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삶의 한 차례의 거대한 재난 속에서 다행히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셨고, 저의 생명을 부활시키고 승화시켰으며, 저로 하여금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을 걷게 해주셨습니다.
법을 얻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되살아나다
저는 시골 부녀자로 올해 56세입니다. 저는 천성이 승부욕이 강하고 스스로 무슨 일을 해도 다 잘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남편은 기업에서 일하며 아들딸도 모두 괜찮았고 자그마한 가정은 훈훈하고 행복했습니다.
하늘에 예측할 수 없는 풍운이 일어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2010년 8월, 저는 지난(濟南)성립병원에서 양측성 유방암이 발견되었고 의사는 우리 가족들에게 저의 병은 보통 유방암이 아니라 확산성이 강하므로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어안이 벙벙해졌으며 더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바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6시간 동안 수술했고 양측 유방은 제거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런 수술을 하면 6개의 치료 과정의 화학 치료를 해야 했지만 저는 8개의 치료 과정을 해야 했습니다. 다음 해 3, 4월이 되어 저는 이미 먹을 수도 잘 수도 없었고 온몸은 무기력했으며 머리카락은 전부 빠졌고 피골이 상접하여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2013년 4월 말의 어느 날, 제가 마당에서 수심에 잠겨 멍해 있을 때, 가족 중 다섯 째 할머니가 저를 보러 오셨습니다. 할머니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대법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단다. 대법을 수련해봐.” 저는 ‘대법’ 두 글자를 들었을 때, 마음이 두근거리며 온몸은 마치 전기가 통한 듯 했습니다. 저는 얼른 할머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이 대법입니까? 이 두 글자가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습니까?”
할머니가 저에게 그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고, 파룬궁의 일부 진상까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듣기 좋아했고 할머니에게 좀 더 이야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나니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 몸 고생은 고생이 아니나니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도다 고비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데 곳곳마다 마(魔)로다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 세상 고생 겪을 대로 겪나니 세간 벗어나면 부처로다”[1] 저는 한 글자라도 빠뜨릴까봐 숨죽이면서 들었습니다. 그 순간 마치 하나의 아름다우면서도 가볍게 흐르는 경지 속으로 데려가진 듯 했으며 마음속에는 일종의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비록 무슨 뜻인지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정말 좋다고 생각했고 들은 후 정말 편안했습니다.
두 번 듣고 나니 저의 마음은 환하게 밝아졌고, 자신의 병과 근심걱정을 잊게 되었습니다. 얼굴에는 웃음까지 띠었으며 마치 사람이 탈바꿈된 것 같았습니다. 할머니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너는 법과 인연이 있구나!” 저는 다급하게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대법을 배우고 싶어요! 저는 책을 봐야겠어요!” 할머니는 저녁 무렵에 책을 가져다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아이처럼 기뻐하며 할머니에게 또 부탁드렸습니다. “할머니, 저는 밥을 못 먹어요. 할머니께서 제 앞에 앉아계셔 주시면 제가 밥을 먹도록 시도를 해봐도 괜찮을까요?” 할머니는 싱글벙글 웃으시면서 승낙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그냥 소파에 앉아 있을 테니 너는 밥을 먹어.”
참으로 신기하게도 그 동안 저는 물 몇 모금을 마셔야만 밥 한 술을 삼킬 수 있었는데 오늘 뜻밖에도 허겁지겁 커다란 찐빵 반개를 먹었습니다. 대법은 너무 신기했고 저는 반드시 배우고자 했습니다!
저는 ‘전법륜(轉法輪)’을 단숨에 읽은 후, ‘전법륜(轉法輪)’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물이며 천서(天書)라고 인정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正法)이었습니다! 저는 금생에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13년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었고, 제가 죽었다 살아난 새로운 생일이었으며, 제가 평생 잊지 못하는 날입니다! 저는 곧바로 마을의 법 공부팀에 참가했고, 정식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眞)의 수련의 길을 걸었으며,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이행하다
법 공부팀에서 수련생들과 의견을 나누고 ‘밍후이 주간(明慧週刊)’을 보는 것을 통해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자신의 원만(圓滿)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중생구도 하는 것이 대법제자의 사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법을 늦게 얻었지만 사람을 구하는 것도 제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므로 저도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려 했습니다. 수련생들은 제가 신수련생이므로 저에게 먼저 서둘러 나가서 사람을 구하지 말고 법 공부를 많이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법 공부를 배운지 한 달 후, 저의 고집스런 요구 하에 수련생은 저를 데리고 3인1조로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렸고, 오후에는 법 공부팀에 가서 법 공부를 했습니다. 주변 십여 리 내의 7개 도시를 우리는 돌아다니면서 알렸습니다. 이튿날 저는 바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알렸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겪은 사례로 사람들에게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헛소문을 퍼뜨려서 국민들을 독해한 것을 알려주었고, 삼퇴를 해야만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등을 알려주었으며 효과는 괜찮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일 모두 십여 명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탈퇴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저도 반드시 잘하려고 자신을 요구했습니다.
우리 마을은 큰 산을 끼고 있고 나중에 국가삼림공원(國家森林公園)으로 계획되어 해마다 많은 현지와 외지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관광을 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이 조건을 이용하여 산으로 들어가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표어를 붙였습니다. 매일 모두 많은 건설 노동자들이 관광지에서 일하고 있었고, 우리는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고 삼퇴도 모두 했습니다.
어느 날 관리인(본 마을의)이 우리를 발견하고 산에서 막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그곳이 바로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곳이다.”[2] 우리는 즉시 촌민위원회 사무실에 가서 관련 책임자를 찾아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에게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수련하여 선을 향하게 하도록 가르치고, 사회와 가정에 대해 모두 이롭고 해가 없으며, 공산당이 헛소문을 내어 국민들을 기만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라는 이 암 환자마저 좋아지게 되었고 온 마을에 제가 대법을 수련하여 건강을 회복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가 산에 올라가는 것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며 당신들이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나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도 방법이 없네요. 경찰관들이 당신들을 가지 못하게 한 거예요.” 저는 기회를 빌려 그들에게 당을 탈퇴하라고 권했습니다.
2015년의 가을, 제가 아침에 나가서 보니 우리 집의 문 위와 앞뒤 담벼락에 십여 개의 아주 큰 대법 진상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고, 게다가 모두 검게 칠해져 있었습니다. 우리 집은 큰길 가까이에 있어 담이 온통 시커멓게 되어 미치는 영향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을 간부가 사람을 시켜서 한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일 오전 저는 촌민위원회 사무실에 가서 거리를 관리하는 책임자를 찾아 엄숙하게 그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한 것입니까?” 그는 회피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온 거리에 붙이니 모두 뜯어내어 당신 집에 붙여야 해요.”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 집에 붙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검게 칠하지 말았어야죠! 우리가 붙이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진상입니다. 당신들이 뜯어내는 것은 파괴하는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큰 재난이 올 때, 생명이 훼멸(銷毀)되면 당신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가 진상을 모르는 것 같아, 아예 앉아서 그와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려고 했습니다. 저는 먼저 제가 불치병에 걸려 대법을 수련하여 기사회생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대법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도덕을 제고시키는 것을 이야기했고, 장쩌민(江澤民)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시작하여 국가와 인민에게 가져다준 재난을 이야기했으며, 삼퇴의 중요한 의미 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오전 내내 이야기했으며 그들은 매우 열심히 들었을 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게 되어 더 이상 진상 표어를 뜯어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시원스럽게 사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2015년에 저는 실명으로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습니다. 이듬해 봄, 사복을 입은 한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저를 사진 찍으려 하다가 저에게 쫓겨났습니다. 가을에 제가 단층집을 짓고 있는데 마을의 치안이 경찰관 두 명을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와서 저를 찾았습니다. 저는 조용히 맞이하러 나갔습니다. 두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 집에 놀러 갈게요.” 한편으로 말하면서 한편으로 집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저는 막아서며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제가 초대한 손님도 아니고 저의 가까운 친척과 친구도 아닌데 무슨 이유로 우리 집에 놀러 옵니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마당에서 하시죠.” 그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수련합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위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데 당신은 수련 안 하면 안 됩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습니다. 제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는 벌써 없었을 것입니다. 수련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들은 저의 남편의 휴대전화 번호까지 물어보았고, 인터넷을 하는지 여부와 자료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한 건도 당신들에게 알려줄 수 없습니다.” 저는 그들이 몰래 촬영하는 것을 발견하여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인권 침해 하지 말고 얼른 장비를 꺼요. 다시 찍으면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습니다!” 그들은 곧 바로 껐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가 법을 얻게 된 경험, 천안문 거짓 자살분신사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생 장기 생체적출과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려 하는 것과 더불어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 받는 등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그들에게 형세를 살펴보고 자신을 위해 여지를 남겨두라고 권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가명으로 삼퇴를 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들 두 사람은 서로 한 번 마주 보았습니다. 저는 녹화하던 사람을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이미 탈퇴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을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당신도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 받으셔야지요.” 그는 간청하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저를 가명으로 탈퇴시켜주면 안 되나요?” 저는 가명으로 탈퇴해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가명 하나를 지어 그들을 도와 탈퇴시켰습니다. 잠시 후, 그들은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갔습니다. 제가 머리를 들어 한 번 보니 단층집 위의 몇 명의 미장공들이 모두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저는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습니다. 방금 삼퇴를 한 그 경찰관이 걸어가면서 큰 소리로 외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저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복보(福報)가 있게 되었습니다. 금후에 승진할 수 있을 겁니다.” 그가 고개를 돌려 단층집 위의 몇 명의 미장공들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쑥스러워하며 웃으면서 갔습니다.
작년에 저는 일이 있어 지난(濟南)의 딸집에 갔다가 현지의 역에서 경찰관들에 의해 저지당했으며 그들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아닌가요?” 저는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하지 않았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고소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오늘 차에 탈 수 없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냥, 당신은 차에 탈 수 없습니다.”
이때, 많은 구경꾼들이 우르르 둘러섰습니다. 저는 기회가 온 것을 보고 시간을 서둘러 진상을 알리자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법이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병을 제거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는 뛰어난 효능과 저의 불치병이 연공을 하면서 좋아졌으며 장쩌민(江澤民)이 수련을 못하게 하는 것은 죽음의 길로 저를 몰아세우는 것이므로 저는 그를 고소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장쩌민(江澤民)은 사악한 중국공산당을 이용하여 대법을 박해하고 헛소문을 날조하여 먹칠하며 거짓 자살분신 사건을 만들어 국민들을 기만하고 독해하므로 누가 그것을 믿으면 곧 불행합니다. 앞으로 대재앙이 올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없게 됩니다. 지금 목숨을 보존할 수 있는 좋은 하나의 방법이 있으며, 그것은 바로 빨리 진상을 알고 사악한 조직인 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를 탈퇴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졌고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습니다. 이때 세 명의 경찰관이 갔고, 남은 두 명의 경찰관을 제가 가명으로 사악한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시켜주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이후에 대법제자를 더 이상 박해하지 말라고 당부했으며 그들은 승낙했고 차를 보내 저를 20리 밖의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수련한 지 5년 동안 저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어디에 가든 진상을 그곳에 알렸으며, 알릴수록 알리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본적으로 한 명에게 알리면 한 명이 깨닫게 되어 한 명이 탈퇴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법이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며 저는 단지 입만 움직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련은 나를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저는 법을 늦게 얻었으므로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이 함께 융합되어 몇 차례의 병업관(病業關)이 나타났습니다. 비록 비틀거리면서 관을 건너왔지만 저는 여태껏 사부님과 대법을 의심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과 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으로 걸어 지나온 것입니다.
2015년 저는 비록 목이 심하게 아팠고 어깨도 아팠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아무것도 없어 부면적인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암 세포가 전이된 것이 아닐까? 나는 죽게 되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죽어도 나는 두렵지 않다! 어차피 나는 법을 얻었으니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可死).”[3]
저는 수련생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원래대로 나가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몰래 뒤에서 후사를 준비하면서 보험회사에 가서 유언장을 만들었고, 누구에게 얼마만큼의 돈을 줄지 모두 잘 나누어 놓았습니다. 며칠 후, 법 공부팀에 갔을 때에서야 저는 목이 아파 후사를 준비한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수련생들이 들은 후, 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저를 도와주었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소업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뿌리에서부터 당신에게 병을 제거해주시는 것이지요. 관을 건너는 중에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면서 안으로 찾아야 합니다.” 수련생들의 도움 하에 저는 정념이 올라왔고, 이것은 병이 아니라는 것을 확고히 믿었습니다. 마음을 끝까지 내려놓고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 맡기며 저는 몸이 아픈 것을 상관하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하면 곧 무엇을 했습니다. 일주일 후, 이 관은 지나갔습니다. 저는 은혜에 감사한 눈물을 흘리면서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했습니다.
2016년 저는 갑자기 기침을 매우 심하게 했지만 이번에 저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합병증을 일으킬까 봐 몇 백 위안의 약을 가져와 저에게 강제로 먹게 했습니다. 그가 몸을 돌린 틈을 타서 저는 약을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병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저의 신체를 정화시켜주시는 것이며 저로 하여금 제고하도록 한 것이라고 확고히 믿습니다. 저는 원래대로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고 아무 것도 지체하지 않았으며 일주일 만에 좋아졌습니다. 남편은 다시 돌아왔고 저는 약을 전부 꺼내어 남편에게 제가 한 알도 먹지 않고 나은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어떻게 좋아진 것인지 물어보았고 저는 법 공부를 하고 진상을 알려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으며 남편은 대법을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시련은 모두 자신의 제고를 위해 오는 것입니다. 저는 수련한 다음 해부터 진상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자료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려는 소망이 있었고 집에 빈 방이 있었으며 딸은 외지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아들은 외지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집에는 저 한 사람뿐이었으므로 자료를 만드는데 매우 적합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가족들에게 숨기고 한 일이었으며 곧 남편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반대하지는 않았고 다만 뜻밖의 사고가 발생할까봐 더욱 조심하라고 저에게 당부했습니다.
아들은 아주 달랐습니다. 2016년 겨울 방학에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제가 마침 진상 자료를 만들고 있을 때 아들에게 발견되었고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고 매우 화를 내면서 큰 소리를 저를 질책했습니다. “엄마는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고 장비를 사용할 줄 알며 자료까지 만들 줄 아시네요. 엄마는 참 대담하시네요!” 아들은 말할수록 화를 냈고 얼굴색마저도 변했습니다. 저의 휴대폰도 던져 망가뜨렸고 장비를 한사코 내보내려고 했습니다. 이때 그의 모습은 이성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서둘러 안을 찾아보았습니다. 모두 평소에 제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은 탓이었고 그는 제가 연공하여 병이 나은 것밖에 알지 못했으며 제가 왜 진상을 알리려고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를 자극시키지 않고 분위기를 좀 완화시키기 위해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흥분하지 말고 물건을 내던지지 말고 나에게 시간을 좀 주렴. 내가 방법을 생각해볼게.”
며칠 후, 저는 방 안에서 진상 자료를 만들고 있었고 아들은 또 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이미 마음의 준비를 다 하고 태연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아들은 보자마자 또 화가 하늘 끝까지 치솟아 말했습니다. “엄마 어떻게 된 일이예요?” 저는 매우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사람을 구하는 사명이 있단다. 멈출 수가 없구나!” 아들은 여전히 장비를 내보낼 것을 고수했고 마치 아무런 의논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그와 이야기했습니다. “너도 보다시피 나도 너에게 숨길 것이 없단다. 내가 자료를 만드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고, 네 어미는 대법이 구해준 것이란다. 중국공산당은 헛소문을 내어 대법을 모함했고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구도 받지 못하게 하는 거야. 내가 자료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는 것은 공덕이 무량한 좋은 일이야. 네가 지지를 해주는 것 역시 공덕이 무량한 일이지. 우리 이 집은 대법이 내려 주신 것이고 우리가 혜택을 받았듯이 다른 사람들도 혜택을 받도록 해야지! 사람들이 자료를 보면 진상을 깨닫게 되고 생명은 구도 받게 돼. 네가 엄마에게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엄마로 하여금 사람들을 구하지 못하게 하는 거야. 큰 재난이 닥칠 무렵에 죽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기만 하면서 어떻게 구하지 않을 수 있겠어?”
저의 이 말을 듣고 그는 태도가 약간 누그러졌으나 여전히 장비를 내보낼 것을 고수했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이야기하면서 한편으로 이웃 마을 한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는 전화에서 저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곧바로 알아차렸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저의 아들을 조종하여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한다!’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동차를 타고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아들은 수련생을 맞이하면서 말했습니다. “장(張) 이모님, 마침 잘 오셨어요. 저는 저의 어머니가 자료를 만들지 못하게 하고 싶어요. 너무 위험해요. 이모도 저의 어머니를 말려주세요.” 수련생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저의 아들을 당겨 앉게 한 후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바깥 거실에서 이야기 했고 저는 방에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대략 한 시간 남짓 이야기 했을 무렵 저는 아들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장(張) 이모님, 저를 탈퇴시켜주세요!” 저는 아들이 진상을 알고 바뀌어 사악한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즉시, 아들은 방으로 걸어 들어와 부드럽게 이야기했습니다. “엄마, 지금부터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세요. 저는 모두 엄마를 지지할거에요. 엄마가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또 수련생에게도 말했습니다. “장(張) 이모님, 오늘은 가지 말아요. 제가 식사를 준비해 대접해드릴게요.”
그날부터 아들은 정말 변했고 저의 수련을 지지해주었습니다. 또한, 저를 도와 일부 대법의 일들을 했으며 집에 돌아오면 사부님께 경건한 마음으로 향을 피워 올렸고 공물(供品)을 바쳤습니다. 2018년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아들은 마침 집에 있었고 수련생들과 함께 사부님께 생신을 축하드렸습니다! 졸업 후, 아들은 매우 빠르게 마음에 꼭 드는 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함께 법광(法光)에 잠기다
제가 이처럼 좋은 법을 얻었으니 더욱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얻도록 해야 했습니다! 저는 지난에 입원했을 때 같은 병실에 있던 두 명의 동료 환자가 떠올랐습니다. 한 명은 지난 사람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웨이팡(濰坊)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들의 병은 저보다 가벼웠고 이전에 자주 저를 보살펴주곤 했습니다. 저는 먼저 지난에 가서 그 동료 환자를 찾았습니다. 그녀에게 저의 신기한 경험과 대법의 위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듣고 난 후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받아들였으며 곧바로 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동시에 매우 빨리 현지의 수련생들과 연락을 취하여 지금은 수련에 매우 정진하고 있습니다.
웨이팡의 동료 환자를 저는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그녀도 매우 시원스럽게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와 지금 수련에 매우 정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 정월 초하루 날, 친척 중 70여 세의 셋째 삼촌이 폐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해 인사를 드릴 기회를 빌려 그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우선 그에게 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했고 또 대법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에게 대법만이 그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들은 후 매우 믿었고 대법을 인정했으며 자신도 수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그에게 동작을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는 두 권의 책을 모시겠다고 했고 숙모에게도 수련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매우 빨리 ‘전법륜(轉法輪)’ 두 권을 그에게 갖다 드렸고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매일 집에서 법 공부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몸이 매우 건강합니다.
진상을 알고 삼퇴한 후 복보(福報)를 받은 사람들은 더 많으며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2018년 5월 13일, 제가 장터에서 진상을 알릴 때 70여 세의 한 노인이 빠른 걸음으로 제 앞에 다가와 매우 감격해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을 겨우 찾았군요. 자료가 있나요? 저는 당신들의 자료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해요! 당신이 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라고 알려주어 저는 이 1년 동안 부지런히 염했어요.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면 곧 염했어요. 정말 효과가 있어요! 당신은 제 몸이 짱짱해진 것을 좀 보세요.”
저는 생각났습니다. 그것은 2017년 5월 13일, 제가 장터에서 얼굴이 누렇고 야윈 노인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풀이 죽은 표정으로 저에게 자신이 간경화를 앓고 있으며 병원에서 20여만 위안(한화 약 3천여만 원)을 썼지만 낫지 않아 병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쫓겨났는데 자신에게 살 수 있는 날이 며칠 남지 않은 것 같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고 진상자료와 진상 호신부를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또 그에게 진심으로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고, 진심으로 대법을 믿으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는 대법에 대해 정념(正念)이 있었고 1년 동안에 이처럼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신 것이므로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는 한편으로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눈물을 흘렸고 저도 감동받아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의 남편은 대법을 지지해서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기관지가 좋지 않아 해마다 한 번씩 700위안(한화 약11만원) 정도의 약을 먹어야 했고 게다가 한 번씩 입원하곤 했습니다. 제가 수련한 후부터 그는 병도 나았고 더 이상 병원에 입원한 적이 없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갱내 관리로 한 번은 갱외의 끈이 끊어지는 바람에 큰 탄차 바구니가 떨어져 남편의 왼쪽 다리를 내리쳤고 다시 왼쪽 다리에서 오른쪽 다리를 친 다음 다른 한 명의 동료 노동자의 다리를 쳤습니다. 남편의 두 다리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동료 노동자의 다리는 부딪혀 끊어졌습니다. 남편은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해주신 것임을 깨달았으며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남편은 집에 있기만 하면 매일 두 차례씩 매우 경건한 마음으로 사부님의 법상에 향을 올리고 절을 하며 매일 1번 씩 번갈아가면서 과일을 공양합니다. 2018년 5월 13일 파룬따파의 날에 그는 한 편의 짧은 문장을 써내어 밍후이왕에 발표 되었으며 제목은 ‘대법은 나에게 하나의 완전한 가정을 주었다(大法給了我一個完整的家)’입니다.
사부님의 호탕하신 은혜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며 오직 정진에 정진을 더해야 합니다. 사부님의 정법(正法)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 이후의 시일이 길고 짧음을 막론하고 저는 모두 엄격히 자신을 요구할 것입니다.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하면서 계속 마음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명을 완성하여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자신의 집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마음고생(苦其心志)’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溶於法中)’
(밍후이 제15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18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제15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0/376405.html