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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복을 주는 파룬궁(7)

글/ 중국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 “나는 법(法)을 전하고 공(功)을 전하는 모든 과정 중에서,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짐에 따라 거둔 효과가 좋았으며,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도 비교적 좋았다.” 이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전법륜-제1강’에서 말씀하신 첫 번째 구절이다. 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이렇게 하셨다.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지는 곳에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수련자마다 모두 심신에 혜택을 받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인심이 진정하게 선(善)을 지향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가 안정됐다.

조상이 예언한 구세 정법을 찾다

캉샤오친은 랴오닝성 푸순시 출신으로,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깊은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늘 외할아버지로부터 “장래 말법시기에 진불(眞佛)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정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하신다.”는 말을 들었고, “진불은 세 글자 진언을 전할 것이며, 사람에게 덕을 쌓고 선을 행하도록 가르쳐 큰 재난을 피하게 할 것이다.”,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부처님은 ‘十八子’인 이(李) 씨”라고 했다. 당시 어린 나이의 캉샤오친은 외할아버지와 어머니의 그런 말을 깊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녀의 어린 마음에 신불의 신앙심이 종자로 심어졌다. 그녀는 22세 때 불교에 귀의하여 불교의 이치대로 노력했지만, 물욕이 넘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자신이 동경하던 정토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후에 또 몇 가지 기공을 접해보기도 했지만, 그녀가 찾던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심정이 막막해서 방향을 찾을 수 없었다.

그녀는 1996년 3월 한 친구로부터 전해 들었다. “지금 대단히 좋은 공법이 유전하고 있는데,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엄격하게 덕을 쌓고 선을 행하라고 하는 공법이야.” 당시 사회에 기공이 유행했던 시기라. 수많은 각종 공법이 나타나 사람을 속이고 돈을 갈취한 후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했다. 캉샤오친은, 친구가 말한 공법도 역시 그런 부류의 기공일 것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물었다. “무슨 공이라고? 지금 전해지는 공들은 모두 진정한 기공이 없어. 나는 관심 없어!” 그러자 친구가 진지하게 말하며 권했다. “그래도 한번 가보자. 가보고 좋지 않으면 그만두면 될 것 아닌가!” 친구의 권유에 따라 캉샤오친은 이론이나 들어볼 생각으로 친구를 따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러 갔다. 동영상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진선인(眞善忍)’ 3글자에 마음이 끌렸고, 갑자기 깨달았다. ‘이것이 외할아버지가 말한 세 글자 진언이 아닌가! 법을 전한 분이 바로 ‘十八子’ 이(李) 씨가 아닌가!‘그녀는 비로소 그녀가 다년간 찾던 부처고, 진법(眞法)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캉샤오친은 어머니, 세 언니, 오빠 등 온 가족 6명과 함께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실천 중에서 그들은 대법의 혜택을 많이 보았는데, 특히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으므로 어머니가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다. 어머니는 온몸이 모두 병이라 폐를 제외한 전신이 모두 병이었으므로 매일 약을 한 줌씩 먹으며, 병원이란 병원은 전부 찾아다녔기에 어머니를 모르는 의사가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의 모든 질병은 깨끗이 사라졌다. 백내장, 위장병, 노이로제, 두통(무거운 물건이 정수리를 누르는 느낌), 산후풍, B형간염, 심장병 등등이 전부 사라졌고, 그때부터 기운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조상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진불, 진법을 찾은 것은 온 가족의 큰 행운이었다. 그들은 그때부터 파룬따파의 불광(佛光) 속에서 심신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

나쁜 것의 교란에서 벗어나 선량한 본성으로 돌아가다

쩡수링은 47세의 헤이룽장성 하얼빈 사람이다. 1994년 그녀가 하얼빈 지러사(極樂寺)로 불공을 드리러 가서, 불상에 대고 절을 할 때 한 승려가 다가와 “당신은 석가모니, 미륵불, 관음보살과 인연이 있으니, 향을 살 많은 돈을 시주해야 한다. 돈을 많이 시주할수록 부처님의 보호를 더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지금의 승려는 불자의 예불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 그 승려는 또, 당신은 이미 몇 개의 불상과 보가선(保家仙 역주: 집을 보호하는 신-사실은 여우, 족제비의 부체임)을 모셨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으므로 빨리 그것들을 모시라고 하면서 어디에 가면 불단과 불상을 구할 수 있고, 어떻게 보가선을 모시고, 어떻게 불상을 개광할 수 있다는 등등을 말했다.

쩡수링은 그의 말을 믿고 2천 위안의 돈을 들여 그의 말대로 집에 불단을 마련하고 불상을 모셨다. 그러나 재난이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녀가 향을 올리자 불상과 보가선 위패에 여우, 족제비, 구렁이 등의 동물이 보였고, 머리를 풀어헤친 것이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것이 그녀 집에 왔고, 어떤 것은 그녀 몸에 올라와 그녀를 통제하며 그녀의 몸에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그녀에게 사람들의 병을 봐주라고 했다. 그녀는 그제야 나쁜 것이라는 걸 깨닫고 그것들을 버리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위패를 버리려고 하면 전신의 통증이 심해 견딜 수가 없어서 그들에게 엎드려 “잘못했다. 다시는 위패를 버리려고 하지 않겠다.”고 해야만 그것들이 전신의 통증을 걷어 들였는데, 그것들은 그렇게 그녀를 마음대로 통제하고 있었다. 그녀는 날이 갈수록 심한 신경쇠약이 되었고, 나중에는 각종 질병으로 사지가 무기력해졌다. 그녀를 도와 그런 것들을 청리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처지가 되었으며, 태어난 지 1년도 안 된 어린애를 돌볼 힘조차 없게 되었다.

1996년 5월 어느 날 거리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현수막과 파룬궁(法輪功) 공법을 보게 되었다. 바로 그곳에서 남녀노소의 여러 사람이 모여 연공하고 있었는데, 평화로운 음악 소리에 맞춰 우아한 동작으로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뭐라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감동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들 옆에 서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조용히 지켜보았다. 그때 한 여성이 그녀에게 다가와 말했다.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행하게 하는 불가(佛家)의 상승 대법이고,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에 따라 수련하는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공법이며, 리훙쯔 사부님께서 전하신 진정한 기공이다.”고 말했다. 쩡수링은 주저하며, 자신은 이 공법을 배울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은 부처님과 보가선을 모시기 때문에 다른 공법을 배우면 그것들이 그녀에게 고통을 준다고 했다. 그러자 그 여성은 부체의 해로움을 말하고, 리훙쯔 사부님께서 진수하는 제자를 위해 수련 환경과 수련자의 신체를 정화해주시며, 수련자가 나쁜 것의 교란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주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쩡수링에게 ‘전법륜(轉法輪)’ 책을 주며 집에 돌아가 잘 보라고 말했다.

쩡수링이 집으로 돌아와 그날 밤 밤새도록 자지 않고 책을 전부 읽었다. 그녀는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그녀의 본성이 찾던 것이 바로 파룬따파 정법이고, 리훙쯔 선생님만이 자신의 진정한 사부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녀는 끝까지 대법을 진수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기적이 나타났다. 장기간 그녀 집에 모셨던 그 난잡한 여우 족제비 귀신 뱀 등등이 보이지 않았고, 그녀의 몸에 붙었던 부체도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이 모두 뿌리째 뽑혀나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녀는 이제 꿇어앉아 그런 귀신을 모시지 않아도 되었고, 그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바른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는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데서부터 조금씩 자신을 수련해나갔다.

그녀의 남편은 알코올중독으로 매일 술에 절어 있었으므로 매달 138위안 월급을 혼자 써도 모자랐다. 그녀는 수련 전에 그런 남편과 늘 싸웠지만, 수련을 시작하고 난 후 혼자 가족을 부양하며 가정을 꾸려나갔다. 바쁜 속에서 빨래와 음식 만들기, 아이 돌보기 등 안팎의 모든 일을 혼자 떠맡았지만, 원망하지 않고 시부모님 말씀대로 잘 대했다.

그녀가 결혼했을 때 기거할 집이 없었다. 시어머니가 맏동서 내외와 함께 살았기 때문에 그녀가 시댁에 들어가 살 수도 없었다. 시어머니가 매월 60위안을 내야 하는 사글셋방을 얻어 주었는데, 산골 집 지하실 방이라 형편이 말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과 부엌을 같이 써야 했고, 방은 어둡고 습해서 벽에서 물이 질질 흘러 1년 내내 곰팡이가 슬어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아주 열악한 방이었다. 그런 방에서 몇 년을 살다가, 시아버지가 직장에서 집을 분배받게 되어 겨우 단칸방에서 살게 되었고, 임신했지만 출산할 돈이 없어 매일 돈을 모아야 했다. 출산 직전까지 매일 큰 보따리를 지고 하얼빈 둥리구를 몇 번씩 돌아 물품을 사서 팔아 출산 준비를 했는데, 출산 7일 전에 LPG가스가 떨어져 무거운 LPG통을 지고 가서 바꾸기까지 했다. 당시에는 배달이 안 돼서 소비자가 직접 통을 갖고 가서 사야 했으므로 만삭의 몸으로 가스통을 지고 4층을 오르내렸다. 한겨울이라 출산 후 먹어야 할 식자재도 미리 마련해야 했기에(11월 말부터 인근에 야채상이 없음) 버스를 타고 먼 거리에서 사야 했다. 25kg 무게의 감자상자를 메고 버스정류장을 향해 갈 때 너무 위태롭게 보였는지, 행인들이 다가와 물었다. “춥고 길도 미끄러운데, 이런 만삭의 몸으로 이런 일을 하다니. 너무 위험해요, 남편은 뭐해요?” 그녀는 헛웃음을 지으며 대답하지 않았다. 몇 년이 지난 후 맏동서가 다롄으로 이주하게 되어 그곳에 집을 사려고 했지만, 돈이 부족해서 맏동서가 난감해했다. 쩡수링은 이미 대법을 수련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을 먼저 돌볼 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시어머니에게 말했다. “우리가 사는 집을 팔아 그 돈으로 맏동서에게 집을 사게 하세요.” 시어머니가 “그럼 너희는 어디에서 살 건데?” 그녀는 다시 사글셋방을 얻어 살면 된다고 했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수련인이 되라고 가르치셨다.

쩡수링은 사회생활 중에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했고 선행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을 먼저 생각했다. 1999년 장쩌민 중국공산 사당의 집단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여 쩡수링도 거처할 곳이 없었다. 그런 처지에서도 그녀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었다. 2006년 하얼빈시 도리구 후이룽빌딩에 항공권 대리점을 차렸다. 어느 날 몇 명의 대학졸업생이 찾아와, 자신들은 가난한 농촌 출신인데, 졸업했어도 일자리를 찾지 못해 수중에 돈 한 푼 없다면서, 대리점에서 일당제로 일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쩡수링은 “이곳은 아주 작은 업소라 너희 장래를 망치게 될까 봐 걱정이다.

“너희에게 사글셋방이라도 얻어 줄 것이니 몇 달간 이곳에서 일하면서 적당한 직장을 찾아라.”고 했다. 쩡수링은 본인의 대리점에서 생긴 수익금을 매일 그들 학생에게 분배해주고 양식거리도 사줬다. 그 학생들도 고마워하며 열심히 노력해서 얼마 후 각자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 쩡수링은 파룬따파를 배운 후 부체의 시달림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를 다시 찾았고, 매사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했으므로 가정과 사회에 유익한 좋은 사람으로 되었다.

베이징 하이뎬구 거주민들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체험하다

장마오란은 1951년생의 베이징 하이뎬구 출신이다. 그는 1998년 8월 어느 날 저녁 아파트 단지에서 매우 미묘한 음악 소리를 듣고, 그 음악 소리를 찾아가서 파룬궁 연공장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수련 전 성격이 매우 강했고, 잘난 체하는 까다로운 성품을 가지고 있었는데, 속담에 “강산은 쉽게 변해도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환골탈태로 완전히 변했다. 주위 사람들도, 그녀가 매우 평온해졌으며, 다른 사람을 이해할 줄 알게 되어 누구나 그녀와 만나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사이가 좋지 않아 몇십 년간 말하지 않았던 이웃과도 먼저 그녀가 감정을 풀어 해결했는데, 예전 같으면 어림없는 일이었다.

그녀는 수련 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 겨울을 몹시 두려워했다. 어릴 때부터 기관지염으로 고생했으며, 군대 생활 중에서 관절염을 얻게 되었고, 중년이 되어 오십견으로 고통받게 되었다. 그런 염증 증상은 겨울이면 더욱 심해 움직이기조차 어려웠다. 그러나 그녀가 대법수련을 한 후 1998년 11월과 1999년 3월 기간이 매우 추운 겨울이었지만 해마다 겨울이면 그녀를 괴롭혔던 고통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길을 걷든, 등산하든 젊은이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몸은 홀가분하고 행동은 날렵해졌다. 그녀는 사부님에 대한 고마움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 건강과 아름다운 삶을 가족 친지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녀가 고향에 갔을 때 고령의 어머니가 그녀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 노모에게 우주 근본의 대법 책인 ‘전법륜’을 읽어보라고 했고, 다 읽고 난 노모는 대법이 매우 좋다고 느꼈으며, 대법호신부를 주머니에 간직했다. 그 후 노모는 부주의로 여러 차례 넘어졌지만 다치지 않는 등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2007년 말 아무 병도 없는 상태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남동생은 미혼으로 모친과 함께 살다가, 2006년 봄 갑자기 뇌경색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고,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하여 병원에서 위독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녀의 언니에게 마지막으로 남동생을 보러오라는 전화를 받고 다음 날 병원에 갔을 때, 남동생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몸에는 많은 호스와 주사기가 꽂혀 있었으며 생명이 위급한 상태였다. 그녀는 가지고 간 MP3의 이어폰을 남동생 귀에 꽂고 대법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게 했다. 현장에 있던 가족과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은 그녀의 그런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다 죽어가는 사람에게 그게 무슨 짓이냐?’고 하는 태도였다. 그 순간 기적이 발생했다. 설법녹음을 듣던 남동생이 갑자기 눈을 뜨고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배고프다면서 먹을 것을 달라고 했다.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이 기적적인 현장을 목격하고 모두 놀랐다. 그런 기사회생의 사건을 지금까지 이름 있는 큰 병원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기 때문이다.

남동생은 금방 퇴원했지만, 왼쪽 반신을 움직이지 못해 도우미를 고용했으며, 도우미가 그만두게 되어 장마오란이 수발하려고 친정에 가서 남동생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는데, 더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저녁에 남동생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간신히 부축해서 화장실 변기에 앉히고 끝나면 부르라고 했는데, 용변을 다 보고 난 동생이 혼자 화장실 문을 열고 성큼성큼 걸어 나와 어머니 방으로 가서 어머니를 부르며 전등을 켜는 바람에 어머니가 매우 놀라 장마오란을 불렀다! 반신불수였던 그가 한순간에 정상으로 돌아왔으므로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그러나 이 기적은 확실히 우리 가족에게서 나타난 것이다!

사실 이런 기적의 사례는 대법이 널리 전해진 26년 동안에 여러 사람에게서 나타난 무수한 사례 중의 하나다. 대법의 크고 넓은 은혜를 받은 수많은 사람은 모두 어떤 말로도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한다.

파룬궁은 파룬따파라고도 하며, 리훙쯔 선생님께서 1992년 5월에 전하기 시작한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특성 ‘진선인’을 근본지도로 삼는다. 연공은 간단하고 우아한 다섯 가지 공법을 보조로 하는데, 짧은 시간 내에 심신이 정화, 도덕성이 향상될 수 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 중국공산당 정부 통계발표에 의하면,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했다고 한다. 중국공산당이 약 20년 동안 파룬궁을 전면적으로 박해했지만, 파룬궁은 탄압에 쓰러지지 않았고, 오히려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다. 파룬따파의 주요 서적 ‘전법륜’은 3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공개 발행되고 있다. 지금 세계 모든 국가와 지역에는 모두 파룬궁의 연공장이 있고, 파룬궁수련생이 단체로 연공하며, 파룬궁을 널리 알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3778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