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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수련 중 자아를 내려놓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막 철이들자 수련을 아주 지향하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한 이웃이 내게 그녀가 파룬궁을 배우고 있는데 아주 좋다며 나보고도 배우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의 책을 몇 권 빌려봤고 그 후로부터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대원만법(大圓滿法)’책을 보면서 동작을 배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4장 공법을 한 번에 다 했을 때 사부님께서 관정(灌頂)을 해주셨습니다. 이 20년의 수련을 돌이켜보면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곁에서 저를 보호해주셨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저의 한 걸음 한 걸음 제고를 위해 사부님께서는 자비를 기울이셨습니다. 사부님의 은혜를 우러러 바라보며 보답하려고 해도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오로지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1. 가까운 이웃 마을에 다서 진상을 알리다

금방 대법수련에 들어섰을 때 일이 바빴기 때문에 혼자서 법공부하는 시간이 아주 적어 단체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제일 중시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서라도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했습니다.

2003년에 딸이 수능을 앞두고 있어 그녀에게 2개월간 밥을 해줬습니다. 두 사람의 생활은 비교적 간단했으므로 시간을 다그쳐 사부님의 설법을 체계적으로 몇 번 배웠습니다. 배우는 과정 중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법리를 점화해주셨습니다. 몇 마디는 인상이 아주 깊었습니다. 예를 들어 ‘법중에용해되자(溶於法中)’[1], ‘진수(真修)’, ‘법을 실증’ 등. 사고하고 제고하라고 사부님께서 알려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몇 개 문제는 오랫동안 내 머리 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제고가 느리고 깨달음이 올라가지 못하자, 사부님께서 저를 ‘법 중에 용해되자’의 진실한 정경 속에 넣어주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아름다운 정경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정경이 ‘법 중에 용해되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속에 인간세상의 모든 것이 없어졌고 대법과 나 밖에 없고 저는 법에 포용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느껴봐도 법 중에 있었습니다. 그 시각 아주 큰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사악의 잔혹한 박해환경 속에서 오로지 자신을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해야 만이 법에 용해되어 있는 것이고, 진정한 수련이고 법의 위대함을 실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때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방식은 주로 대면진상을 알리는 것과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토요일과 일요일, 기타 경축일과 휴일을 이용해 수련생과 함께 외진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가깝고 길이 좋은 곳은 멀리 떠날 수 없는 수련생에게 남겨줬습니다. 큰 길을 따라서 있는 마을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지만, 대부분 마을에 버스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산과 고개를 넘을 때는 또 자전거를 지고 가야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고 하셔서, 우리들은 사부님의 말씀만 들었습니다. 비록 당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형세가 아주 엄중했지만, 우리의 태도는 아주 순정했고 세인에게 진상을 빨리 알리고 그들을 구도하고 싶었습니다. 마을에 도착했을 때마다 먼저 마을 어귀에서 세인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는 것을 방해하는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한 생명을 제거한다고 발정념했습니다.

시골 사람들은 거리에 앉아 같이 한담하기 좋아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중간에 앉아 그들과 한담하면서 천천히 진상을 알리는 화제로 돌렸습니다. 순박한 시골 사람들은 보통 다 진상을 받아들였고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기 좋아했습니다. 어떤 때 진상자료, 호신부를 적게 들고 가면 부족했고 받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에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낮에 진상을 알리는 외에 부정기적으로 저녁에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습니다. ‘9평공산당’이 발표된 후 세인이 중국공산 사당의 진면목을 빨리 알고 이 악마를 해체하기 위해, 우리는 대량으로 ‘9평’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그때 저녁에 자료를 배포했는데 거의 우리 현(縣) 모든 향진의 마을을 한 번 다 갔다 왔습니다. 특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에 여유 시간이 많기 때문에 대량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했습니다. 1년 내내 밖에서 일하던 사람이 돌아와 진상자료를 보고 대법의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했습니다.

우리 여기는 북방이라 어떤 때 11월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겨우내 눈이 녹지 않아 저녁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난이도를 증가시켰습니다. 어떤 때 날이 어둡고 길이 미끄러우면 밤새 여러 번 넘어져야 했습니다. 수련생들의 정념이 강했기 때문에 넘어져도 바로 일어나 계속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넘어져 다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어떤 때 먼 곳에 가면 밤새 내내 배포해야 했고, 날이 밝아야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면 출근해야 했기 때문에 다급히 집으로 돌아와 얼굴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는 밥을 몇 숟갈 먹고는 재빨리 나가야 했습니다.

2. 서부, 서남부 성시에 전상전화를 하니 세인이 앞 다퉈 삼퇴하다

최근 몇 년, 수련생들의 끊임없는 노력 하에 기술상에서 새로운 돌파가 생겼고 진상을 알리는 방법도 많아져, 저는 또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서부, 서남부 성시의 지형이 북방과 다르며 대부분 구릉지대이고 산이 높고 많으며 몇 개 대도시 외에 인구가 흩어져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기 쉽지 않고 세인이 진상을 듣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기의 세인은 사당의 큰 해를 입고 있고 사당의 선전으로 정상적인 일에 왜곡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해 부자가 되면 강제로 사당의 덕이라고 하게 합니다. 누가 부지런히 일해 잘살게 되면 현지 정부에서는 그들의 집 문 앞에 강제로 사당의 깃발을 걸어 놓았습니다. ‘당’의 영도 하에서만이 부유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뜻입니다. 이런 장면을 보고 마음이 아주 무거웠습니다. 법에서 구도중생 만이 대법제자가 인간 세상에 온 서원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사부를 도와 중생을 구할 책임을 지고 세상에 내려온 신으로서 하계(下界)의 중생을 구도할 책임을 담당하고 있다.”[2]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후로 하나의 문제가 머리에서 맴돌았습니다. 그곳의 세인은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해야 만이 거기의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대법의 복음을 듣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핸드폰의 진상을 알리는 장점을 이용해 거기의 가련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것은 또한 이 몇 년에 제가 게으르지 않고 줄곧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동력입니다. 매번 느슨해지려고 할 때, 그 장면이 내 눈앞에 떠오르면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러 나와 그들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에, 또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핸드폰 4대를 샀는데 3대는 녹음진상전화를 했고, 하나는 ‘삼퇴’한다는 세인에게 답변 메세지를 보내 이름을 확인하고 그들이 제출한 문제를 해답해 주며 세인과 교류했습니다.

또 3명의 수련생이 나와 함께 이 항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4번 반나절을 이용합니다. 나갈 때마다 핸드폰에 십여 명, 심지어 20여 명의 녹음 파일이 있습니다. 매개 녹음파일에 거의 다 삼퇴하겠다는 녹음이 있습니다. 이 녹음파일들을 컴퓨터로 자세히 듣고 그 중 ‘삼퇴’하겠다는 이름과 그가 탈퇴하겠다는 조직을 기록하고 다음에 나가서 메세지를 보내고 ‘삼퇴’하겠다는 사람과 이름을 확인합니다. 되도록 이 일을 잘했고 완벽하게 했습니다. 거기의 세인이 이런 기회가 있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고, 어떤 사람은 평생 이 한 번의 기회밖에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잘해내려면 시간과 정력이 많이 듭니다. 사부님께서 정법의 노정을 이 단계까지 추진하셔서 비록 사당이 그들의 사상을 크게 해쳤지만, 세인은 대법의 복음을 듣기만 하면 그들 생명의 아는 일면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들 ‘삼퇴’하는데 적극적이었습니다. 어떤 때 어떤 녹음 파일을 열어보니 몇 사람이 앞 다퉈 ‘삼퇴’를 하고 있었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말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남녀노소의 목소리가 다 있었습니다. 보통 컴퓨터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적으려면 한 개 파일은 1시간 넘게 들어야 합니다. 몇십 명에게 ‘삼퇴’한 정보를 답변하는 것도 적어도 30분 넘게 걸립니다.

이렇게 하루의 시간이 아주 긴장되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일은 간단화하고 또 간단화합니다. 사부님께서도 가지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이2년 동안 남편은 줄곧 형제의 일을 도우러 갔기 때문에 점심, 저녁은 기본상 집에서 밥을 먹지 않았고 집에는 혼자뿐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환경을 잘 이용해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외에 모든 시간을 사람을 구하는데 투입했습니다. 어떤 때 핸드폰과 컴퓨터를 너무 봐서 피곤하고 귀가 마비되면 정말 며칠 쉬고 싶었습니다. 중생을 위해 크게 희생하신 사부님을 생각하면, 또 사당에게 독해되어 아직 그렇게 많은 세인이 진상을 모르고 구도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깨에 짊어진 책임과 사명을 생각하기만 하면, 무슨 피로도 전부 구름처럼 사라집니다.

그 몇 년간 극복할 어려움이 아무리 많아도 ‘삼퇴’하겠다고 한 세인에게 전화를 다시 걸고 이름을 확인하고 착실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곳의 세인은 그가 녹음진상 전화에서 ‘삼퇴’하면 진짜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확실히 그를 도와 ‘삼퇴’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녹음전화로 ‘삼퇴’하는 기회를 아주 소중히 여겼습니다.

어떤 녹음파일을 들어보면 현장에 사람이 많아 ‘삼퇴’하는 것을 사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회자는 먼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탈당한다는 것을 말하면 한사람씩 이름을 말합니다.  헤아려보면 그가 말한 숫자와 맞아떨어집니다. 그리고 또 얼마의 사람이 단(團)에서 탈퇴하고 대(隊)에서 탈퇴한다는 것을 말하면, 또 한 명씩 이름을 말합니다. 어떤 때 큰 소리로‘각자탈퇴하고 다른 사람이 탈퇴하는 것을 대신 탈퇴하지 말아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다른사람을 대신해 삼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물어보는 것도있습니다……

모두 잘 알고 있는 생명이기 때문에 이처럼 진지하게 ‘삼퇴’를 대하는 것입니다. 매번 이런 것들을 들으면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고 사부님께서 일찍이 깔아주셨고 배치해주셨다는 것을 절실하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중생을 구하겠다는 마음만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큰 위덕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최근 몇 년에 녹음전화를 통해 탈퇴한 세인은 해마다 1만 명에 가깝습니다.

3. 정체에 융해하다

수련 시간이 증가됨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용량을 넓히고 정체에 용해하라고 점화해주셨습니다. 한동안 다음과 같은 장면이 자주 보였습니다. 깎아지른 듯 우뚝 서 있는 하나의 외딴 봉우리가 있는데, 제가 산꼭대기에 서 있고 산꼭대기의 면적은 아주 작아 두 발밖에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란히 선 산봉우리가 없고 아무것도 없고 생기가 없고 새 한마리도 없고 외롭고 고립되어 있습니다……

후에 대법수련은 정체로 제고하고 승화해야 하는 것이라고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시는 것이며, 정체를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고, 타인과 정체를 마음속에 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의 수련을 돌이켜보면 확실히 정체와 수련생을 적게 생각했습니다. 무슨 원인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까요? 법을 비교적 늦게 얻어 대법에 들어섰을 때 이미 많은 수련생이 수련하고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광저우에서 학습반에 참가했던 수련생이 11명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그들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나는 혼자만 잘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정체 의식이 희미했습니다. 교류할 때 조용히 듣기만 하고 노력해서 이해했고, 전혀 말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 않은 원인은 한가득 사람 마음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말을 잘못해 협조인에게 상처를 줄까봐, 법에 있지 않아 수련생의 비웃음을 당할까봐, 수련생들이 과시심이 있다고 말할까봐 걱정했던 것입니다…… 또 나 몰라라 하는 등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집착심들의 근원은 자아(自我)에서 온 것입니다. 난 자신을 꽁꽁 포장해놓았습니다. 수련상태가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본 광경처럼 외롭고 고립된 산봉우리였고 외롭고 고립된 자신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깨닫자 정말로 부끄럽고 사부님께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법 중 오랫동안 수련했지만,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몰랐고 오랫동안 법을 배웠지만 많은 언행은 법을 떠났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3]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꼭 사부님의 말씀대로 이 집착, 사람의 마음들을 없애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자신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 갖고 정체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수련하려는 소원이 생기자 사부님께서는 저의 흉금을 넓혀주셨습니다.

2008년, 2009년 사이에 우리 지역 2,3명 대법제자는 사악의 독한 박해를 받아 몸에 심한 병업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 수련생의 유방이 썩어 큰 구멍이 생겼고 집에 고름악취가 코를 찔러 수련생이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엄중하게 방해했습니다. 수련생의 환경을 대면해 자아를 내려놓고 수련생의 일을 첫자리에 놓았습니다. 수련생의 집에 냄새가 아주 컸지만 우리는 상관하지 않고 법공부 팀을 그녀 집으로 옮겼고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고 발정념했습니다. 이 수련생의 정념은 아주 강했습니다. 아픔을 참으며 우리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했습니다.

비록 구세력의 박해 하에 수련생은 여전히 세상을 떠났지만 대법제자가 함께 인간 세상에 내려와 조사정법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며 우리가 원용해 파괴할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해야 만이 비로소 구세력이 우리를 방해할 수 없다는 하나의 이치를 알게됐습니다.

우리 법공부 팀에 한 부부수련생이 있는데 작년 여름에 남자수련생이 어느날 갑자기 신체가 나빠져 외지 다른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법공부 팀의 몇 명만 이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나흘 후에야 내가 이 일을 알게 됐는데 근황이 어떻게 됐는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구세력이 그들을 정체와 갈라놓고 대법제자와 갈라놓으려는 음험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수련생의 정념이 아주 강했습니다. 민감한 부서의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적이 있어 영향력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대법제자의 육신을 박해하는 방식으로 세인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하는 것을 방해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협조인 몇 명과 기타 수련생을 연락해 이튿날 아침 일찍이 그를 보러갔습니다. 여 수련생은 우리를 만나자 “드디어 왔군요. 빨리 우리와 교류해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정체를 형성했고 함께 인식을 제고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나서주셨기 때문에 사악한 생명은 제거됐습니다. 수련생은 바로 퇴원하고 정체로 돌아와 대량적으로 법공부를 하고 아주 빨리 건강을 회복해 사람을 구하는 큰 흐름에 들어섰습니다.

어떤 것은 정체의 제고, 정체의 안전에 큰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병업문제, 색욕문제, 핸드폰 안전문제, 어떻게 발정념을 잘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 등입니다. 협조인을 찾아가 솔직하게 그들과 교류하고 자신의 견해를 말했습니다. 수련생들과 교류할 필요가 있을 때 참여하고 협조인을 협력해 되도록 수련생들이 각각 법에서 인식한 것을 말하게 했고 실제효력을 발휘하게 했고 수련생의 보귀한 시간이 헛되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 중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곳도 있고 인식이 반대 될 때도 있으나 이때는 집착을 찾고 사람 마음을 없애고 법에서 제고할 때입니다.

2016년 우리 지역 공안국 경찰은 각 직장의 지도자, 각 향진 지도자, 각 마을 촌장과 서기들을 끌어 모아 대법제자의 정보를 수집하게 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녹화하고 핸드폰 번호를 수집하고 아직 연공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캐어물었습니다. 이 일이 나타난 지 며칠 안 됐을 때 온 현의 대법제자가 응당히 제때에 발정념하는데 힘을 더 써서 이 일을 통제하는 구세력의 사악한 생명을 해체해야 한다고 인식했습니다. 이 일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 아니고 구세력이 강요한 것이고 우리는 승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일 뿐만 아니라 세인을 통제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하고, 세인을 멸망시키고 중생을 멸망시키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강한 정념을 내보내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하고 이런 일이 존재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협조인이 각 법공부 팀, 각 향진 협조인과 함께 교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회를 빌려 수련생들과 이 일에 대한 인식을 말했습니다. 수련생들이 모두 각자 경지에서 법을 깨닫기 때문에 어떤 수련생은 일이 나타나기만 하면 발정념하는 것은 두려움이기 때문에 두려움을 찾아야 한다고 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내가 너무 높이 말했다고 했습니다. 발정념하는 일은 이렇게 공동 인식을 갖지 못하게 됐습니다.

전에 핸드폰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핸드폰의 안전만 강조하는 것은 두려움이고 정념이 강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법회에 참가할 때 법공부 팀에 올 때 핸드폰을 가져오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했을 때, 어떤 수련생은 코웃음을 치며 지나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침묵에 빠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떤 때 주변 수련생에게 이런 일들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면, 이것은 정체에 책임지고, 수련생에게 책임지고, 세인에게 책임지는 것으로 잘못이 없는데 일하는 출발점에서 한 번 생각보라고 건의했습니다.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보고 출발점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생은 또 자기도 모르게 사람 마음을 섞은 것이 아닌가를 보라고 했습니다. 자세히 이 일들의 사소한 점을 훑어보면서 확실히 사람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목적을 달성하기에 급급해 하는 마음이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핸드폰 안전문제는 대법제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체와 타인의 안전문제이기 때문에 큰일이며, 아주 중요하고 긴박한 문제이므로 수련생들은 응당 신속하게 제고해 올라오고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 수련생의 인식은 하나의 과정이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련생보고 인식해보라고도 하지 않았고 동의하라고만 했습니다.

이렇게 강렬한 사람마음, 이렇게 강렬한 자아가 있는데 어찌 그것들을 건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제야 사람 마음이 있고 집착이 있기만 하면 한 일이 아무리 좋아도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집착심을 폭로해 없애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수련은 영원히 안을 향해 수련하면서 제고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개변하면서 제고해 올라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자초지종을 따질 때 당신의 자아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전혀 제고해 올라올 수 없습니다.

이때 ‘포용(包容)’, ‘원용(圓容)’이란 두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포용이든 원용이든 옛말에 ‘해납백천(海納百川), 유용내대(有容乃大)(바다가 무수한 강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처럼 마음이 넓어야 한다는 뜻)’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드시 자신의 용량을 넓혀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이 두 단어를 생각하게 하신 것은 내가 깨닫고 노력해야 할 목표이라는 것입니다.

4. 정체에 원용, 묵묵히 보충

올해 7월 이래 우리 현에 경찰이 집으로 찾아와 사진을 찍고 녹화하고 녹음하고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등 대법제자를 교란하는 일이 또 나타났습니다. 어떤 대법제자가 정념정행으로 경찰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자 어떤 경찰은 사복으로 각 부문의 사람으로 위장해 한가득 지어낸 거짓말로 대법제자가 문을 열게 했습니다. 이런 정황을 겨냥해 우리 수련생 몇 명은 진상스티커를 만들어 현지 사람들에게 경찰의 악행을 폭로했습니다. 수련생들은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며 향진으로부터 현성에까지 거리마다 골목마다 진상스티커를 붙여놓았습니다. 사악을 두려워 떨게 했고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구세력은 달갑지 않아 또 공안국 지도자를 통제해 거리의 CCTV를 확인하라고 말단경찰에게 시켰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도모했습니다. 수련생들에게 발정념하게 하자고 협조 수련생과 교류했지만, 마찬가지로 공통된 인식을 갖지 못했습니다. 눈앞에 놓인 일은 바로 내가 수련해야 할 일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은 아주 조용했습니다. 정체에 원용해야 하고 수련생들이 하지 않는 일은 응당히 내가 묵묵히 보완하고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들은 긴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수련생들이 인식한 후에 한다면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할 것입니다.

나는 가부좌하고 입장해 ‘공안국 경찰을 통제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이 세인들의 미래를 망쳐버리는 구세력의 흑수 난귀와 공산사령을 철저히 해체한다.’라고 발정념했습니다. 큰 에너지장에 포용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나의 능력이 아주 크고 작은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정말로 보잘 것 없었습니다. 정확한 선택을 해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대법제자가 법에 있고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려고 하면 대법의 힘은, 할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無所不能)

팀에서 법공부 할 때 수련생들과 이 일에 대해 교류했습니다. 수련생들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세 인을 통제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하고 세인을 멸망하는 것을 절대 허락해서는안 되고 마땅히 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일은 구름처럼 사라졌습니다.

이 몇 년 수련 중 자아(自我)란 이 물건은 아주 완고하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습니다. 옛 사람은 상개신비(敞開心扉-마음의 문을 활짝 열다)하라고 합니다. 비(扉)는 무엇입니까? 비(扉)는 바로 문입니다. 그러나 자아는 당신이 당신의 이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을 못하게 하고 자아는 당신의 문을 닫고 독차지하려고 합니다. 자아를 마음속으로부터 쫓아내야 만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고 ‘그(他)’가 들어갈 수 있으며 ‘정체(整體)’가 들어갈 수 있고 ‘우주천체(宇宙天體)’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 절을 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만약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의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溶於法中)’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밍후이왕 제1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8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5회(2018)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2/376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