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회에 복을 주는 파룬궁(5)

글/ 중국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 “나는 법(法)을 전하고 공(功)을 전하는 모든 과정 중에서,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짐에 따라 거둔 효과가 좋았으며,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도 비교적 좋았다.”

이것은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전법륜(轉法輪)’ 제1강에서 말씀하신 첫 구절입니다. 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널리 전해지는 곳에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수련자마다 모두 심신에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인심이 진정하게 선(善)을 지향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가 안정되게 했습니다.

전 경찰계통 엘리트, 온갖 병이 몸을 괴롭히던 데에서 심신이 건강해지다

량야오민(여), 전 산둥성 하이양시 공안국 형사대 흔적 검역 공정사, 3급 경독(警督)

1987년 량야오민은 산둥성 공안 학교(현 산둥성 경찰 대학)에 입학해서 1980년에 졸업하고, 산둥성 하이양시 공안국 형사대에 배치되어 정찰, 사건 해결과 흔적 검역 일을 했습니다. 그녀는 기술이 뛰어나 무수한 큰 사건을 해결했고, 성에서 많지 않은 여성 정찰 기술원이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정찰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매우 고된 일입니다. 밤을 꼬박 새우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고 온종일 밥을 한 끼도 못 먹을 때도 있어, 정신과 신체가 자주 과부하에 걸립니다. 1995년 량야오민은 이미 많은 병에 걸렸습니다. 심장병, 위축성위염, 담낭수종, 췌장염, 신경성두통, 관절염, 목 디스크 등. 그녀는 일을 할 기운이 없고 몸도 가누기 힘들어졌습니다. 1995년 말, 그녀는 옌타이 위황딩(毓璜頂) 병원, 칭다오다 병원 등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절망에 빠진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생명의 마지막 순간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1996년 1월 20일, 친구가 그녀의 건강을 기원하며 파룬궁 자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2주 동안 법공부, 연공을 하고 몸이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1개월 만에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량야오민은 다시 출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병이 없어지고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지금까지 20여 년간 량야오민은 병이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고 다른 병에도 걸린 적이 없습니다.

량야오민의 기적적인 회복은 당시 공안 계통과 하이양현에서 뉴스가 되었고, 그녀를 찾아 파룬궁을 배우려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이양시 위원회 여러 명의 부서기, 시장 및 가족이 그녀에게 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하이양시 공안국 국장은 그녀에게 공안국 회의실에서 연공 동작 비디오를 방영하라고 했습니다. 량야오민은 자신이 겪은 변화로 인해 마음속으로부터 이 공법이 너무 좋다고 여겼습니다. 사람을 도와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사람의 도덕 수준을 제고시키고, 사회정신문명에도 큰 촉진작용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가르치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보도원이 되어, 연공 동작을 가르치고, 비용을 받지 않으며 선물을 받지 않았습니다.

건강해진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량야오민은 사람이 되는 표준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선인(眞善忍)’이었습니다. 예전에 사건을 해결하다 친척, 친구가 부탁하면 도울 수 있는 것은 돕고 사례비도 받았습니다. 량야오민의 남편은 현 건설위원회 간부이고 역시 뒷돈이 들어오는데 금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그들은 다 받았습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이것은 대법 수련인의 표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남편과 상의해 받은 10여만 위안(한화 약 1,640만 원)을 전부 다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그들은 더는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현재 사회에서는 아주 쉽지 않은 일입니다.

수련 전, 과부하 작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량야오민은 시댁과 심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극단적인 쟁투 사상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하고 양보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관용을 베풀며 선하게 사람을 대할 줄을 몰랐습니다. 대법 수련은 그녀 마음속에서 시댁에 대한 원한을 없애주었습니다. 그 후 시댁에서 때리고 욕하면 그녀는 대법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를 해내 수련인의 자비, 관대한 흉금으로 시댁을 대했습니다. 그녀의 변화는 시댁을 감동시켜 원한이 해소되어 그들은 마침내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징 중의약대학생 가족이 고통스러운 인생에서 벗어나다

자오리(여), 간쑤성 란저우 시 사람. 베이징 중의약대학 졸업생.

고난의 가정

1살 때 자오리의 아버지가 억울한 옥살이를 해, 어머니는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아 자극만 받으면 병이 도졌습니다. 어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아 밥도 제대로 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쌍둥이 오빠는 외할머니가 키웠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오리에게 아빠가 없다며 비웃고 왕따시켰습니다. 그녀는 친구가 없고 집에 손님도 오지 않아 어린 나이에 고독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12살 때 아버지가 돌아왔고 어머니의 정신상태도 크게 나아져 얼굴에 보기 드문 웃음기가 나타났습니다.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오빠도 외가에서 데려오고 온 가족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옥살이로 가족에게 가져다준 고통, 특히 친구들에게 받은 조롱으로 자오리는 아버지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친구들에게도 아버지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전과자 아버지가 있는 것이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오빠와의 생활환경과 생활습관이 달라 세대 차이가 느껴졌는데, 표면에서는 한 가족이 모였지만 항상 일부 작은 일 때문에 싸우곤 했습니다. 매일 말다툼하고 3~5일이 멀다 하고 크게 싸웠는데 누구도 양보하지 않고 손찌검까지 했습니다. 매번 싸우고 나면 서로 거들떠보지도 않아 가정 분위기가 엉망이었습니다. 그때 자오리는 하교하고 집 앞까지 와도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싫었습니다.

고생스러운 운명을 바꾸려면 자오리는 공부를 잘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공부해 우수한 성적을 따낸 자오리는 선생님에 의해 공부의 본보기로 세워졌습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그녀가 강하게 보였지만, 그녀의 마음속은 줄곧 고통스러웠습니다. 가정의 빈곤, 생활의 궁핍,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순으로 그녀는 항상 생각했습니다. 왜 인간 세상에 왔을까? 사람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가? 그녀는 불교 관련 서적을 보고, 사람은 생사윤회가 있고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어떻게 해탈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출가해 수행하고 싶었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자오리의 아버지는 아이의 배척과 가정의 고난 때문에 속상했고 11년 옥살이로 많이 늙어 보였습니다. 그는 오장 육부가 성한 곳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늘 온몸이 아파 침대에 누워 한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얼굴이 누렇고 머리에 식은땀이 났습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정 견디지 못하면 작은 진료소에 가서 약을 사서 먹었습니다. 옥살이로 직장에서는 벌써 해고당했고 많은 증명서(출근 증서, 퇴역 증서 등)도 잃어버려 신분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정을 먹여 살리고 아이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허약한 그는 가정의 무거운 짐을 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사회의 가장 밑바닥 일, 삼륜차로 짐을 실어 나르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고강도의 육체노동, 사장의 임금 가로채기, 고객의 냉대, 가정의 풀지 못하는 모순과 온몸의 통증으로 그는 심신이 지쳐있었습니다.

법을 얻어 아버지는 심신이 건강해지고 원한을 내려놓다

당시 대륙에서는 기공 열풍이 한창이었습니다. 병을 고치기 위해 자오리의 아버지는 도처로 다니며 기공을 배우느라 돈도 적지 않게 썼습니다. 애석하게도 모두 가짜 기공이어서 건강도 좋아지지 않고, 또 기공으로 다른 사람에게 병을 치료해주느라 기운을 써 몸이 더 나빠졌습니다.

1997년 우연한 기회에 그는 ‘전법륜’과 ‘파룬불법-대원만법(法輪佛法大圓滿法)’과 연공 음악을 얻었습니다. 그는 보고 난 후 ‘전법륜’ 이 책은 아주 바르며 무료로 공을 가르쳐주는데, 예전에 배웠던 그런 가짜 기공처럼 많은 등급을 나눠 매 등급마다 사부를 배알하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파룬궁 내용은 박대정심(博大精深)해 수련의 본질과 어떻게 수련하는지를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집에 파리, 모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등 생활 중의 작은 일도 다 언급했습니다. 여러 해의 인생 곤혹이 풀렸습니다. 그는 ‘대원만법’ 중의 그림을 따라 연공 동작을 배웠는데 건강이 아주 빨리 회복되어, 얼굴에 생기가 돌고 더는 약값을 걱정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는 삼륜차를 60이 넘을 때까지 밟았는데, 이 중노동 업종에서 이 나이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것도 파룬따파의 초범성과 위력을 나타낸 것입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11년의 옥살이 재앙으로 그는 모든 것이 다 파괴되었다고 생각했고, 그를 모함한 사람에게 원한을 품고 몇 번이고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그 생각을 줄곧 마음속에 누르고 있으며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수련 후 첫날 그는 의미심장하게 자오리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법을 얻지 않았으면 나는 반드시 기회를 찾아 복수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대법을 수련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는 또 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감옥에서 11년 있었다. 많은 중 죄수들이 감형되어 출옥했지만 강제성 ‘노동개조’는 그들을 진정한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하지 못했다. 어떤 죄수는 5번이나 들어왔다. 내가 만약 일찍 이 법을 얻었더라면 그렇게 기세 왕성하지 않았을 것이고 절대로 옥살이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오리는 듣고 매우 놀랐습니다. 만약 아버지가 정말 복수하러 간다면 또 무슨 사달이 날지 모릅니다. 동시에 이렇게 큰 억울함과 원한도 대법의 감화로 하나하나 떨쳐버리고 해소할 수 있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법은 아버지를 구했을 뿐만 아니라 이 가정을 구했습니다.

딸이 대법을 얻고 건강해져 남 돕는 것을 즐기다

생활과 가정의 고달픔으로 매일 고통 속에 살며 아무것도 묻지도 듣지도 않던 자오리는 아버지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깊이 감동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아버지를 이렇게 큰 변화가 있게 했나? 그녀도 ‘전법륜’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보고 난 후 그녀는 마침내 알았습니다. 파룬궁은 불가상승(佛家上乘) 고덕(高德) 수련 대법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게 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며, 더욱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 최후에는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고상한 경지에 도달하게 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배움과 연마를 통해 그녀는 사람의 생로병사와 일체 고통은 모두 자신의 업력에서 오며, 사람은 수련을 통해 업을 갚고 건강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사람이 사는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전법륜’은 어떻게 수련하는지, 이 줄곧 사람들이 심오하기 그지없다고 여긴 현묘한 이치를, 가장 쉬운 현대 언어로 현대 과학과 인체과학을 결합해 이토록 명백하게 서술했습니다. 게다가 수련방법은 현대사회 사람에게 가장 적합했습니다. 일, 가정, 생활 속에서 수련할 수 있어 출가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녀는 마음이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대법의 요구대로 하며 이기심, 제멋대로 하는 것, 승부욕, 질투 등 결점을 고치고, 예전에 가족에게 가져다준 상처에 대해 후회했습니다. 진심으로 오빠에게 사과하니 오빠는 감동했고 형제 사이가 더 돈독해졌습니다. 짧은 시간에 부모, 가정에 대한 오랜 원한을 내려놓았고, 성장하면서 남에게 받은 상처를 잊었으며, 다른 사람을 동정하고 관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하기 전 그녀는 오래된 위병과 심한 생리통이 있었습니다. 찬 음식만 먹으면 위가 더 아파서 참기 힘들었는데, 찬물을 한 모금 마시면 며칠씩 설사를 하고 얼굴이 노래지고 팔다리가 차가워졌습니다. 생리기간에는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허리와 배가 얼음에 앉은 것 같았고, 아랫배가 아파 참기 힘들었습니다. 생리에 검은 핏덩이가 많았고 아플 때는 침대에서 뒹굴어야 했습니다. 중약, 양약, 민간약을 다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 두 가지 병은 그녀의 생활, 학습에 많은 불편과 번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하지만 수련에 따라 이런 통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 사라졌습니다.

18살 되던 해에 자오리는 베이징 중의약대학에 붙었습니다. 1998년 당시 베이징 골목, 공원녹지, 각 고등학교에 모두 파룬궁 연공장이 있었고, 중의약대학에도 단체 연공장이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서로 알지 못하고 교제가 깊지 않았지만, 모두 리훙쯔 사부님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어, 누가 어려우면 가서 무상으로 돕고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천천히 자오리의 성격은 밝아졌고 생활에 온정과 기쁨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녀도 대법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수시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했습니다.

한 번은 룸메이트와 먼 곳에 놀러 갔다가 한 서점에 들어가 둘 다 책 몇 권을 사고 버스를 2시간 타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학교 문 앞에서 자오리는 책 살 때 점원이 돈을 10위안(약 1,600원) 더 많이 찾아준 것을 발견하고 즉시 버스를 타고 돈을 돌려주러 갔습니다.

또 한 번은 둘이 자전거를 타고 외출했다가 저녁 무렵에 돌아왔습니다. 당시 거꾸로 되돌아 자전거를 끌고 인도로 걸어왔는데 학교에 도착하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오리가 보니 자전거에 휴대폰 주머니가 걸려있었고 안에 휴대폰이 들어있었습니다. 당시에 돈도 없고 휴대폰도 없던 자오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예쁜 휴대폰이 작지 않은 유혹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사부님의 가르침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일이든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그녀는 ‘휴대폰을 잃어버린 사람이 얼마나 조급해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휴대폰을 열어보니 주소록에 ‘집’ 전화번호가 있어 숙소 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받은 사람은 어머니였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보니 휴대폰이 없더라고 했습니다. 자오리는 자전거를 타고 약속한 장소로 갔습니다. 그 어머니는 백 위안(약 1만 6천 원)을 들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받지 않고 파룬궁은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어머니와 아이는 모두 그녀에게 고마워했습니다.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녀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변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 돕는 것을 즐기고 어떤 어려움에 부딪혀도 허허 웃으며 마음이 편안하고 매일 사는 것이 충만했습니다.

파룬따파가 이 고생스러운 부녀에게 신심의 건강을 얻게 했고, 이 빈곤 가정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부녀 두 사람은 수련 후 화약 냄새가 가득한 가정에서 싸우고 대치하던 데에서 조용하고 평화롭게 변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 리훙쯔 사부님께서 가정에 가져다준 행운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 하기도 합니다.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1992년 리훙쯔 사부님께서 전파하셨고, 우주 최고 특성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사람의 수련을 지도합니다. 간단하고 아름다운 다섯 세트 공법은 수련생이 짧은 시간에 심신 정화, 도덕 승화에 도달하게 합니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 정부 측 통계에 따르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1억 명에 달했습니다. 중공이 전면적으로 박해한 20년 동안, 파룬궁은 중공에 의해 무너지지 않고 역으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졌습니다. 파룬따파의 주요 서적 ‘전법륜(轉法輪)’은 39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의 주요 국가와 지역에 모두 파룬궁 연공장이 있어, 파룬궁 수련생들이 단체 연공하는 모습과 파룬궁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11/14/3765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