람이 없었다. 40여 분이 지나서야 깨어났는데 온몸, 특히 허리에 통증이 와서 움직일 수 없었고, 마음속으로는 토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과 법이 있어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천천히 집안으로 기어서 들어갔다. 그리고는 울면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저는 이렇게 누워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또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홍법해야 합니다. 저를 일어서게 해주십시오.”

대략 3, 4일이 지난 오전, 집안에 온통 붉은 빛이고 동시에 또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사부님께서 노란색 옷을 입고, 큰 연단에 앉아 날아오시는 것을 보았다. 내가 격동되어 “사부님께서 오셨어요!”라고 말하자 사부님께서는 내게 엎드리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움직일 수 없다고 말하자 사부님께서는 큰 손으로 나의 허리를 한 번 누르시고 나서 내게 일어나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 아직 저를 부축하고 있습니다.”라고 내가 말하자마자 사부님께서는 이미 나와 떨어져서 맞은편의 의자에 앉으셨다. 내가 한번 일어서보자 정말로 일어섰고, 허리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되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자를 모른다. 법공부는 사부님 설법녹음을 듣는 외에 법공부 소조에 꾸준히 가서 수련생들이 법을 읽는 것을 듣는다. 한동안 현지 주민위원회가 늘 자택을 법공부 팀에 빌려준 수련생을 교란하여, 이 수련생은 마음이 불안해 법공부 소조에서의 법공부를 중지하고 또 잠시 떠나려고 했다. 나는 이 수련생에게 두려워하지 말라면서 사부님께서 법공부 소조를 보호해주신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 기간에 내가 법공부 할 때마다 우리 법공부 소조의 문앞에 사부님께서 앉아계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점화해주시는 것으로 사부님께서 여기를 지키고 있기에 두려워할 것이 없다. 그 결과 이 법공부 팀은 줄곧 현재까지 안정되게 법공부를 견지하고 있다.

법공부 팀에서 사부님께서는 또 여러 번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라고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누가 핸드폰을 법공부 팀에 가져왔는지 물었는데 과연 한 여성 수련생이 줄곧 핸드폰을 가지고 다녔다. 나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말라고 사부님께서도 점화해 주셨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후에 이 수련생과 다른 한 수련생이 어떤 일로 사악의 핸드폰 위치 추적에 의해 납치당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당시 울었다. 사부님, 사부님께서 여러 번 제자를 점화해 주셨는데 제자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나는 한 지역에 가서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자료를 배포하다가 몇 명의 사복 경찰을 만났다. 나는 돌 뒤에 쪼그리고 앉아 “사부님”하고 외쳤다. 갑자기 한 할아버지가 걸어오더니 그 사복경찰들을 꾸짖어 나는 그 틈을 타서 벗어났다. 가다가 집으로 가는 방향을 찾지 못해 또 “사부님!”하고 외쳤다. 갑자기 내 앞에 붉은빛이 보이면서 빨간 고무공 같은 것이 앞에서 날면서 나에게 길을 인도했다. 동시에 또 방울 소리가 났는데 내가 진상을 알릴 때면 울리지 않다가 일이 다 끝나면 또 울렸다. 이렇게 우리집 부근에 도착했을 때야 그 빨간 공은 사라졌다.

또 한 번은 내가 진상달력을 한 묶음 메고 방금 하나를 나누어 주었는데 파출소의 몇몇 사복경찰을 만났다. 내가 급히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자 갑자기 앞에 두 여인이 나타나더니 마치 친한 친구처럼 나에게 “나오지 말고 어서 들어가세요!”라고 말했다. 사실 나는 그들을 전혀 몰랐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본 지역의 한 시장 관리원은 대법의 진상을 몰라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을 몇 번이나 악의적으로 고발했다. 한번은 나와 한 동료 수련생이 그와 부딪혔는데 동료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지 나에게 물었다. 당시 나는 별로 많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그의 옆에 가서 그의 팔을 잡고 말했다. “선생님, 잠시 옆으로 가죠.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자 그는 놀라서 말했다. “이 여자가 담도 크네, 감히 나의 팔을 잡다니” 나는 진심으로 말했다. “선생님은 절대로 파룬궁 제자를 신고하면 안 됩니다. 선생님과 자손을 위해 생각해야 합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인데 대법 수련자를 신고하면 얼마나 큰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말을 하면서 나는 뜻밖에도 울었다. 그는 좀 깨달았는지 조용하게 말했다. “이것은 내 일이요.” 나는 “일이더라도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자신을 구하고 가족도 구하게 됩니다. 제가 책 한 권을 드릴 테니 돌아가서 보세요. 이 책은 천금 만금의 값어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에게 진상 책자도 한권 주었다.

이 일이 있은 이후로 이 사람의 태도는 변했다. 수려생들이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면 그는 미소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어떤 때는 나에게 그들 시장 관리원이 새로 왔으니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려주기도 했다.

한번은 도시에서 한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붙잡혔는데 이 사람은 계속 욕을 퍼부었다. 나는 보고 나서 즉시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하고 발정념 구결을 다 읽고나서 “입 다물고, 꼼짝하지 마(定)!”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즉시 말을 하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바로 그 수련생에게 그가 꼼짝 못하고 있으니 빨리 가라고 말했다. 그 수련생이 나에게 감사하다고 해서 나는 “제게 무엇을 감사해요? 이 신통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내가 진상을 다 알리고 돌아와서 보니 그 사람은 아직도 거기에 서있었다. “빨리 가세요!”라고 내가 말하자 그 사람은 슬그머니 가버렸다.

신기한 일은 아직도 매우 많다. 예를 들면 대법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만성 장염이 있어 늘 설사를 했는데, 사부님께서 손으로 내 복부를 세 바퀴 돌리시자 다시는 배가 아프지 않고, 설사도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깨끗이 청리(清理)해 주시고, 체내에서 많은 벌레를 꺼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매우 큰 투명한 팔을 내미시고, 집보다 큰 그물로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 올리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사부님의 자비를 천만마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을 구해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2/377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