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발정념의 위력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밤 12시 발정념을 할 때 눈앞에 산의 동굴 하나가 나타났다. 파이프 같은 작은 하천이 이 동굴로 흘렀는데 강에는 지렁이와 벌레가 가득했다. 작은 하천 상류에는 원반 모양이 있었는데, 세균 같은 것이 안에서 번식하고 꿈틀거리고 있어 매우 구역질이 났다. 보아하니 이 원반 안에서 벌레를 배양한 후, 다시 작은 강으로 보내는 것 같았다.

나는 이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고 있다. “지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구세력은 감히 직접 하지 못하며 그런 형상이 있는 큰 생명도 감히 하지 못한다. 지금 하는 것들은 모두 어떤 것들인가? 모두 벌레 같은 것들이고 세균 등 난잡한 것들인데, 모두 이런 것들이다. 발정념은 대단히 유용하다!”[1]

이튿날에야 나는 알았다. 줄곧 공공의 이익을 차지하고 싶으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몇 사람이 소송에서 실패한 후 범죄와 폭력을 척결한다는 시기를 빌미로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범죄에 연루된다고 신고한 것이다. 알고 보니 그런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셔서 내가 미리 원인을 보도록 하셨다.

나는 먼저 안으로 찾았다. 자신의 어떤 마음이, 그들이 이렇게 하도록 하였는가? 동시에 현재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것들은 정말로 그런 벌레 따위가 사람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발정념을 강화하는 한편 발정념 시간을 연장했다. 그러자 며칠 후 한 무더기로 모여 있던 검은 벌레들이 나중에는 빈껍데기가 되어 강물에 떠내려갔다. 반면 사람 여기에서는 정부 부문과 공안의 조사를 거쳐 내가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으며, 공안은 이번 신고를 이용해 나를 박해하려는 음모가 정의 앞에서 달성하지 못했다. 이로써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과 발정념의 위력을 절실하게 체험했다!

이 일은 아주 오래전의 한 가지 일을 생각나게 했다. 그것은 내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발정념 구결이 갓 발표되던 때였다. 나는 백혈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동생을 보러 베이징에 갔다. 베이징에 막 도착하자마자 온몸이 불편하여 무슨 느낌인지 말할 수 없었고, 그 후 며칠 동안은 더욱 견디기 어려웠다. 어느 날 밤, 나는 또렷한 꿈을 꾸었다. 대강당의 천장, 벽, 바닥, 책상 위에 온통 검은 게들이 가득 기어올랐다. 나는 깜짝 놀라, 기둥 하나를 타고 순식간에 높은 곳으로 올라가 피했다. 이때 나는 발정념 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2]이 생각나서 다 읽는 순간, 머리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보고는 바로 놀랐다! 검은 게들이 하나도 없었고, 대강당은 한결 깨끗했으며, 청소부 둘이서 쓰레기를 밖으로 쏟는 것만 보였다. 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원래 발정념 구결의 위력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

이 두 가지 일은 노 제자이든, 새로 법을 얻은 제자이든 발정념을 하면 모두 위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

 

원문발표: 2018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4/378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